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
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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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정말 괜찮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면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을 만나라!!
미셸 푸코가 분석한 ‘권력’은 바쿠닌이 100년도 더 전에 이미 분석한 것이고, 포스트모더니스트와 포스트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주장한 내용 역시 바쿠닌이 100년 전에 이야기한 것들이다. ‘신자유주의’나 ‘세계화’에 반대하는 운동도 마찬가지다. 수평적인 자유평등 사회를 위해 투신했던 바쿠닌, 그가 옳았다!!
“파괴를 향한 열정은 창조적인 열정이다.” “사회주의 없는 자유는 특권이자 불의이며 자유 없는 사회주의는 노예제이자 야만이다.” 바쿠닌은 몰라도 이 유명한 말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사회사상사를 공부할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마르크스와 맞짱 뜬 사람, 열정과 좌충우돌이 일생의 모토인 양 혁명과 운동의 자리마다 달려가 힘을 보탠 사람, 평생 한 번도 스스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았을 만큼 철저하게 자본을 무시했던 사람, 인터넷에 이름을 검색하면 “아나키스트 혁명가이자 철학자”란 말과 함께 퉁퉁 부은 초상이 뜨는 사람. 도무지 관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막상 일반 독자들이 자료를 찾아볼라치면 변변한 단행본 하나 없다(번역서인 단 하나의 평전은 현재 절판인 상황이다). 위키피디아 한글판 영어판 프랑스판을 넘나들며 겨우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챗GPT가 글을 쓰고 달리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 바쿠닌이나 프루동, 크로포트킨 같은 사회사상가의 삶과 이론을 톺아보는 작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하일 바쿠닌은 이런 우문(愚問)에 대해서 충분히 답할 수 있을 만큼, 이렇게 질문하는 자들을 놀라게 할 만큼 ‘현대적인 콘텐츠’가 풍부한 사상가다. 그는 전 생애를 걸쳐 “자유”를 외쳤다(요즘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은가). 신이든 국가든 자본이든 “권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을 거부했다(요즘은 모든 권력의 자리에 자본을 놓는다). 그런가 하면 후대 사회사상가의 우뚝 선 봉우리가 되는 마르크스와 프롤레타리아 일당 독재 이슈를 두고 격렬하게 투쟁한다(아니, 바쿠닌이 누구이기에 마르크스와 싸웠을까, 하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바쿠닌에게 진정한 혁명이란 “인민이 직접적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것인데 마르크스가 말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란 “계몽된 엘리트”들이 구석구석에서 힘을 행사함으로써 다른 이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것으로 역시 “다른 모습의 권력 찬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러 면에서 미하일 바쿠닌은 공정하고 건강한 사회,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회, 신자유주의 이후의 더 나은 사회를 추구할 때 반드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사람이다.
꼭 알아야 하는 사람인데 우리나라에 없으니 우리 손으로 쓰고 만들어보자, 라는 아이디어가 이 책을 기획한 동기였다. 따라서 그 결과물로 나온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은 한국인의 손으로 쓴 최초의 바쿠닌 평전인 셈이다. 당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의 변화를 도모했던 체르니�스키, 투르게네프, 프루동, 게르첸, 마르크스, 엥겔스를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후대의 마르크스주의자들에 의해 “종종 가려지거나 폄훼”된 바쿠닌, “모두의 자유”를 위해 평생을 싸워온 바쿠닌의 사상과 주장을 이 책을 통해 촘촘하게 살펴보자. 그리고 그가 17세기 서구의 유물인 국민국가의 관료제를 딛고 일어서 수직적 권력 조직을 해체하고 수평적인 자유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비판과 실천 의제를 내놓았는지 차분하게 돌아보자. “그저 그런 평범한 관심사에 완전히 사로잡혀 더 넓은 세상과 그들을 둘러싼 중대한 투쟁을 잊어버리고 무색의 유령 같은 존재가 되는” 상황을 경계한 바쿠닌의 지적이 오늘 우리가 처한 상황과 너무나 흡사하다고 느끼는 독자, 지금과 다른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미셸 푸코가 분석한 ‘권력’은 바쿠닌이 100년도 더 전에 이미 분석한 것이고, 포스트모더니스트와 포스트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주장한 내용 역시 바쿠닌이 100년 전에 이야기한 것들이다. ‘신자유주의’나 ‘세계화’에 반대하는 운동도 마찬가지다. 수평적인 자유평등 사회를 위해 투신했던 바쿠닌, 그가 옳았다!!
“파괴를 향한 열정은 창조적인 열정이다.” “사회주의 없는 자유는 특권이자 불의이며 자유 없는 사회주의는 노예제이자 야만이다.” 바쿠닌은 몰라도 이 유명한 말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사회사상사를 공부할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마르크스와 맞짱 뜬 사람, 열정과 좌충우돌이 일생의 모토인 양 혁명과 운동의 자리마다 달려가 힘을 보탠 사람, 평생 한 번도 스스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았을 만큼 철저하게 자본을 무시했던 사람, 인터넷에 이름을 검색하면 “아나키스트 혁명가이자 철학자”란 말과 함께 퉁퉁 부은 초상이 뜨는 사람. 도무지 관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막상 일반 독자들이 자료를 찾아볼라치면 변변한 단행본 하나 없다(번역서인 단 하나의 평전은 현재 절판인 상황이다). 위키피디아 한글판 영어판 프랑스판을 넘나들며 겨우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챗GPT가 글을 쓰고 달리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 바쿠닌이나 프루동, 크로포트킨 같은 사회사상가의 삶과 이론을 톺아보는 작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하일 바쿠닌은 이런 우문(愚問)에 대해서 충분히 답할 수 있을 만큼, 이렇게 질문하는 자들을 놀라게 할 만큼 ‘현대적인 콘텐츠’가 풍부한 사상가다. 그는 전 생애를 걸쳐 “자유”를 외쳤다(요즘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은가). 신이든 국가든 자본이든 “권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을 거부했다(요즘은 모든 권력의 자리에 자본을 놓는다). 그런가 하면 후대 사회사상가의 우뚝 선 봉우리가 되는 마르크스와 프롤레타리아 일당 독재 이슈를 두고 격렬하게 투쟁한다(아니, 바쿠닌이 누구이기에 마르크스와 싸웠을까, 하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바쿠닌에게 진정한 혁명이란 “인민이 직접적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것인데 마르크스가 말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란 “계몽된 엘리트”들이 구석구석에서 힘을 행사함으로써 다른 이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것으로 역시 “다른 모습의 권력 찬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러 면에서 미하일 바쿠닌은 공정하고 건강한 사회,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회, 신자유주의 이후의 더 나은 사회를 추구할 때 반드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사람이다.
꼭 알아야 하는 사람인데 우리나라에 없으니 우리 손으로 쓰고 만들어보자, 라는 아이디어가 이 책을 기획한 동기였다. 따라서 그 결과물로 나온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은 한국인의 손으로 쓴 최초의 바쿠닌 평전인 셈이다. 당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의 변화를 도모했던 체르니�스키, 투르게네프, 프루동, 게르첸, 마르크스, 엥겔스를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후대의 마르크스주의자들에 의해 “종종 가려지거나 폄훼”된 바쿠닌, “모두의 자유”를 위해 평생을 싸워온 바쿠닌의 사상과 주장을 이 책을 통해 촘촘하게 살펴보자. 그리고 그가 17세기 서구의 유물인 국민국가의 관료제를 딛고 일어서 수직적 권력 조직을 해체하고 수평적인 자유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비판과 실천 의제를 내놓았는지 차분하게 돌아보자. “그저 그런 평범한 관심사에 완전히 사로잡혀 더 넓은 세상과 그들을 둘러싼 중대한 투쟁을 잊어버리고 무색의 유령 같은 존재가 되는” 상황을 경계한 바쿠닌의 지적이 오늘 우리가 처한 상황과 너무나 흡사하다고 느끼는 독자, 지금과 다른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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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파괴하지 않으면 "새것"이 나올 수 없다
혁명가이자 아나키스트인 미하일 바쿠닌은 평생을 바쳐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 "지상의 단 한 사람이라도 노예 상태로 산다면 그 누구도 자유로운 게 아니다"라는 주장이 그의 삶을 대변해준다. 바쿠닌은 또 "지구상에 딱 3명이 남는다면 그들 중 2명이 힘을 합쳐 나머지 1명을 억압할 것이다"라고 주장할 만큼 모든 형태의 제도화된 권위에 저항했다. 그러면서 자유란 반드시 공정한 경제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개인주의를 넘어서는 연대를 역설한다. 바쿠닌은 흔히 절대자아로 표상되는 "신"의 관념, 중세의 "군주", 인민의 믿음을 먹고사는 가장 추상적인 힘인 "국가", 그리고 심지어 보통 선거를 통해 나오는 "귄위" 등 모든 형태의 국가주의적 위계 시스템을 부정했다. 이 모든 것이 파괴될 때 비로소 분권화된 집산주의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생각한 탓이다. 바쿠닌의 사상은 20세기 조르주 소렐의 생디칼리즘과 표트르 크로포트킨의 사회주의 아나키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바쿠닌을 비롯하여 19세기의 아나키스트들은 수직적 권력 조직을 해체하고 수평적인 자유평등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은 지금도 여전히 가치가 있다. 그들이 비판한 세상이 '지금도 건재하기' 때문이다.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 이렇게 읽자
이 책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바쿠닌이 1814년에 태어나 1861년부터 아나키스트가 되기까지 여정을 다룬다. 여기서는 귀족집안의 자제로서 경험한 어린 시절과 가족, 군대생활, 모스크바에서 게르첸 등과 교류하며 헤겔철학에 심취한 이야기, 유럽으로 건너가 슬라브민족 독립운동을 위시한 급진적 혁명에 뛰어든 젊은 시절을 다룬다. 따라서 1부는 열정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바쿠닌의 활동을 바탕으로 그가 남긴 저작들의 특성을 이해하게 해주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2부는 1861년에서 1876년에 죽기까지 아나키스트로 산 시기를 다룬다. 드레스덴 봉기에 참여했다가 시베리아로 유배되었다가 그곳에서 극적으로 탈출하여 일본, 미국을 거쳐 영국으로 가는 여정, 폴란드 무장봉기 및 이탈리아 혁명운동에 참여한 이야기, 아나키즘에 기울면서 마르크스와 대립하게 된 것, 이런저런 스캔들로 고립과 가난 속에서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삶과 그를 추동한 사상을 담았다. 시베리아 탈출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 다루는 시기는 바쿠닌이 죽기까지 15년에 불과하지만, 아나키스트로서 저술 작업에 매진하고 활동한 시기이므로 그 앞의 47년과 같은 분량으로 다루었다. 2부는 자유로 시작해 자유로 끝난 '자유의 혁명가 바쿠닌'의 삶에서 루머와 오해를 걷어낸 후 실제 행적과 사상에 집중한 만큼 바쿠닌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혁명가이자 아나키스트인 미하일 바쿠닌은 평생을 바쳐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 "지상의 단 한 사람이라도 노예 상태로 산다면 그 누구도 자유로운 게 아니다"라는 주장이 그의 삶을 대변해준다. 바쿠닌은 또 "지구상에 딱 3명이 남는다면 그들 중 2명이 힘을 합쳐 나머지 1명을 억압할 것이다"라고 주장할 만큼 모든 형태의 제도화된 권위에 저항했다. 그러면서 자유란 반드시 공정한 경제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개인주의를 넘어서는 연대를 역설한다. 바쿠닌은 흔히 절대자아로 표상되는 "신"의 관념, 중세의 "군주", 인민의 믿음을 먹고사는 가장 추상적인 힘인 "국가", 그리고 심지어 보통 선거를 통해 나오는 "귄위" 등 모든 형태의 국가주의적 위계 시스템을 부정했다. 이 모든 것이 파괴될 때 비로소 분권화된 집산주의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생각한 탓이다. 바쿠닌의 사상은 20세기 조르주 소렐의 생디칼리즘과 표트르 크로포트킨의 사회주의 아나키즘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바쿠닌을 비롯하여 19세기의 아나키스트들은 수직적 권력 조직을 해체하고 수평적인 자유평등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은 지금도 여전히 가치가 있다. 그들이 비판한 세상이 '지금도 건재하기' 때문이다.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 이렇게 읽자
이 책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바쿠닌이 1814년에 태어나 1861년부터 아나키스트가 되기까지 여정을 다룬다. 여기서는 귀족집안의 자제로서 경험한 어린 시절과 가족, 군대생활, 모스크바에서 게르첸 등과 교류하며 헤겔철학에 심취한 이야기, 유럽으로 건너가 슬라브민족 독립운동을 위시한 급진적 혁명에 뛰어든 젊은 시절을 다룬다. 따라서 1부는 열정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바쿠닌의 활동을 바탕으로 그가 남긴 저작들의 특성을 이해하게 해주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2부는 1861년에서 1876년에 죽기까지 아나키스트로 산 시기를 다룬다. 드레스덴 봉기에 참여했다가 시베리아로 유배되었다가 그곳에서 극적으로 탈출하여 일본, 미국을 거쳐 영국으로 가는 여정, 폴란드 무장봉기 및 이탈리아 혁명운동에 참여한 이야기, 아나키즘에 기울면서 마르크스와 대립하게 된 것, 이런저런 스캔들로 고립과 가난 속에서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삶과 그를 추동한 사상을 담았다. 시베리아 탈출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 다루는 시기는 바쿠닌이 죽기까지 15년에 불과하지만, 아나키스트로서 저술 작업에 매진하고 활동한 시기이므로 그 앞의 47년과 같은 분량으로 다루었다. 2부는 자유로 시작해 자유로 끝난 '자유의 혁명가 바쿠닌'의 삶에서 루머와 오해를 걷어낸 후 실제 행적과 사상에 집중한 만큼 바쿠닌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저자의 말_오월의 청춘 바쿠닌을 그리며
프롤로그_왜 이 책을 쓰는가?
1부 청춘의 낭만객 미하일 바쿠닌
1장 바쿠닌의 출생과 교육
청춘의 낭만객 / 바쿠닌의 고향 프리아무키노 / 바쿠닌, '저주받은 문제'의 전형이 되다 / 농노제 사회 러시아 / 〈정원의 집〉 / 바쿠닌의 조상과 부모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미하일 바쿠닌의 어린 시절 / 전쟁과 반란의 세월들 / 러시아의 농노제와 자본주의 전환 / 바쿠닌, 소년 사관생도가 되다 / 첫사랑과 낭만주의
2장 반항의 시작
귀향과 탈영 / 스탄케비치를 만나다 / 소설 《루딘》과 바쿠닌 / 젊은 날의 로맨스 / 칸트와 피히테를 공부하다 / 벨린스키와 바쿠닌의 누이들 / 누이 뤼보프와 바르바라에게서 깨달음을 얻다 / 헤겔 철학에 심취한 바쿠닌 / 벨린스키와의 불화 / 도피인가, 유학인가 / 벌린의 주장
3장 베를린과 스위스
이반 투르게네프와 친구가 되다 / 역사학 공부 / 여러 문학인과 교류하다 / 종교와 정치 / 사회는 정치개혁을 요구한다 / "파괴에 대한 열정은 동시에 창조적인 열정이다." / 혁명의 요구 / 바쿠닌의 스위스 시절 / 빌헬름 바이틀링 / 바이틀링 비판 / 바쿠닌과 막스 슈티르너
4장 브뤼셀과 파리
프루동을 만나다 / 《재산이란 무엇인가》 / 바쿠닌은 프루동을 어떻게 수용했나 / 폴란드의 바쿠닌 / 바쿠닌과 마르크스는 왜 '좌파 드림팀'을 만들지 못했을까 / 프루동, 마르크스, 바쿠닌
5장 1848년 2월혁명
1848년 2월혁명 / 유럽 혁명 / 〈슬라브인에 대한 호소〉 / 마르크스, 바쿠닌을 중상모략하다 / 엥겔스의 제국주의 옹호 / 드레스덴에서 혁명을 지휘하다 / 감옥 생활 / 〈고백〉 / 감옥에서 병을 얻다 / 바쿠닌, 결혼하다 / 이르쿠츠크의 무라비요프 / 농노해방
2부 자유의 혁명가 아나키스트 바쿠닌
6장 시베리아 탈출과 이탈리아
세계를 돌아 탈출하다 / 알렉산드르 게르첸 / 〈젊은 러시아〉 / 〈인민의 대의〉 / 바쿠닌, 폴란드로 향하다 / 피렌체 / 나폴리에서 지낸 2년 / '국제혁명협회의 원칙과 조직' 하나_자유 / '국제혁명협회의 원칙과 조직' 둘_노동 / '국제혁명협회의 원칙과 조직' 셋_평등
7장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
'평화 자유 동맹'의 창립 /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_계급 /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_엘리트 /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_미국 /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_사회주의 / 바쿠닌, '동맹'을 떠나다 / 비밀결사 / 집단행동 / 일부 급진주의자들이 테러리즘으로 나아가다 / 1860년대 후반의 니힐리즘 / 세르게이 네차예프 / 〈혁명가의 교리서〉 / 바쿠닌의 혁명론 / 네차예프와 결별하다
8장 제1인터내셔널
제1인터내셔널 / 바쿠닌, 마르크스와 재회하다 / 바쿠닌과 마르크스의 공통점 / 바쿠닌, 마르크스와 대립하다 / 1868년 브뤼셀 대회 / 교육에 관하여 / 고통의 날들 / 〈바쿠닌에 대한 비밀 서신〉 / 인터내셔널의 성장
9장 파리코뮌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 1870년의 리옹 / 파리코뮌_이름에 합당한 유일한 자유 / 바쿠닌 사회주의와 마르크스 공산주의의 대립 / 인터내셔널, 바쿠닌을 제명하다 / 아나키스트들의 대응 / 바쿠닌과 마르크스의 차이점 / 우리는 모든 권력을 혐오한다
10장 〈신과 국가〉
바쿠닌, 종교를 비판하다 / 인간의 해방 / 자연법칙과 자유 / 학문에 대하여 /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 자유론 / 독일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 비판 / 《국가주의와 아나키즘》 / 바쿠닌의 사회주의 비판 / 마르크스는 바쿠닌에게 어떻게 대응했을까 / 바쿠닌에게 가해진 반유대주의 이슈 / 바쿠닌의 마지막 말 / 바로나타에서 이별의 시간을 맞다 / 죽음
에필로그_수평적인 자유 평등 사회를 향하여
바쿠닌 연보
프롤로그_왜 이 책을 쓰는가?
1부 청춘의 낭만객 미하일 바쿠닌
1장 바쿠닌의 출생과 교육
청춘의 낭만객 / 바쿠닌의 고향 프리아무키노 / 바쿠닌, '저주받은 문제'의 전형이 되다 / 농노제 사회 러시아 / 〈정원의 집〉 / 바쿠닌의 조상과 부모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미하일 바쿠닌의 어린 시절 / 전쟁과 반란의 세월들 / 러시아의 농노제와 자본주의 전환 / 바쿠닌, 소년 사관생도가 되다 / 첫사랑과 낭만주의
2장 반항의 시작
귀향과 탈영 / 스탄케비치를 만나다 / 소설 《루딘》과 바쿠닌 / 젊은 날의 로맨스 / 칸트와 피히테를 공부하다 / 벨린스키와 바쿠닌의 누이들 / 누이 뤼보프와 바르바라에게서 깨달음을 얻다 / 헤겔 철학에 심취한 바쿠닌 / 벨린스키와의 불화 / 도피인가, 유학인가 / 벌린의 주장
3장 베를린과 스위스
이반 투르게네프와 친구가 되다 / 역사학 공부 / 여러 문학인과 교류하다 / 종교와 정치 / 사회는 정치개혁을 요구한다 / "파괴에 대한 열정은 동시에 창조적인 열정이다." / 혁명의 요구 / 바쿠닌의 스위스 시절 / 빌헬름 바이틀링 / 바이틀링 비판 / 바쿠닌과 막스 슈티르너
4장 브뤼셀과 파리
프루동을 만나다 / 《재산이란 무엇인가》 / 바쿠닌은 프루동을 어떻게 수용했나 / 폴란드의 바쿠닌 / 바쿠닌과 마르크스는 왜 '좌파 드림팀'을 만들지 못했을까 / 프루동, 마르크스, 바쿠닌
5장 1848년 2월혁명
1848년 2월혁명 / 유럽 혁명 / 〈슬라브인에 대한 호소〉 / 마르크스, 바쿠닌을 중상모략하다 / 엥겔스의 제국주의 옹호 / 드레스덴에서 혁명을 지휘하다 / 감옥 생활 / 〈고백〉 / 감옥에서 병을 얻다 / 바쿠닌, 결혼하다 / 이르쿠츠크의 무라비요프 / 농노해방
2부 자유의 혁명가 아나키스트 바쿠닌
6장 시베리아 탈출과 이탈리아
세계를 돌아 탈출하다 / 알렉산드르 게르첸 / 〈젊은 러시아〉 / 〈인민의 대의〉 / 바쿠닌, 폴란드로 향하다 / 피렌체 / 나폴리에서 지낸 2년 / '국제혁명협회의 원칙과 조직' 하나_자유 / '국제혁명협회의 원칙과 조직' 둘_노동 / '국제혁명협회의 원칙과 조직' 셋_평등
7장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
'평화 자유 동맹'의 창립 /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_계급 /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_엘리트 /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_미국 / 〈연방주의, 사회주의 및 반신학〉_사회주의 / 바쿠닌, '동맹'을 떠나다 / 비밀결사 / 집단행동 / 일부 급진주의자들이 테러리즘으로 나아가다 / 1860년대 후반의 니힐리즘 / 세르게이 네차예프 / 〈혁명가의 교리서〉 / 바쿠닌의 혁명론 / 네차예프와 결별하다
8장 제1인터내셔널
제1인터내셔널 / 바쿠닌, 마르크스와 재회하다 / 바쿠닌과 마르크스의 공통점 / 바쿠닌, 마르크스와 대립하다 / 1868년 브뤼셀 대회 / 교육에 관하여 / 고통의 날들 / 〈바쿠닌에 대한 비밀 서신〉 / 인터내셔널의 성장
9장 파리코뮌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 1870년의 리옹 / 파리코뮌_이름에 합당한 유일한 자유 / 바쿠닌 사회주의와 마르크스 공산주의의 대립 / 인터내셔널, 바쿠닌을 제명하다 / 아나키스트들의 대응 / 바쿠닌과 마르크스의 차이점 / 우리는 모든 권력을 혐오한다
10장 〈신과 국가〉
바쿠닌, 종교를 비판하다 / 인간의 해방 / 자연법칙과 자유 / 학문에 대하여 /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 자유론 / 독일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 비판 / 《국가주의와 아나키즘》 / 바쿠닌의 사회주의 비판 / 마르크스는 바쿠닌에게 어떻게 대응했을까 / 바쿠닌에게 가해진 반유대주의 이슈 / 바쿠닌의 마지막 말 / 바로나타에서 이별의 시간을 맞다 / 죽음
에필로그_수평적인 자유 평등 사회를 향하여
바쿠닌 연보
저자
저자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며 인문·예술의 부활을 꿈꾸는 르네상스맨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아내와 함께 작은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2022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빨강머리 앤 인문학』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2022 세종도서) 『미국을 까발린 영화감독 세르조 레오네』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2021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비주류의 이의신청』(2021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내 친구 톨스토이』(2014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불편한 인권』(2018 세종도서)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오노레 도미에』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공저, 2020 세종도서) 『수정의 야인 조지 오웰』 『카프카, 권력과 싸우다』 『에드워드 사이드』 『메트로폴리탄 게릴라 루이스 멈퍼드』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예술은 무엇인가』 『존스튜어트 밀 자서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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