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쁨
신행엽서
영명스님 신행엽서 『소소한 기쁨』은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평소 영명스님이 독서하고 메모한 노트에서 가려 뽑은 『소소한 기쁨』은 경전과 선사어록, 인문학 서적 등을 인용하고 영명스님이 사유한 글을 붙여 소견을 담았다. 사진은 주로 신행선원 주변의 꽃이거나 여행 중에 찍은 것이며 글에 적합한 작가들의 그림이나 서예 작품도 들어있다. 영명스님의 명상 일기를 읽으면 선원 뜰에서 함께 행선(行禪)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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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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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 1 부
무소유 1 18
홀로 있는 것 19
있는 그대로 20
채우려 하지 마라 22
깨달음 24
용서 25
차의 향 26
삶의 신비 27
복을 다 받지 말라 28
선 禪 29
기도 30
봉사 1 32
차와 선 33
법공양 34
관세음보살 37
독서 38
나는 누구인가 40
혼자 사는 즐거움 42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44
삶에 철저해 그 전부를 살자 45
절대적 긍정의 세계 47
지구는 사랑의 별 48
불 속에 피는 연꽃 50
당신의 발을 오늘 씻어드립니다 52
내려놓아라 53
불일암에서 차 한 잔 54
그저 무아이고 싶다 56
한 잔 차 57
시간의 부림을 당하지 마라 58
눈으로 보는 자 누구인가 60
행복의 초대 62
깨어 있는 사람 63
채소를 가꾸는 즐거움 64
나의 허물 65
깨달음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66
소소한 기쁨 68
봄날 나들이 70
도반 2 72
무아 1 73
깨어 있는 현존 74
여행 75
소중한 추억 1 76
삶의 리듬 78
인생이란 여인숙과 같다 79
선·차·음악 80
선수행과 보살행 82
진정한 만남 84
반가사유 2 86
다른 사람들의 선함을 보고 88
불사 안 하기도 쉽지 않아요 89
외로움 1 90
우정 92
자신을 사랑하기 93
감사의 힘 94
친구 96
귀의합니다 97
미움 2 99
春山 (다완) 100
자기다움 102
안녕하십니까 103
도반 1 104
효봉 선사의 무 106
효봉 선사의 국수 107
성철 선사를 추모하며 108
삼락자 대화상을 추모하며 109
제 2 부
바로 오늘 '지금 여기' 112
기쁨의 양식 114
성 안 내는 그 얼굴 115
여래의 방 116
마음을 깨끗이 하라 118
누가 내 눈을 감겼단 말인가 120
지금 여기 12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122
한 생각 맑힌 마음 124
공양하는 마음 126
부처가 간 곳을 알고 싶은가 128
비난받을 사람을 칭찬하고 130
이웃들은 내 복전이며 선지식이다 131
내가 태어났을 때 132
부처가 아니라면 누구인가? 135
고요한 달밤 136
봄을 찾다 138
깨달음 2 140
아침의 성찰 142
괴로움의 종식 144
남들이 행복하기를 146
머언 내 눈이 148
꽃 150
파도 같은 정진 152
진정한 참음 154
신기하고 신기하여라 156
어디서나 주인이 된다면 158
지금 이 순간 160
무아 2 162
초발심 164
무심 166
불공 168
제 3 부
아침에 마시는 차 한 잔 170
능력을 갖춘 자유인 172
누가 있어 업을 지으며 받는가 174
친구가 되어다오 176
사랑한 만큼 존재한다 177
담연한 차 한 잔 178
내면의 꽃밭에서 180
생활의 규칙 182
초상화로 내걸린 법정스님 184
너의 생각을 조심하라 186
친절 188
구도자의 노래 190
모레는 아름다울 수 있다 192
찻잔에 차를 따르다 194
저자와 함께 하는 여행 196
낯선 이의 도움 197
누실명 陋室銘 198
열정은 모험을 기꺼이 감수하게 만든다 201
우주의 희롱 202
미리 써본 유서 204
하루의 탄생 206
절제라는 미덕 207
빗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차실 208
마음의 향기는 음악이다 210
호의는 작은 꽃 211
자신이 누구인가? 212
친구 3 214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216
용서 2 218
온정 220
새로운 친구 221
공부 222
좋은 책을 갖는 것은 224
진정한 우정 226
진정한 사귐 228
여여함 230
행복에 대한 232
책 234
선원 살구나무 책상에서 235
수록된 이미지 출처 238
저자
저자
운수납자로 신행회원과 보현행원품을 읽고 참선하면서 25년간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다. 삼락자 스님께 선차를 배웠고 법정 스님께 『신화엄경합론』을 배웠다. 문유산 비야에서 차나무는 가꾸면서 다우들과 한 방울이 부처의 젖처럼 성스러운 청로차를 제다한다. 자기다움과 자기 질서로 무위의 고요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선정을 즐기고 경서에 눈을 대어보고 소소한 기쁨을 신행엽서로 나누면서 끝없이 초월한 길을 동행한다. 지은 책으로는 『보현행원품 차담』, 『무애춤을 추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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