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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Split In Half
반으로 분열된 영혼의 과감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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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써오던 일기를 바탕으로 스물아홉의 변곡점을 담아 책으로 처음 세상 밖을 향해 나왔습니다. 무릎을 탁 치는 감동이나 영감까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헤르만헤세 데미안 전에 표기되어 있던 구절과 같이 튀지도 조화롭지도 않은 저의 이야기입니다. 아홉수에 한정 짓기 보다 어쩌면 인생에 한 번쯤 터닝포인트이자 변곡점의 계기가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접했을 때 조금은 감흥 있게 다독거려 주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이 있습니다.
'솔직할 것, 정확할 것, 숨김없이 투명하게 보여줄 것'
술 먹고 새벽 2시에 잠자리 드러누울지언정 아무리 귀찮아도 일기를 쓰고 잠들었고, 뜨거운 눈물 안고 퉁퉁 부어오른 눈으로 새벽 6시 밝아오는 다음 날을 맞이하여도 일기를 쓰며 하루의 마무리를 짓기도, 하루의 시작을 자체 알람으로 사용하며 견뎌왔습니다. 적어도 나의 하루에, 나 자신에게만큼은 가면은 벗어 두고 '솔직할 것, 정확할 것, 숨김없이 투명하게 보여줄 것' 3가지 규칙을 정해 약속을 지켜나갑니다.
아홉수의 사고 전환점, 아홉수의 과감한 멈춤으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풍경을 발견하고 죽었던 감각들이 깨어나 살아있음의 가치를 새삼 살결에 닿는 느낌을 경험합니다. '바빠서'라는 핑계가 나를 묻어두게 했다는 것을 치우칩니다. 원망, 분노, 증오, 경멸, 미움, 애증, 용서 세심한 감정 변화와 함께 서툴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일기 형태로 매일 썼고 현재 이 책을 거머쥔 오늘날까지도 Good&Bad로 나눠 써 내려갑니다. 감정털이의 장으로 쓰였고 한편으론 나의 멘탈 치료제 같은 일기를 보며 어리숙하고 미성숙하기만 한 스물아홉의 한 여성의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솔직할 것, 정확할 것, 숨김없이 투명하게 보여줄 것'
술 먹고 새벽 2시에 잠자리 드러누울지언정 아무리 귀찮아도 일기를 쓰고 잠들었고, 뜨거운 눈물 안고 퉁퉁 부어오른 눈으로 새벽 6시 밝아오는 다음 날을 맞이하여도 일기를 쓰며 하루의 마무리를 짓기도, 하루의 시작을 자체 알람으로 사용하며 견뎌왔습니다. 적어도 나의 하루에, 나 자신에게만큼은 가면은 벗어 두고 '솔직할 것, 정확할 것, 숨김없이 투명하게 보여줄 것' 3가지 규칙을 정해 약속을 지켜나갑니다.
아홉수의 사고 전환점, 아홉수의 과감한 멈춤으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풍경을 발견하고 죽었던 감각들이 깨어나 살아있음의 가치를 새삼 살결에 닿는 느낌을 경험합니다. '바빠서'라는 핑계가 나를 묻어두게 했다는 것을 치우칩니다. 원망, 분노, 증오, 경멸, 미움, 애증, 용서 세심한 감정 변화와 함께 서툴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일기 형태로 매일 썼고 현재 이 책을 거머쥔 오늘날까지도 Good&Bad로 나눠 써 내려갑니다. 감정털이의 장으로 쓰였고 한편으론 나의 멘탈 치료제 같은 일기를 보며 어리숙하고 미성숙하기만 한 스물아홉의 한 여성의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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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12p
220825 28P
221231 277p
220825 28P
221231 277p
저자
저자
은미
기록하는 사람.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게 일상이다.
7년차 광고기획·마케터의 커리어를 단호히 자른 후
영감 얻은 것들의 모든 기록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기록의 행위는 사진과 글이 본이다.
프리워커 카피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고
오프라인 강의에 나아가 책까지 삶의 확장을 꾸려가고 있다.
한번 시작한 건 무조건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꽤 '근성' 있는 사람이자 '기록' 하는 사람이다.
7년차 광고기획·마케터의 커리어를 단호히 자른 후
영감 얻은 것들의 모든 기록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기록의 행위는 사진과 글이 본이다.
프리워커 카피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고
오프라인 강의에 나아가 책까지 삶의 확장을 꾸려가고 있다.
한번 시작한 건 무조건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꽤 '근성' 있는 사람이자 '기록'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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