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인생의 노래
배재록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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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제2기 인생의 노래’에서 나타난 특징을 몇 줄로 요약하자면, 그의 수필에는 쉼이 있고 위안이 있으며, 흙냄새와 바람 냄새가 난다. 향수 같은 그리움이 있고, 사람 냄새와 하늘 냄새가 난다.
또한 제2기 인생의 노래’에는 제 성정을 드러내며 선 소나무 같은 기품과 수석 같은 미학이 있으며, 한 템포 생각의 스페이스를 두는 여유가 있다. 거기에서 나온 청기(淸氣)가 독서 에너지로 독자에게 전이됨으로써, 인터넷 문명의 역기능에서 야기되는 정서의 결핍을 순치(馴致)할 청량제인 것이다.
또한 제2기 인생의 노래’에는 제 성정을 드러내며 선 소나무 같은 기품과 수석 같은 미학이 있으며, 한 템포 생각의 스페이스를 두는 여유가 있다. 거기에서 나온 청기(淸氣)가 독서 에너지로 독자에게 전이됨으로써, 인터넷 문명의 역기능에서 야기되는 정서의 결핍을 순치(馴致)할 청량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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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천부적 재능과 열정 그리고 탁월한 순발력
배재록 수필가가 작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은 몇 년 전 제1, 제2 수필집 원고에서 충분히 확인하였었다. 수필가 대부분 그렇듯이 배재록 수필가도 오랜 직장생활을 마친 후 뒤늦게 붓을 들었다. 그런데 뒤늦게 든 붓에서 타고난 글재주와 열정이 넘치도록 지면으로 흘러나온다. 이번 '제2기 인생의 노래'를 출간하면서 남긴 저자의 말에서도 수필의 치열한 애착을 느끼게 한다.
"6년 전, 38년을 근무했던 현대중공업을 퇴직하고 곧바로 작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중단했던 필력이 녹슬고 낙후되어 제대로 길을 걸을 수 없었습니다. 궁여지책으로 왕성했던 학령기 서정을 소환해 필력 연마에 몰입했습니다. 지력이 떨어진 글밭을 개량했지만 여의치 않아 더 나은 곳을 찾아 세상을 누볐습니다. 돌부리에 넘어지고 가시에 찔려 상처까지 입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끈기로 2년간 글밭을 일구었습니다."
수필집 '제2기 인생의 노래'에서 나타난 특징을 몇 줄로 요약하자면, 그의 수필에는 쉼이 있고 위안이 있으며, 흙냄새와 바람 냄새가 난다. 향수 같은 그리움이 있고, 사람 냄새와 하늘 냄새가 난다.
또한 제2기 인생의 노래'에는 제 성정을 드러내며 선 소나무 같은 기품과 수석 같은 미학이 있으며, 한 템포 생각의 스페이스를 두는 여유가 있다. 거기에서 나온 청기(淸氣)가 독서 에너지로 독자에게 전이됨으로써, 인터넷 문명의 역기능에서 야기되는 정서의 결핍을 순치(馴致)할 청량제인 것이다.
힐링에세이 '제2기 인생의 노래'
힐링이라는 말이 회자될 때는, 그만큼 세상 사람들의 정서가 아프다는 뜻이다. 요즘 실시간 올라오는 인터넷 기사를 보면 마치 귀신에 씌인 듯한 비정상적 영혼이 우리 주변을 불안하게 몰아간다. 한동안 수필에서도 힐링이라는 말이 회자 되었다. 서정적인 정서의 보고(寶庫)인 '배재록 수필'이야 말로, 진정한 힐링 문학이다. 이즘은 힐링에서 감성으로 넘어왔다고 하나, '문학 테라피'혹은 '독서 테라피'로서의 힐링이든 감성이든 두루 아우를 수 있는 것이'배재록 수필'이다.
필자는 때로 수필 신간을 홍보하고자 며칠 씩 밤을 새기도 한다.
독서의 필요성, 수필의 좋은 점, 해당 책의 장점 등을 내세워 온갖 독서 카피를 짜내 독자에게 다가서지만 모든 신간이 필자의 발걸음을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예전과 달리 독자 학력이 높은 데다가, 마음만 먹으면 출간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이니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한마디로 거리낌 없이 독자에게 큰소리칠 수 있는 책, 다소 과하게 홍보를 해도 독자에게 전혀 부끄럽지 않은 책이 배재록 수필집이다. 이는 배재록 수필의 품위와 격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수필집이 독서의 대상으로서 호소력이 있어야 출판인도 자신 있게 독자에게 추천하고 홍보하는 것이요, 독자 또한 기꺼이 비용을 들여 도서를 구입한다.
독서를 오래한 사람은 지성의 기운도 축적된다. 지성의 기운은 자신에게 좋은 사람을 끌어들일 것이요, 그 기운은 어디에든 통하여 삶을 순조롭게 풀어가기 마련이다. 이번 수필집 [제2기 인생의 노래]를 통해 본 배재록 수필에서도 독자에게 전이될 그런 기운이 충만하였다.
세상 어떤 베스트셀러 독서도 자신의 삶을 금방 어찌 변화시켜 줄 기운이 넘치는 것은 아니다. 관객 천만을 넘긴 영화 한 편 보았다고 해서 그 영화 스토리나 장면이 내 인생을 당장 어쩌지 못하듯이, 1년간 1천쇄를 넘긴 베스트셀러를 읽었다고 하여 무언가 큰 변화를 가져오기 어렵다.
인생의 깊은 담론이 있고, 격조 높은 정신적 삶이 있고, 따듯하고 부드러운 정서가 가득하고, 내가 체험하지 못한 삶의 지혜와 발견이 있는 '배재록 수필'이, 독서 대상으로서 그리고 독자의 정신적 신분 상승 대상으로서, 베스트셀러나 1천만 관객 영화보다 전혀 못 할 바 아니라는 뜻이다.
배재록 수필가가 작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은 몇 년 전 제1, 제2 수필집 원고에서 충분히 확인하였었다. 수필가 대부분 그렇듯이 배재록 수필가도 오랜 직장생활을 마친 후 뒤늦게 붓을 들었다. 그런데 뒤늦게 든 붓에서 타고난 글재주와 열정이 넘치도록 지면으로 흘러나온다. 이번 '제2기 인생의 노래'를 출간하면서 남긴 저자의 말에서도 수필의 치열한 애착을 느끼게 한다.
"6년 전, 38년을 근무했던 현대중공업을 퇴직하고 곧바로 작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중단했던 필력이 녹슬고 낙후되어 제대로 길을 걸을 수 없었습니다. 궁여지책으로 왕성했던 학령기 서정을 소환해 필력 연마에 몰입했습니다. 지력이 떨어진 글밭을 개량했지만 여의치 않아 더 나은 곳을 찾아 세상을 누볐습니다. 돌부리에 넘어지고 가시에 찔려 상처까지 입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끈기로 2년간 글밭을 일구었습니다."
수필집 '제2기 인생의 노래'에서 나타난 특징을 몇 줄로 요약하자면, 그의 수필에는 쉼이 있고 위안이 있으며, 흙냄새와 바람 냄새가 난다. 향수 같은 그리움이 있고, 사람 냄새와 하늘 냄새가 난다.
또한 제2기 인생의 노래'에는 제 성정을 드러내며 선 소나무 같은 기품과 수석 같은 미학이 있으며, 한 템포 생각의 스페이스를 두는 여유가 있다. 거기에서 나온 청기(淸氣)가 독서 에너지로 독자에게 전이됨으로써, 인터넷 문명의 역기능에서 야기되는 정서의 결핍을 순치(馴致)할 청량제인 것이다.
힐링에세이 '제2기 인생의 노래'
힐링이라는 말이 회자될 때는, 그만큼 세상 사람들의 정서가 아프다는 뜻이다. 요즘 실시간 올라오는 인터넷 기사를 보면 마치 귀신에 씌인 듯한 비정상적 영혼이 우리 주변을 불안하게 몰아간다. 한동안 수필에서도 힐링이라는 말이 회자 되었다. 서정적인 정서의 보고(寶庫)인 '배재록 수필'이야 말로, 진정한 힐링 문학이다. 이즘은 힐링에서 감성으로 넘어왔다고 하나, '문학 테라피'혹은 '독서 테라피'로서의 힐링이든 감성이든 두루 아우를 수 있는 것이'배재록 수필'이다.
필자는 때로 수필 신간을 홍보하고자 며칠 씩 밤을 새기도 한다.
독서의 필요성, 수필의 좋은 점, 해당 책의 장점 등을 내세워 온갖 독서 카피를 짜내 독자에게 다가서지만 모든 신간이 필자의 발걸음을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예전과 달리 독자 학력이 높은 데다가, 마음만 먹으면 출간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이니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한마디로 거리낌 없이 독자에게 큰소리칠 수 있는 책, 다소 과하게 홍보를 해도 독자에게 전혀 부끄럽지 않은 책이 배재록 수필집이다. 이는 배재록 수필의 품위와 격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수필집이 독서의 대상으로서 호소력이 있어야 출판인도 자신 있게 독자에게 추천하고 홍보하는 것이요, 독자 또한 기꺼이 비용을 들여 도서를 구입한다.
독서를 오래한 사람은 지성의 기운도 축적된다. 지성의 기운은 자신에게 좋은 사람을 끌어들일 것이요, 그 기운은 어디에든 통하여 삶을 순조롭게 풀어가기 마련이다. 이번 수필집 [제2기 인생의 노래]를 통해 본 배재록 수필에서도 독자에게 전이될 그런 기운이 충만하였다.
세상 어떤 베스트셀러 독서도 자신의 삶을 금방 어찌 변화시켜 줄 기운이 넘치는 것은 아니다. 관객 천만을 넘긴 영화 한 편 보았다고 해서 그 영화 스토리나 장면이 내 인생을 당장 어쩌지 못하듯이, 1년간 1천쇄를 넘긴 베스트셀러를 읽었다고 하여 무언가 큰 변화를 가져오기 어렵다.
인생의 깊은 담론이 있고, 격조 높은 정신적 삶이 있고, 따듯하고 부드러운 정서가 가득하고, 내가 체험하지 못한 삶의 지혜와 발견이 있는 '배재록 수필'이, 독서 대상으로서 그리고 독자의 정신적 신분 상승 대상으로서, 베스트셀러나 1천만 관객 영화보다 전혀 못 할 바 아니라는 뜻이다.
목차
목차
저자의 말 ㆍ 글밭 농사에 더 매진하겠습니다 4
제1부 내 인생의 디딤돌
전지를 하다 012
고무신 016
청춘의 꿈을 꾸었던 모교 방문기 021
복어 025
호롱불 030
제2부 향수에 젖다
개구리 울음소리 036
제비 040
천혜의 자연과 원전을 더한 고향 방문기 044
작두펌프와 마중물 048
군불을 때다 052
모탕 056
도토리 060
제3부 제2기 인생의 노래
백수 066
동문 070
'쫄병 전선'을 마치고 074
고향 그리고 친구를 만나다 079
식탁 083
고추 088
제4부 나를 유배시키다
두모악 미술관에서 095
정의현성 돌하르방 100
산길에 놓인 대리석 의자 104
꽃에서 인생을 읽다 108
벤치에 앉아 112
제5부 병상에 누워
간병인 118
발뒤꿈치 122
그루터기 126
부고 130
병상에 누워 134
코로나 19의 경고 139
제6부 산 넘고 물 건너
가을 무룡산에 올라 146
겨울 신불산을 읽다 150
반곡천 옛길 따라 반구대에 가다 155
탄생과 소멸의 성지 용늪 159
의령 충익사에 가다 164
옛 추억의 거리를 걷다 169
오어사 둘레길을 걷다 174
임고서원에서 포은을 만나다 178
화전민 집터를 찾아서 182
제7부 불심에 젖다
삼화령 연화대좌 189
선운사 마애불에서 만난 백제의 미소 194
천년고찰 해남 미황사와 대흥사 기행 198
왕의 길을 걷다 203
남산 연암골 마애불 208
일곱 부처가 사는 칠불암 213
제8부 자전적 발문(수상의 영예)
디딤돌 220
귀소 225
다대포 노을 229
불영사 연못에 비친 부처 233
톳여 238
슴베 243
제1부 내 인생의 디딤돌
전지를 하다 012
고무신 016
청춘의 꿈을 꾸었던 모교 방문기 021
복어 025
호롱불 030
제2부 향수에 젖다
개구리 울음소리 036
제비 040
천혜의 자연과 원전을 더한 고향 방문기 044
작두펌프와 마중물 048
군불을 때다 052
모탕 056
도토리 060
제3부 제2기 인생의 노래
백수 066
동문 070
'쫄병 전선'을 마치고 074
고향 그리고 친구를 만나다 079
식탁 083
고추 088
제4부 나를 유배시키다
두모악 미술관에서 095
정의현성 돌하르방 100
산길에 놓인 대리석 의자 104
꽃에서 인생을 읽다 108
벤치에 앉아 112
제5부 병상에 누워
간병인 118
발뒤꿈치 122
그루터기 126
부고 130
병상에 누워 134
코로나 19의 경고 139
제6부 산 넘고 물 건너
가을 무룡산에 올라 146
겨울 신불산을 읽다 150
반곡천 옛길 따라 반구대에 가다 155
탄생과 소멸의 성지 용늪 159
의령 충익사에 가다 164
옛 추억의 거리를 걷다 169
오어사 둘레길을 걷다 174
임고서원에서 포은을 만나다 178
화전민 집터를 찾아서 182
제7부 불심에 젖다
삼화령 연화대좌 189
선운사 마애불에서 만난 백제의 미소 194
천년고찰 해남 미황사와 대흥사 기행 198
왕의 길을 걷다 203
남산 연암골 마애불 208
일곱 부처가 사는 칠불암 213
제8부 자전적 발문(수상의 영예)
디딤돌 220
귀소 225
다대포 노을 229
불영사 연못에 비친 부처 233
톳여 238
슴베 243
저자
저자
배재록
*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국립부산기계공고, 대학에서 행정학, 사회복지학 전공, 현대중공업 부장으로 퇴직.
* 2017년 에세이 문예 등단, 목포문학상 수필 당선
* 2018년 경제신춘문예 수필에 당선, 전국 근로자 문화 예술제 및 경북문화체험 전국 수필 대전에 입상.
* 2019년 달구벌 문화대전 입상 및 독도 문예대전 특별상
* 2020년 강릉 백교 문학상 우수상, 경북일보 문학대전 입상
* 2021년 경북일보 청송객주문학대전 금상,
금샘문학상 금상
* 한국문협, 울산문협. 울산불교 문협, 울산수필가협회 에세이 문예, 울산공단, 울산 남구, 남부, 곰솔 문학회 회원
* 수필집 :『내 기억 속 풍경화』, 『나를 분재하다』, 『제2기 인생의 노래』
* 2017년 에세이 문예 등단, 목포문학상 수필 당선
* 2018년 경제신춘문예 수필에 당선, 전국 근로자 문화 예술제 및 경북문화체험 전국 수필 대전에 입상.
* 2019년 달구벌 문화대전 입상 및 독도 문예대전 특별상
* 2020년 강릉 백교 문학상 우수상, 경북일보 문학대전 입상
* 2021년 경북일보 청송객주문학대전 금상,
금샘문학상 금상
* 한국문협, 울산문협. 울산불교 문협, 울산수필가협회 에세이 문예, 울산공단, 울산 남구, 남부, 곰솔 문학회 회원
* 수필집 :『내 기억 속 풍경화』, 『나를 분재하다』, 『제2기 인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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