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눈물(전라도 역사의 혼불 1)
서철원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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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대 너머로 이어진 이성계의 삶과 죽음!!
역사소설만을 전문으로 집필하는 서철원 작가가 이성계의 삶과 죽음, 시간을 삼킨 아이 ‘누오’와 더불어 ‘대풍가’를 품고 오목대 너머로 이어진 이성계의 이상향에 관한 장편소설 『달의 눈물』을 발간했다.
『달의 눈물』은 ‘나라를 지키려는 자’로서 이성계의 생존과, 죽은 아비의 복수를 원한 누오의 갈림길에서 세상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찾아가기 위해 분투한다. 소설 속에서 이성계가 걸어가는 생의 원정은 멀고 고단하지만, 역사 속에 숨겨진 왕가의 비밀과 등장인물 저마다의 운명을 반영한다.
이 소설은 한국의 역사를 이끌어온 이성계의 삶을 돌아보고, 죽은 자의 권리로 현재의 삶을 돌아본다. 삶과 죽음이 깃든 나라의 가치를 증명하고, 역사와 그 아래 잠든 자들의 이상향을 들려주며, 시대 저편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초월의 아이들이 보여주는 판타지를 실현하기 위해 『달의 눈물』은 기획되었다.
역사소설만을 전문으로 집필하는 서철원 작가가 이성계의 삶과 죽음, 시간을 삼킨 아이 ‘누오’와 더불어 ‘대풍가’를 품고 오목대 너머로 이어진 이성계의 이상향에 관한 장편소설 『달의 눈물』을 발간했다.
『달의 눈물』은 ‘나라를 지키려는 자’로서 이성계의 생존과, 죽은 아비의 복수를 원한 누오의 갈림길에서 세상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찾아가기 위해 분투한다. 소설 속에서 이성계가 걸어가는 생의 원정은 멀고 고단하지만, 역사 속에 숨겨진 왕가의 비밀과 등장인물 저마다의 운명을 반영한다.
이 소설은 한국의 역사를 이끌어온 이성계의 삶을 돌아보고, 죽은 자의 권리로 현재의 삶을 돌아본다. 삶과 죽음이 깃든 나라의 가치를 증명하고, 역사와 그 아래 잠든 자들의 이상향을 들려주며, 시대 저편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초월의 아이들이 보여주는 판타지를 실현하기 위해 『달의 눈물』은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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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옛터에 건설된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의 환혼還魂은…….
『달의 눈물』은 고려의 멸망과 조선 개국의 딜레마를 짊어진 이성계의 삶과 죽음에 관한 연대기를 담고 있다. 먼 과거의 시간대를 향한 아카이브의 순수와 문학적 판타지를 융합한 『달의 눈물』은 하나의 악기처럼 고려의 땅과 조선의 하늘을 관통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전주에서 활동하는 서철원 작가가 '전라도 역사의 혼불'을 테마로 하여 『달의 눈물』, 『별의 노래』, 『달빛 전쟁』 3편의 장편소설을 동시에 출간했다. 소설마다의 주된 내용은 전라도를 삶의 터전으로 하여, 이성계, 정여립, 전봉준·김개남·손화중 등이 살아온 역사적으로 '가장 붉은' 시대를 조명한다. 소설의 근본 원칙은 전라도의 감성과 무늬가 새겨진 역사적 가치를 다시 돌아보는 데 있다.
천년 전 고려의 사직에서 시작된 정도(定都)의 의미는 전주와 나주를 잇는 '전라(全羅)'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는 팔도의 기틀이 된다. 옛 시대에 나라와 백성과 임금을 위해 살다간 자들의 흔적은 현재에도 유망한 역사로 돌고 있으며, 잊힐 수 없는 저항의 의미로 남아 있다.
오래전 역사를 돌아보는 까닭은 현재에 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조선에서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은 끊이지 않는 외침에서 살아남아야 했고, 불꽃같은 내홍을 겪으면서 다시 살아남아야 했다. 열강의 외침과 나라의 분열, 선과 악의 극점에서 이 소설은 반드시 지켜야할 역사적 가치와 시대를 살다간 자들의 당위를 증명하기 위해 분투한다.
특히 '나라를 지키려는 자'들의 사투는 생존과 복수의 갈림길에서 세상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찾아가는 원정은 멀고 고단하지만, 역사 속에 숨겨진 왕가의 비밀과 등장인물 저마다의 운명을 반영한다. 그 아래 한국의 역사를 이끌어온 전라도 주역들의 삶을 돌아보고, 죽은 자의 권리로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삶과 죽음이 깃든 나라의 가치를 증명하고, 역사와 그 아래 잠든 자들의 이상향을 들려주며, 시대 저편 초월의 아이들이 보여주는 판타지를 실현하기 위해 3편의 장편소설은 기획되었다.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의 환혼還魂은…….
『달의 눈물』은 고려의 멸망과 조선 개국의 딜레마를 짊어진 이성계의 삶과 죽음에 관한 연대기를 담고 있다. 먼 과거의 시간대를 향한 아카이브의 순수와 문학적 판타지를 융합한 『달의 눈물』은 하나의 악기처럼 고려의 땅과 조선의 하늘을 관통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전주에서 활동하는 서철원 작가가 '전라도 역사의 혼불'을 테마로 하여 『달의 눈물』, 『별의 노래』, 『달빛 전쟁』 3편의 장편소설을 동시에 출간했다. 소설마다의 주된 내용은 전라도를 삶의 터전으로 하여, 이성계, 정여립, 전봉준·김개남·손화중 등이 살아온 역사적으로 '가장 붉은' 시대를 조명한다. 소설의 근본 원칙은 전라도의 감성과 무늬가 새겨진 역사적 가치를 다시 돌아보는 데 있다.
천년 전 고려의 사직에서 시작된 정도(定都)의 의미는 전주와 나주를 잇는 '전라(全羅)'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는 팔도의 기틀이 된다. 옛 시대에 나라와 백성과 임금을 위해 살다간 자들의 흔적은 현재에도 유망한 역사로 돌고 있으며, 잊힐 수 없는 저항의 의미로 남아 있다.
오래전 역사를 돌아보는 까닭은 현재에 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조선에서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은 끊이지 않는 외침에서 살아남아야 했고, 불꽃같은 내홍을 겪으면서 다시 살아남아야 했다. 열강의 외침과 나라의 분열, 선과 악의 극점에서 이 소설은 반드시 지켜야할 역사적 가치와 시대를 살다간 자들의 당위를 증명하기 위해 분투한다.
특히 '나라를 지키려는 자'들의 사투는 생존과 복수의 갈림길에서 세상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찾아가는 원정은 멀고 고단하지만, 역사 속에 숨겨진 왕가의 비밀과 등장인물 저마다의 운명을 반영한다. 그 아래 한국의 역사를 이끌어온 전라도 주역들의 삶을 돌아보고, 죽은 자의 권리로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삶과 죽음이 깃든 나라의 가치를 증명하고, 역사와 그 아래 잠든 자들의 이상향을 들려주며, 시대 저편 초월의 아이들이 보여주는 판타지를 실현하기 위해 3편의 장편소설은 기획되었다.
목차
목차
무신의 달·9
금척·15
꿈의 진경·21
말과 칼·27
우기·32
고려의 동맥·36
출정 전야·42
적진의 늦봄·45
아지발도·52
아침의 적의·57
황산에 지는 꽃들·64
호연지기·70
전쟁의 조건·77
심미안·83
외롭고 쓸쓸한 죽음·91
피리소리·99
해의 주름·105
오목대·115
시간의 자국·126
대풍가·133
역성혁명·144
피바람·149
다섯 번째 아들·155
정몽주의 길·161
선지교·165
전라도 길·170
꿈의 지평선·176
만경 들판·184
희비애락·190
정읍사·194
온??라에 올라·205
전주 비빔밥·213
어진·222
몽유이화우·229
시간을 삼킨 아이·236
시간의 서재·241
오래전 추억·249
기우는 해·257
붕어·266
금척·15
꿈의 진경·21
말과 칼·27
우기·32
고려의 동맥·36
출정 전야·42
적진의 늦봄·45
아지발도·52
아침의 적의·57
황산에 지는 꽃들·64
호연지기·70
전쟁의 조건·77
심미안·83
외롭고 쓸쓸한 죽음·91
피리소리·99
해의 주름·105
오목대·115
시간의 자국·126
대풍가·133
역성혁명·144
피바람·149
다섯 번째 아들·155
정몽주의 길·161
선지교·165
전라도 길·170
꿈의 지평선·176
만경 들판·184
희비애락·190
정읍사·194
온??라에 올라·205
전주 비빔밥·213
어진·222
몽유이화우·229
시간을 삼킨 아이·236
시간의 서재·241
오래전 추억·249
기우는 해·257
붕어·266
저자
저자
서철원
1966년 함양에서 태어나 스무 살부터 전주에서 살았다. 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전북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편소설로 『왕의초상』, 『혼,백』, 『최후의 만찬』, 『해월(海月)』, 『달의 눈물』, 『별의 노래』, 『달빛 전쟁』을 출간했다. 소설집으로 『함양,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출간했으며, 연구서 『혼불, 저항의 감성과 탈식민성』을 출간했다. 2013년 『문예연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같은 해 겨울 대한민국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라도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6년 초봄에 제8회 불꽃문학상 수상하였고, 2017년 가을에 박사학위 논문 「혼불의 탈식민성 연구」로 제12회 혼불학술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직전인 2019년 가을엔 제9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년 초겨울에 전주문화재단과 이팝프렌즈 후원회가 주관한 '2022 이팝프렌즈 예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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