시간의 호수(시와편견 서정시선 66)
최윤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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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시인의 첫 시집
『바다로 침잠한 별』을 읽다
한국전쟁문학회 명예회장 남강南崗 배 정(시인)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요 바다에는 으레 항구가 있다. 항구는 크고 작은 배들이 무수히 드나들고 그 배들은 자국의 연안에서 맴도는 작은 배에서부터 수만 리 타국의 항구까지 원정하는 함선이 오고 가기에 대개 항구에 사는 사람들은 유난히 정서적인 경향이 있다. 최윤희 시인도 그러한 인천의 시인이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읽어보았다.
시집의 타이틀인 『바다로 침잠한 별』이라는 제호부터가 심상치 않다. 시인은 대개 탐미적이며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접하여 거기서 미적 요소를 찾아 자기 감성에 융화하여 또 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기 마련인데 최윤희 시인은 대부분 작품에서는 몽환적夢幻的인 추상이 전개되는가 하면 갑자기 반전되어 얼핏 니힐리즘Nihilism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경향을 보이면서 그의 독창성을 감지하게 되는 것이다.
최윤희 시인이 아직은 신인의 태를 벗어나지 않았기에 독창성이 유별나다는 정도에서 주시의 대상이 됨, 즉 하나 장점이라고 상찬하기는 이른 것 같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경우에 따라서 발군의 수작이 탄생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틀림없다.
그의 첫 시집 『바다로 침잠한 별』에서는 일반적인 자연현상에 대해 감상한 작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단정하기는 어렵겠지만 대개의 시인들은 산책을 한다면 길 주변에는 나무가 있고 길섶에 핀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낌을 노래하는 등 서정적인 작품을 쓰는 것이 통례인데 전연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데 처음 의아해 하다가 ‘최윤희 시인은 독특하구나!’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려 이런 데서 독창성 있고 기발한 수작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아마 그가 거주하는 곳이 인천이라는 바다의 도시이기에 그런지 몰라도 도심을 벗어나면 지천으로 전개되는 산과 들녘이 그의 작품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의아스럽기도 하다.
『바다로 침잠한 별』을 읽다
한국전쟁문학회 명예회장 남강南崗 배 정(시인)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요 바다에는 으레 항구가 있다. 항구는 크고 작은 배들이 무수히 드나들고 그 배들은 자국의 연안에서 맴도는 작은 배에서부터 수만 리 타국의 항구까지 원정하는 함선이 오고 가기에 대개 항구에 사는 사람들은 유난히 정서적인 경향이 있다. 최윤희 시인도 그러한 인천의 시인이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읽어보았다.
시집의 타이틀인 『바다로 침잠한 별』이라는 제호부터가 심상치 않다. 시인은 대개 탐미적이며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접하여 거기서 미적 요소를 찾아 자기 감성에 융화하여 또 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기 마련인데 최윤희 시인은 대부분 작품에서는 몽환적夢幻的인 추상이 전개되는가 하면 갑자기 반전되어 얼핏 니힐리즘Nihilism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경향을 보이면서 그의 독창성을 감지하게 되는 것이다.
최윤희 시인이 아직은 신인의 태를 벗어나지 않았기에 독창성이 유별나다는 정도에서 주시의 대상이 됨, 즉 하나 장점이라고 상찬하기는 이른 것 같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경우에 따라서 발군의 수작이 탄생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틀림없다.
그의 첫 시집 『바다로 침잠한 별』에서는 일반적인 자연현상에 대해 감상한 작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단정하기는 어렵겠지만 대개의 시인들은 산책을 한다면 길 주변에는 나무가 있고 길섶에 핀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낌을 노래하는 등 서정적인 작품을 쓰는 것이 통례인데 전연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데 처음 의아해 하다가 ‘최윤희 시인은 독특하구나!’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려 이런 데서 독창성 있고 기발한 수작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아마 그가 거주하는 곳이 인천이라는 바다의 도시이기에 그런지 몰라도 도심을 벗어나면 지천으로 전개되는 산과 들녘이 그의 작품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의아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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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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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해설]
최윤희 시인의 첫 시집
『바다로 침잠한 별』을 읽다
한국전쟁문학회 명예회장 남강南崗 배 정(시인)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요 바다에는 으레 항구가 있다. 항구는 크고 작은 배들이 무수히 드나들고 그 배들은 자국의 연안에서 맴도는 작은 배에서부터 수만 리 타국의 항구까지 원정하는 함선이 오고 가기에 대개 항구에 사는 사람들은 유난히 정서적인 경향이 있다. 최윤희 시인도 그러한 인천의 시인이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읽어보았다.
시집의 타이틀인 『바다로 침잠한 별』이라는 제호부터가 심상치 않다. 시인은 대개 탐미적이며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접하여 거기서 미적 요소를 찾아 자기 감성에 융화하여 또 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기 마련인데 최윤희 시인은 대부분 작품에서는 몽환적夢幻的인 추상이 전개되는가 하면 갑자기 반전되어 얼핏 니힐리즘Nihilism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경향을 보이면서 그의 독창성을 감지하게 되는 것이다.
최윤희 시인이 아직은 신인의 태를 벗어나지 않았기에 독창성이 유별나다는 정도에서 주시의 대상이 됨, 즉 하나 장점이라고 상찬하기는 이른 것 같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경우에 따라서 발군의 수작이 탄생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틀림없다.
그의 첫 시집 『바다로 침잠한 별』에서는 일반적인 자연현상에 대해 감상한 작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단정하기는 어렵겠지만 대개의 시인들은 산책을 한다면 길 주변에는 나무가 있고 길섶에 핀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낌을 노래하는 등 서정적인 작품을 쓰는 것이 통례인데 전연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데 처음 의아해 하다가 '최윤희 시인은 독특하구나!'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려 이런 데서 독창성 있고 기발한 수작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아마 그가 거주하는 곳이 인천이라는 바다의 도시이기에 그런지 몰라도 도심을 벗어나면 지천으로 전개되는 산과 들녘이 그의 작품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의아스럽기도 하다.
최 시인의 작품은 대개 「가슴 속의 수국」, 「가슴속에 담은 별」, 「가슴 속 또 다른 나」, 「자유」, 「나의 사랑」 같은 유의 추상적인 소재들이었고, 「나의 사랑」에서는
여름 강렬한 햇살에 결국
짝을 이룬 것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따가운 화살촉을 피하듯이
이리저리 몸을 숨긴다.
결국 마른 잎으로 덮여
그조차 떨구며
앙상한 몸만 드러낸 채
땅속으로 땅속으로 파고든다.
이것이 사랑이었을까
이것을 사랑이라고 말해야 하는가?
이것은 환몽幻夢 속의 춤사위였다.
위의 시에서 평자는 이 대목에서 "이분은 요즘 보기 드문 허무주의 작가"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에는 8천여 명의 시인이 활동하고 있는데 허무주의 경향의 작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면에서 새로운 별(新星)이 나타났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솔직히 아직은 어설픈 부분이 없지 않으나 정진하면 빛나는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대를 해 보는 것이다.
첫 시집을 상재 하는 그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최윤희 시인의 첫 시집
『바다로 침잠한 별』을 읽다
한국전쟁문학회 명예회장 남강南崗 배 정(시인)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요 바다에는 으레 항구가 있다. 항구는 크고 작은 배들이 무수히 드나들고 그 배들은 자국의 연안에서 맴도는 작은 배에서부터 수만 리 타국의 항구까지 원정하는 함선이 오고 가기에 대개 항구에 사는 사람들은 유난히 정서적인 경향이 있다. 최윤희 시인도 그러한 인천의 시인이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읽어보았다.
시집의 타이틀인 『바다로 침잠한 별』이라는 제호부터가 심상치 않다. 시인은 대개 탐미적이며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접하여 거기서 미적 요소를 찾아 자기 감성에 융화하여 또 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기 마련인데 최윤희 시인은 대부분 작품에서는 몽환적夢幻的인 추상이 전개되는가 하면 갑자기 반전되어 얼핏 니힐리즘Nihilism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경향을 보이면서 그의 독창성을 감지하게 되는 것이다.
최윤희 시인이 아직은 신인의 태를 벗어나지 않았기에 독창성이 유별나다는 정도에서 주시의 대상이 됨, 즉 하나 장점이라고 상찬하기는 이른 것 같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경우에 따라서 발군의 수작이 탄생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틀림없다.
그의 첫 시집 『바다로 침잠한 별』에서는 일반적인 자연현상에 대해 감상한 작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단정하기는 어렵겠지만 대개의 시인들은 산책을 한다면 길 주변에는 나무가 있고 길섶에 핀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낌을 노래하는 등 서정적인 작품을 쓰는 것이 통례인데 전연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데 처음 의아해 하다가 '최윤희 시인은 독특하구나!'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려 이런 데서 독창성 있고 기발한 수작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아마 그가 거주하는 곳이 인천이라는 바다의 도시이기에 그런지 몰라도 도심을 벗어나면 지천으로 전개되는 산과 들녘이 그의 작품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의아스럽기도 하다.
최 시인의 작품은 대개 「가슴 속의 수국」, 「가슴속에 담은 별」, 「가슴 속 또 다른 나」, 「자유」, 「나의 사랑」 같은 유의 추상적인 소재들이었고, 「나의 사랑」에서는
여름 강렬한 햇살에 결국
짝을 이룬 것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따가운 화살촉을 피하듯이
이리저리 몸을 숨긴다.
결국 마른 잎으로 덮여
그조차 떨구며
앙상한 몸만 드러낸 채
땅속으로 땅속으로 파고든다.
이것이 사랑이었을까
이것을 사랑이라고 말해야 하는가?
이것은 환몽幻夢 속의 춤사위였다.
위의 시에서 평자는 이 대목에서 "이분은 요즘 보기 드문 허무주의 작가"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에는 8천여 명의 시인이 활동하고 있는데 허무주의 경향의 작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면에서 새로운 별(新星)이 나타났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솔직히 아직은 어설픈 부분이 없지 않으나 정진하면 빛나는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대를 해 보는 것이다.
첫 시집을 상재 하는 그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목차
목차
바다로 침잠한 별
불씨
가면 속의 너
가슴 속의 또 다른 나
가슴 속의 수국
가슴에 담은 별
가을밤의 연주
가을의 문턱
겨울바람
광대의 춤
구름의 속삭임
굳어버린 마음
그 남자
그 목소리
그대라는 시
그대의 빈자리
그리운 얼굴
그리움 하나 더
그리움
그리움에 숨고 싶다
그리움의 조각들
기다리는 마음
기다림의 시간
기억의 무덤
꿈속에서
나의 길을 찾고 싶다
나의 로미오
나의 사랑
내 사랑의 정의
나의 침묵
눈과 나무
늘 나는 당신 발등 위에서 춤을 춥니다
님의 눈물
단 한 장의 편지
도약
듣고 있겠지요
마음의 소리
마지막 선물
모래의 사연
바람에 날려 가려 가나니
보내야 하는 사랑
봄에도 눈이 날린다
비 온 뒤 무지개는 아름답다
사랑을 존경합니다
사랑의 마침표
사랑의 회고
사철나무
소리 없이 다가온 구름
숙명
슬픔의 노래
슬픔의 바다
시간의 호수
실타래
애원
옛사랑
왜 허전한 것일까요?
이방인
자유
잔향
지울 수 없는 자국
진혼곡
추억 속의 얼굴
추억의 산책
추억의 자리
추억의 해변에 아침
침묵의 답 시
텅 빈 그리움
파도 속의 나
파란 하늘
풀잎
플라타나스 밑의 붉은 장미
향필
허상 속의 손짓
환몽
회한
후회 없는 사랑
짧은서평-한국전쟁문학회 명예회장 남강南崗 배 정(시인)
불씨
가면 속의 너
가슴 속의 또 다른 나
가슴 속의 수국
가슴에 담은 별
가을밤의 연주
가을의 문턱
겨울바람
광대의 춤
구름의 속삭임
굳어버린 마음
그 남자
그 목소리
그대라는 시
그대의 빈자리
그리운 얼굴
그리움 하나 더
그리움
그리움에 숨고 싶다
그리움의 조각들
기다리는 마음
기다림의 시간
기억의 무덤
꿈속에서
나의 길을 찾고 싶다
나의 로미오
나의 사랑
내 사랑의 정의
나의 침묵
눈과 나무
늘 나는 당신 발등 위에서 춤을 춥니다
님의 눈물
단 한 장의 편지
도약
듣고 있겠지요
마음의 소리
마지막 선물
모래의 사연
바람에 날려 가려 가나니
보내야 하는 사랑
봄에도 눈이 날린다
비 온 뒤 무지개는 아름답다
사랑을 존경합니다
사랑의 마침표
사랑의 회고
사철나무
소리 없이 다가온 구름
숙명
슬픔의 노래
슬픔의 바다
시간의 호수
실타래
애원
옛사랑
왜 허전한 것일까요?
이방인
자유
잔향
지울 수 없는 자국
진혼곡
추억 속의 얼굴
추억의 산책
추억의 자리
추억의 해변에 아침
침묵의 답 시
텅 빈 그리움
파도 속의 나
파란 하늘
풀잎
플라타나스 밑의 붉은 장미
향필
허상 속의 손짓
환몽
회한
후회 없는 사랑
짧은서평-한국전쟁문학회 명예회장 남강南崗 배 정(시인)
저자
저자
최윤희
현 부동산 경영학회 회원
현 가람자산관리&컨설팅 대표
현 서유 R&C 대표
현 인하대대학원부동산학과 재학 중
2016년 대한문학세계 시부문 등단
2016년 9월 신인문학상수상
2016년 숭사인 학술 공모 시부문 입상
2017년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17년 숭사인 학술 공모 공예부문 최우수상 입상
2017년 특별 초대시인 작품 시화전 선정
2018년 '북서울 꿈에숲'에서 시화전 게시
2018년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18년 100인의 인물 시화전 제주KBS시화전에 선정
현 대한전쟁문학회 이사 (다수의 시 게제)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다수의 시 게제)
2021년 시사모 정회원
현 가람자산관리&컨설팅 대표
현 서유 R&C 대표
현 인하대대학원부동산학과 재학 중
2016년 대한문학세계 시부문 등단
2016년 9월 신인문학상수상
2016년 숭사인 학술 공모 시부문 입상
2017년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17년 숭사인 학술 공모 공예부문 최우수상 입상
2017년 특별 초대시인 작품 시화전 선정
2018년 '북서울 꿈에숲'에서 시화전 게시
2018년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18년 100인의 인물 시화전 제주KBS시화전에 선정
현 대한전쟁문학회 이사 (다수의 시 게제)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다수의 시 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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