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신 젖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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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이제 막 육아 세계에 접어든 부모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처음부터 책으로 출판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왕 전업육아를 하는 김에, 아이와의 추억과 일상의 경험들을 글로 남겨놓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말에 순종하고자 블로그를 개설했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일기처럼 써보려고 했었고, 명색이 목사이니 말씀묵상한 내용들도 같이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글을 쓰는 일이 점차 하루 일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마치 만화를 그리는 작가들이 소재를 찾아서 헤매는 것처럼, 하루 종일 윤이를 더욱 자세히 지켜보게 됐습니다. 윤이가 태어나서 처음 한 행동이나 말, 윤이에게 새롭게 보여준 장난감이나 책, 윤이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가구나 물품들 등. 모든 것을 유심히 바라봤습니다. 매일 뭐라도 글을 써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세히 지켜보다보니, 이상하게 아이가 더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글로 쓰지 않았다면 그냥 흘려보내고 완전히 망각해버렸을 사건들과 경험들이 제 머리에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를 위해서, 또 윤이를 위해서 쓰기 시작했던 글이, 언젠가부터는 제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 되어있었습니다.”
김은진, 〈성경 대신 젖병을〉 프롤로그 중.
저자 김은진 목사의 고백처럼, 〈성경 대신 젖병을〉에 실린 이야기들은 출간을 염두에 둔 내용들이 아니었다. 그저, 저자 김은진이 아빠로서 아들을 양육해가며 하루하루 그 흔적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글들이었다. 그러나 아빠 김은진은 글을 써내려가며, 자신의 글쓰기가 육아의 삶을 하나님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건 아들 윤이를 향한 사랑으로 자연스레 연결되었다.
저자 김은진은 자신의 육아가 결코 완벽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자신의 육아 역시 부족함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그러나 그 부족함 속에서도 끊임없이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자신의 자녀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위해 발버둥친다. 그런 발버둥 속에서 기록된 글들은 저자 김은진의 개인적인 고백을 넘어 육아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게다가 육아 전문가가 아닌 어설픈 초보 아빠의 글은 이제 막 육아의 세계에 접어든 이들에게, 그리고 아이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전달할 것이다.
저자 김은진은 이렇게 고백한다.
“아들 윤이를 보며 가슴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 도는 사랑의 감정을 자주 느꼈습니다. 그 감정과 동일한 감정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고 상상했을 때, 그 감각이 너무나 생소했습니다. 정의롭고 거룩하게 살지 않아도 아들인 저를 있는 그대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윤이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육아하는 부모야말로, 사랑을 퍼주는 대상이 아니라 먼저 ‘사랑을 받아야 할 대상’임을 저자 김은진은 분명히 전해준다. 그래서 〈성경 대신 젖병을〉은 저자 김은진이 아들 윤이를 향해 풀어낸 사랑의 흔적이기도 하지만, 저자 김은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의 흔적이기도 하다. 〈성경 대신 젖병을〉은, 육아라는 가장 고귀한 행위를 ‘사랑과 소망’으로 감당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바른 길을 안내할 것이다.
이제 막 육아 세계에 접어든 부모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처음부터 책으로 출판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왕 전업육아를 하는 김에, 아이와의 추억과 일상의 경험들을 글로 남겨놓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말에 순종하고자 블로그를 개설했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일기처럼 써보려고 했었고, 명색이 목사이니 말씀묵상한 내용들도 같이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글을 쓰는 일이 점차 하루 일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마치 만화를 그리는 작가들이 소재를 찾아서 헤매는 것처럼, 하루 종일 윤이를 더욱 자세히 지켜보게 됐습니다. 윤이가 태어나서 처음 한 행동이나 말, 윤이에게 새롭게 보여준 장난감이나 책, 윤이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가구나 물품들 등. 모든 것을 유심히 바라봤습니다. 매일 뭐라도 글을 써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세히 지켜보다보니, 이상하게 아이가 더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글로 쓰지 않았다면 그냥 흘려보내고 완전히 망각해버렸을 사건들과 경험들이 제 머리에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를 위해서, 또 윤이를 위해서 쓰기 시작했던 글이, 언젠가부터는 제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 되어있었습니다.”
김은진, 〈성경 대신 젖병을〉 프롤로그 중.
저자 김은진 목사의 고백처럼, 〈성경 대신 젖병을〉에 실린 이야기들은 출간을 염두에 둔 내용들이 아니었다. 그저, 저자 김은진이 아빠로서 아들을 양육해가며 하루하루 그 흔적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글들이었다. 그러나 아빠 김은진은 글을 써내려가며, 자신의 글쓰기가 육아의 삶을 하나님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건 아들 윤이를 향한 사랑으로 자연스레 연결되었다.
저자 김은진은 자신의 육아가 결코 완벽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자신의 육아 역시 부족함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그러나 그 부족함 속에서도 끊임없이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자신의 자녀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위해 발버둥친다. 그런 발버둥 속에서 기록된 글들은 저자 김은진의 개인적인 고백을 넘어 육아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게다가 육아 전문가가 아닌 어설픈 초보 아빠의 글은 이제 막 육아의 세계에 접어든 이들에게, 그리고 아이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전달할 것이다.
저자 김은진은 이렇게 고백한다.
“아들 윤이를 보며 가슴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 도는 사랑의 감정을 자주 느꼈습니다. 그 감정과 동일한 감정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고 상상했을 때, 그 감각이 너무나 생소했습니다. 정의롭고 거룩하게 살지 않아도 아들인 저를 있는 그대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윤이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육아하는 부모야말로, 사랑을 퍼주는 대상이 아니라 먼저 ‘사랑을 받아야 할 대상’임을 저자 김은진은 분명히 전해준다. 그래서 〈성경 대신 젖병을〉은 저자 김은진이 아들 윤이를 향해 풀어낸 사랑의 흔적이기도 하지만, 저자 김은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의 흔적이기도 하다. 〈성경 대신 젖병을〉은, 육아라는 가장 고귀한 행위를 ‘사랑과 소망’으로 감당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바른 길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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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좀 투정부려도 괜찮아.
작은 모빌이 아니라, 거대한 우주.
성장하려면, 따라하면 됩니다.
지금의 기쁨에 집중합시다.
사랑할수록, 더 세밀히 준비하게 된답니다.
서로 협력하는 것이 사랑이죠.
아이들을 위한 천사가 되어줍시다!
에필로그
좀 투정부려도 괜찮아.
작은 모빌이 아니라, 거대한 우주.
성장하려면, 따라하면 됩니다.
지금의 기쁨에 집중합시다.
사랑할수록, 더 세밀히 준비하게 된답니다.
서로 협력하는 것이 사랑이죠.
아이들을 위한 천사가 되어줍시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은진
윤이 아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 대한감리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대한민국공군 군종목사로
만 4년 동안 군인교회를 섬겼다.
2022년 4월, 사랑하는 첫 아이가 탄생했다.
사역을 멈추고 '겁도 없이' 전업육아에 뛰어들었다.
아들 '윤이'를 양육하며 깨달은 마음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풍성하여 그것들을 꾸준히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그는 진로, 직업, 일, 리더십을 다루는 전문가가 되어
청년들을 섬기는 날을 꿈꾸고 있다.
그 날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 중이다.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 대한감리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대한민국공군 군종목사로
만 4년 동안 군인교회를 섬겼다.
2022년 4월, 사랑하는 첫 아이가 탄생했다.
사역을 멈추고 '겁도 없이' 전업육아에 뛰어들었다.
아들 '윤이'를 양육하며 깨달은 마음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풍성하여 그것들을 꾸준히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그는 진로, 직업, 일, 리더십을 다루는 전문가가 되어
청년들을 섬기는 날을 꿈꾸고 있다.
그 날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 중이다.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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