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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간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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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4년 인생에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세번째 이별이었고 이 이별은 용납할 수 없었다. 남편을 살리고자 발버둥을 쳤고, 의사들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으며 남편의 상태를 하루하루 기록했던 글은 어느새 900일이 되었다.
남편의 산재사고 후 소하랑 작가가 간병한 3년의 기록
인생은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축하로 가득해야했던 그녀의 생일이 남편의 비극적인 산재사고로 산산조각 났습니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을 시간 동안 그들을 지탱해준 슬픔, 상실, 그리고 희망의 가슴 아픈 여정을 공유합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그녀의 삶이 어떻게 영원히 바뀌었는지, 어떻게 지속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는 어디 안 갈거야. 당신 옆에 있을거니 걱정마”
이 책은 남편과 함께 참혹한 산업재해를 겪은 아내의 아픔과 상실을 이야기하는 가슴 아픈 회고록입니다. 그 애틋하고 단단한 글을 통해 작가는 그 사고가 그들의 삶에 가져온 변화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도전하며 항해합니다. 그 이야기들은 우리를 슬픔과 희망, 그리고 회복력의 여행으로 데려갈 것 입니다. 이 이야기의 솔직함과 강인함은 참으로 존경할 만한 것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작가의 의지는 역경에 직면한 한 가족의 희망과 사랑의 힘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이고, 자신의 도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통찰력과 영감을 제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남편의 산재사고 후 소하랑 작가가 간병한 3년의 기록
인생은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축하로 가득해야했던 그녀의 생일이 남편의 비극적인 산재사고로 산산조각 났습니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을 시간 동안 그들을 지탱해준 슬픔, 상실, 그리고 희망의 가슴 아픈 여정을 공유합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그녀의 삶이 어떻게 영원히 바뀌었는지, 어떻게 지속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는 어디 안 갈거야. 당신 옆에 있을거니 걱정마”
이 책은 남편과 함께 참혹한 산업재해를 겪은 아내의 아픔과 상실을 이야기하는 가슴 아픈 회고록입니다. 그 애틋하고 단단한 글을 통해 작가는 그 사고가 그들의 삶에 가져온 변화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도전하며 항해합니다. 그 이야기들은 우리를 슬픔과 희망, 그리고 회복력의 여행으로 데려갈 것 입니다. 이 이야기의 솔직함과 강인함은 참으로 존경할 만한 것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작가의 의지는 역경에 직면한 한 가족의 희망과 사랑의 힘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이고, 자신의 도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통찰력과 영감을 제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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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살아가면서 마주할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도록 영감을 줄 아름답고 강한 이야기
사고 후에야 달리던 다리를 멈출 수 있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편집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행간과 자간 사이 수많은 눈물이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감히 기워내고 재단했지만 한땀한땀 쉽지 않은 바느질이며 가위질이었습니다. 이제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이 책을 소개합니다. 지금 세상에 나오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반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희망의 힘으로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하고 다정한 이야기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고 후에야 달리던 다리를 멈출 수 있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편집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행간과 자간 사이 수많은 눈물이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감히 기워내고 재단했지만 한땀한땀 쉽지 않은 바느질이며 가위질이었습니다. 이제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이 책을 소개합니다. 지금 세상에 나오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반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희망의 힘으로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하고 다정한 이야기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900일의 기록
1일차 사고
6일차 횡문근융해증
14일차 폐색전증
25일차 손가락 절단수술
30일차 한달
37일차 딸을 만나다
44일차 추석의 기적
57일차 회복중
61일차 중환자실에서 나가자
68일차 다시 중환자실로
69일차 다시 중환자실로
74일차 상호작용
76일차 좋아지고 있어요
80일차 이놈의 투석
88일차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91일차 모자가 잘 어울리는 머리
97일차 두개골 복원술
98일차 이렇게 좋아진다고?
100일차 백일
103일차 기대
107일차 투석마저 즐거워
110일차 일반병실
116일차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119일차 입모양으로 의사소통
124일차 재활과로의 전과
128일차 연하장애
131일차 뭔가 다른 간병일
134일차 투석용 정맥루 시술
142일차 아기가 되었어요
145일차 별게 다 귀찮네
153일차 재활중
155일차 공든 탑 무너지다
162일차 인지저하환자의 전원
168일차 조금만 더
172일차 실행증
175일차 전원
183일차 격리
186일차 부적응
195일차 적응중
198일차 공격성
204일차 약의 작용과 부작용
208일차 전원취소
210일차 면회금지
211일차 믿어야 내일이 온다
212일차 보고싶어요
216일차 코로나블루
219일차 남편의 생일
223일차 유리문 면회
227일차 도와주세요
233일차 이벤트남
239일차 조금씩 조금씩
248일차 병원은 병원이다
251일차 우리 요양병원
259일차 맛이 "있다"
264일차 봄은 온다
269일차 콧줄 졸업
274일차 새로운 대학병원
275일차 토끼우유
278일차 기억의 전달
281일차 남편과의 하룻밤
289일차 먹어서 문제
294일차 시신경병증
300일차 살려주세요
304일차 초진병원으로
310일차 집으로 갈 준비
320일차 매일 이벤트
330일차 집에 가자
333일차 퇴원
335일차 외래투석 시작
343일차 남편 관찰일지
346일차 바깥으로 나가자
349일차 네 마음을 알아
351일차 쪽쪽이
359일차 괴로운 혈액투석
362일차 나의 하루
372일차 또 다른 선택
375일차 재입원
384일차 수술날
388일차 복막투석 준비
397일차 희망 그리고 현실
402일차 간병이모 이야기
410일차 미각을 찾아서
420일차 회복을 원해요
430일차 발치를 위한 대장정
440일차 기계투석 시작
450일차 그토록 원했었던
458일차 세번째 실종
480일차 내려놓기
490일차 옛날 아빠
504일차 자기성찰
520일차 미각과 환상통
543일차 기억력
548일차 좌안의 실명
550일차 회복보다 적응
558일차 산 넘어 당뇨
571일차 규칙적인 일상
573일차 결국은 실명
584일차 고향
608일차 후유증
673일차 후각의 상실
690일차 인터뷰
672일차 통원에서 입원으로
706일차 남편병상일지
714일차 여전히 내려놓기 중
733일차 사고2년&퇴원
762일차 나에게
798일차 일상에 녹아들다
900일차 휴가갑니다
1일차 사고
6일차 횡문근융해증
14일차 폐색전증
25일차 손가락 절단수술
30일차 한달
37일차 딸을 만나다
44일차 추석의 기적
57일차 회복중
61일차 중환자실에서 나가자
68일차 다시 중환자실로
69일차 다시 중환자실로
74일차 상호작용
76일차 좋아지고 있어요
80일차 이놈의 투석
88일차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91일차 모자가 잘 어울리는 머리
97일차 두개골 복원술
98일차 이렇게 좋아진다고?
100일차 백일
103일차 기대
107일차 투석마저 즐거워
110일차 일반병실
116일차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119일차 입모양으로 의사소통
124일차 재활과로의 전과
128일차 연하장애
131일차 뭔가 다른 간병일
134일차 투석용 정맥루 시술
142일차 아기가 되었어요
145일차 별게 다 귀찮네
153일차 재활중
155일차 공든 탑 무너지다
162일차 인지저하환자의 전원
168일차 조금만 더
172일차 실행증
175일차 전원
183일차 격리
186일차 부적응
195일차 적응중
198일차 공격성
204일차 약의 작용과 부작용
208일차 전원취소
210일차 면회금지
211일차 믿어야 내일이 온다
212일차 보고싶어요
216일차 코로나블루
219일차 남편의 생일
223일차 유리문 면회
227일차 도와주세요
233일차 이벤트남
239일차 조금씩 조금씩
248일차 병원은 병원이다
251일차 우리 요양병원
259일차 맛이 "있다"
264일차 봄은 온다
269일차 콧줄 졸업
274일차 새로운 대학병원
275일차 토끼우유
278일차 기억의 전달
281일차 남편과의 하룻밤
289일차 먹어서 문제
294일차 시신경병증
300일차 살려주세요
304일차 초진병원으로
310일차 집으로 갈 준비
320일차 매일 이벤트
330일차 집에 가자
333일차 퇴원
335일차 외래투석 시작
343일차 남편 관찰일지
346일차 바깥으로 나가자
349일차 네 마음을 알아
351일차 쪽쪽이
359일차 괴로운 혈액투석
362일차 나의 하루
372일차 또 다른 선택
375일차 재입원
384일차 수술날
388일차 복막투석 준비
397일차 희망 그리고 현실
402일차 간병이모 이야기
410일차 미각을 찾아서
420일차 회복을 원해요
430일차 발치를 위한 대장정
440일차 기계투석 시작
450일차 그토록 원했었던
458일차 세번째 실종
480일차 내려놓기
490일차 옛날 아빠
504일차 자기성찰
520일차 미각과 환상통
543일차 기억력
548일차 좌안의 실명
550일차 회복보다 적응
558일차 산 넘어 당뇨
571일차 규칙적인 일상
573일차 결국은 실명
584일차 고향
608일차 후유증
673일차 후각의 상실
690일차 인터뷰
672일차 통원에서 입원으로
706일차 남편병상일지
714일차 여전히 내려놓기 중
733일차 사고2년&퇴원
762일차 나에게
798일차 일상에 녹아들다
900일차 휴가갑니다
저자
저자
소하랑
첫 책 『휴가갑니다』를 썼다. 네이버 카페 〈슬기로운산재생활〉의 전무이사로 산재사고 당사자들과 가족들을 돕는다. 유방암 2.5기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산재사고로 뇌병변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하며 딸과 고양이를 사랑하며 삶을 즐기고 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이 생에 주어진 소명은 '전하는 것'임을 받아들였다. 글이든, 희망이든, 긍정이든, 진심이든. 당신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글을 씀으로 견디고, 타인의 삶도 더 좋은 쪽으로 이끌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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