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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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과 온기로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사랑이 지금이라도 말한다〉는 한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교수라는 직함과 업적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집중한다. 그는 소위 기득권층이 추구하고 향유하는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시를 쓰고, 붓글씨를 쓴다.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한다. 가난 때문에 트라우마였던 음악을 감상하다가 작곡에 빠져들고,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고전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친구들과 MTB를 즐긴다. 나이가 들어도 세상과 감응하고, 삶의 환희와 경이를 발견하기 위한 감성이 녹슬지 않기를 바란다.
그의 생애를 관통하는 건 삶의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다. 실패와 역경이 지난 뒤, 삶에 대한 사유는 더 깊어지고, 사랑은 그리움으로 남았다. 특히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는 사랑과 감사로 채워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가늠하게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온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사랑을 품을 수 있다면 그처럼 멋지게 나이들 수 있을지. 내면이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사랑과 온기로 삶을 채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권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사랑이 지금이라도 말한다〉는 한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교수라는 직함과 업적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집중한다. 그는 소위 기득권층이 추구하고 향유하는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시를 쓰고, 붓글씨를 쓴다.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한다. 가난 때문에 트라우마였던 음악을 감상하다가 작곡에 빠져들고,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고전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친구들과 MTB를 즐긴다. 나이가 들어도 세상과 감응하고, 삶의 환희와 경이를 발견하기 위한 감성이 녹슬지 않기를 바란다.
그의 생애를 관통하는 건 삶의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다. 실패와 역경이 지난 뒤, 삶에 대한 사유는 더 깊어지고, 사랑은 그리움으로 남았다. 특히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는 사랑과 감사로 채워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가늠하게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온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사랑을 품을 수 있다면 그처럼 멋지게 나이들 수 있을지. 내면이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사랑과 온기로 삶을 채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권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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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관하여
- 사랑과 온기 품은 내면과 태도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한범수 교수의 첫 에세이다. 한범수 교수는 (사)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9년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300인' 중 관광 분야 1위에 선정되는 등 관광 개발 정책 분야 최고 권위자로서의 면모가 부각되어왔다. 제주 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제주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보고서, 레일바이크를 처음 제안한 곡성 기차마을 계획 등 국내 지역관광 관련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과로 남겼다.
"고마워합니다. '아직 살아 있구나!'하고"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둔 예술적 일상의 자유와 고독
〈사랑이 지금이라도 말한다〉는 한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교수라는 직함과 업적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집중한다. 그는 소위 기득권층이 추구하고 향유하는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시를 쓰고, 붓글씨를 쓴다.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한다. 가난 때문에 트라우마였던 음악을 감상하다가 작곡에 빠져들고,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고전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친구들과 MTB를 즐긴다. 나이가 들어도 세상과 감응하고, 삶의 환희와 경이를 발견하기 위한 감성이 녹슬지 않기를 바란다.
보고 싶습니다. 듣고 싶습니다. 만지고 싶습니다. 세상의 색을 잃어버리게 한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를. 뇌리를 파고드는 편린, 그 편린을 끊임없이 던지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고마워합니다. '아직 살아 있구나!'하고.
- 95쪽, '단어를 바꿉니다'
새벽마다 쏟아지는 음표에 취해, 중독이라는 단어에 취해, 음악과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놈을 떨쳐버리고 표표히 또 다른 놈을 찾아 떠날지 모릅니다. 컴컴했던 새벽이 환해집니다.
- 24쪽, '중독'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유목민의 피가 숨 쉬고 있는지, 바람을 일으키며 지평선 너머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어느 구석엔가 남아 있을지 모르는 그리움, 추억, 아픔을 되새김하면서 축 처진 어깨로 낡은 가방 하나 들고 떠나고 싶습니다. 마치 '기차는 8시에 떠나네'의 한 장면처럼. 하늘, 바람, 별, 풀, 돌. 우리를 감싸고 있는 세상, 이 안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나그네 발길을 재촉하고 싶습니다.
- 49쪽,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바람불지 않는 삶 어디 있으랴."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의 힘
왕십리 판잣집과 뚝섬 단칸방 시절, 학비와 끼니를 걱정하던 시절을 지나, 한 분야의 권위자가 되고, 장성한 자식이 낳은 손주를 돌보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그의 생애를 관통하는 건 삶의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다. 실패와 역경이 지난 뒤, 삶에 대한 사유는 더 깊어지고, 사랑은 그리움으로 남았다. 특히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는 사랑과 감사로 채워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가늠하게 한다.
추억이 길 위에서 숨 쉽니다. 골목길 사이로 산동네 어린 시절 기억이 피어납니다. 지지리도 못 살았던 시절, 끼니 걱정하는 사람들의 축 늘어진 어깨가 보입니다. 백열전구를 끄면 밤이 찾아오고, 백열전구를 켜면 새벽이 오는 산동네 골목의 시간입니다. 쌀과 연탄만 있으면 마음 푸근하던 시절입니다. 굴뚝에 피어나는 뭉긋한 연기, 어디선가 풍기는 밥 짓는 냄새, 연탄가스에 취해 동치미 마시며 정신 차리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누런 코가 들락거려도 행복했습니다. 달그락달그락, 쌀독의 밑바닥을 긁으며 속 태우는 아낙네, 종이봉투에 쌀 몇 되 사 들고 들어서는 사람, 새끼줄에 꿴 연탄을 들고 가며 "오늘은 등 따스하게 자겠구나!"라고 읊조리는 그림자도 보입니다.
- 155쪽, '길에서'
산동네에서 뚝섬의 방앗간 집 문간방으로 이사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집주인한테 잘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집주인은 좋은 분이었고, 그 집 누나들이 예뻐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셋방살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이사했습니다. 결혼 후 몇 년 만에 첫 집을 장만했을 때, 9층 아파트 거실에 잠자리가 날아들었습니다. 아들은 "집 샀다. 집 샀다~" 노래를 부르며 거실에서 빙글빙글 춤을 추었습니다.
- 58쪽, '흑백의 시간'
돌아가시기 몇 달 전, 어머니는 여느 때보다 땀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시며 진통제만 사다 드셨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보청기가 고장 났습니다. 보청기를 맞추는 곳에서 아들 오길 기다리시던 어머니와 아버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그때보다 조금은 더 잘해드릴 수 있었을 텐데, 가슴이 아립니다.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가 그립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언젠가 백발이 성성하고 기력이 쇠해서 움직임이 둔해져도 두 분이 그립겠지요. 아마도 그러하겠지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렇게 꿈에라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두 분을 놓고 싶지 않아 자꾸자꾸 글자를 늘여갑니다.
- 174쪽, '글자를 늘여갑니다'
"바람불지 않는 삶 어디 있으랴." A4 3,500쪽에 달하는 초고의 제목이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온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사랑을 품을 수 있다면 그처럼 멋지게 나이들 수 있을지. 내면이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사랑과 온기로 삶을 채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권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삶이 무엇인지? 수많은 철학자가 그 답을 찾아 헤맸지만, 여전히 답은 미궁입니다. 삶이 무엇인지? 수많은 삶이 문학으로 그려지지만, 여전히 삶은 진행형입니다. 누구는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이라는 시간을 받아들이고, 누구는 자책과 원망을 앞세웁니다.
삶을 바라봅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바라봅니다. 삶은 사랑입니다. 나는 지금이라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에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 264쪽,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 사랑과 온기 품은 내면과 태도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한범수 교수의 첫 에세이다. 한범수 교수는 (사)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9년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300인' 중 관광 분야 1위에 선정되는 등 관광 개발 정책 분야 최고 권위자로서의 면모가 부각되어왔다. 제주 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제주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보고서, 레일바이크를 처음 제안한 곡성 기차마을 계획 등 국내 지역관광 관련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과로 남겼다.
"고마워합니다. '아직 살아 있구나!'하고"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둔 예술적 일상의 자유와 고독
〈사랑이 지금이라도 말한다〉는 한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교수라는 직함과 업적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집중한다. 그는 소위 기득권층이 추구하고 향유하는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시를 쓰고, 붓글씨를 쓴다.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한다. 가난 때문에 트라우마였던 음악을 감상하다가 작곡에 빠져들고,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고전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친구들과 MTB를 즐긴다. 나이가 들어도 세상과 감응하고, 삶의 환희와 경이를 발견하기 위한 감성이 녹슬지 않기를 바란다.
보고 싶습니다. 듣고 싶습니다. 만지고 싶습니다. 세상의 색을 잃어버리게 한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를. 뇌리를 파고드는 편린, 그 편린을 끊임없이 던지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고마워합니다. '아직 살아 있구나!'하고.
- 95쪽, '단어를 바꿉니다'
새벽마다 쏟아지는 음표에 취해, 중독이라는 단어에 취해, 음악과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놈을 떨쳐버리고 표표히 또 다른 놈을 찾아 떠날지 모릅니다. 컴컴했던 새벽이 환해집니다.
- 24쪽, '중독'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유목민의 피가 숨 쉬고 있는지, 바람을 일으키며 지평선 너머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어느 구석엔가 남아 있을지 모르는 그리움, 추억, 아픔을 되새김하면서 축 처진 어깨로 낡은 가방 하나 들고 떠나고 싶습니다. 마치 '기차는 8시에 떠나네'의 한 장면처럼. 하늘, 바람, 별, 풀, 돌. 우리를 감싸고 있는 세상, 이 안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나그네 발길을 재촉하고 싶습니다.
- 49쪽,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바람불지 않는 삶 어디 있으랴."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의 힘
왕십리 판잣집과 뚝섬 단칸방 시절, 학비와 끼니를 걱정하던 시절을 지나, 한 분야의 권위자가 되고, 장성한 자식이 낳은 손주를 돌보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그의 생애를 관통하는 건 삶의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다. 실패와 역경이 지난 뒤, 삶에 대한 사유는 더 깊어지고, 사랑은 그리움으로 남았다. 특히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는 사랑과 감사로 채워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가늠하게 한다.
추억이 길 위에서 숨 쉽니다. 골목길 사이로 산동네 어린 시절 기억이 피어납니다. 지지리도 못 살았던 시절, 끼니 걱정하는 사람들의 축 늘어진 어깨가 보입니다. 백열전구를 끄면 밤이 찾아오고, 백열전구를 켜면 새벽이 오는 산동네 골목의 시간입니다. 쌀과 연탄만 있으면 마음 푸근하던 시절입니다. 굴뚝에 피어나는 뭉긋한 연기, 어디선가 풍기는 밥 짓는 냄새, 연탄가스에 취해 동치미 마시며 정신 차리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누런 코가 들락거려도 행복했습니다. 달그락달그락, 쌀독의 밑바닥을 긁으며 속 태우는 아낙네, 종이봉투에 쌀 몇 되 사 들고 들어서는 사람, 새끼줄에 꿴 연탄을 들고 가며 "오늘은 등 따스하게 자겠구나!"라고 읊조리는 그림자도 보입니다.
- 155쪽, '길에서'
산동네에서 뚝섬의 방앗간 집 문간방으로 이사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집주인한테 잘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집주인은 좋은 분이었고, 그 집 누나들이 예뻐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셋방살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이사했습니다. 결혼 후 몇 년 만에 첫 집을 장만했을 때, 9층 아파트 거실에 잠자리가 날아들었습니다. 아들은 "집 샀다. 집 샀다~" 노래를 부르며 거실에서 빙글빙글 춤을 추었습니다.
- 58쪽, '흑백의 시간'
돌아가시기 몇 달 전, 어머니는 여느 때보다 땀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시며 진통제만 사다 드셨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보청기가 고장 났습니다. 보청기를 맞추는 곳에서 아들 오길 기다리시던 어머니와 아버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그때보다 조금은 더 잘해드릴 수 있었을 텐데, 가슴이 아립니다.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가 그립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언젠가 백발이 성성하고 기력이 쇠해서 움직임이 둔해져도 두 분이 그립겠지요. 아마도 그러하겠지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렇게 꿈에라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두 분을 놓고 싶지 않아 자꾸자꾸 글자를 늘여갑니다.
- 174쪽, '글자를 늘여갑니다'
"바람불지 않는 삶 어디 있으랴." A4 3,500쪽에 달하는 초고의 제목이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온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사랑을 품을 수 있다면 그처럼 멋지게 나이들 수 있을지. 내면이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사랑과 온기로 삶을 채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권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삶이 무엇인지? 수많은 철학자가 그 답을 찾아 헤맸지만, 여전히 답은 미궁입니다. 삶이 무엇인지? 수많은 삶이 문학으로 그려지지만, 여전히 삶은 진행형입니다. 누구는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이라는 시간을 받아들이고, 누구는 자책과 원망을 앞세웁니다.
삶을 바라봅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바라봅니다. 삶은 사랑입니다. 나는 지금이라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에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 264쪽,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오늘은 나그네, 나는 길을 간다
시로 당신을 먹었습니다
중독
타버린 편지
남도 길 여행
4월의 화음
백석과 자야
여기는 내 방입니다
게으름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오늘은 나그네, 나는 길을 간다
흑백의 시간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나의 서재
강의
사할린 섬
청춘
헤어질 때 잡은 손이 따뜻했어요
2부 당신을 놓고 싶지 않아 자꾸자꾸 글자를 늘여갑니다
단어를 바꿉니다
50대의 봄
눈물 담은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당신의 손수레는
어제도 하루가 저물었다
가을날 오후
마지막에 만나고픈 사람
중년의 사내들
첫걸음
구두
시월 사랑
자유롭게, 고독하게
크리스마스 선물
도시의 시간
남자들의 수다
까만 밤하늘에 별 하나 숨어 살아요
그림자
문고리
길에서
영등포 시인, 허만길 선생님
청출어람 하라 하시네
글자를 늘여갑니다
3부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리 없이 흐를 시간
다정이 해 뜨러 간다
인연
시공 소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상상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시
나무가 죽었다. 나무가 살았다
홈 루덴스
2020년 '오늘, 뭐하지'
자전거를 탑니다
오후 3시의 삶
얼리어답터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622번 2악장
책이 힘이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에필로그
1부 오늘은 나그네, 나는 길을 간다
시로 당신을 먹었습니다
중독
타버린 편지
남도 길 여행
4월의 화음
백석과 자야
여기는 내 방입니다
게으름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오늘은 나그네, 나는 길을 간다
흑백의 시간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나의 서재
강의
사할린 섬
청춘
헤어질 때 잡은 손이 따뜻했어요
2부 당신을 놓고 싶지 않아 자꾸자꾸 글자를 늘여갑니다
단어를 바꿉니다
50대의 봄
눈물 담은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당신의 손수레는
어제도 하루가 저물었다
가을날 오후
마지막에 만나고픈 사람
중년의 사내들
첫걸음
구두
시월 사랑
자유롭게, 고독하게
크리스마스 선물
도시의 시간
남자들의 수다
까만 밤하늘에 별 하나 숨어 살아요
그림자
문고리
길에서
영등포 시인, 허만길 선생님
청출어람 하라 하시네
글자를 늘여갑니다
3부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리 없이 흐를 시간
다정이 해 뜨러 간다
인연
시공 소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상상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시
나무가 죽었다. 나무가 살았다
홈 루덴스
2020년 '오늘, 뭐하지'
자전거를 탑니다
오후 3시의 삶
얼리어답터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622번 2악장
책이 힘이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한범수
1959년 서울 왕십리 출생. 경기대학교 초대 관광문화대학 학장, (사)한국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순수문학에 시, 문학공간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현대 시인협회 회원,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방성호)' 명예단장이다.
오랜 시간 붓글씨를 써 왔고, 사진을 찍는다. 50대를 맞이하여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다수의 자작곡을 썼다. 60대인 지금은 클라리넷을 배우며, MTB를 즐긴다. 2020년 12월부터 고전 읽기 모임 '책이 힘이다'를 운영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배동진 교수가 곡을 붙인 '사연인곡(인천시립합창단 초연)', '해 저무는 시간(더 멘즈콰이어합창단 초연)'의 가사를 썼다. 시집 《헤어질 때 잡은 당신 손이 따뜻했어요》를 출간했다(월간순수문학 2018).
2009년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300인' 중 관광 분야 1위, 제주 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제주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보고서, 레일바이크를 처음 제안한 곡성 기차마을 계획 등 지역관광 관련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2년 3월에 태어난 셋째 손주를 돌보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는 삶을 음미하고 있다.
facebook/tourcreator
오랜 시간 붓글씨를 써 왔고, 사진을 찍는다. 50대를 맞이하여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다수의 자작곡을 썼다. 60대인 지금은 클라리넷을 배우며, MTB를 즐긴다. 2020년 12월부터 고전 읽기 모임 '책이 힘이다'를 운영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배동진 교수가 곡을 붙인 '사연인곡(인천시립합창단 초연)', '해 저무는 시간(더 멘즈콰이어합창단 초연)'의 가사를 썼다. 시집 《헤어질 때 잡은 당신 손이 따뜻했어요》를 출간했다(월간순수문학 2018).
2009년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300인' 중 관광 분야 1위, 제주 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제주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보고서, 레일바이크를 처음 제안한 곡성 기차마을 계획 등 지역관광 관련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2년 3월에 태어난 셋째 손주를 돌보며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는 삶을 음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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