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젊은 건축가상 새로움의 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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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의 층위들이 어우러진
오늘, 우리 건축의 무늬
『2022 젊은 건축가상, 새로움의 층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2022년 수상자 김효영(김효영 건축사사무소), 박정환ㆍ송상헌(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김우상ㆍ이대규(카인드 건 축사사무소)의 건축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다양한 수련의 과정을 거쳐 독립해 건축사무소를 운영하 고 있는 동시대 젊은 건축가들의 건축 일상, 건축적 고민과 바람, 그들이 그리는 오늘과 내일의 건축 이야기를 수록했다.
‘젊은 건축가’라고 하면 흔히 ‘새로움’, ‘참신함’ 등의 단어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새로운 방법으로 건 축을 하고, 새로운 삶을 제안하며 도시 공간을 새롭게 바꿔나갈 것에 대한 기대가 실린 말일 것이다. 이에 부응하듯 올해 수상 건축가 세 팀의 면면은 더할 나위 없이 다채롭다. 건축 어휘와 관심사, 그 리고 답을 찾아가는 방식 등에서 교집합을 찾아내기 쉽지 않을 정도다. 오늘, 우리의 건축이 그만큼 다양하고 풍요로워지고 있음에 대한 방증이다.
세 팀의 건축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은 그래서 더 의미 있어 보인다. 이들의 현재 를 함께 살피고, 시간이 흐른 뒤 이 건축가들이 우리 건축의 퇴적층 어디쯤 가닿아 고유한 무늬의 한
편을 차지하고 있을지 관심을 가져볼 일이다.
올해의 작품집은 건축가 노트, 주요 프로젝트, 인+사이트, 그리고 심사평으로 구성되? 다. 먼저 건축가의 생각을 담은 글과 주요 프로젝트를 실?다. 이어서 이들의 작업을 오 래 지켜봐온 선배 건축가들에게 수상자들의 작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자 역할을 청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나인혜(건축사사무소 공이림), 임재용(건축사사무소 OCA), 김준성(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등의 필진은 모두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축가들이다. 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작업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함께 같은 길을 한 발 앞서 걸어 본 이만이 전할 수 있는 해설과 문제 제기, 그리고 자아성찰이 담긴 조언의 메시지를 보 내주?다.
책의 말미에는 조민석 심사위원장의 총평과 심사위원별 심사평을 수록했다. 41개 팀의 지원자 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면서 심사위원들이 가졌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재 미와 의미가 함께하는 일이기에 심사평 전문을 가감 없이 실?다. 심사위원단이 남긴 애 정 어린 심사평과 젊은 건축가상에 대한 바람의 메시지 속에는 동시대 한국 건축이 안 고 있는 고민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파트를 향한 욕망이 주거 문화를 점령한 시대에 동시대 젊은 건축가들이 들려주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축, 좋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건축을 아끼는 모든 이에게 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오늘, 우리 건축의 무늬
『2022 젊은 건축가상, 새로움의 층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2022년 수상자 김효영(김효영 건축사사무소), 박정환ㆍ송상헌(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김우상ㆍ이대규(카인드 건 축사사무소)의 건축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다양한 수련의 과정을 거쳐 독립해 건축사무소를 운영하 고 있는 동시대 젊은 건축가들의 건축 일상, 건축적 고민과 바람, 그들이 그리는 오늘과 내일의 건축 이야기를 수록했다.
‘젊은 건축가’라고 하면 흔히 ‘새로움’, ‘참신함’ 등의 단어를 먼저 떠올리곤 한다. 새로운 방법으로 건 축을 하고, 새로운 삶을 제안하며 도시 공간을 새롭게 바꿔나갈 것에 대한 기대가 실린 말일 것이다. 이에 부응하듯 올해 수상 건축가 세 팀의 면면은 더할 나위 없이 다채롭다. 건축 어휘와 관심사, 그 리고 답을 찾아가는 방식 등에서 교집합을 찾아내기 쉽지 않을 정도다. 오늘, 우리의 건축이 그만큼 다양하고 풍요로워지고 있음에 대한 방증이다.
세 팀의 건축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은 그래서 더 의미 있어 보인다. 이들의 현재 를 함께 살피고, 시간이 흐른 뒤 이 건축가들이 우리 건축의 퇴적층 어디쯤 가닿아 고유한 무늬의 한
편을 차지하고 있을지 관심을 가져볼 일이다.
올해의 작품집은 건축가 노트, 주요 프로젝트, 인+사이트, 그리고 심사평으로 구성되? 다. 먼저 건축가의 생각을 담은 글과 주요 프로젝트를 실?다. 이어서 이들의 작업을 오 래 지켜봐온 선배 건축가들에게 수상자들의 작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자 역할을 청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나인혜(건축사사무소 공이림), 임재용(건축사사무소 OCA), 김준성(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등의 필진은 모두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축가들이다. 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작업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함께 같은 길을 한 발 앞서 걸어 본 이만이 전할 수 있는 해설과 문제 제기, 그리고 자아성찰이 담긴 조언의 메시지를 보 내주?다.
책의 말미에는 조민석 심사위원장의 총평과 심사위원별 심사평을 수록했다. 41개 팀의 지원자 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면서 심사위원들이 가졌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재 미와 의미가 함께하는 일이기에 심사평 전문을 가감 없이 실?다. 심사위원단이 남긴 애 정 어린 심사평과 젊은 건축가상에 대한 바람의 메시지 속에는 동시대 한국 건축이 안 고 있는 고민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파트를 향한 욕망이 주거 문화를 점령한 시대에 동시대 젊은 건축가들이 들려주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축, 좋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건축을 아끼는 모든 이에게 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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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Editor's Letter
새로움의 층위들이 어우러진 건축의 무늬
김효영: 김효영 건축사사무소 Architect's Note
건축의 용기
Projects
점촌 기와올린집 │ 문경 복터진집 │ 압구정 근린생활시설 │ 동해 폐쇄석장 리모델링 │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 리모델링
In+Sight
뜨거운 몸짓의 아포리즘: 나인혜(건축사사무소 공이림 대표)
박정환ㆍ송상헌: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Architect's Note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
Projects
이사부독도 기념관 │ 리버티 라운지 │ 종암 스퀘어 │ 살롱 드 파리 │ 용인 죽전 단독주택
In+Sight
심플렉스는 심플한가: 임재용(건축사사무소 OCA 대표)
김우상ㆍ이대규 Architect's Note 관계와 균형 Projects
서로재 │ 휘어진 집 │ 7377 주택 │몽재
In+Sight
건축, 그 근본으로의 회귀: 김준성(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대표)
심사 후기
심사 총평: 재능, 기회 그리고 북극성, 조민석: 심사위원장, 매스스터디스 대표 심사위원 심사평: 남성택ㆍ윤경숙ㆍ임영환ㆍ최진석
새로움의 층위들이 어우러진 건축의 무늬
김효영: 김효영 건축사사무소 Architect's Note
건축의 용기
Projects
점촌 기와올린집 │ 문경 복터진집 │ 압구정 근린생활시설 │ 동해 폐쇄석장 리모델링 │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 리모델링
In+Sight
뜨거운 몸짓의 아포리즘: 나인혜(건축사사무소 공이림 대표)
박정환ㆍ송상헌: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Architect's Note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
Projects
이사부독도 기념관 │ 리버티 라운지 │ 종암 스퀘어 │ 살롱 드 파리 │ 용인 죽전 단독주택
In+Sight
심플렉스는 심플한가: 임재용(건축사사무소 OCA 대표)
김우상ㆍ이대규 Architect's Note 관계와 균형 Projects
서로재 │ 휘어진 집 │ 7377 주택 │몽재
In+Sight
건축, 그 근본으로의 회귀: 김준성(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대표)
심사 후기
심사 총평: 재능, 기회 그리고 북극성, 조민석: 심사위원장, 매스스터디스 대표 심사위원 심사평: 남성택ㆍ윤경숙ㆍ임영환ㆍ최진석
저자
저자
김효영
김효영 건축사사무소
김효영은 건축이 만들어지는 상황에 감정 이입하여 성격을 찾아내고 표현하며, 이를 통해 드러나는 질문으로 건축과 지금의 우리를 묶어내려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단국대와 경기건축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여러 젊은 건축가의 아틀리에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김효영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했다. 영주시, 서울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공공건축가로 활동하였으며, 연세대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출강중이다.
김효영은 건축이 만들어지는 상황에 감정 이입하여 성격을 찾아내고 표현하며, 이를 통해 드러나는 질문으로 건축과 지금의 우리를 묶어내려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단국대와 경기건축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여러 젊은 건축가의 아틀리에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김효영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했다. 영주시, 서울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공공건축가로 활동하였으며, 연세대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출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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