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쏭뿌쏭 우주여행(양장본 Hardcover)
김유강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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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 우주로 날아간 한 아이의 엉뚱한 우주여행,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긴 여정이죠.
이 여정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넓은 우주의 신비일까요? 아니면 재미있는 아이의 상상력일까요?
아닙니다.
이 책은 삶에 있어서 누구나 경험하는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그리움에 관한 책입니다.
손녀와 할머니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나와 엄마의 사랑으로 끝나는 감동적인 가족애의 책입니다.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긴 여정이죠.
이 여정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넓은 우주의 신비일까요? 아니면 재미있는 아이의 상상력일까요?
아닙니다.
이 책은 삶에 있어서 누구나 경험하는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그리움에 관한 책입니다.
손녀와 할머니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나와 엄마의 사랑으로 끝나는 감동적인 가족애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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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인지 몰라."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라고, 늙고, 그리고 사라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죠.
이러한 삶 속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꼭 만나게 됩니다. 엄마, 아빠, 형제를 만나고, 친구, 동료 등도 만나죠. 수많은 만남 중 가장 소중한 것을 꼽으라면 어떤 것을 선택할까요? 아마 부모와 자식 간의 만남일 것입니다. 나를 있게 해주었고 또 서로를 가장 의지하는 관계, 서로 나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관계, 그것은 분명 부모 자식의 관계가 유일할 테니까요. 그렇기에 서로를 가장 사랑하고 예뻐하는 사이일 것입니다. 말로 표현을 하지 않아도 말이죠.
"우리가 잊고 사는 두 가지 사실"
딸로만 살았던 내가 어느 날 엄마가 되었습니다. 나에게도 또 하나의 소중한 만남이 생긴 거죠. 나의 딸이기에 엄마는 손녀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베풀었던 사랑 그대로를 베풉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된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면서 조금씩 잊고 사는 게 생깁니다. 바로 '나는 엄마의 딸'이라는 사실이죠. '나의 엄마'를 '내 딸의 할머니'로만 여길 때가 많아집니다. 하지만 나의 엄마는 어떨까요? 자신을 '손녀의 할머니'로만 여길까요? 아니겠죠. 상황이 어떻게 바뀌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든 엄마에게 나는 소중한 딸입니다.
그리고 또 잊고 사른 게 하나가 있죠. 그것은 엄마가 나에게서 떠날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알지만 잊고 사는, 알지만 굳이 생각하지 않는 슬픈 사실이죠.
"너는 나의 소중한 딸이란다."
이 책은 다소 엉뚱한 우주여행을 통해 이 두 가지 사실을 알려줍니다.
'나는 엄마의 소중한 딸이구나.'
'엄마와 언젠가는 헤어지는구나.'
안타깝게도 이 책에는 이 두 사실의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헤어짐을 이야기하고 나서 사랑을 이야기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읽는 이들이 더욱 아쉬움을 느끼는 거겠죠. 작가는 이런 구성을 통해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자 합니다.
"헤어지기 전, '엄마의 소중한 딸'이라는 사실을 느끼며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사세요."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라고, 늙고, 그리고 사라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죠.
이러한 삶 속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꼭 만나게 됩니다. 엄마, 아빠, 형제를 만나고, 친구, 동료 등도 만나죠. 수많은 만남 중 가장 소중한 것을 꼽으라면 어떤 것을 선택할까요? 아마 부모와 자식 간의 만남일 것입니다. 나를 있게 해주었고 또 서로를 가장 의지하는 관계, 서로 나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관계, 그것은 분명 부모 자식의 관계가 유일할 테니까요. 그렇기에 서로를 가장 사랑하고 예뻐하는 사이일 것입니다. 말로 표현을 하지 않아도 말이죠.
"우리가 잊고 사는 두 가지 사실"
딸로만 살았던 내가 어느 날 엄마가 되었습니다. 나에게도 또 하나의 소중한 만남이 생긴 거죠. 나의 딸이기에 엄마는 손녀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베풀었던 사랑 그대로를 베풉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된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면서 조금씩 잊고 사는 게 생깁니다. 바로 '나는 엄마의 딸'이라는 사실이죠. '나의 엄마'를 '내 딸의 할머니'로만 여길 때가 많아집니다. 하지만 나의 엄마는 어떨까요? 자신을 '손녀의 할머니'로만 여길까요? 아니겠죠. 상황이 어떻게 바뀌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든 엄마에게 나는 소중한 딸입니다.
그리고 또 잊고 사른 게 하나가 있죠. 그것은 엄마가 나에게서 떠날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알지만 잊고 사는, 알지만 굳이 생각하지 않는 슬픈 사실이죠.
"너는 나의 소중한 딸이란다."
이 책은 다소 엉뚱한 우주여행을 통해 이 두 가지 사실을 알려줍니다.
'나는 엄마의 소중한 딸이구나.'
'엄마와 언젠가는 헤어지는구나.'
안타깝게도 이 책에는 이 두 사실의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헤어짐을 이야기하고 나서 사랑을 이야기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읽는 이들이 더욱 아쉬움을 느끼는 거겠죠. 작가는 이런 구성을 통해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자 합니다.
"헤어지기 전, '엄마의 소중한 딸'이라는 사실을 느끼며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사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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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김유강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어요.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했거든요.
운이 좋게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감독으로 일할 수 있었고
〈뽀로로〉, 〈로보카 폴리〉, 〈용감한 소방차 레이〉, 〈라바〉 등에 참여했어요.
지금은 1인 출판사'오올'을 운영하며 직접 그림책을 창작하고 출판까지 하고 있지요.
그동안 〈마음 여행〉, 〈 마음정원〉, 〈스트레스 티라노〉, 〈아무도 사랑 안 해〉, 〈아빠랑 안 놀아〉, 〈뾰족이, 안뾰족이〉 등을 출간했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이 좋게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감독으로 일할 수 있었고
〈뽀로로〉, 〈로보카 폴리〉, 〈용감한 소방차 레이〉, 〈라바〉 등에 참여했어요.
지금은 1인 출판사'오올'을 운영하며 직접 그림책을 창작하고 출판까지 하고 있지요.
그동안 〈마음 여행〉, 〈 마음정원〉, 〈스트레스 티라노〉, 〈아무도 사랑 안 해〉, 〈아빠랑 안 놀아〉, 〈뾰족이, 안뾰족이〉 등을 출간했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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