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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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작은 덩어리가 생겼어요”
어느 날부터 조금씩 자라기 시작한 덩어리가
나를 힘들게 합니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사라지지 않는 덩어리는
자꾸 자꾸 커져 이제는 나를 다 물들이고 맙니다.
도대체 덩어리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덩어리를 안고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박슬 작가의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
어느 날부터 조금씩 자라기 시작한 덩어리가
나를 힘들게 합니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사라지지 않는 덩어리는
자꾸 자꾸 커져 이제는 나를 다 물들이고 맙니다.
도대체 덩어리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덩어리를 안고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박슬 작가의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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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신의 덩어리를 안고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박슬 작가의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
그림책 〈덩어리〉는 우리 모두, 누구나 지니고 있는 '덩어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우울'의 모습으로 어떤 이에게는 '불안'으로 또 어떤 이에게는 '분노'로, 모두가 갖고 있지만 그럴 리 없다 외면하거나 알면서도 덮어둔 바로 그 '덩어리'에 대해 작가는 이제는 그것들을 꺼내야 할 때라고 조용조용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 안의 상처를 진정으로 치유하고 싶다면 '받아들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덩어리'를 없애려 하기보다는 '함께 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덩어리를 떼어내고 감추고 지우려고 해도 '덩어리'는 언제나 존재한다. 사라지지 않는다. 자신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 중
때로는 '덩어리'를 외면하고 없는 척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는 작아질 수 있어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용기 있게 대면하고 인정하기 시작한다면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덩어리'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고 우리를 성장시키기도 합니다. 우리가 성장하며 마음이 커진다면 '덩어리'는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질 것입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에 관한 따뜻한 그림이야기
〈덩어리〉는 작가 자신이 겪고 있는 '조울증'과의 대면과 치유과정을 통해 얻은 '나를 더 사랑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덩어리'를 인정하고 같이 살아간다고 많은 것이 뚝딱 변하지는 않는다. 상황은 바뀌지 않을 수도 있고 상처는 그대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덩어리'를 받아들여주고 또 다시 들여다 볼 때 우리는 나아갈 힘을 얻는다." - 작가의 말 중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다른 이에게도 그 마음이 닿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작가의 바람이 그림책 전반에 걸쳐 푸른 빛에 녹아 있습니다.
작가는 '별'로 상징되는 눈물의 씨앗에서 시작된 '덩어리'가 어떻게 자라 나를 온통 잠식해버리는지 단순한 메시지와 선으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나아가 깊고 검은 바다를 잠영하며 '덩어리'를 만나는 순간과 그 '덩어리'가 바로 '나'임을 받아들이고 껴안는 동화적 상상을 통해 아름답게 구현하며 끝을 맺습니다.
. . . . .
우리가 모른 척하고 숨길수록 '덩어리'는 힘을 얻고 점점 커져 우리를 아프게 할지도 모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그 상처도 나의 일부분임을 인정하고 껴안아 주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이 알면서도 하기 힘든 일들을 그림책 〈덩어리〉를 통해 또 한 번 용기내 보기를 작가와 출판사 '우를루프' 식구 모두가 응원합니다.
그림책 〈덩어리〉는 우리 모두, 누구나 지니고 있는 '덩어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우울'의 모습으로 어떤 이에게는 '불안'으로 또 어떤 이에게는 '분노'로, 모두가 갖고 있지만 그럴 리 없다 외면하거나 알면서도 덮어둔 바로 그 '덩어리'에 대해 작가는 이제는 그것들을 꺼내야 할 때라고 조용조용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 안의 상처를 진정으로 치유하고 싶다면 '받아들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덩어리'를 없애려 하기보다는 '함께 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덩어리를 떼어내고 감추고 지우려고 해도 '덩어리'는 언제나 존재한다. 사라지지 않는다. 자신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 중
때로는 '덩어리'를 외면하고 없는 척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는 작아질 수 있어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용기 있게 대면하고 인정하기 시작한다면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덩어리'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고 우리를 성장시키기도 합니다. 우리가 성장하며 마음이 커진다면 '덩어리'는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질 것입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에 관한 따뜻한 그림이야기
〈덩어리〉는 작가 자신이 겪고 있는 '조울증'과의 대면과 치유과정을 통해 얻은 '나를 더 사랑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덩어리'를 인정하고 같이 살아간다고 많은 것이 뚝딱 변하지는 않는다. 상황은 바뀌지 않을 수도 있고 상처는 그대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덩어리'를 받아들여주고 또 다시 들여다 볼 때 우리는 나아갈 힘을 얻는다." - 작가의 말 중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다른 이에게도 그 마음이 닿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작가의 바람이 그림책 전반에 걸쳐 푸른 빛에 녹아 있습니다.
작가는 '별'로 상징되는 눈물의 씨앗에서 시작된 '덩어리'가 어떻게 자라 나를 온통 잠식해버리는지 단순한 메시지와 선으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나아가 깊고 검은 바다를 잠영하며 '덩어리'를 만나는 순간과 그 '덩어리'가 바로 '나'임을 받아들이고 껴안는 동화적 상상을 통해 아름답게 구현하며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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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른 척하고 숨길수록 '덩어리'는 힘을 얻고 점점 커져 우리를 아프게 할지도 모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그 상처도 나의 일부분임을 인정하고 껴안아 주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이 알면서도 하기 힘든 일들을 그림책 〈덩어리〉를 통해 또 한 번 용기내 보기를 작가와 출판사 '우를루프' 식구 모두가 응원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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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박슬
어릴 때부터 이야기와 그림과 음악을 좋아하고 언제나 상상하기를 즐겨하였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하며 작품을 통해 소외된 '나머지'들을 대변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경계를 허물어 나가려 합니다. 특히 감정, 무의식, 정신질환 등 실재하지만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처럼 외면해온 것들을 동화적 상상을 통해 꺼내 보이는 작업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작가는 그림책 〈덩어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껴안아야 비로소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다고 따듯하게 말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하며 작품을 통해 소외된 '나머지'들을 대변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경계를 허물어 나가려 합니다. 특히 감정, 무의식, 정신질환 등 실재하지만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처럼 외면해온 것들을 동화적 상상을 통해 꺼내 보이는 작업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작가는 그림책 〈덩어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껴안아야 비로소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다고 따듯하게 말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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