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의 꽃 1: 을지문덕의 약조
윤선미 장편소설
Regular price
$17.9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누구보다 을지문덕이어야 했다”
통일중국 수나라의 113만 대군을 궤멸시킨 고구려의 명장!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했던 구국의 영웅!
을지문덕, 그의 사라진 발자취를 이제는 찾아야 할 때다.
『살수의 꽃』은 당대 세계 최강의 수나라 대군 113만 명을 궤멸시킨 명장 을지문덕의 이야기이며, 을지문덕과 관련된 전설의 여인 녹족부인의 모습을 담아낸 역사소설이다.
다수의 소설을 발표하고,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했던 윤선미는 내 나라 역사를 지키고 완전한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구려를 택했으며, 살수대첩으로 유명한 장군 을지문덕을 만나 8년 가까운 시간을 준비하여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작가는 고구려와 을지문덕의 사료가 부족하기에 더욱더 철저하게 역사적 고증을 했으며, 여기에 상상력을 더해 역사적 인물들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도록 했다. 특히 온달 장군과 평강 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대목이 인상적이다.
또, 작가는 인간 을지문덕의 심리를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그의 행동을 생동감 있게 보여 준다. 평민이지만 신분적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큰 꿈을 이루고자 노력한 을지문덕의 삶에서 우리는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역사에서 위인으로 알려진 을지문덕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 을지문덕이 궁금하고, 그가 살았던 고구려의 역동성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통일중국 수나라의 113만 대군을 궤멸시킨 고구려의 명장!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했던 구국의 영웅!
을지문덕, 그의 사라진 발자취를 이제는 찾아야 할 때다.
『살수의 꽃』은 당대 세계 최강의 수나라 대군 113만 명을 궤멸시킨 명장 을지문덕의 이야기이며, 을지문덕과 관련된 전설의 여인 녹족부인의 모습을 담아낸 역사소설이다.
다수의 소설을 발표하고,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했던 윤선미는 내 나라 역사를 지키고 완전한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구려를 택했으며, 살수대첩으로 유명한 장군 을지문덕을 만나 8년 가까운 시간을 준비하여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작가는 고구려와 을지문덕의 사료가 부족하기에 더욱더 철저하게 역사적 고증을 했으며, 여기에 상상력을 더해 역사적 인물들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도록 했다. 특히 온달 장군과 평강 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대목이 인상적이다.
또, 작가는 인간 을지문덕의 심리를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그의 행동을 생동감 있게 보여 준다. 평민이지만 신분적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큰 꿈을 이루고자 노력한 을지문덕의 삶에서 우리는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역사에서 위인으로 알려진 을지문덕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 을지문덕이 궁금하고, 그가 살았던 고구려의 역동성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편집자 리뷰
"왜 을지문덕이어야 하나?"
을지문덕, 그의 사라진 발자취를 이제는 찾아야 할 때다.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
『살수의 꽃』은 윤선미가 쓴 두 번째 역사소설이다. 첫 번째 역사소설인 『여제 소서노 1, 2』 이후 12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나온 이 책은 그간 발표했던 다수의 소설, 그간 활동했던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 경험을 더해 빚어진 작품이다. 따라서 구성이 치밀하고 짜임새가 있어 문장 하나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았다. 툭 던진 문장 하나의 의미를 소설 뒷부분에서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다. 소설을 다 읽으면 퍼즐 조각이 딱 맞아떨어지는 듯한 쾌감을 가져다준다. 이는 자료가 없어서 상상력이 많이 요구되는 고대 관련 다른 역사소설과 크게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을지문덕의 사라진 발자취를 찾아야 할 때
『살수의 꽃』은 살수에서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고구려의 장군 을지문덕, 평양지방 전설의 여인 녹족부인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고구려의 개마무사, 신라의 쇠뇌 등 작가의 철저한 역사적 고증이 없으면 나올 수 없는 사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물론 고구려와 을지문덕에 관한 자료는 너무나 적다. 따라서 작가는 사료가 적은 만큼 상상력을 다해 관계를 설정하고 역사 인물들을 표현했다. 그 과정이 과거의 인물을 현재로 가져오게 하였으며, 역사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안타까워하고 통쾌해하고 공감하게 하며, 우리 역사에 자긍심을 갖게 한다.
2022년 9월, 중국국가박물관이 한·중 수교 30년을 맞아 주최한 '한·중·일 청동기 전시'에서 우리가 제공한 연표에서 고구려와 발해를 삭제해 물의를 빚었다. 중국은 요하 문명을 자국의 역사로 만들려고 한다. 이제는 중국의 만행으로부터 우리의 역사를 적극적으로 지켜야 할 때다. 내 나라 역사를 되찾기 위해 고구려를 더 크게 외치고 발해를 노래해야 한다. 그 시대를 살아간 다양한 위인과 사건을 들여다봄으로써 자랑스러운 역사를 돌아봐야 한다. 지금 우리가 을지문덕 소설 『살수의 꽃』을 꼭 읽어야 할 이유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소설
이 책은 온달 장군과 평강 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했다. 작가는 백성 출신 '바보' 온달이 그저 철부지 평강 공주의 간택이 아니라, 온달 자신의 용맹함과 진력을 다함으로 고구려의 부마이자 장군이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우리 아버지가 온달 장군과 한 고향 사람이랬다. 어려서는 온달 장군 집이 그 동리에서 제일로 가난해서 하루에 풀뿌리 섞인 좁쌀죽 한 끼 먹기도 힘들었다고 하더라. 그런데도 성품만은 너볏하고 조용하다 못해 순박해서 '바보' 소리를 꽤 들었던 모양이다. 대신, 기골이 장대하고 힘이 장사라 씨름을 해서는 누구에게도 져본 적이 없는데, 황소 뿔을 잡아 넘어뜨리기도 했다더라."
-본문 중
『삼국사기』에 보면 '을지문덕의 출생과 성장 배경을 알 수 없다'고 나온다. 을지문덕의 출신을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을지문덕 역시 평민으로 설정하고 있다. 자신의 미천한 신분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역사책 속의 위인으로 국한하지 않고, 개인 을지문덕의 인간 드라마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잡고, 자신이 처한 현실에 맞서는 이 소설의 주인공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의 모습, 현자의 자세를 발견할 수 있다.
"왜 을지문덕이어야 하나?"
을지문덕, 그의 사라진 발자취를 이제는 찾아야 할 때다.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
『살수의 꽃』은 윤선미가 쓴 두 번째 역사소설이다. 첫 번째 역사소설인 『여제 소서노 1, 2』 이후 12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나온 이 책은 그간 발표했던 다수의 소설, 그간 활동했던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 경험을 더해 빚어진 작품이다. 따라서 구성이 치밀하고 짜임새가 있어 문장 하나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았다. 툭 던진 문장 하나의 의미를 소설 뒷부분에서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다. 소설을 다 읽으면 퍼즐 조각이 딱 맞아떨어지는 듯한 쾌감을 가져다준다. 이는 자료가 없어서 상상력이 많이 요구되는 고대 관련 다른 역사소설과 크게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을지문덕의 사라진 발자취를 찾아야 할 때
『살수의 꽃』은 살수에서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고구려의 장군 을지문덕, 평양지방 전설의 여인 녹족부인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고구려의 개마무사, 신라의 쇠뇌 등 작가의 철저한 역사적 고증이 없으면 나올 수 없는 사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물론 고구려와 을지문덕에 관한 자료는 너무나 적다. 따라서 작가는 사료가 적은 만큼 상상력을 다해 관계를 설정하고 역사 인물들을 표현했다. 그 과정이 과거의 인물을 현재로 가져오게 하였으며, 역사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안타까워하고 통쾌해하고 공감하게 하며, 우리 역사에 자긍심을 갖게 한다.
2022년 9월, 중국국가박물관이 한·중 수교 30년을 맞아 주최한 '한·중·일 청동기 전시'에서 우리가 제공한 연표에서 고구려와 발해를 삭제해 물의를 빚었다. 중국은 요하 문명을 자국의 역사로 만들려고 한다. 이제는 중국의 만행으로부터 우리의 역사를 적극적으로 지켜야 할 때다. 내 나라 역사를 되찾기 위해 고구려를 더 크게 외치고 발해를 노래해야 한다. 그 시대를 살아간 다양한 위인과 사건을 들여다봄으로써 자랑스러운 역사를 돌아봐야 한다. 지금 우리가 을지문덕 소설 『살수의 꽃』을 꼭 읽어야 할 이유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소설
이 책은 온달 장군과 평강 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했다. 작가는 백성 출신 '바보' 온달이 그저 철부지 평강 공주의 간택이 아니라, 온달 자신의 용맹함과 진력을 다함으로 고구려의 부마이자 장군이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우리 아버지가 온달 장군과 한 고향 사람이랬다. 어려서는 온달 장군 집이 그 동리에서 제일로 가난해서 하루에 풀뿌리 섞인 좁쌀죽 한 끼 먹기도 힘들었다고 하더라. 그런데도 성품만은 너볏하고 조용하다 못해 순박해서 '바보' 소리를 꽤 들었던 모양이다. 대신, 기골이 장대하고 힘이 장사라 씨름을 해서는 누구에게도 져본 적이 없는데, 황소 뿔을 잡아 넘어뜨리기도 했다더라."
-본문 중
『삼국사기』에 보면 '을지문덕의 출생과 성장 배경을 알 수 없다'고 나온다. 을지문덕의 출신을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을지문덕 역시 평민으로 설정하고 있다. 자신의 미천한 신분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역사책 속의 위인으로 국한하지 않고, 개인 을지문덕의 인간 드라마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잡고, 자신이 처한 현실에 맞서는 이 소설의 주인공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의 모습, 현자의 자세를 발견할 수 있다.
목차
목차
1권 을지문덕의 약조
폭풍 전야 / 어머니 / 그리고 가리 / 개마무사 / 삶과 죽음 / 온달 장군을 아니? / 약조 / 연이은 비보 / 조문 / 평강의 의지 / 우경 선인 / 찔레꽃 향 / 재회 / 검은 복면 / 자객 / 억울하였느냐? / 무력한 존재 / 쇠뇌 / 목숨값 / 녹족 / 쇠뇌 비기 / 탕척 / 전운 / 출정 / 중상 / 도새 / 도발 / 임유관 전투
폭풍 전야 / 어머니 / 그리고 가리 / 개마무사 / 삶과 죽음 / 온달 장군을 아니? / 약조 / 연이은 비보 / 조문 / 평강의 의지 / 우경 선인 / 찔레꽃 향 / 재회 / 검은 복면 / 자객 / 억울하였느냐? / 무력한 존재 / 쇠뇌 / 목숨값 / 녹족 / 쇠뇌 비기 / 탕척 / 전운 / 출정 / 중상 / 도새 / 도발 / 임유관 전투
저자
저자
윤선미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만화가를 꿈꾸던 청춘이 지금은 소설을 쓰는 중년이 되었다. 역사, 판타지, 로맨스, 일반 장편에 이르는 다양한 소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했고, 만화 스토리 작가,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참여했다. 그 외에 추리나 스릴러물에 대한 도전 욕구도 충만하다. 세상엔 흥미로운 소재와 분야가 많다는 사실이 늘 설레게 한다. 특히 역사물, 그중 고구려 역사에 관한 이야기는 사료가 적은 만큼 소설가로서 더 큰 영감을 떠올리게 한다. 현재 집필 중인 『우황후』 또한 고구려 역사 속 인물을 다룬다.
출간 소설로는 『하얀 고백』 『영웅 가라사대』 『여제 소서노 1, 2』 『자매의 방』 등이 있다.
출간 소설로는 『하얀 고백』 『영웅 가라사대』 『여제 소서노 1, 2』 『자매의 방』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