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너를 보는 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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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며
나는 처음으로 내게 물었어.
“사진을 찍는다는 건…… 뭘까?”
(1) 독자대상:
사진, 미술교육, 시각장애 미술교육, 질적 연구 방법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등에 관심 있는 분 모두
(2) 특징
대중들과 연구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고 싶은 연구자로서 저자의 욕심이
독자를 단박에 연구 참여자로 그리고 공동 연구자로 만드는 마법이 일어나는 책
이 책을 읽는 순간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사진 세계가 균열을 일으키며
시각중심을 벗어난 또 다른 사진 세계로의 틈이 열린다.
시각장애 학생들의 사진 찍기를 바라보는 저자의 자기 연구(자문화기술지, Auto-Ethnography)
시각 예술 중 가장 '바라봄'의 능력이 필수적이라 여겨지는 사진을 시각장애학생들이 찍는다면? '볼' 줄만 아는 비시각장애인 저자가 '볼' 줄만 모르는 시각장애 학생들과 맹학교 사진 수업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일어나는 서로의 경계 넘기. 시각 중심 세계에서 사진을 찍으며 갖게 된 저자의 고정된 시각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찍는 '타자'와 마주치며 흔들리기 시작한다. 시각 중심 사진 세계 너머의 새로운 사진 세계 들여다보기는 과연 가능할까?
나는 처음으로 내게 물었어.
“사진을 찍는다는 건…… 뭘까?”
(1) 독자대상:
사진, 미술교육, 시각장애 미술교육, 질적 연구 방법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등에 관심 있는 분 모두
(2) 특징
대중들과 연구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고 싶은 연구자로서 저자의 욕심이
독자를 단박에 연구 참여자로 그리고 공동 연구자로 만드는 마법이 일어나는 책
이 책을 읽는 순간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사진 세계가 균열을 일으키며
시각중심을 벗어난 또 다른 사진 세계로의 틈이 열린다.
시각장애 학생들의 사진 찍기를 바라보는 저자의 자기 연구(자문화기술지, Auto-Ethnography)
시각 예술 중 가장 '바라봄'의 능력이 필수적이라 여겨지는 사진을 시각장애학생들이 찍는다면? '볼' 줄만 아는 비시각장애인 저자가 '볼' 줄만 모르는 시각장애 학생들과 맹학교 사진 수업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일어나는 서로의 경계 넘기. 시각 중심 세계에서 사진을 찍으며 갖게 된 저자의 고정된 시각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찍는 '타자'와 마주치며 흔들리기 시작한다. 시각 중심 사진 세계 너머의 새로운 사진 세계 들여다보기는 과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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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장_오만과 의심 가득한 시작
소설 대성당
사진 그리고 시각장애인
계속되는 의심
경계 너머가 궁금해지는
숨길 수 없는 연구자로서 욕심
제2장_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비시각장애인 연구자의 자기 탐구
자문화기술지?
한 개인을 연구하는 연구도 연구!
연구자가 자기를 연구하는 건
자서전이나 회고록 아닌 '문화연구'입니다
자문화기술지의 다양한 유형들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의 타자로 만들어 '너'를 이해하지 않기 위한 '나'의 선택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제3장_시각장애 학생들의 사진찍기: 내가 본 것과 내가 이해한 것의 차이
1. 이상한 사진 나라의 앨리스: 사진찍는 시각장애학생 들과의 만남
C로부터 듣게 된 신기한 사진 수업
시각장애 학생들의 사진찍기, 궁금할 수밖에
사진수업 보조교사, 제가 해도 될까요?
아는 것이 없다는 두려움보다 신기한 구경에 설레기만 한 나
이상해도 너무 이상해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그들의 사진 찍기
'의미 없는 사진 수업인 것 같아…' 연구를 포기하고 싶어진 나
2. 보이지 않는 전쟁: 낯선 사진 찍기를 고집하는 학생들과의 충돌
모든 것을 다해주는 나
나에게 저항하는 너
시각 중심 사진 언어를 강요하는 폭력을 깨닫는 나
3. 휴전: 낯선 사진 찍기를 그냥 낯설게 두기
'너'와 '너의 사진'에 대해 아는 것이 없음을 인정하려는 나
'너'의 사진을 그냥 낯설게 두기로 한 나
'너'의 낯선 사진언어의 잠재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나
4. 공존: 사이-존재로서의 비시각장애인 사진 교육 연구자 되기
'볼' 줄만 알다가 '보는 것 너머'로
새로 배운 모순된 사진 문법을 사용해 보기
'사이' 공간에서의 시각장애인 '지향' 사진 교육
제4장_사진 찍는 너를 보는 나를 보며 깨닫게 된 것
제5장_남은 이야기
시각장애 학교 사진 수업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내가 이 사진 수업을 궁금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내 연구를 '그림책'으로: 예술 기반 연구, 그림책 『ㅅ ㅏ진 찍어 보다』
도움이 되었던 자료들
참고문헌
소설 대성당
사진 그리고 시각장애인
계속되는 의심
경계 너머가 궁금해지는
숨길 수 없는 연구자로서 욕심
제2장_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비시각장애인 연구자의 자기 탐구
자문화기술지?
한 개인을 연구하는 연구도 연구!
연구자가 자기를 연구하는 건
자서전이나 회고록 아닌 '문화연구'입니다
자문화기술지의 다양한 유형들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의 타자로 만들어 '너'를 이해하지 않기 위한 '나'의 선택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제3장_시각장애 학생들의 사진찍기: 내가 본 것과 내가 이해한 것의 차이
1. 이상한 사진 나라의 앨리스: 사진찍는 시각장애학생 들과의 만남
C로부터 듣게 된 신기한 사진 수업
시각장애 학생들의 사진찍기, 궁금할 수밖에
사진수업 보조교사, 제가 해도 될까요?
아는 것이 없다는 두려움보다 신기한 구경에 설레기만 한 나
이상해도 너무 이상해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그들의 사진 찍기
'의미 없는 사진 수업인 것 같아…' 연구를 포기하고 싶어진 나
2. 보이지 않는 전쟁: 낯선 사진 찍기를 고집하는 학생들과의 충돌
모든 것을 다해주는 나
나에게 저항하는 너
시각 중심 사진 언어를 강요하는 폭력을 깨닫는 나
3. 휴전: 낯선 사진 찍기를 그냥 낯설게 두기
'너'와 '너의 사진'에 대해 아는 것이 없음을 인정하려는 나
'너'의 사진을 그냥 낯설게 두기로 한 나
'너'의 낯선 사진언어의 잠재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나
4. 공존: 사이-존재로서의 비시각장애인 사진 교육 연구자 되기
'볼' 줄만 알다가 '보는 것 너머'로
새로 배운 모순된 사진 문법을 사용해 보기
'사이' 공간에서의 시각장애인 '지향' 사진 교육
제4장_사진 찍는 너를 보는 나를 보며 깨닫게 된 것
제5장_남은 이야기
시각장애 학교 사진 수업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내가 이 사진 수업을 궁금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내 연구를 '그림책'으로: 예술 기반 연구, 그림책 『ㅅ ㅏ진 찍어 보다』
도움이 되었던 자료들
참고문헌
저자
저자
김미남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교수
한양대학교 사범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그린 만화를 계기로, 용기를 내 서울교대 미술교육 전공으로 다시 입학한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만화로 수업하고, 만화를 가르치다가, '아이들이 그린 만화'를 포함한 자발적 미술 표현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었다.
미국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미술교육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Kansas Emporia State University 미술교육과 조교수로 근무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아동미술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라는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아동의 미술경험에 대한 해석적 이해를 시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예술 기반 연구 방법(Arts-Based Research)을 통해 연구 과정과 성과물을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으니 인식되기 어려운 아동의 미술표현을 바라보는 좁은 시각의 실체를 드러내는 연구를 통해, 아동의 표현이 지니는 의미를 다각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아동들이 다루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매체와 이를 통한 표현발달의 기초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아동의 디지털사진표현에 관한 연구를 최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표 저작물로 『시각장애학교 사진수업 참여경험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볼" 줄만 아는 이가 "볼" 줄만 모르는 이에게 사진배우기』(2022), 『초연결시대 미술교육의 (비)존재 경계 탐구: 시각장애 미술교육과의 비대칭적 소통의 필요성과 그 잠재가능성』(2019), 『아동의 디지털 사진표현의 발달특성 탐구: 아동의 그림표현의 발달특성과의 비교를 중심으로』(2017) 등 국내외 다수의 학술논문과 예술 기반 연구(Arts-Based Research)로 제작한 그림책 『ㅅ ㅏ진 찍어 보다』(2024)와 『나는 ㅇ ㅣ런 그림 잘 그려요』(2023), 그리고 창작 그림책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2022)가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공저와 번역본을 출판하였다.
한양대학교 사범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그린 만화를 계기로, 용기를 내 서울교대 미술교육 전공으로 다시 입학한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만화로 수업하고, 만화를 가르치다가, '아이들이 그린 만화'를 포함한 자발적 미술 표현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었다.
미국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미술교육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Kansas Emporia State University 미술교육과 조교수로 근무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아동미술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라는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아동의 미술경험에 대한 해석적 이해를 시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예술 기반 연구 방법(Arts-Based Research)을 통해 연구 과정과 성과물을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으니 인식되기 어려운 아동의 미술표현을 바라보는 좁은 시각의 실체를 드러내는 연구를 통해, 아동의 표현이 지니는 의미를 다각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아동들이 다루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매체와 이를 통한 표현발달의 기초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아동의 디지털사진표현에 관한 연구를 최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표 저작물로 『시각장애학교 사진수업 참여경험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볼" 줄만 아는 이가 "볼" 줄만 모르는 이에게 사진배우기』(2022), 『초연결시대 미술교육의 (비)존재 경계 탐구: 시각장애 미술교육과의 비대칭적 소통의 필요성과 그 잠재가능성』(2019), 『아동의 디지털 사진표현의 발달특성 탐구: 아동의 그림표현의 발달특성과의 비교를 중심으로』(2017) 등 국내외 다수의 학술논문과 예술 기반 연구(Arts-Based Research)로 제작한 그림책 『ㅅ ㅏ진 찍어 보다』(2024)와 『나는 ㅇ ㅣ런 그림 잘 그려요』(2023), 그리고 창작 그림책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2022)가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공저와 번역본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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