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개정판)(가랑비메이커 단상집 2)
마지막 문장까지 남김없이 읽어주는 당신의 시선만으로도 아름다운 삶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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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허공에 떠 있다. 때때로 닿을 뿐이다. 글을 쓰며 능숙하게 사람들 사이를 오가지만내게도 가끔은 아무런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을 때 겉도는 대화를 모른 척하고 싶을 때가 있다.숱한 사람들 사이를 헤집으며 당신이 놓쳐버렸고 내 삼켰던 이야기를 안고서 이제는 밖을 나서기로 했다.”
숱한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듯한 마음이 들 때 시작된 고백들. 선명하게만 보이던 나의 길이 막대른 골목처럼 느껴졌을 때,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듯할 때 한 줄의 고백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어떤 길을 헤쳐나오든 당신이 남긴 발자국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기억하기를 바란다.
숱한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듯한 마음이 들 때 시작된 고백들. 선명하게만 보이던 나의 길이 막대른 골목처럼 느껴졌을 때,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듯할 때 한 줄의 고백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어떤 길을 헤쳐나오든 당신이 남긴 발자국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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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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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어떤 대화
낯선 얼굴 속에서 prologue
우리의 시간에 당위를 붙이지 말아요 023
착각 024
틈 026
계절을 읽는 법 027
처음이라는 이름으로 028
어떤 위로 029
열에 하나 083
불균형 084
터널을 좋아해요 087
사람 냄새 나는 사람 089
이달의 기도 0903부 / 침묵
웅크린 새벽 093
수화기를 들어 094
언젠가는 095
계절에 기대어 096
돌아눕는 밤 097
- Life 098
무게중심 099
종을 치다 100
약점 101
침묵 102
찰나 103
기어코 104
얼굴을 묻는다 105
혼자라는 위안 106
사랑 없는 세상에서 108
부유 110
새벽 수신호 111
체크아웃을 하다 112
벗겨진 양말 끝 114
추모 115
그림자 116
보이지 않는 것 117
겨울 같은 사람들 118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119
빈 손의 축복 120
복선 122
epilogue 나는 사라져도
낯선 얼굴 속에서 prologue
우리의 시간에 당위를 붙이지 말아요 023
착각 024
틈 026
계절을 읽는 법 027
처음이라는 이름으로 028
어떤 위로 029
열에 하나 083
불균형 084
터널을 좋아해요 087
사람 냄새 나는 사람 089
이달의 기도 0903부 / 침묵
웅크린 새벽 093
수화기를 들어 094
언젠가는 095
계절에 기대어 096
돌아눕는 밤 097
- Life 098
무게중심 099
종을 치다 100
약점 101
침묵 102
찰나 103
기어코 104
얼굴을 묻는다 105
혼자라는 위안 106
사랑 없는 세상에서 108
부유 110
새벽 수신호 111
체크아웃을 하다 112
벗겨진 양말 끝 114
추모 115
그림자 116
보이지 않는 것 117
겨울 같은 사람들 118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119
빈 손의 축복 120
복선 122
epilogue 나는 사라져도
저자
저자
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 삶으로 읽히기를 바란다. 모두가 사랑할 만한 것들을 사랑한다면, 나 하나쯤은 그렇지 않은 것들을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다. 낮고 고요한 공간과 평범한 사람들에 이끌린다. 작은 연못에서도 커다란 파도에 부딪히는 사람, 그리하여 세밀하고도 격정적인 내면과 시대적 흐름을 쓰고야 마는 사람이다.
저서로는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 (2015),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17),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2019),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2022),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2022)이 있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과 가랑비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 (2015),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17),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2019),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2022),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2022)이 있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과 가랑비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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