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하는 고슴도치(양장본 Hardcover)
2024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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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터널’ 속 아이들이 간직한 별 하나
엄마도 함께 읽는 동화
두 아이 키운 엄마가 건네는 나다움에 대한 이야기
소소한 일상에서 깊은 애정과 서정을 길어 올린 네이버 블로거 ‘재발견생활’의 첫 동화가 도서출판 〈훨훨나비〉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첫 시집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가 숱한 경쟁으로 상실감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을 향한 힘찬 응원이라면, 이번 동화는 초등학교 공간에서 사회적 관계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겪을 상실감을 따뜻하게 품는 둥지이자 이야기이다.
엄마도 함께 읽는 동화
두 아이 키운 엄마가 건네는 나다움에 대한 이야기
소소한 일상에서 깊은 애정과 서정을 길어 올린 네이버 블로거 ‘재발견생활’의 첫 동화가 도서출판 〈훨훨나비〉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첫 시집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가 숱한 경쟁으로 상실감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을 향한 힘찬 응원이라면, 이번 동화는 초등학교 공간에서 사회적 관계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겪을 상실감을 따뜻하게 품는 둥지이자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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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누구나 마음속에 별 하나쯤은 담고 산다.
이제 막 경쟁의 터널로 들어가는 초등학생이건, 경쟁에 지친 어른이건 다르지 않다.
삶이 자신을 속이는 절망적 상황이라도 그 별빛 한 줌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 살아진다.
그 크기와 모양은 달라도 모두의 마음속 어딘가에 남은 별은 삶을 이어가는 유일한 근거이자 거처이다.
〈바느질하는 고슴도치〉에는 그 희망의 별이 있다.
학교생활을 시작한 초등학생이 느끼는 '경쟁'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 재발견생활은 블로그를 통해 시와 일러스트를 게재해왔던 블로거이다. 저자는 간결한 문체로 어린 고슴도치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어간다.
넘어지고, 상처받는 어린 고슴도치의 일상은 학교생활을 막 시작한 초등학생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작가는 짧은 성장기적 우화를 통해 쓰러진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희망의 별을 함께 찾아 나선다.
경쟁의 터널 속에 처음으로 진입한 아이들이 그 수렁의 쳇바퀴를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다른 아이들보다 더 멀리, 더 빨리, 더 높이 치닫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 자질의 무한한 가능성에 눈 뜨는 길이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에게 권하는 동화책
이 책은 어린이만 읽는 동화가 아니다.
두 아이를 기른 엄마의 시선이 이야기 속에 녹아있다.
살아있는 교육의 지혜와 통찰이 단순명료하게 담겨있다.
지금 이 순간, 어린이와 함께 절망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앓고 있는 엄마들, 아이들을 키우느라 나를 돌보지 못했던 엄마들에게도 위로와 용기를 주는 동화이다. 따라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에게 적극 권장할만한 책이다.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 의 작가 재발견생활의 첫 동화책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더러 있지만, 자신의 시 한편을 일러스트로 그리는 작가는 흔치 않다.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그의 첫 시집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가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것은 이런 요인도 한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첫 시집에서 선보였던 시인의 감성적인 일러스트는 첫 동화집에서도 등장한다.
총 30장. 순진무구한 어린이의 감성을 닮아 단순하다. 옆 장의 글을 보면서도 자주 시선이 머문다.
작가가 직접 그린 사랑스러운 고슴도치 캐릭터를 보면서 자기와 동일시하는 아이들도 많을 것 같다.
이 일러스트를 보면서 자연스레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떠올리는 어른들도 많을듯하다.
어린 고슴도치와 다르지 않았던 유년시절이 있었고, 지금의 나도 고슴도치를 닮지 않았는가.
이런 동질감이 이 책의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는 묘한 매력이다.
책이 읽히지 않는 시대라고 한다.
하지만, 자기 집 책장에 자신의 아이들을 닮은, 현재의 자기를 닮은 고슴도치를 한 권 꽂아놓을 만한 가치가 있는 동화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별 하나쯤은 담고 산다.
이제 막 경쟁의 터널로 들어가는 초등학생이건, 경쟁에 지친 어른이건 다르지 않다.
삶이 자신을 속이는 절망적 상황이라도 그 별빛 한 줌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 살아진다.
그 크기와 모양은 달라도 모두의 마음속 어딘가에 남은 별은 삶을 이어가는 유일한 근거이자 거처이다.
〈바느질하는 고슴도치〉에는 그 희망의 별이 있다.
학교생활을 시작한 초등학생이 느끼는 '경쟁'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 재발견생활은 블로그를 통해 시와 일러스트를 게재해왔던 블로거이다. 저자는 간결한 문체로 어린 고슴도치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어간다.
넘어지고, 상처받는 어린 고슴도치의 일상은 학교생활을 막 시작한 초등학생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작가는 짧은 성장기적 우화를 통해 쓰러진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희망의 별을 함께 찾아 나선다.
경쟁의 터널 속에 처음으로 진입한 아이들이 그 수렁의 쳇바퀴를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다른 아이들보다 더 멀리, 더 빨리, 더 높이 치닫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 자질의 무한한 가능성에 눈 뜨는 길이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에게 권하는 동화책
이 책은 어린이만 읽는 동화가 아니다.
두 아이를 기른 엄마의 시선이 이야기 속에 녹아있다.
살아있는 교육의 지혜와 통찰이 단순명료하게 담겨있다.
지금 이 순간, 어린이와 함께 절망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앓고 있는 엄마들, 아이들을 키우느라 나를 돌보지 못했던 엄마들에게도 위로와 용기를 주는 동화이다. 따라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에게 적극 권장할만한 책이다.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 의 작가 재발견생활의 첫 동화책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더러 있지만, 자신의 시 한편을 일러스트로 그리는 작가는 흔치 않다.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그의 첫 시집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가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것은 이런 요인도 한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첫 시집에서 선보였던 시인의 감성적인 일러스트는 첫 동화집에서도 등장한다.
총 30장. 순진무구한 어린이의 감성을 닮아 단순하다. 옆 장의 글을 보면서도 자주 시선이 머문다.
작가가 직접 그린 사랑스러운 고슴도치 캐릭터를 보면서 자기와 동일시하는 아이들도 많을 것 같다.
이 일러스트를 보면서 자연스레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떠올리는 어른들도 많을듯하다.
어린 고슴도치와 다르지 않았던 유년시절이 있었고, 지금의 나도 고슴도치를 닮지 않았는가.
이런 동질감이 이 책의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는 묘한 매력이다.
책이 읽히지 않는 시대라고 한다.
하지만, 자기 집 책장에 자신의 아이들을 닮은, 현재의 자기를 닮은 고슴도치를 한 권 꽂아놓을 만한 가치가 있는 동화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재발견생활
국문학을 전공했어요. 자연과 일상에서 만난 작은 감동을 표현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시와 동화를 쓰고 일러스트와 색연필화를 그리고 있어요. 첫 시집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는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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