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감사
엄마가 남기고 간, 사소하면서도 소중한 감사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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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는 이름에 울컥하는 독자들에게…
엄마,를 먼저 보내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에게…
일상 속 사소한 감사를 소중히 여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40살이 되기 전 39살 초여름, 엄마를 갑작스럽게 먼저 보내야 했던 소재웅 작가는 엄마의 첫 기일을 맞아 엄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다행히도, 엄마가 남긴 일기 스물여덟 조각이 발견되었다. 엄마가, 엄마의 교회 친구들과 함께 매일 남긴 ‘감사 일기’ 스물여덟 조각이었다. 몇 개 되지 않는 그 일기들을 읽으며, 아들 소재웅 작가는 다시 한 번 엄마의 향취를 느꼈다. 그리고 이 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심한다. 스물여덟 개의 감사 일기에는 그의 엄마가 그대로 담겨 있었고, 본격적인 투병 생활이 이어지기 전, 남은 에너지를 쥐어짜서 세상을 밝게 바라보려는 엄마의 발버둥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감사〉에 등장하는 스물여덟 개의 감사 일기에는 거창하거나 화려한 고백 같은 건 담겨 있지 않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존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상 속에서 누리는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봐서 그 소중함을 잃어버린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엄마 김영희가 일상 속에서 느낀 깨달음이 매우 담담하고 담백하게 이어진다.
엄마,를 먼저 보내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에게…
일상 속 사소한 감사를 소중히 여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40살이 되기 전 39살 초여름, 엄마를 갑작스럽게 먼저 보내야 했던 소재웅 작가는 엄마의 첫 기일을 맞아 엄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다행히도, 엄마가 남긴 일기 스물여덟 조각이 발견되었다. 엄마가, 엄마의 교회 친구들과 함께 매일 남긴 ‘감사 일기’ 스물여덟 조각이었다. 몇 개 되지 않는 그 일기들을 읽으며, 아들 소재웅 작가는 다시 한 번 엄마의 향취를 느꼈다. 그리고 이 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심한다. 스물여덟 개의 감사 일기에는 그의 엄마가 그대로 담겨 있었고, 본격적인 투병 생활이 이어지기 전, 남은 에너지를 쥐어짜서 세상을 밝게 바라보려는 엄마의 발버둥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감사〉에 등장하는 스물여덟 개의 감사 일기에는 거창하거나 화려한 고백 같은 건 담겨 있지 않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존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상 속에서 누리는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봐서 그 소중함을 잃어버린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엄마 김영희가 일상 속에서 느낀 깨달음이 매우 담담하고 담백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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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 〈엄마의 감사〉는, 아들 소재웅이 엄마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것이다. "저도 엄마 많이 보고 싶고, 때론 마음이 사무쳐요. 그 마음을 굳이 부인하지도 말고, 또 굳이 억누르지도 말고 앞으로도 그리워하며 살면 어떨까요. 대신 엄마가 남기고 간 사랑의 흔적들, 감사의 흔적들을 우리 역시 삶으로 살아내보아요"라며 조심스럽게 건네는 편지.
이 책이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다. 이 책이 엄마를 아끼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 이 책이 우리를 '감사하고 자족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안내하면 좋겠다.
그리고, 천국에서 엄마를 다시 볼 그 날을 꿈꿔본다.
나의 좋은 친구였고
누군가의 좋은 친구였을,
나의 좋은 엄마였고
누구낙의 좋은 엄마였을,
나의 좋은 멘토였고
누군가의 좋은 멘토였을,
나의 아름다운 엄마 김영희.
엄마를 다시 볼 그 날을."
-아들 소재웅
**
〈엄마의 감사〉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아들의 그리움으로 가득찬 책이다. 하지만 동시에, 일상 속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소중함'과 '일상 속 존재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엄마의 감사〉에 등장하는 글들은 쉽고, 편안하지만, 한편 깊은 의미를 전달해준다.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사소한 일들이 〈엄마의 감사〉에 동일하게 등장하지만, 그것들을 그냥 흘려보냈던 우리들의 시선과는 다른 따뜻하고 치열한 시선이 〈엄마의 감사〉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굳건한 기독교 신앙 속에 살아갔던 엄마 김영희의 감사 고백은,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보편적인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엄마가 감사 일기를 마칠 때쯤,
엄마는 급격히 우울증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200여일의 시간이 흘러
엄마는 세상을 떠났다.
엄마는 하나님을 향해 감사를 전했고
하나님은 엄마를 데려가셨다.
이 아이러니는 내게 상처를 주었고
질문을 남겼으며,
인생의 잔인함을 깨닫게 했다.
난 이 책을 통해
감사를 미화하고 싶지 않다.
입버릇처럼 고백하는 감사는,
위선이고 가식일 뿐이다.
(중략)
그렇다면 난 왜 굳이 이렇게
엄마의 감사를 책으로 만들었을까.
난 엄마의 감사가 진심이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마가 감사를 고백하며
보았던 그 무언가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엄마의 감사〉, '에필로그' 중.
이 책이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다. 이 책이 엄마를 아끼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 이 책이 우리를 '감사하고 자족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안내하면 좋겠다.
그리고, 천국에서 엄마를 다시 볼 그 날을 꿈꿔본다.
나의 좋은 친구였고
누군가의 좋은 친구였을,
나의 좋은 엄마였고
누구낙의 좋은 엄마였을,
나의 좋은 멘토였고
누군가의 좋은 멘토였을,
나의 아름다운 엄마 김영희.
엄마를 다시 볼 그 날을."
-아들 소재웅
**
〈엄마의 감사〉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아들의 그리움으로 가득찬 책이다. 하지만 동시에, 일상 속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소중함'과 '일상 속 존재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엄마의 감사〉에 등장하는 글들은 쉽고, 편안하지만, 한편 깊은 의미를 전달해준다.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사소한 일들이 〈엄마의 감사〉에 동일하게 등장하지만, 그것들을 그냥 흘려보냈던 우리들의 시선과는 다른 따뜻하고 치열한 시선이 〈엄마의 감사〉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굳건한 기독교 신앙 속에 살아갔던 엄마 김영희의 감사 고백은,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보편적인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엄마가 감사 일기를 마칠 때쯤,
엄마는 급격히 우울증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200여일의 시간이 흘러
엄마는 세상을 떠났다.
엄마는 하나님을 향해 감사를 전했고
하나님은 엄마를 데려가셨다.
이 아이러니는 내게 상처를 주었고
질문을 남겼으며,
인생의 잔인함을 깨닫게 했다.
난 이 책을 통해
감사를 미화하고 싶지 않다.
입버릇처럼 고백하는 감사는,
위선이고 가식일 뿐이다.
(중략)
그렇다면 난 왜 굳이 이렇게
엄마의 감사를 책으로 만들었을까.
난 엄마의 감사가 진심이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마가 감사를 고백하며
보았던 그 무언가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엄마의 감사〉, '에필로그' 중.
목차
목차
프롤로그
2020년 10월25일_ 엄마의 감사가 시작된 날
2020년 10월26일_ 첫 손주와 함께한 등굣길
2020년 10월27일_ 가을 하늘빛 아래 단팥빵
2020년 10월28일_ 사랑하는 자의 형통함으로 인한 감사.
2020년 10월29일_ 1만 원짜리 바지 두 개와 예쁜 런닝화
2020년 10월31일_ 예쁜 국화꽃
2020년 11월1일_ 우리집
2020년 11월2일_ 콩나물 비빔밥
2020년 11월3일_ 제주도 감귤 한 박스
2020년 11월4일_ 너그러운 남편
2020년 11월5일_ 어느 부모나 그렇듯,
2020년 11월6일_ 팥죽 한 그릇
2020년 11월7일_ 갈비탕
2020년 11월8일_ 또 하나의 카페
2020년 11월11일_ 까마귀들의 아침 식사
2020년 11월12일_ 쑥떡
2020년 11월14일_ 무야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2020년 11월15일_ 고향집 막내 오빠와 올케
2020년 11월16일_ 시원한 동치미
2020년 11월18일_ 톳과 꼬시래기, 그리고 다시마
2020년 11월19일_ 친구들 만나러 간 날.
2020년 11월20일_ 남편의 사랑을 진하게 느낀 날
2020년 11월21일_ 고기 한 조각, 계란, 그리고 야채
2020년 11월22일_ 우리 고모 사랑해 화이띵!!!!
2020년 11월24일_ 지혜로운 며느리.
2020년 11월26일_ 어슴푸레 살짝 어두운 새벽길
2020년 11월30일_ 사돈댁에서 보내온 절인 배추
2020년 12월1일_ "우리 할머니 기분 나쁜 병에 걸렸어요"
에필로그
2020년 10월25일_ 엄마의 감사가 시작된 날
2020년 10월26일_ 첫 손주와 함께한 등굣길
2020년 10월27일_ 가을 하늘빛 아래 단팥빵
2020년 10월28일_ 사랑하는 자의 형통함으로 인한 감사.
2020년 10월29일_ 1만 원짜리 바지 두 개와 예쁜 런닝화
2020년 10월31일_ 예쁜 국화꽃
2020년 11월1일_ 우리집
2020년 11월2일_ 콩나물 비빔밥
2020년 11월3일_ 제주도 감귤 한 박스
2020년 11월4일_ 너그러운 남편
2020년 11월5일_ 어느 부모나 그렇듯,
2020년 11월6일_ 팥죽 한 그릇
2020년 11월7일_ 갈비탕
2020년 11월8일_ 또 하나의 카페
2020년 11월11일_ 까마귀들의 아침 식사
2020년 11월12일_ 쑥떡
2020년 11월14일_ 무야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2020년 11월15일_ 고향집 막내 오빠와 올케
2020년 11월16일_ 시원한 동치미
2020년 11월18일_ 톳과 꼬시래기, 그리고 다시마
2020년 11월19일_ 친구들 만나러 간 날.
2020년 11월20일_ 남편의 사랑을 진하게 느낀 날
2020년 11월21일_ 고기 한 조각, 계란, 그리고 야채
2020년 11월22일_ 우리 고모 사랑해 화이띵!!!!
2020년 11월24일_ 지혜로운 며느리.
2020년 11월26일_ 어슴푸레 살짝 어두운 새벽길
2020년 11월30일_ 사돈댁에서 보내온 절인 배추
2020년 12월1일_ "우리 할머니 기분 나쁜 병에 걸렸어요"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영희
한 명의 엄마로서, 한 명의 아내로서, 한 명의 친구로서, 한 명의 성도로서 성실하게 진실하게 살다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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