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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이교도의 사도(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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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고대 역사가의 시각으로 본 사도 바울 이야기
『바울, 이교도의 사도』는 오늘날 전세계 성서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바울 연구의 한 축을 대변하는 중요한 책이다. 보스턴 대학교 명예 교수이자, 현재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 교수인, 저자 파울라 프레드릭슨은 최근까지도 SBL(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바울서신 분과 의장을 맡는 등 바울 학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학자이다. 이 책에서 프레드릭슨은 후대에 덧입혀진 근현대적 시선과 시대착오적 선입견을 걷어 내고 철저히 고대라는 시대 배경 속에서 사도 바울을 관찰한다. 그리고 임박한 유대 묵시적 세계관 안에서 바울의 신학과 선교를 기존에 없던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한국 성서학의 지평을 넓히게 될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역사에 바탕을 둔 성서 연구의 진수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주요 특징]
- 본문에 [원서]의 쪽수가 표기되어 있어 강의, 연구, 논문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각주와 참고 문헌에 방대한 자료와 최신의 연구들이 소개되어 있다.
-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바울 신학계의 중요한 흐름을 알 수 있다.
[주요 독자]
- 초기 예수 운동과 기독교 선교의 특징을 당대 역사, 사회, 문화, 신학 속에서 살펴보고 싶은 그리스도인
- 바울 학계 가장 최신의 논의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자, 연구자, 목회자, 신학생
- 역사가의 눈으로 본 바울서신을 읽고 싶은 독자들
『바울, 이교도의 사도』는 오늘날 전세계 성서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바울 연구의 한 축을 대변하는 중요한 책이다. 보스턴 대학교 명예 교수이자, 현재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 교수인, 저자 파울라 프레드릭슨은 최근까지도 SBL(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바울서신 분과 의장을 맡는 등 바울 학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학자이다. 이 책에서 프레드릭슨은 후대에 덧입혀진 근현대적 시선과 시대착오적 선입견을 걷어 내고 철저히 고대라는 시대 배경 속에서 사도 바울을 관찰한다. 그리고 임박한 유대 묵시적 세계관 안에서 바울의 신학과 선교를 기존에 없던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한국 성서학의 지평을 넓히게 될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역사에 바탕을 둔 성서 연구의 진수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주요 특징]
- 본문에 [원서]의 쪽수가 표기되어 있어 강의, 연구, 논문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각주와 참고 문헌에 방대한 자료와 최신의 연구들이 소개되어 있다.
-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바울 신학계의 중요한 흐름을 알 수 있다.
[주요 독자]
- 초기 예수 운동과 기독교 선교의 특징을 당대 역사, 사회, 문화, 신학 속에서 살펴보고 싶은 그리스도인
- 바울 학계 가장 최신의 논의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자, 연구자, 목회자, 신학생
- 역사가의 눈으로 본 바울서신을 읽고 싶은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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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천사 이어서]
보스턴 대학교의 명예 교수인 파울라 프레드릭슨은 『바울, 이교도의 사도』에서 신약학의 전통적인 개념과 해석을 거부한다. 프레드릭슨은 인류학적인 담론을 활용하여 구약성경의 묵시적 맥락과 그레코-로만이라는 사회적 맥락 속에 종말론적 메신저로서 유대인 바울을 위치시키면서, 바울의 생애와 소명과 선교를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그녀는 초기 기독교의 기원과 신약 기독론에서는 구종교사학파의 계보를, 바울 연구에서는 새 관점 학파의 계보를 따르면서도 바울을 포함한 초기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유대적 기독교"보다는 "기독교적 유대교"로 본다. 곧, 21세기 신약학의 주요 흐름인 유대교와 기독교의 연속성이라는 관점에서 역사적 바울을 "유대교 안의 바울"로 강조한다. 바울 연구, 초기 기독교의 기원, 신약 기독론에 중요한 학문적인 이정표를 세운 『바울, 이교도의 사도』를 학자들과 전공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상일│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프레드릭슨이 21세기 독자들에게 바울을 소개하는 방식은 최대한 교리의 껍데기를 걷어 내고, 그의 편지들을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정황 안에서 조망하는 것이다. 이신칭의, 이방인과 유대인, 할례와 율법, "주", 종말과 같은 바울 신학의 열쇳말들은 종교개혁 이후 교리와 해석의 틀 안에서 해석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1세기 유대인 그리스도인 바울이 비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써보낸 서신들은 그 서술의 역사적 정황을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난해한 바울 신학 개념을, 참신하면서도 논리적으로 풀어낸 프레드릭슨의 해석은 바울 서신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도전과 가능성을 함께 던져 준다.
조재천│전주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는 바울의 선교 대상이었던 '이교도들'이 어떻게 '탈-이교적 이교도들'(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는지를 당시 지중해의 종교적 상황에 기초한 자신의 신학적인 틀 안에서 설명해 나간다. 또한 종말에 이방인으로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돌아오는 '종말론적 이방인'은 제2성전기 유대교의 묵시적 소망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전제하면서, 헬레니즘 시대에 이미 각 도시들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이교도들은 서로 충분히 관계를 맺으며 살았고, 유대인들의 회당에서도 다양한 정도로 이교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초기 예수 운동의 에클레시아에 들어온 이방인들은 개종자, 즉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도 아니었고, 후대의 개념인 기독교로의 개종자도 아니었으며, 이방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스라엘의 신에게 배타적인 충성을 바치는 '종말론적 이방인', 혹은 '탈-이교적 이교도들'이었다고 주장한다. 곧 바울이 기독교의 창시자나 첫 번째 신학자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2성전기 유대교의 묵시적 소망 안에서 이교도의 사도로 살았던 환시자이자 하나님의 메신저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바울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원시 기독교 선교와 관련된 지금까지의 기독교적인 이해에 대한 정면 도전이기에 엄밀한 검토와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이 이 주제에 관해 최근까지 거침없이 진행된 서구 신학계의 연구와 논쟁 상황을 총망라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가들의 주장과 학문적인 계보를 상세하게 담고 있어 학문적 토론의 장을 활성화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최재덕│전 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보스턴 대학교의 명예 교수인 파울라 프레드릭슨은 『바울, 이교도의 사도』에서 신약학의 전통적인 개념과 해석을 거부한다. 프레드릭슨은 인류학적인 담론을 활용하여 구약성경의 묵시적 맥락과 그레코-로만이라는 사회적 맥락 속에 종말론적 메신저로서 유대인 바울을 위치시키면서, 바울의 생애와 소명과 선교를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그녀는 초기 기독교의 기원과 신약 기독론에서는 구종교사학파의 계보를, 바울 연구에서는 새 관점 학파의 계보를 따르면서도 바울을 포함한 초기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유대적 기독교"보다는 "기독교적 유대교"로 본다. 곧, 21세기 신약학의 주요 흐름인 유대교와 기독교의 연속성이라는 관점에서 역사적 바울을 "유대교 안의 바울"로 강조한다. 바울 연구, 초기 기독교의 기원, 신약 기독론에 중요한 학문적인 이정표를 세운 『바울, 이교도의 사도』를 학자들과 전공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상일│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프레드릭슨이 21세기 독자들에게 바울을 소개하는 방식은 최대한 교리의 껍데기를 걷어 내고, 그의 편지들을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정황 안에서 조망하는 것이다. 이신칭의, 이방인과 유대인, 할례와 율법, "주", 종말과 같은 바울 신학의 열쇳말들은 종교개혁 이후 교리와 해석의 틀 안에서 해석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1세기 유대인 그리스도인 바울이 비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써보낸 서신들은 그 서술의 역사적 정황을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난해한 바울 신학 개념을, 참신하면서도 논리적으로 풀어낸 프레드릭슨의 해석은 바울 서신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도전과 가능성을 함께 던져 준다.
조재천│전주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는 바울의 선교 대상이었던 '이교도들'이 어떻게 '탈-이교적 이교도들'(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는지를 당시 지중해의 종교적 상황에 기초한 자신의 신학적인 틀 안에서 설명해 나간다. 또한 종말에 이방인으로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돌아오는 '종말론적 이방인'은 제2성전기 유대교의 묵시적 소망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전제하면서, 헬레니즘 시대에 이미 각 도시들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이교도들은 서로 충분히 관계를 맺으며 살았고, 유대인들의 회당에서도 다양한 정도로 이교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초기 예수 운동의 에클레시아에 들어온 이방인들은 개종자, 즉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도 아니었고, 후대의 개념인 기독교로의 개종자도 아니었으며, 이방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스라엘의 신에게 배타적인 충성을 바치는 '종말론적 이방인', 혹은 '탈-이교적 이교도들'이었다고 주장한다. 곧 바울이 기독교의 창시자나 첫 번째 신학자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2성전기 유대교의 묵시적 소망 안에서 이교도의 사도로 살았던 환시자이자 하나님의 메신저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바울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원시 기독교 선교와 관련된 지금까지의 기독교적인 이해에 대한 정면 도전이기에 엄밀한 검토와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이 이 주제에 관해 최근까지 거침없이 진행된 서구 신학계의 연구와 논쟁 상황을 총망라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가들의 주장과 학문적인 계보를 상세하게 담고 있어 학문적 토론의 장을 활성화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최재덕│전 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
목차
역자 서문 | 23
서문 | 27
서론 | 31
제1장: 이스라엘과 열방 | 45
시작점들 | 50
하나님과 세계 | 50
하나님과 인류 | 56
하나님과 이스라엘 | 59
왕국과 유배 | 64
다윗의 집, 그리고 하나님의 집 | 64
예언과 약속 | 69
속량에 대한 기대 | 77
제2장: 조국, 그리고 모도시 | 87
이교도들 사이에서의 유대인들 | 100
유대인들 사이에서의 이교도들 | 129
성전 | 129
회당 | 139
제3장: 바울: 선교와 박해 | 153
바울은 누구였으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154
유대인 형성 | 160
할례를 전파하기? | 173
종말론적 이방인 | 183
증인, 저항, 그리고 "박해 | 192"
제4장: 바울과 율법 | 227
복음과 이방인 할례 | 228
"율법 없는" 선교와 "율법 없는" 사도? | 252
여러 신들과 한 분 하나님 | 261
민족적 구별 | 262
율법, 에트네, 그리고 "이신칭의" | 273
율법의 저주 | 280
제5장: 그리스도와 왕국 | 301
다윗의 아들 그리스도 제1부: 에스카톤/종말 | 305
다윗의 아들 그리스도, 제2부: 로마서 | 322
간주곡: 열방이 돌아옴 | 333
혈통/휘오테시아 | 337
구별/하기아스모스 | 343
합창 교향곡: 바울의 로마서 | 351
로마서 2-7장: 이방인을 유대화할 때의 문제들 | 356
로마서 9-11장: 이스라엘과 열방 | 361
후기 | 377
감사의 말 | 391
약어표 | 397
참고 문헌 | 400
일차자료 | 400
이차자료 | 404
색인 | 436
인명 및 지명 색인 | 436
고대 문헌 및 저자 색인 | 447
주제 색인 | 466
서문 | 27
서론 | 31
제1장: 이스라엘과 열방 | 45
시작점들 | 50
하나님과 세계 | 50
하나님과 인류 | 56
하나님과 이스라엘 | 59
왕국과 유배 | 64
다윗의 집, 그리고 하나님의 집 | 64
예언과 약속 | 69
속량에 대한 기대 | 77
제2장: 조국, 그리고 모도시 | 87
이교도들 사이에서의 유대인들 | 100
유대인들 사이에서의 이교도들 | 129
성전 | 129
회당 | 139
제3장: 바울: 선교와 박해 | 153
바울은 누구였으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154
유대인 형성 | 160
할례를 전파하기? | 173
종말론적 이방인 | 183
증인, 저항, 그리고 "박해 | 192"
제4장: 바울과 율법 | 227
복음과 이방인 할례 | 228
"율법 없는" 선교와 "율법 없는" 사도? | 252
여러 신들과 한 분 하나님 | 261
민족적 구별 | 262
율법, 에트네, 그리고 "이신칭의" | 273
율법의 저주 | 280
제5장: 그리스도와 왕국 | 301
다윗의 아들 그리스도 제1부: 에스카톤/종말 | 305
다윗의 아들 그리스도, 제2부: 로마서 | 322
간주곡: 열방이 돌아옴 | 333
혈통/휘오테시아 | 337
구별/하기아스모스 | 343
합창 교향곡: 바울의 로마서 | 351
로마서 2-7장: 이방인을 유대화할 때의 문제들 | 356
로마서 9-11장: 이스라엘과 열방 | 361
후기 | 377
감사의 말 | 391
약어표 | 397
참고 문헌 | 400
일차자료 | 400
이차자료 | 404
색인 | 436
인명 및 지명 색인 | 436
고대 문헌 및 저자 색인 | 447
주제 색인 | 466
저자
저자
파울라 프레드릭슨
Paula Fredriksen
파울라 프레드릭슨은 Princeton University, California University, Pittsburgh University에서 종교 및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이후 20여 년 동안 Boston University에서 William Goodwin Aurelio Professor of the Appreciation of Scripture였고, 현재는 William Goodwin Aurelio Chair Emerita of the Appreciation of Scripture이자, Hebrew University에서 Distinguished Visiting Professor of Comparative Religion이다. 저서로는 Augustine on Romans (1982), From Jesus to Christ (1988; 2000), 그리고 National Jewish Book Award를 수상한 Jesus of Nazareth, King of the Jews (1999)가 있다. 보다 최근의 저서로는 Augustine and the Jews: A Christian Defense of Jews and Judaism (2010), Sin: The Early History of an Idea (2012)가 있다.
파울라 프레드릭슨은 Princeton University, California University, Pittsburgh University에서 종교 및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이후 20여 년 동안 Boston University에서 William Goodwin Aurelio Professor of the Appreciation of Scripture였고, 현재는 William Goodwin Aurelio Chair Emerita of the Appreciation of Scripture이자, Hebrew University에서 Distinguished Visiting Professor of Comparative Religion이다. 저서로는 Augustine on Romans (1982), From Jesus to Christ (1988; 2000), 그리고 National Jewish Book Award를 수상한 Jesus of Nazareth, King of the Jews (1999)가 있다. 보다 최근의 저서로는 Augustine and the Jews: A Christian Defense of Jews and Judaism (2010), Sin: The Early History of an Idea (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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