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에게서 배워라(나는 나다 십대 11)
청소년에게 시인이 들려주는 시 이야기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나와 행복하게 만나는 방법
이 책은 열 개 출판사 청소년책 공동기획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 중 열한 번째다. 열 개 출판사는 전태일의 풀빵 정신을 생각하며 우리 시대 청소년을 응원하는 인문, 사회, 생태, 과학 교양 도서를 함께 펴내고 있다. 청년 전태일이 이웃과 함께했던 따뜻한 마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갔던 걸음, 더 나은 삶을 위해 외쳤던 힘찬 목소리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당당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신의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로 좋은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지난번 같은 기획으로 출판했던 여섯 번째 책 『청소년에게 시인이 읽어 주는 시인의 얼굴』에 이은 글쓰기이다. 앞선 책에서 글쓴이는 시민으로서 시인을 청소년들에게 보여 주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김소월, 나혜석, 백석, 윤동주, 김수영, 김종삼의 삶과 시를 새로운 눈으로 담는다. 민족시인, 국민시인, 참여시인 틀에서 벗어나 곁에 있는 친구로서 그들을 다시 읽었다. 시인의 얼굴에 비친 이야기를 읽으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뜻이다.
그처럼 이 책은 살균된 세상, 즉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현실에서 청소년에게 또 다른 목소리를 들려주려 한다. 미생물로 가득한 세상이다. 청소년들이 세상 논리에 포로가 되어 기죽어 있을 때 해리포터 이야기처럼 상상력 가득한 세계로 가길 청한다. 그 길을 우리나라 시인들이 앞서 걸어갔으니 배워보자 이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시인은 김명순, 정지용, 김기림, 이상, 이용악, 오장환이다. 이들은 여러 이유로 우리 교과서에서 한때 실리지 못한 시인들이다. 혹은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 이 시인들을 잘 이해 못해서기도 하고, 이들을 끌어안기에 우리 사회 품이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인들을 새롭게 만나자고 소매를 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행복한 자기와 만났으면 소망한다.
이 책은 열 개 출판사 청소년책 공동기획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 중 열한 번째다. 열 개 출판사는 전태일의 풀빵 정신을 생각하며 우리 시대 청소년을 응원하는 인문, 사회, 생태, 과학 교양 도서를 함께 펴내고 있다. 청년 전태일이 이웃과 함께했던 따뜻한 마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갔던 걸음, 더 나은 삶을 위해 외쳤던 힘찬 목소리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당당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신의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로 좋은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지난번 같은 기획으로 출판했던 여섯 번째 책 『청소년에게 시인이 읽어 주는 시인의 얼굴』에 이은 글쓰기이다. 앞선 책에서 글쓴이는 시민으로서 시인을 청소년들에게 보여 주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김소월, 나혜석, 백석, 윤동주, 김수영, 김종삼의 삶과 시를 새로운 눈으로 담는다. 민족시인, 국민시인, 참여시인 틀에서 벗어나 곁에 있는 친구로서 그들을 다시 읽었다. 시인의 얼굴에 비친 이야기를 읽으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뜻이다.
그처럼 이 책은 살균된 세상, 즉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현실에서 청소년에게 또 다른 목소리를 들려주려 한다. 미생물로 가득한 세상이다. 청소년들이 세상 논리에 포로가 되어 기죽어 있을 때 해리포터 이야기처럼 상상력 가득한 세계로 가길 청한다. 그 길을 우리나라 시인들이 앞서 걸어갔으니 배워보자 이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시인은 김명순, 정지용, 김기림, 이상, 이용악, 오장환이다. 이들은 여러 이유로 우리 교과서에서 한때 실리지 못한 시인들이다. 혹은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 이 시인들을 잘 이해 못해서기도 하고, 이들을 끌어안기에 우리 사회 품이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인들을 새롭게 만나자고 소매를 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행복한 자기와 만났으면 소망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너는 선물이다
이 책은 도서출판 북치는소년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책 공동기획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 두 번째이다. 앞서 『청소년에게 시인이 읽어 주는 시인의 얼굴』에 이은 기획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여전히 시민 시인의 모습을 담는다. 우리 공동체와 하나 같이 이야기를 이루고 있는 시인들의 연이은 초대다. 특히 청소년에게 들려주어야 할 이야기는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 지금 청소년들은 행복하지 못한 듯하다. 이에 대해 행복해지는 길이 있다고 시인에게서 배우면 어떨까 제안한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타 우리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 주었다. 하면 된다는 의지의 성취이기도 하겠지만 우리가 누구이고 문학은 무엇을 담는 그릇이어야 하는가를 곱씹게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체성이 강하다. 누구에게 휘둘려 살 수 없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가난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뿌리내려 곧 선진국이라 자부해도 무언가 미흡하다. 어쩌면 나라를 빼앗기고 자기를 잃었던 상처가 깊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제대로 보상받고 치유한 기억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한강 작가가 역사의 악몽에서 벗어나게 했다.
우리의 고통이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 시민과 같이 겪는 시간이라는 걸 한강 소설이 보여 주었다. 우리 이야기가 세계 시민 공동체 이야기 속에 겹쳐 얹힌 순간이다. 이러한 일이 있기까지 한강 이전에 우리 시인들이 있었다. 이 책에 담은 김명순, 정지용, 김기림, 이상, 이용악, 오장환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이들이 걸어간 길을 한강이 이어갔다. 한강 작품 속에 이들의 이야기가 면면히 흐르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것은 몰라도 꼭 지켜야 할 것이 있다고 청소년에게 속삭인다.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는 '문학은 선물'이라고 말한다. 이때 선물은 돌려받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그냥 주는 것이다. 어쩌면 엄마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기를 낳듯 나를 주는 것이다. 이때 주고받는 사람 모두 행복하지 않을까. 데리다는 이 선물은 시간을 주는 것이라 말한다. 우리 모두 똑같이 부여받은 생애 일부를 주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김명순, 정지용, 김기림, 이상, 이용악, 오장환의 시 이야기도 마찬가지 선물이다. 이들 시인은 자기에게 주어진 생을 다 누리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들의 짧은 시간은 자기만을 위해 쓰이지 않고 남들을 위해 바쳐졌다. 세상은 그들을 온전히 환대하지 않았다. 갖가지 이유를 달아 오래도록 미워하며 기억 저편에 밀쳐 두었다. 이 책은 그들의 잃어버린 시간을 찬찬히 읽는다. 그것이 우리에게 선물이라 글쓴이는 이야기한다. 특히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며 때론 오해받고, 때론 무관심 속에 살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너는 선물'이야. 그 비밀을 들려준다.
이 책은 도서출판 북치는소년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책 공동기획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 두 번째이다. 앞서 『청소년에게 시인이 읽어 주는 시인의 얼굴』에 이은 기획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여전히 시민 시인의 모습을 담는다. 우리 공동체와 하나 같이 이야기를 이루고 있는 시인들의 연이은 초대다. 특히 청소년에게 들려주어야 할 이야기는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 지금 청소년들은 행복하지 못한 듯하다. 이에 대해 행복해지는 길이 있다고 시인에게서 배우면 어떨까 제안한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타 우리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 주었다. 하면 된다는 의지의 성취이기도 하겠지만 우리가 누구이고 문학은 무엇을 담는 그릇이어야 하는가를 곱씹게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체성이 강하다. 누구에게 휘둘려 살 수 없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가난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뿌리내려 곧 선진국이라 자부해도 무언가 미흡하다. 어쩌면 나라를 빼앗기고 자기를 잃었던 상처가 깊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제대로 보상받고 치유한 기억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한강 작가가 역사의 악몽에서 벗어나게 했다.
우리의 고통이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 시민과 같이 겪는 시간이라는 걸 한강 소설이 보여 주었다. 우리 이야기가 세계 시민 공동체 이야기 속에 겹쳐 얹힌 순간이다. 이러한 일이 있기까지 한강 이전에 우리 시인들이 있었다. 이 책에 담은 김명순, 정지용, 김기림, 이상, 이용악, 오장환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이들이 걸어간 길을 한강이 이어갔다. 한강 작품 속에 이들의 이야기가 면면히 흐르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것은 몰라도 꼭 지켜야 할 것이 있다고 청소년에게 속삭인다.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는 '문학은 선물'이라고 말한다. 이때 선물은 돌려받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그냥 주는 것이다. 어쩌면 엄마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기를 낳듯 나를 주는 것이다. 이때 주고받는 사람 모두 행복하지 않을까. 데리다는 이 선물은 시간을 주는 것이라 말한다. 우리 모두 똑같이 부여받은 생애 일부를 주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김명순, 정지용, 김기림, 이상, 이용악, 오장환의 시 이야기도 마찬가지 선물이다. 이들 시인은 자기에게 주어진 생을 다 누리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들의 짧은 시간은 자기만을 위해 쓰이지 않고 남들을 위해 바쳐졌다. 세상은 그들을 온전히 환대하지 않았다. 갖가지 이유를 달아 오래도록 미워하며 기억 저편에 밀쳐 두었다. 이 책은 그들의 잃어버린 시간을 찬찬히 읽는다. 그것이 우리에게 선물이라 글쓴이는 이야기한다. 특히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며 때론 오해받고, 때론 무관심 속에 살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너는 선물'이야. 그 비밀을 들려준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저주받은 사람들을 애련哀憐했던_김명순
자기 목소리로 말하자_「유리관 속에서」
나를 떠나 여행하자_「유언」
자기와 화해하자_「심야深夜에」
같이 살길을 준비하자_「귀여운 내 수리」
고독 속에서 벗어나 사람들 속에서 빛나는_정지용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자_「향수鄕愁」
안으로 열熱하고 밖으로 서늘하게 하자_「유리창1」
창을 열고 튀어 나가자 _「폭포瀑布」
석탄층에서도 빛나는 금강석이 되자_「곡마단」
내일은 청춘을 위하여 폭탄처럼 터지는-김기림
생활 속 비평가가 되자-「아츰비행기」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자-「세계의 아침」
남에게 나를 맡기지 말자-「바다와 나비」
내 삶의 수레바퀴를 굴리자_「연륜年輪」
불타다가 꺼지고 만 한 줄기 뾰족한_이상
부조리한 인간 조건을 알아채자_「꽃나무」
패배하지 않는 사람이 되자_「오감도烏瞰圖」
내 마음이 아프다 고백하자_「지비紙碑」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주자_「절벽」
언 발 끌며 무쇠 다리 건너온_이용악
비애에 기울지 않고 웃어버리자_「북北쪽」
한 슬픔이 또 다른 슬픔을 어루만지게 하자_「전라도 가시내」
창백한 울분조차 땅속 깊이 묻자_「오랑캐꽃」
저마다 하나씩 별이 되자-「슬픈 사람들끼리」
'내'가 '우리'되는 사다리를 놓은_오장환
낡은 관습과 전통에서 벗어나자_「성씨보姓氏譜」
겉으로 착한 척하지 말고 진실 편에 서자_「정문旌門」
길들여 지지 않는 또 다른 나를 깨우자_「The Last Train」
험한 세상 다리가 되자_「나의 노래」
참고 문헌
저주받은 사람들을 애련哀憐했던_김명순
자기 목소리로 말하자_「유리관 속에서」
나를 떠나 여행하자_「유언」
자기와 화해하자_「심야深夜에」
같이 살길을 준비하자_「귀여운 내 수리」
고독 속에서 벗어나 사람들 속에서 빛나는_정지용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자_「향수鄕愁」
안으로 열熱하고 밖으로 서늘하게 하자_「유리창1」
창을 열고 튀어 나가자 _「폭포瀑布」
석탄층에서도 빛나는 금강석이 되자_「곡마단」
내일은 청춘을 위하여 폭탄처럼 터지는-김기림
생활 속 비평가가 되자-「아츰비행기」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자-「세계의 아침」
남에게 나를 맡기지 말자-「바다와 나비」
내 삶의 수레바퀴를 굴리자_「연륜年輪」
불타다가 꺼지고 만 한 줄기 뾰족한_이상
부조리한 인간 조건을 알아채자_「꽃나무」
패배하지 않는 사람이 되자_「오감도烏瞰圖」
내 마음이 아프다 고백하자_「지비紙碑」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주자_「절벽」
언 발 끌며 무쇠 다리 건너온_이용악
비애에 기울지 않고 웃어버리자_「북北쪽」
한 슬픔이 또 다른 슬픔을 어루만지게 하자_「전라도 가시내」
창백한 울분조차 땅속 깊이 묻자_「오랑캐꽃」
저마다 하나씩 별이 되자-「슬픈 사람들끼리」
'내'가 '우리'되는 사다리를 놓은_오장환
낡은 관습과 전통에서 벗어나자_「성씨보姓氏譜」
겉으로 착한 척하지 말고 진실 편에 서자_「정문旌門」
길들여 지지 않는 또 다른 나를 깨우자_「The Last Train」
험한 세상 다리가 되자_「나의 노래」
참고 문헌
저자
저자
이민호
김종삼 시인을 사사하여 스스로 종삼주의를 선언하고 아름다운 시의 길을 여는데 뜻을 둔 후 1994년 『문화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서강 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에서 "김종삼 시의 담화론적 연구"로 석사 학위를, "현대시의 담화론적 연구-김수영·김춘수·김종삼을 대상으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 어문 학회』 등 각종 학회 이사로, 『한국 작가 회의』 이사로, 진보 문예 단체 『리얼리스트 100』 운영 위원으로, 『김수영 연구회』회장,『김수영 문학관』운영 위원으로 강단과 문단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 삼아 김종삼의 문학과 삶을 향유하고 선양하는 모임 『종삼포럼』을 세워 대표를 맡고 있다. 김종삼의 시를 고전 음악과 감상하는 모임 '종삼 음악회'를 분기마다 열고 있으며 출판사 '북치는소년'을 차려 김종삼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김종삼정집金宗三正集』, 『김종삼·매혹시편』, 『전쟁과 음악과 평화와』 등을 상재한 바 있다.
현재 강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서울문학관홀』상임 이사, 『김수영 기념 사업회』 상임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책 『청소년에게 시인이 읽어 주는 시인의 얼굴』, 시집으로 『참빗 하나』, 『피의 고현학』, 『완연한 미연』, 『토포포엠_그 섬』, 평론집으로 『한국문학 첫 새벽에 민중은 죽음의 강을 건넜다』, 『도둑맞은 슬픈 편지』, 연구서로 『김종삼의 시적 상상력과 텍스트성』, 『흉포와 와전의 상상력』, 『낯설음의 시학』 등이 있다.
『국제 어문 학회』 등 각종 학회 이사로, 『한국 작가 회의』 이사로, 진보 문예 단체 『리얼리스트 100』 운영 위원으로, 『김수영 연구회』회장,『김수영 문학관』운영 위원으로 강단과 문단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 삼아 김종삼의 문학과 삶을 향유하고 선양하는 모임 『종삼포럼』을 세워 대표를 맡고 있다. 김종삼의 시를 고전 음악과 감상하는 모임 '종삼 음악회'를 분기마다 열고 있으며 출판사 '북치는소년'을 차려 김종삼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김종삼정집金宗三正集』, 『김종삼·매혹시편』, 『전쟁과 음악과 평화와』 등을 상재한 바 있다.
현재 강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서울문학관홀』상임 이사, 『김수영 기념 사업회』 상임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책 『청소년에게 시인이 읽어 주는 시인의 얼굴』, 시집으로 『참빗 하나』, 『피의 고현학』, 『완연한 미연』, 『토포포엠_그 섬』, 평론집으로 『한국문학 첫 새벽에 민중은 죽음의 강을 건넜다』, 『도둑맞은 슬픈 편지』, 연구서로 『김종삼의 시적 상상력과 텍스트성』, 『흉포와 와전의 상상력』, 『낯설음의 시학』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