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선생님들께서 읽어야 할)(우리 전통놀이를 찾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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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놀이중 일부가 일본에서 들어온 일본 전승놀이 인데 교과서에는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 전래놀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그렇게 지도하고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읽고 학습에 참고하시기를 바라면서 발간하였다.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읽고 학습에 참고하시기를 바라면서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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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교과서는 총 133권이다. 이는 한 학년이 20여 권의 교과서를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배우고 있는데 같은 교과서라도 출판사에 따라 발행이 다르기에 교과서의 수가 많은 것이다.
전통놀이를 연구하다 어린이들이 노는 놀이를 분석하여 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알아내고 그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놀이 대부분이 '일본놀이'이며 이들 놀이가 우리 전통놀이로 소개되어 어린이들이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학교 운동장에 그려져 있는 판놀이 그림이 모두 일본놀이 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은 이 놀이를 우리 전래놀이로 알고 시간 날 때마다 놀고 있다는 것이다.
왜 우리 어린이들은 일본놀이를 일본놀이라 하지 않고 우리 놀이로 배워 놀고 있으며 교과서에는 온통 일본놀이만 수록되어 있는 것일까?
우리에게는 불운한 역사가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우리 문화 말살 정책을 펼쳤고 우리는 36년간 우리 말과 글, 놀이를 빼앗긴 채 일본말과 일본 놀이를 하도록 강요당했다. 당시 금지한 놀이로는 "쌍육(雙六), 승경도(陞卿圖), 저포(樗蒲), 시패놀이, 장치기 놀이" 등이 있다.
저자는 말타기, 우리집에 왜왔니, 고무줄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땅따먹기, 딱지놀이 등 어릴 때 놀았던 추억의 놀이가 일제 강점기 때 우리문화 말살정책으로 일본이 우리 전통놀이를 금지시키고 일본 놀이만 놀게 한, 일본의 전승놀이라는 사실을 여러 서적의 내용을 요약 분석하며 설명하였다.
「조선의 향토오락」은 조선 총독부의 촉탁 무라야마 지준이 편찬한 책이다. 1936년부터 1938년 7월까지 조사이기에 일본의 놀이가 섞여 있기는 하지만 우리 전통놀이 또한 300여 개나 수록되어 있다. 놀이를 조사할 때 각 도의 도지사 명으로 소학교에서 조사하였기에 지역별로 특색있는 이름과 놀이 방법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노는 시기, 노는 대상, 신분에 따라 노는 놀이도 분류하여 기록되어 있어 일제가 치밀하게 우리의 문화를 파괴하려고 만든 책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거꾸로 이 책이 일제가 금지했던 진짜 우리놀이를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이 밖에도 1895년 미국의 민속학자 스튜어트컬린의 저서 「한국의 놀이-유사한 중국, 일본의 놀이와 비교하여」라는 책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재일 한국인 학교에서 음악교사를 지낸 홍양자가 집필한 「빼앗긴 정서 빼앗긴 문화」와 「우리 놀이와 노래를 찾아서」, 민속학자 김광언이 쓴 「동아시아의 놀이」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일본 서적으로는 「소화(昭和) 어린이 250경」이 있는데, 이 책은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스즈끼 도시가 연재한 「소화 어린이 풍토기」를 엮은 것으로 1927년부터 1945년 해방 전·후까지의 일본 어린이들이 놀았던 놀이와 당시의 풍물 등 250가지의 놀이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여우야 여우야」, 「우리집에 왜왔니」, 「땅따먹기」, 「사방치기」, 「기와치기」 등 많은 놀이의 유래가 수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전승놀이 백과」, 「놀이도감 언제·어디서·누구나」, 소학교 선생님을 위한 일본의 역사가 수록된 「일본의 놀이 교과서」 등을 인용하여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책은 우리 놀이 독립을 위하여 꼭 필요한 책이며, 유치원 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 전래놀이 강사님, 학부모님께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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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를 연구하다 어린이들이 노는 놀이를 분석하여 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알아내고 그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놀이 대부분이 '일본놀이'이며 이들 놀이가 우리 전통놀이로 소개되어 어린이들이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학교 운동장에 그려져 있는 판놀이 그림이 모두 일본놀이 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은 이 놀이를 우리 전래놀이로 알고 시간 날 때마다 놀고 있다는 것이다.
왜 우리 어린이들은 일본놀이를 일본놀이라 하지 않고 우리 놀이로 배워 놀고 있으며 교과서에는 온통 일본놀이만 수록되어 있는 것일까?
우리에게는 불운한 역사가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우리 문화 말살 정책을 펼쳤고 우리는 36년간 우리 말과 글, 놀이를 빼앗긴 채 일본말과 일본 놀이를 하도록 강요당했다. 당시 금지한 놀이로는 "쌍육(雙六), 승경도(陞卿圖), 저포(樗蒲), 시패놀이, 장치기 놀이" 등이 있다.
저자는 말타기, 우리집에 왜왔니, 고무줄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땅따먹기, 딱지놀이 등 어릴 때 놀았던 추억의 놀이가 일제 강점기 때 우리문화 말살정책으로 일본이 우리 전통놀이를 금지시키고 일본 놀이만 놀게 한, 일본의 전승놀이라는 사실을 여러 서적의 내용을 요약 분석하며 설명하였다.
「조선의 향토오락」은 조선 총독부의 촉탁 무라야마 지준이 편찬한 책이다. 1936년부터 1938년 7월까지 조사이기에 일본의 놀이가 섞여 있기는 하지만 우리 전통놀이 또한 300여 개나 수록되어 있다. 놀이를 조사할 때 각 도의 도지사 명으로 소학교에서 조사하였기에 지역별로 특색있는 이름과 놀이 방법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노는 시기, 노는 대상, 신분에 따라 노는 놀이도 분류하여 기록되어 있어 일제가 치밀하게 우리의 문화를 파괴하려고 만든 책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거꾸로 이 책이 일제가 금지했던 진짜 우리놀이를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이 밖에도 1895년 미국의 민속학자 스튜어트컬린의 저서 「한국의 놀이-유사한 중국, 일본의 놀이와 비교하여」라는 책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재일 한국인 학교에서 음악교사를 지낸 홍양자가 집필한 「빼앗긴 정서 빼앗긴 문화」와 「우리 놀이와 노래를 찾아서」, 민속학자 김광언이 쓴 「동아시아의 놀이」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일본 서적으로는 「소화(昭和) 어린이 250경」이 있는데, 이 책은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스즈끼 도시가 연재한 「소화 어린이 풍토기」를 엮은 것으로 1927년부터 1945년 해방 전·후까지의 일본 어린이들이 놀았던 놀이와 당시의 풍물 등 250가지의 놀이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여우야 여우야」, 「우리집에 왜왔니」, 「땅따먹기」, 「사방치기」, 「기와치기」 등 많은 놀이의 유래가 수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전승놀이 백과」, 「놀이도감 언제·어디서·누구나」, 소학교 선생님을 위한 일본의 역사가 수록된 「일본의 놀이 교과서」 등을 인용하여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책은 우리 놀이 독립을 위하여 꼭 필요한 책이며, 유치원 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 전래놀이 강사님, 학부모님께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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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쎄쎄쎄
3. 여우야 여우야
4. 오징어연은 일본연
5. 가위바위보
6. 줄넘기 놀이
7. 고무줄놀이
8. 딱지
9. 구슬치기
10. 사방치기
11. 비석치기
12. 대문놀이
13. 땅따먹기
14. 우리집에 왜 왔니
15. 말타기
16. 가을 운동회 청군 백군
17. 꼬리잡기
18. 수건돌리기
19. 기차놀이
20. 오뚝이
21. 시소
22. 끝말잇기
23. 진놀이
〈부록〉
요바이, 마비키, 카고메카고메, 사무라이, 할복, 고려장, 벚꽃
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에 참고한 자료들
2. 쎄쎄쎄
3. 여우야 여우야
4. 오징어연은 일본연
5. 가위바위보
6. 줄넘기 놀이
7. 고무줄놀이
8. 딱지
9. 구슬치기
10. 사방치기
11. 비석치기
12. 대문놀이
13. 땅따먹기
14. 우리집에 왜 왔니
15. 말타기
16. 가을 운동회 청군 백군
17. 꼬리잡기
18. 수건돌리기
19. 기차놀이
20. 오뚝이
21. 시소
22. 끝말잇기
23. 진놀이
〈부록〉
요바이, 마비키, 카고메카고메, 사무라이, 할복, 고려장, 벚꽃
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에 참고한 자료들
저자
저자
임영수
저자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초등학교 3, 4학년 사회 교과서 발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세종시 연기향토박물관장으로 전통놀이 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전통 차 문화 체험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 수업을 하고 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전통놀이 수업을 하면서, 놀이를 지도하다 놀이의 유래를 묻는 선생님께 답변을 하기 위해 놀이의 유래를 찾아 나섰다. 우리가 추억의 놀이, 전래놀이, 전통놀이라 여겼던 놀이 속에 일본놀이의 특징인 전쟁, 인신매매, 죽음과 같이 좋지 않은 내용이 내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2019년 5월에 교육부에 민원을 제기하였다. 『초등학교 교과서 속 일본놀이』는 저자의 주장보다 여러 서적에 나오는 자료를 수집하여 인용하는 방법을 택했으며, 일본에서 수집한 자료를 정리, 분석하여 일본 놀이의 실상과 역사, 유래 등을 초등학교 선생님께 알리자는 목적으로 집필하였다.
아시아 강원민속학회에 「우리집에 왜 왔니」가 일본놀이 「하나이치몬메」이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다루마상가고론다」라고 발표하였다.
비교민속학회에 「일본 문화와 놀이」를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연기군지」 외에 향토지 30여 권과 「우리전통놀이의 뿌리를 찾아서」가 있다.?
아시아 강원민속학회에 「우리집에 왜 왔니」가 일본놀이 「하나이치몬메」이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다루마상가고론다」라고 발표하였다.
비교민속학회에 「일본 문화와 놀이」를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연기군지」 외에 향토지 30여 권과 「우리전통놀이의 뿌리를 찾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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