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간의 여정
먼 길 떠난 엄마를 위한 조홍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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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불러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
엄마”
아이 둘을 키우며 맞벌이 생활을 하는 중년 여성인 나.
육아만도 어려운데 회사생활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겨우 꾸려 나가고 있는 내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바로 친정 엄마이다. 정신적인 측면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지만 그보다 더 큰 건 바로 친정 엄마의 존재 그 자체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내 편이 되어 주는 엄마가 그렇게도 든든할 수가 없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 버렸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기둥이 뿌리째 뽑혀 버린 듯한 기분이다. 내 안의 텅 빈 공간을 무엇으로 메울 수 있단 말인가.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황망함 속에서 허우적대지 않으셨나요?
〈49일간의 여정〉을 통해 제대로 이별하는 법을 만나 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분들,
그리고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
엄마”
아이 둘을 키우며 맞벌이 생활을 하는 중년 여성인 나.
육아만도 어려운데 회사생활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겨우 꾸려 나가고 있는 내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바로 친정 엄마이다. 정신적인 측면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지만 그보다 더 큰 건 바로 친정 엄마의 존재 그 자체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내 편이 되어 주는 엄마가 그렇게도 든든할 수가 없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 버렸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기둥이 뿌리째 뽑혀 버린 듯한 기분이다. 내 안의 텅 빈 공간을 무엇으로 메울 수 있단 말인가.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황망함 속에서 허우적대지 않으셨나요?
〈49일간의 여정〉을 통해 제대로 이별하는 법을 만나 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분들,
그리고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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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이 말을 떠올릴 것이다.
〈49일간의 여정〉은 저자가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죽음과 마주 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이 긴박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당혹해하면서도 남겨진 가족들이 화합해 가는 모습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서술하고 있다.
누구나 죽음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생각에 그칠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실제로 맞닥뜨린 죽음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책 주인공 소개
임종님(1940.12.12.~2021.10.19.)
임성길과 최순창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12살 때부터 캐러멜 공장 등에서 일했는데 활발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생활했다.
그러다가 10대 후반 갑작스럽게 병을 앓게 되면서 자리보전하게 된다. 이때 가족들 중 특히 어머니인 최순창과 언니인 임종순의 지극한 간병으로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된다.
이후 결혼하면서 독립적으로 생활하게 된다.
강한 생활력으로 각종 부업을 비롯해서 보험설계사, 청소 등등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자식들을 키워 냈다.
또한 정이 많은 성격으로 조카를 거두기도 했으며 동생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도 주저함이 없었다.
취미로 노래 부르기, 우쿨렐레 연주, 산책하며 사람들 구경하기 등을 자주 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동차를 타고 목적지 없이 바람 쐬러 다니는 것이고 비행기를 타고 멀리 여행 가는 것을 꿈꾸기도 했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이 말을 떠올릴 것이다.
〈49일간의 여정〉은 저자가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죽음과 마주 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이 긴박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당혹해하면서도 남겨진 가족들이 화합해 가는 모습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서술하고 있다.
누구나 죽음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생각에 그칠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실제로 맞닥뜨린 죽음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책 주인공 소개
임종님(1940.12.12.~2021.10.19.)
임성길과 최순창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12살 때부터 캐러멜 공장 등에서 일했는데 활발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생활했다.
그러다가 10대 후반 갑작스럽게 병을 앓게 되면서 자리보전하게 된다. 이때 가족들 중 특히 어머니인 최순창과 언니인 임종순의 지극한 간병으로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된다.
이후 결혼하면서 독립적으로 생활하게 된다.
강한 생활력으로 각종 부업을 비롯해서 보험설계사, 청소 등등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자식들을 키워 냈다.
또한 정이 많은 성격으로 조카를 거두기도 했으며 동생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도 주저함이 없었다.
취미로 노래 부르기, 우쿨렐레 연주, 산책하며 사람들 구경하기 등을 자주 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동차를 타고 목적지 없이 바람 쐬러 다니는 것이고 비행기를 타고 멀리 여행 가는 것을 꿈꾸기도 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엄마와 대봉시
Part 1 엄마의 여정
2021년 10월 19일 새벽 1시 57분
엄마가 왜 거기 그렇게 있는 거야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엄마를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
엄마와의 마지막 대면
49재를 해야지
초대하고 싶지 않아
엄마가 진정으로 바라는 건 뭘까?
엄마의 우쿨렐레
배웅 가는 길
혼자가 아니야
Part 2 자매의 여정
엄마, 이제 아프지 말고 훨훨 날아다니세요!
삼우제가 뭔지 몰랐어
연화정사에서 첫재를
이제는 엄마가 없어
엄마 흔적 지우기
삶의 의미
엄마와의 추억
우선이와 나
49재
마지막 인사
세 모녀의 트라이앵글
에필로그 - 엄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더하기 -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여정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은 것들
Part 1 엄마의 여정
2021년 10월 19일 새벽 1시 57분
엄마가 왜 거기 그렇게 있는 거야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엄마를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
엄마와의 마지막 대면
49재를 해야지
초대하고 싶지 않아
엄마가 진정으로 바라는 건 뭘까?
엄마의 우쿨렐레
배웅 가는 길
혼자가 아니야
Part 2 자매의 여정
엄마, 이제 아프지 말고 훨훨 날아다니세요!
삼우제가 뭔지 몰랐어
연화정사에서 첫재를
이제는 엄마가 없어
엄마 흔적 지우기
삶의 의미
엄마와의 추억
우선이와 나
49재
마지막 인사
세 모녀의 트라이앵글
에필로그 - 엄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더하기 -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여정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은 것들
저자
저자
최우미
임종님의 큰딸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임종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20년 차 공무원이다.
또한 두 자녀를 키우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평범한 주부이기도 하다.
어머니인 임종님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계기로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어머니의 흔적을 세상에 남기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임종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20년 차 공무원이다.
또한 두 자녀를 키우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평범한 주부이기도 하다.
어머니인 임종님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계기로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어머니의 흔적을 세상에 남기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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