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를 먹다
황주석의 시는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접하면서도 우리가 눈여벼보지 않았던 것들을 성찰하여 자신의 인생에서 얻어진 깨달음을 시에 접목하고 있기에 치유의 힘이 있다. 그래서 따뜻하면서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삶의 지혜를 시심에 담아 친구나 이웃에게 전해 주는 영성 시인의 낮은 목소리에 저절로 귀 기울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 결국 확실하게 자기만의 독특한 시적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수준 높은 시 쓰기를 하고 있는 시인라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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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샛별이 되어
이슬의 추억
석양의 무지개
기다려 줘
누드를 먹다
상고대
뻥튀기
대추
마음의 꽃
임진각의 느린 열차
샛별이 되어
겨울바람
인연
앞서지 마라
생각
산책로
제2부 만들어 가는 삶
염려
여름날
치유
걷는 발, 먹는 손
신경통
능소화의 일생
子正
오늘의 명언
뒤태 사랑
자전
연륜
만들어 가는 삶
바다
밤빛
사랑의 채취
희망
제3부 바람의 탑
산딸기
손
안개
어느 날 하늘
그만 지우고 싶다
멸치 똥
울산바위
지하철 출구
바람의 탑
믿으라
기억
진갑 먹은 노동
잡초의 기다림
냉장고 되어
어느 해 오월
그림자
결혼기념일
제4부 매미의 일생
입눈귀
매미의 일생
최고의 행복
시집가는 날
원두막의 추억
악몽
별을 보며
지구
신구(新舊) 친구
느끼지 말자
해 뜨는 집
미소 약
꿈속의 사랑
새벽
지구 따라 달 따라
두물머리
세월
에필로그
저자
저자
- 시인대학 수료(8기)
-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 선진문학 시 등당
- 문학세상 시, 평론 등단
- 연합TV 시문학 자문위원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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