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 가는 문(그림이 시를 쓰다 5)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팬데믹 이후 외출이 금지되거나 외부인의 출입이
극도로 제한된 요양시설 안에서
각박하고 우울한 우리 사회를 위해 쓴 ‘사랑과 포용과 성찰의 시편들’
“걸음을 멈추고 지평선을 바라보노라면 보이지 않았던 바람의 흐름이 보이고,
들리지 않았던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리지요.
이번 시집은 그렇게 걸음을 멈추고 지난날을 돌아보며 건져 올린 기억들이지요.
걸음을 멈추고 아프고 슬픈 기억까지도 기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가지는 일은
누구 인생에나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신비로 가는 문〉은 세계 고전명화 66편을 컬러화보로 곁들여 인생을 노래한 아름다운 시집입니다. 이번 시집은 〈내게로 가는 길〉,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세월의 춤〉에 이은 이정옥 작가의 ‘그림이 시를 쓰다’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시집입니다.
시집의 표지화는 18세기 영국 화가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의 ‘바다의 마력(魔力)’이라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표지 그림의 주제인 ‘바다’를 보며 신비로운 인생이란 바다를 통찰한 시편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 떠밀려 지쳐가는 이들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뒤돌아보고 인생을 보듬는 방법을 전하려 이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노라 전합니다.
작가는 젊은 시절,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 시절보다 더 치열하게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비로 가는 문〉 출간에 이어 다시 에세이집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작가가 그간 출간한 에세이집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장년층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책으로 특히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는 1년 이상 인문서적 스터디셀러를 기록했습니다.
작가의 이번 시집도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감흥을 북돋워 줄 선물이 될 것입니다. 특히 시집에 수록된 명화 66편은 작가가 십여 년간 웹서핑으로 전 세계 갤러리와 명화 사이트를 탐방하며 모은 그림들입니다. 국내 미술애호가들조차 잘 모르는 그림이 많아 시를 감상하며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시집입니다.
극도로 제한된 요양시설 안에서
각박하고 우울한 우리 사회를 위해 쓴 ‘사랑과 포용과 성찰의 시편들’
“걸음을 멈추고 지평선을 바라보노라면 보이지 않았던 바람의 흐름이 보이고,
들리지 않았던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리지요.
이번 시집은 그렇게 걸음을 멈추고 지난날을 돌아보며 건져 올린 기억들이지요.
걸음을 멈추고 아프고 슬픈 기억까지도 기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가지는 일은
누구 인생에나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신비로 가는 문〉은 세계 고전명화 66편을 컬러화보로 곁들여 인생을 노래한 아름다운 시집입니다. 이번 시집은 〈내게로 가는 길〉,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세월의 춤〉에 이은 이정옥 작가의 ‘그림이 시를 쓰다’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시집입니다.
시집의 표지화는 18세기 영국 화가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의 ‘바다의 마력(魔力)’이라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표지 그림의 주제인 ‘바다’를 보며 신비로운 인생이란 바다를 통찰한 시편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 떠밀려 지쳐가는 이들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뒤돌아보고 인생을 보듬는 방법을 전하려 이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노라 전합니다.
작가는 젊은 시절,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 시절보다 더 치열하게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비로 가는 문〉 출간에 이어 다시 에세이집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작가가 그간 출간한 에세이집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장년층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책으로 특히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는 1년 이상 인문서적 스터디셀러를 기록했습니다.
작가의 이번 시집도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감흥을 북돋워 줄 선물이 될 것입니다. 특히 시집에 수록된 명화 66편은 작가가 십여 년간 웹서핑으로 전 세계 갤러리와 명화 사이트를 탐방하며 모은 그림들입니다. 국내 미술애호가들조차 잘 모르는 그림이 많아 시를 감상하며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시집입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그대 있으매
序詩 ; 신비의 손짓
그녀
아름다움은 정의다
담 높이를 낮추고야
그대 있으매 1
그대 있으매 2
사랑은
잊으라지만
그냥
그대 꿈은 안녕한지요?
그림이 되다
고마운 사람
가난한 마음
침묵으로
융단 짜기
시인의 눈물
2. 바람이더라
그녀의 일터
확대경을 돌리면
거울 앞에서
정말 몰랐을까?
고국은
바람이더라
그대 떠난 후에야
알 수 없는 슬픔
말에도 혼魂이 있어
우리는 서로에게
별들의 위로
바람이 엿듣고
가을에는
지금
고장 난 괘종시계
3. 아름다운 봉헌
그대 수호천사는
아름다운 봉헌
황홀한 기적
베드로의 눈물
종소리
부적符籍
기도 방법이 다를지라도
열락悅樂의 순간
다 아시는 분이
감동이 필요해요
당신이 부탁하면
어느 날의 법문
그때는 몰랐다
누구였을까?
허락하셨다
4. 오늘도 내리는 비
과학의 행간에서
아무려면
운명의 정체正體
아픈 이야기
세월의 품격
부탁드려요
오늘도 내리는 비
드디어 산이 울었다
그대가 외치는데
애도哀悼하다
아직도
우리 모습이었다
슬픈 이방인
그런 시절이 있었다
책 끝에 ; 기억의 진술을 모아
序詩 ; 신비의 손짓
그녀
아름다움은 정의다
담 높이를 낮추고야
그대 있으매 1
그대 있으매 2
사랑은
잊으라지만
그냥
그대 꿈은 안녕한지요?
그림이 되다
고마운 사람
가난한 마음
침묵으로
융단 짜기
시인의 눈물
2. 바람이더라
그녀의 일터
확대경을 돌리면
거울 앞에서
정말 몰랐을까?
고국은
바람이더라
그대 떠난 후에야
알 수 없는 슬픔
말에도 혼魂이 있어
우리는 서로에게
별들의 위로
바람이 엿듣고
가을에는
지금
고장 난 괘종시계
3. 아름다운 봉헌
그대 수호천사는
아름다운 봉헌
황홀한 기적
베드로의 눈물
종소리
부적符籍
기도 방법이 다를지라도
열락悅樂의 순간
다 아시는 분이
감동이 필요해요
당신이 부탁하면
어느 날의 법문
그때는 몰랐다
누구였을까?
허락하셨다
4. 오늘도 내리는 비
과학의 행간에서
아무려면
운명의 정체正體
아픈 이야기
세월의 품격
부탁드려요
오늘도 내리는 비
드디어 산이 울었다
그대가 외치는데
애도哀悼하다
아직도
우리 모습이었다
슬픈 이방인
그런 시절이 있었다
책 끝에 ; 기억의 진술을 모아
저자
저자
이정옥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밀양여고와 숙명여대를 졸업.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은퇴 후 삶의 조각들을 모아 시집과 수필집을 엮고 있다.
시집
〈내게로 가는 길〉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세월의 춤〉
〈신비로 가는 문〉
에세이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
〈이제는 자기사랑〉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문학의 집·서울,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동아일보 출판국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은퇴 후 삶의 조각들을 모아 시집과 수필집을 엮고 있다.
시집
〈내게로 가는 길〉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세월의 춤〉
〈신비로 가는 문〉
에세이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지혜로운 여자가 답이다〉
〈이제는 자기사랑〉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문학의 집·서울,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