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살을 맞대는(끌림 시인선 1)(양장본 Hardcover)
대청시낭송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나영희 시인이 지난 2021년에 《거기에도 꽃은 피고》(양장본)를 발간한 데 이어, 2023년 봄에 두 번째 시집 《바람도 살을 맞대는》(양장본)을 발간했다. 이 시집에서 나 시인은 시간과 생명이라는 거대한 의제를 자신의 시 속으로 끌어들여, 사물을 관통하는 시간과 자신의 존재를 생명과 결부하여 관찰자의 입장에서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시집 안에는 다분히 자연친화적인 삶이 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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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영희 시인도 시를 잘 쓸 수 있는 부지런한 시인의 범주에 들어간다. 2021년 봄에 첫 시집 《거기에도 꽃은 피고》라는 첫 시집을 발간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는데, 만 두 돌의 세월 안에 다시 또 제2시집 《바람도 살을 맞대는》이라는 시집을 또다시 상재해 냈다.
나영희 시인은 시인으로서 누구보다 창작열이 대단하고 시의 확장을 위해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부지런한 시인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나영희 시인은 참으로 정서가 차분하고 다분히 사색적인 시인이다. 그러기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시적 감흥과 정서가 자신만의 상상력을 통과하면서 있는 그대로가 아닌 여러 생각과 감정을 무한한 형상으로 빚어내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해 내고 독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이루면서 인간과 자연이 서로 친화적으로 정서적 호응을 잘 이루게 하는 매력이 시 편마다 숨어있다.
목차
목차
제1부
마음이 편안하니 011
설산에서 012
시작의 한 페이지 013
밤에 피는 꽃 014
눈송이 015
까치의 선물 016
고백하기 좋은 날 017
즐거운 포커 시간 018
한 송이 꽃 019
안개 020
빈 의자 021
봄소식 022
두견화 023
세상 속에서 024
6월의 나뭇잎 025
행복 026
봄날은 간다 027
그 집에서는 028
태풍 029
혼돈 030
제2부
설날 033
모란꽃을 보며 034
꽃밭에 앉아 035
잊을 수 없는 상념 036
선물보다 더 귀한 037
오월 038
아카시아 향기 속에서 039
고향으로 흐르는 추억 040
소쩍새 울음 041
기다림 042
선물 044
그날 045
비 오는 날의 향기 046
유월이 되면 047
8월의 열정 048
덩굴장미 049
고통의 흔적 050
바람의 꿈 051
낫 한 자루 052
언니 생각 054
제3부
예쁜 꽃 057
작은 흔적으로 남아 058
비가 오는데 059
기차를 타고 060
비 오는 거리에서 061
농익은 홍시 062
도라지꽃 063
달빛이 꾸미는 무대 064
뭘 그리 부러워하는가 065
자유 066
추억의 나비 067
기차 068
짝사랑 069
외딴섬 070
낙엽 편지 071
동백의 여정 072
고운 낙엽으로 073
고드름 074
불꽃 076
아름다운 단풍 077
제4부
내리는 눈 속에서 081
시작 082
끝없는 윤회 속에 083
아지랑이 084
눈 속의 매화 085
바이올린을 켜고 086
춘삼월 087
기다리는 시간 088
꿈을 찾아 090
바위손 091
꽃샘추위 092
설레임 093
홍매화 094
민들레 095
지금은 별이 되어 096
제비꽃 097
오솔길 따라 098
잠자리 날개 100
여름날의 향기 102
8월의 태양 103
평설 10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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