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의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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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구들이 오지 않을까? 그래, 이제 내가 친구들을 찾아가 보는 거야!”
자기만이 전부였던 언덕을 벗어나 보다 넓은 세상으로 떠난 체리나무의 용기와 성장 이야기
높고 드넓은 언덕에 아름다운 체리나무가 살아요. 봄이면 꿀벌 친구들이 날아오고, 여름에는 귀여운 다람쥐 친구가 놀러 와요. 가을날이 되면 곰 친구가 찾아오고요. 그런데 추운 겨울이 되자 체리나무는 아름다운 잎을 잃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어요. 그래서일까요? 이제 체리나무를 찾는 친구들이 없네요. 체리나무는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친구들에게 갈 수 있도록 두 다리를 갖게 해 달라고요. 체리나무의 소원은 정말 이루어질까요? 체리나무의 바람처럼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자, 그럼 우리 다 같이 다람쥐 숲으로, 바위 동굴로 체리나무와 함께 떠나 보아요.
자기만이 전부였던 언덕을 벗어나 보다 넓은 세상으로 떠난 체리나무의 용기와 성장 이야기
높고 드넓은 언덕에 아름다운 체리나무가 살아요. 봄이면 꿀벌 친구들이 날아오고, 여름에는 귀여운 다람쥐 친구가 놀러 와요. 가을날이 되면 곰 친구가 찾아오고요. 그런데 추운 겨울이 되자 체리나무는 아름다운 잎을 잃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어요. 그래서일까요? 이제 체리나무를 찾는 친구들이 없네요. 체리나무는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친구들에게 갈 수 있도록 두 다리를 갖게 해 달라고요. 체리나무의 소원은 정말 이루어질까요? 체리나무의 바람처럼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자, 그럼 우리 다 같이 다람쥐 숲으로, 바위 동굴로 체리나무와 함께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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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체리나무와 친구들
나무는 한자리에 서서 평생을 삽니다. 그와 달리 동물들은 계절마다 거처를 옮기거나 겨울잠을 자는 등 각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처한 환경과,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지요. 작가 이무영의 두 번째 그림책인 ?체리나무의 겨울나기?에는 체리나무와 꿀벌, 다람쥐, 곰이 등장합니다. 생김새도 숲에서 살아가는 방법도 너무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은 우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려면 때로는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드넓은 언덕에 사는 체리나무에겐 친구들이 많습니다. 향기로운 꽃이 피는 봄에는 벌이 날아옵니다. 여름이면 귀여운 다람쥐가 찾아오고요. 가을날에 되면 다정한 곰이 찾아와 알록달록 단풍을 즐기지요. 그런데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잎이 떨어지자 체리나무의 걱정은 깊어만 갑니다. "꽃도 없고 열매도 없고 나뭇잎까지 모두 떨어지면, 내 모습이 전처럼 근사하지 않을 텐데. 친구들이 나를 찾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지요.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되자 정말 체리나무를 찾는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체리나무의 염려대로 친구들은 앙상한 가지뿐인 체리나무가 싫어진 걸까요? 물론 아닙니다. 동물 친구들은 그저 각자의 방식대로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뿐이지요. 꿀벌들은 나무 틈새 집에 옹기종기 모여 봄을 기다리고, 다람쥐와 곰은 깊은 겨울잠을 자면서요. 이처럼 '겨울'이라는 공통된 상황을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보내고 있는 체리나무와 동물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서로 다른 이들이 저마다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의 이치에 대해 자연스레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체리나무의 겨울나기?는 부모와 아이, 교사와 아이, 아이와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각자의 다름과 차이를 넘어 같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에게 뜨거운 박수를!
체리나무가 사는 '드넓은 언덕'은 곧 체리나무가 인식하는 세계의 전부이기도 합니다. 한곳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서서 그곳을 벗어날 수 없는 체리나무에겐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요. 체리나무는 홀로 언덕에 서서 오지 않는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그 기다림이 힘든 순간에는 '친구들이 내가 싫어져서 오지 않는 걸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체리나무는 자신만의 안온한 세계를 벗어나 보기로 마음먹습니다. 그 결심은 마치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불러옵니다. 친구들처럼 걷고 뛸 수 있는 다리를 갖게 해 달라는 체리나무의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진 것이지요. 타인의 삶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 보고자 한 체리나무의 용기는 일생일대의 모험이 되기도 하고 비약과도 같은 성장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늘 같은 자리에만 머물러 있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의 삶은 어떤지 전혀 몰랐던 체리나무의 모습에서 타인보다는 내가 늘 우선인 우리의 민낯이 언뜻 엿보입니다. 부모와 가족이라는 편안한 울타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라는 좁은 커뮤니티 속에서 아이들의 중심은 언제나 자기자신이기 마련이지요. 그것은 성장 과정에 따른 자연스런 섭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체리나무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 나갔듯이, 우리 아이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타인을 만나 부대끼고 서로 교감하는 법을 배우고 자기 세계 너머에 있을 신나고 놀라운 세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부드러운 색감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림
이 책에는 '체리나무'라는 독창적이고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체리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만개하여 핑크빛 옷을 입는 봄날, 싱그럽게 푸르른 잎을 가득 품은 여름날의 색감이 참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가을날은 알록달록 풍부한 단풍의 빛깔을 뽐내고, 체리나무가 오지 않는 친구들을 기다리는 겨울날에는 은은한 달빛이 비추어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이처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체리나무의 모습과 숲이라는 공간을 통해 작가는 자연의 빛깔을 고스란히 재현해 냅니다. 부드러운 채색 기법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림과 잔잔하고 진한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체리나무의 겨울나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나무는 한자리에 서서 평생을 삽니다. 그와 달리 동물들은 계절마다 거처를 옮기거나 겨울잠을 자는 등 각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처한 환경과,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지요. 작가 이무영의 두 번째 그림책인 ?체리나무의 겨울나기?에는 체리나무와 꿀벌, 다람쥐, 곰이 등장합니다. 생김새도 숲에서 살아가는 방법도 너무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은 우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려면 때로는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드넓은 언덕에 사는 체리나무에겐 친구들이 많습니다. 향기로운 꽃이 피는 봄에는 벌이 날아옵니다. 여름이면 귀여운 다람쥐가 찾아오고요. 가을날에 되면 다정한 곰이 찾아와 알록달록 단풍을 즐기지요. 그런데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잎이 떨어지자 체리나무의 걱정은 깊어만 갑니다. "꽃도 없고 열매도 없고 나뭇잎까지 모두 떨어지면, 내 모습이 전처럼 근사하지 않을 텐데. 친구들이 나를 찾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지요.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되자 정말 체리나무를 찾는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체리나무의 염려대로 친구들은 앙상한 가지뿐인 체리나무가 싫어진 걸까요? 물론 아닙니다. 동물 친구들은 그저 각자의 방식대로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뿐이지요. 꿀벌들은 나무 틈새 집에 옹기종기 모여 봄을 기다리고, 다람쥐와 곰은 깊은 겨울잠을 자면서요. 이처럼 '겨울'이라는 공통된 상황을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보내고 있는 체리나무와 동물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서로 다른 이들이 저마다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의 이치에 대해 자연스레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체리나무의 겨울나기?는 부모와 아이, 교사와 아이, 아이와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각자의 다름과 차이를 넘어 같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에게 뜨거운 박수를!
체리나무가 사는 '드넓은 언덕'은 곧 체리나무가 인식하는 세계의 전부이기도 합니다. 한곳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서서 그곳을 벗어날 수 없는 체리나무에겐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요. 체리나무는 홀로 언덕에 서서 오지 않는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그 기다림이 힘든 순간에는 '친구들이 내가 싫어져서 오지 않는 걸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체리나무는 자신만의 안온한 세계를 벗어나 보기로 마음먹습니다. 그 결심은 마치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불러옵니다. 친구들처럼 걷고 뛸 수 있는 다리를 갖게 해 달라는 체리나무의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진 것이지요. 타인의 삶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 보고자 한 체리나무의 용기는 일생일대의 모험이 되기도 하고 비약과도 같은 성장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늘 같은 자리에만 머물러 있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의 삶은 어떤지 전혀 몰랐던 체리나무의 모습에서 타인보다는 내가 늘 우선인 우리의 민낯이 언뜻 엿보입니다. 부모와 가족이라는 편안한 울타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라는 좁은 커뮤니티 속에서 아이들의 중심은 언제나 자기자신이기 마련이지요. 그것은 성장 과정에 따른 자연스런 섭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체리나무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 나갔듯이, 우리 아이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타인을 만나 부대끼고 서로 교감하는 법을 배우고 자기 세계 너머에 있을 신나고 놀라운 세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부드러운 색감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림
이 책에는 '체리나무'라는 독창적이고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체리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만개하여 핑크빛 옷을 입는 봄날, 싱그럽게 푸르른 잎을 가득 품은 여름날의 색감이 참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가을날은 알록달록 풍부한 단풍의 빛깔을 뽐내고, 체리나무가 오지 않는 친구들을 기다리는 겨울날에는 은은한 달빛이 비추어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이처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체리나무의 모습과 숲이라는 공간을 통해 작가는 자연의 빛깔을 고스란히 재현해 냅니다. 부드러운 채색 기법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림과 잔잔하고 진한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체리나무의 겨울나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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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이무영
알고 보면 별일이 아닌데,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서 혼자 지레짐작하고 상처를 받은 적이 많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구들의 진실을 들으러 떠나는 체리나무의 용기를 닮고 싶어서 ?체리나무의 겨울나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다른 책으로는 ?나는 병아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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