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기사랑
꽃길따라 떠나는 사계절 행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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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도판의 세계 명화 114편을 곁들여 엮은 아름다운 수필집이다.
AI가 인간의 대체제로 등장한 첨단문명 속에서 점점 더 왜소해지는 인간과, 지난 몇 년간 인류를 괴롭힌 코로나로 말미암아 더 각박하고 우울해진 우리 사회를 어루만지고자 쓴 사랑과 포용과 성찰의 글 모음이다. 책에 실린 총 58편의 수필은 일년 12달의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명화가 각 페이지마다 한 장씩 달과 계절에 맞춰 글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우리가 단지 살아갈 뿐인 일년 열두 달을 치유와 행복을 위한 지혜의 조각들로 엮어 펼쳐 보이고 있다.
책에 소개한 명화들은 작가가 대한민국 처음 컴퓨터를 배운 2천년대 이후부터 십 수년간 서툰 웹서핑을 통해 골라 둔 것들로 작가가 고른 아름다운 그림들 중에 저작권 프리의 그림만 선별했다. 작가는 수필에 맞춘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이 책이 각박한 현대사회의 생존전투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조각보를 엮듯 책을 엮었다고 한다.
작가의 전작 에세이집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장년층에게 삶의 지침을 일러주는 책으로 특히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는 1년 이상 인문서적 스터디셀러를 기록했다.
작가는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로 뛰었던 젊은 시절보다 더 치열하게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 11월 〈그림이 시를 쓰다4-세월의 춤〉 시집 출간에 이어 여섯달 만에 〈이제는 자기사랑〉을 선보이고 올가을에는 다섯 번째 시집을 준비중이다.
AI가 인간의 대체제로 등장한 첨단문명 속에서 점점 더 왜소해지는 인간과, 지난 몇 년간 인류를 괴롭힌 코로나로 말미암아 더 각박하고 우울해진 우리 사회를 어루만지고자 쓴 사랑과 포용과 성찰의 글 모음이다. 책에 실린 총 58편의 수필은 일년 12달의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명화가 각 페이지마다 한 장씩 달과 계절에 맞춰 글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우리가 단지 살아갈 뿐인 일년 열두 달을 치유와 행복을 위한 지혜의 조각들로 엮어 펼쳐 보이고 있다.
책에 소개한 명화들은 작가가 대한민국 처음 컴퓨터를 배운 2천년대 이후부터 십 수년간 서툰 웹서핑을 통해 골라 둔 것들로 작가가 고른 아름다운 그림들 중에 저작권 프리의 그림만 선별했다. 작가는 수필에 맞춘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이 책이 각박한 현대사회의 생존전투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조각보를 엮듯 책을 엮었다고 한다.
작가의 전작 에세이집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장년층에게 삶의 지침을 일러주는 책으로 특히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는 1년 이상 인문서적 스터디셀러를 기록했다.
작가는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로 뛰었던 젊은 시절보다 더 치열하게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 11월 〈그림이 시를 쓰다4-세월의 춤〉 시집 출간에 이어 여섯달 만에 〈이제는 자기사랑〉을 선보이고 올가을에는 다섯 번째 시집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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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떤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책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날 때가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에는 꽃과 바람과 구름의 향기가 난다.
자연의 엄정한 질서 속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향기가 난다.
그리고 그 인간이 이루는 인생의 고결한 향기가 난다.
그 향기는 우리가 왜 인생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왜 인생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한지를, 남을 진정 사랑하기 위해서는 왜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정호승 (시인)
신앙인의 잠을 깨우는 깊은 성찰.
죽음을 겸허히 맞고자 하는 '웰다잉'의 경지.
이정옥의 글은 낡은 소반 위에 놓인 그릇의 정갈한 물이다.
글이란 살아온 세월만치 쓰는 것이거늘
이정옥의 글은 그녀가 살아온 대로 맑고 정직하고 겸허하다.
이 책에는 신앙에 대한 성찰로 가득하다.
모든 신앙인에게 하나의 느낌표가 될 것이다.
그녀는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기독교인만 사랑하는 하느님은 편협한 교조주의자들이 만든 하느님이라고.
헐벗음의 부끄러움까지 던지면 삶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죽음은 이 세상 삶의 완성이라고.
-전진우 (소설가)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에는 꽃과 바람과 구름의 향기가 난다.
자연의 엄정한 질서 속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향기가 난다.
그리고 그 인간이 이루는 인생의 고결한 향기가 난다.
그 향기는 우리가 왜 인생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왜 인생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한지를, 남을 진정 사랑하기 위해서는 왜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정호승 (시인)
신앙인의 잠을 깨우는 깊은 성찰.
죽음을 겸허히 맞고자 하는 '웰다잉'의 경지.
이정옥의 글은 낡은 소반 위에 놓인 그릇의 정갈한 물이다.
글이란 살아온 세월만치 쓰는 것이거늘
이정옥의 글은 그녀가 살아온 대로 맑고 정직하고 겸허하다.
이 책에는 신앙에 대한 성찰로 가득하다.
모든 신앙인에게 하나의 느낌표가 될 것이다.
그녀는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기독교인만 사랑하는 하느님은 편협한 교조주의자들이 만든 하느님이라고.
헐벗음의 부끄러움까지 던지면 삶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죽음은 이 세상 삶의 완성이라고.
-전진우 (소설가)
목차
목차
序詩 ; 꽃길 따라 떠나다
정월/
덕담德談
고향으로 가는 길
고마운 얼굴
존재의 향기
한 잔 차의 행복
이월/
가난한 마음
망가진 유산
한 벌 옷의 자유
융단 무늬의 꽃잎 하나로
이별도 아름답게
삼월/
사랑하라 그리고
세 가지 질문
나를 슬프게 하는 것
화가 나는 이유
만남 그리고 은총
사월/
풀씨 하나
솟을대문
나의 그분은
오른손이 한 일
어느 봄날 산사山寺에서
오월/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사의 질문
대代 잇기
꽃비
빈 배
유월/
신神은 어디에나 있다
예언자를 기다리며
미루나무 숲의 노래
야훼에 사로잡힌 사람
칠월/
내 자리는 어디인가?
운명은 변수變數다
우리가 세워야할 나라
행복한 자기사랑
팔월/
사랑의 화수분
예수재豫修齋
산을 오를 때마다
하느님이 모든 곳에 계실 수 없어
인간관계
구월/
아름다운 석양처럼
마지막까지 쟁기질을
돛대를 손질하며
청빈의 아름다움
사제의 고독
시월/
연민의 눈물
시인의 눈물
참회의 눈물
치유의 눈물
구원의 눈물
동짓달/
버릴 수 있는 용기
기도의 방법이 다를지라도
동학사 숙모전
새벽으로 가는 길
채워지지 않은 잔의 아름다움으로
섣달/
어머니의 기다림
그분이 원하실까?
첫눈 내리는 날
그분 발길이 머무실 곳은
제야의 종이 울리면
마침표를 찍으며 ; 헌사獻辭, 자연에게 바치다
정월/
덕담德談
고향으로 가는 길
고마운 얼굴
존재의 향기
한 잔 차의 행복
이월/
가난한 마음
망가진 유산
한 벌 옷의 자유
융단 무늬의 꽃잎 하나로
이별도 아름답게
삼월/
사랑하라 그리고
세 가지 질문
나를 슬프게 하는 것
화가 나는 이유
만남 그리고 은총
사월/
풀씨 하나
솟을대문
나의 그분은
오른손이 한 일
어느 봄날 산사山寺에서
오월/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사의 질문
대代 잇기
꽃비
빈 배
유월/
신神은 어디에나 있다
예언자를 기다리며
미루나무 숲의 노래
야훼에 사로잡힌 사람
칠월/
내 자리는 어디인가?
운명은 변수變數다
우리가 세워야할 나라
행복한 자기사랑
팔월/
사랑의 화수분
예수재豫修齋
산을 오를 때마다
하느님이 모든 곳에 계실 수 없어
인간관계
구월/
아름다운 석양처럼
마지막까지 쟁기질을
돛대를 손질하며
청빈의 아름다움
사제의 고독
시월/
연민의 눈물
시인의 눈물
참회의 눈물
치유의 눈물
구원의 눈물
동짓달/
버릴 수 있는 용기
기도의 방법이 다를지라도
동학사 숙모전
새벽으로 가는 길
채워지지 않은 잔의 아름다움으로
섣달/
어머니의 기다림
그분이 원하실까?
첫눈 내리는 날
그분 발길이 머무실 곳은
제야의 종이 울리면
마침표를 찍으며 ; 헌사獻辭, 자연에게 바치다
저자
저자
이정옥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밀양여고와 숙명여대를 졸업.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은퇴 후 삶의 조각들을 모아 시집과 수필집들을 엮었다.
시집
〈내게로 가는 길〉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세월의 춤〉
에세이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
〈이제는 자기사랑〉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문학의 집·서울,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은퇴 후 삶의 조각들을 모아 시집과 수필집들을 엮었다.
시집
〈내게로 가는 길〉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세월의 춤〉
에세이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
〈이제는 자기사랑〉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문학의 집·서울,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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