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양장본 Hardcover)
항금리 문학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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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금리 문학 창간호입니다.
우정 시집, 1호에서 5호까지, 500여편의 시들 중에서 ‘사람과 자연을 위한 예의’배려, 위로와 격려, 추억과 희망 그리고 풍경을 추렸습니다.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이 희망과 꿈이 움트는 밀알이 되기를.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한순간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때마다 제대로 ‘고맙다’ ‘미안하다’말하지 못하고 흘려보냈습니다. 그 마음이 무거워,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 책으로 퉁치고 싶습니다. 35년을 함께 걸어온 주병권 시인, 출간된 500여편에서 따뜻한 글들을 엮어보았습니다.
숨이 차도록 달려온 분들에게는 평온의 봄, 주저앉은 분들에게는 희망의 봄,
‘새 봄을 열어봅니다’
우정 시집, 1호에서 5호까지, 500여편의 시들 중에서 ‘사람과 자연을 위한 예의’배려, 위로와 격려, 추억과 희망 그리고 풍경을 추렸습니다.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이 희망과 꿈이 움트는 밀알이 되기를.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한순간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때마다 제대로 ‘고맙다’ ‘미안하다’말하지 못하고 흘려보냈습니다. 그 마음이 무거워,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 책으로 퉁치고 싶습니다. 35년을 함께 걸어온 주병권 시인, 출간된 500여편에서 따뜻한 글들을 엮어보았습니다.
숨이 차도록 달려온 분들에게는 평온의 봄, 주저앉은 분들에게는 희망의 봄,
‘새 봄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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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윌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라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니까 저런 상황이 있을 수 있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다'라 생각했었습니다. 팬데믹을 겪는 동안 우리들은 바로 영화 속의 주인공으로 살아왔고 아직도 그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해피엔딩을 기대하며 화면밖으로 튀어나와 큰길로 걸어갈 것입니다. 이웃들이 황망하게 삶을 잃으면서 우리는 언제라도 이 시공간을 떠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진작 좀 함께 할 걸, 지내기 어떻냐고 밥은 먹었냐고 일하기는 힘들지 않느냐고 먼저 물어볼 걸
이 책은 특별할 것도 없는 나무와 구름, 강과 꽃, 너와 나, 우리들과 너희들, 그대들과 그분들, 순간과 영원을 사색의 공간에 자리를 내어주고 그 감정의 파고에 몰입하여 엮었습니다. 저자는 이 시대 대표 공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절제된 지성에서 벗어나 유한한 존재로서 삶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반딧불이 같이 작게 빛나는 온기와 소망과 감사를 담았습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는 동시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지금을 밝혀주는 마음의 등불, 세월의 짐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살아내느라 수고했다는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번 읽고 두번 읽으시라, 그리고나서 다시 읽으시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 눈물나도록 행복하시라! 이 책은 말합니다.
이 책은 특별할 것도 없는 나무와 구름, 강과 꽃, 너와 나, 우리들과 너희들, 그대들과 그분들, 순간과 영원을 사색의 공간에 자리를 내어주고 그 감정의 파고에 몰입하여 엮었습니다. 저자는 이 시대 대표 공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절제된 지성에서 벗어나 유한한 존재로서 삶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반딧불이 같이 작게 빛나는 온기와 소망과 감사를 담았습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는 동시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지금을 밝혀주는 마음의 등불, 세월의 짐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살아내느라 수고했다는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번 읽고 두번 읽으시라, 그리고나서 다시 읽으시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 눈물나도록 행복하시라! 이 책은 말합니다.
목차
목차
가을 세일 / 가을 하늘 / 가을 학습 / 강 / 강과 구름과 바람과 시간 / 검정 고무신 / 겨울 나무 / 결투 / 계절 도둑 / 고마움에 관하여 / 고백 / 골목길 / 공중전화 / 국민학교 추억 / 귀향 / 그 날 / 그 것만이 내 세상 / 급한 일 / 기차소리 / 꽃과 나누는 이야기 / 나는 변하지 않았네 / 나무 / 낭비 / 내 나이 예순이 되어가니 / 동네 마트에서 / 동문서답 / 두물머리 / 들꽃 / 들판에서 / 떠나는 풍경 / 마음 아픈 일이 생겨도 / 막걸리 따는 법 / 매미 / 맥스웰 방정식 - 부부 / 멀리 보이는 강 / 멀리 / 명예 / 모과 / 모친 / 무궁화 기차 / 바람 소리 뿐 / 반성 / 배려 / 벗 / 벗들과 밤길을 거닐며 / 벚꽃 날리는 날에 / 병상에서의 상념 / 보이지 않는 사랑 / 봄꽃 / 봄의 들판에는 징검다리를 / 북해도에서 / 블루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사랑 1 / 사랑 2 / 사립문을 열며 / 산보 / 살며, 사랑하며 / 삶 / 서해안 / 세상사 / 손짓 / 솔로의 만찬 / 수국 / 숲길에서의 사색 / 시간 마실 / 시간이 지나가면 / 십자가 길을 걸으며 / 아름다운 것들 / 아버지의 편지 / 아카시아꽃 / 안부 / 야간 수업 가는 길 / 양자산에서 / 어느 날의 봄 / 어차피 내 편이잖아 / 옛 생각 / 오늘 일정 / 오래된 기억 / 와인을 누이며 / 우정에 관하여 / 이제야 알았네 / 인사동에 가면 / 자작나무 숲으로 가면 / 잡초의 화분 / 저녁에 / 제주 돌담 / 주민으로 등록한 날 / 차창가에서 / 초저녁 달에게 / 친구 / 테헤란로에 내리는 눈 / 투명한 사람 / 파도의 길을 떠난 제자들에게 / 하늘 푸르른 날에는 / 한줌 바람이 커튼을 흔들면 / 항금리 첫눈 / 햇빛과 그림자 / 행복 / 향수
저자
저자
주병권
공학자, 고려대학교 교수
한국문인협회 종로지부 (종로문협) 회원
1호 시집, 강과 구름과 바람과 시간 (출판사 동행, 2015년)
2호 시집, 미루나무 아래에서 (출판사 동행, 2016년)
3호 시집, 하늘 푸르른 날에는 (출판사 지성의 샘, 2017년)
4호 시집, 떠나는 풍경 (출판사 지성의 샘, 2018년)
5호 시집, 살며, 사랑하며 (출판사 동행, 2019년)
2019년 종로문학상 수상 (한국 문인협회 종로지부)
작가 블로그, http://blog.daum.net/jbkist
작가 카페, http://cafe.naver.com/jbkist
한국문인협회 종로지부 (종로문협) 회원
1호 시집, 강과 구름과 바람과 시간 (출판사 동행, 2015년)
2호 시집, 미루나무 아래에서 (출판사 동행, 2016년)
3호 시집, 하늘 푸르른 날에는 (출판사 지성의 샘, 2017년)
4호 시집, 떠나는 풍경 (출판사 지성의 샘, 2018년)
5호 시집, 살며, 사랑하며 (출판사 동행, 2019년)
2019년 종로문학상 수상 (한국 문인협회 종로지부)
작가 블로그, http://blog.daum.net/jbkist
작가 카페, http://cafe.naver.com/jb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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