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가고 여왕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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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에서 제주로 환경을 바꾼 후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아내에 대한 이야기이며
동시에 남편의 반성문이기도 하다. 또한 앞으로 두 부부에게 운명처럼 다가올 노년의 시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반성문은 꼭 어릴 적에만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린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받는다. 늘 곁에 있고, 그래서 남편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만 정당한 감사와 위로를 받지 못한 아내.
결혼 후에는 한 번도 곰곰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하지만 젊은 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에 대한 기억들을 끄집어내며 깊은 반성의 시간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그때 어느 순간 마법과 같이 미세한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다. 아내의 웃음소리, 그녀가 환호했던 순간들, 수줍은 듯 고맙다고 말하며 사라지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일 것이다. 모든 남편들에게 이런 역사적 순간들이 있기를!!
그동안 아내의 마음 한 켠에 차곡차곡 쌓여 갔을 외로움과 부당함의 미세한 음성을 들었다면 이젠 돌이켜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때 비로소 아내는 가고 여왕이 등장한다. 이 책은 이런 모든 과정들을 솔직하게 하나하나 담아내었다.
동시에 남편의 반성문이기도 하다. 또한 앞으로 두 부부에게 운명처럼 다가올 노년의 시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반성문은 꼭 어릴 적에만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린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받는다. 늘 곁에 있고, 그래서 남편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만 정당한 감사와 위로를 받지 못한 아내.
결혼 후에는 한 번도 곰곰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하지만 젊은 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에 대한 기억들을 끄집어내며 깊은 반성의 시간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그때 어느 순간 마법과 같이 미세한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다. 아내의 웃음소리, 그녀가 환호했던 순간들, 수줍은 듯 고맙다고 말하며 사라지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일 것이다. 모든 남편들에게 이런 역사적 순간들이 있기를!!
그동안 아내의 마음 한 켠에 차곡차곡 쌓여 갔을 외로움과 부당함의 미세한 음성을 들었다면 이젠 돌이켜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때 비로소 아내는 가고 여왕이 등장한다. 이 책은 이런 모든 과정들을 솔직하게 하나하나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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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그래도 난 운이 좋았다 ■ 06
제1장 그렇게 마음을 내면 좋지 ■ 013
니가 가라, 하와이 ■ 014
아내의 속옷 ■ 021
어쩌다 이렇게 직접 나오셨어요? ■ 026
그녀가 짜증이 났다■032
당신 없인 못 살아 ■038
그게 왜 내 일을 대신 해줬다고 생각해? ■043
설거지의 미학 ■ 050
도대체 요거트는 누가 데려오자 했던가! ■055
제2장 벌점표 ■ 063
소리 지르기, 무한벌점 ■064
그냥 들어주라니까! ■071
혼자 길 건너기 ■077
걱정, 걱정, 걱정 ■084
천생연분? ■090
제3장 인간 개조 ■ 097
한 번은 극적으로 살아볼 수 있지■098
그건 우리 사정이고 ■104
1년 후에는 이 모습이 아니리 ■110
저작권으로 먹고살기 ■116
문화산책 ■123
실용주의 노선 ■128
제4장 아내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 135
이불 깔아놓기 ■136
와인과 포테이토칩 ■144
불 켜놓기 ■148
한우 ■154
도서관 가기 ■ 160
아침 여행 ■ 165
제5장 우리가 꿈꾸는 노년은 ■ 171
같이 걷기 ■172
소식(小食), 검소하기 ■179
딸에게 자유를 준다 ■185
공동체의 비전■190
끝까지 일하기■196
끝까지 책 읽기 ■203
에필로그 │ 행복한 노년이 그대에게 있을지어다 ■ 209
제1장 그렇게 마음을 내면 좋지 ■ 013
니가 가라, 하와이 ■ 014
아내의 속옷 ■ 021
어쩌다 이렇게 직접 나오셨어요? ■ 026
그녀가 짜증이 났다■032
당신 없인 못 살아 ■038
그게 왜 내 일을 대신 해줬다고 생각해? ■043
설거지의 미학 ■ 050
도대체 요거트는 누가 데려오자 했던가! ■055
제2장 벌점표 ■ 063
소리 지르기, 무한벌점 ■064
그냥 들어주라니까! ■071
혼자 길 건너기 ■077
걱정, 걱정, 걱정 ■084
천생연분? ■090
제3장 인간 개조 ■ 097
한 번은 극적으로 살아볼 수 있지■098
그건 우리 사정이고 ■104
1년 후에는 이 모습이 아니리 ■110
저작권으로 먹고살기 ■116
문화산책 ■123
실용주의 노선 ■128
제4장 아내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 135
이불 깔아놓기 ■136
와인과 포테이토칩 ■144
불 켜놓기 ■148
한우 ■154
도서관 가기 ■ 160
아침 여행 ■ 165
제5장 우리가 꿈꾸는 노년은 ■ 171
같이 걷기 ■172
소식(小食), 검소하기 ■179
딸에게 자유를 준다 ■185
공동체의 비전■190
끝까지 일하기■196
끝까지 책 읽기 ■203
에필로그 │ 행복한 노년이 그대에게 있을지어다 ■ 209
저자
저자
김기철
나이 들면 아름다운 제주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빠른 나이 40세에 여유롭지 않게 제주에 왔다.
제주에서의 12년은 인생의 보물같은 시간이었다.
제주에서 비효율적인 '무인카페 산책'을 12년 동안 운영중이며
이주민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 네이버 제주관련 카페
'기철씨네 제주정착기' 운영자이기도 하다.
지금은 경제적 여유보다 시간적 여유를 우선에 두며
시간 부자로 살고 있다. 먼저 지은 책으로 〈산책하시는 하나님〉이 있다.
기철씨네 제주정착기 https://cafe.naver.com/jejusomang
블로그 https://blog.naver.com/bboppi2000
인스타그램 @happysancheck
생각보다 빠른 나이 40세에 여유롭지 않게 제주에 왔다.
제주에서의 12년은 인생의 보물같은 시간이었다.
제주에서 비효율적인 '무인카페 산책'을 12년 동안 운영중이며
이주민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 네이버 제주관련 카페
'기철씨네 제주정착기' 운영자이기도 하다.
지금은 경제적 여유보다 시간적 여유를 우선에 두며
시간 부자로 살고 있다. 먼저 지은 책으로 〈산책하시는 하나님〉이 있다.
기철씨네 제주정착기 https://cafe.naver.com/jejusomang
블로그 https://blog.naver.com/bboppi2000
인스타그램 @happysan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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