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의미
김덕겸 네 번째 시집
김덕겸 시인의 시는 어머니, 그리움, 고향, 사랑 등 ‘사람’ 본연의 자세 즉, 서정시적인 소재와 시어가 시 전반에 걸쳐 흐르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때론 너무나 사실적으로 드러나 미치 그의 자서전을 읽는 듯 그의 내밀한 사연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고 하겠다. 더 불설한다면 누구에게나 고향과 어머니는 마음의 젖줄이며, 모정의 세월이며, 살짝 벼캬나간다면 아버지의 둣모습일지도 모른다. 시인은 또 평생 살아가면서 소중한 것은 ‘사랑’을 느끼고 실천하는 것이 최고의 선물인 줄 알기에 죽도록 연민의 정에 대달리며 뒤늦게 만난 한 여인을 향한 농익은 체험으로 고적감을 위로받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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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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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늦가을 장미
낙엽을 밟으며
오두막집
선장 같은 삶
겨울 산
그믐달
만추
계절의 의미
가을 계곡
늦가을 장미
이런 날엔
할미꽃
봄비 소리
제2부 봄 산을 오르며
반전의 사고(思考)
가을 상추 겉절이
그때 알았다
오솔길을 걸으며
외로움
빗방울
애틋한 마음
봄 산을 오르며
알게 된 사실
멋진 삶
눈물
자연을 벗 삼아
제3부 오늘 내리는 밤비
마지막 잎새
일상
시계 속 세 사람
그리운 사람
자연을 벗 삼아
첫 발자국
바위틈 소나무
오늘 내리는 밤비
그때 알았다
봄, 아련한 그리움
홍매화가 피어나는 봄밤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악연인가 필연이가
당연지사
내년에도 봄은 오겠지
사랑의 유혹
퍽 아쉬울 때
제4부 첫눈이 내리고 있다
갈잎 하나
밤새 쓴 편지
가을을 떠나보내려고 하니
가고 오고
제2의 봄
어린 무명 학도병의 죽음
더 그립습니다
목마름
봄과 사랑
첫눈이 내리고 있다
사랑한다고 적었습니다
버들강아지
너는 나에게
마지막 가는 길
비 내리는 날
작품해설
김덕겸 시의 무게감-무한가능성에 있다
저자
저자
- 순수문학 시, 수필 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순수문학인협회 상임이사 외
- 시가흐르는서울 월간문학상
- 올해의작가100인초대전특별상(시)
-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배려 복지대상(공로상)
- 저서 : 별 내리는 밤, 언젠가 그날을 위하여, 뻔한 것들로부터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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