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씨의 그해 여름
이 세상 어머니들을 소환하는 박창수 작가의 자전적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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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씨의 그해 여름〉은 72년의 삶을 살다가 떠난 오남매의 어머니 목단씨를 주인공으로 한 애틋하고 훈훈한 가족 에세이다.
첫 번째 이야기 〈그해_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농촌에서 농사로 오남매를 키우고 출가시킨 저자의 어머니 목단씨가 늦여름 어느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이듬해 초 겨울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아프고 시린 이야기를 싣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기억_ 너희들의 엄마〉에서는 목단씨와 3남 2녀의 자식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 때로는 속상하고 때로는 힘들었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식들을 향해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목단씨의 삶속에 들어있는 자식들과의 일화를 통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보여준다.
세 번째 이야기 〈그리움_ 목단 씨를 기억해〉는 주인공 목단씨의 아홉명의 손자들이 기억하는 할머니와의 에피소드 그리고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첫 번째 이야기 〈그해_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농촌에서 농사로 오남매를 키우고 출가시킨 저자의 어머니 목단씨가 늦여름 어느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이듬해 초 겨울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아프고 시린 이야기를 싣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기억_ 너희들의 엄마〉에서는 목단씨와 3남 2녀의 자식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 때로는 속상하고 때로는 힘들었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식들을 향해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목단씨의 삶속에 들어있는 자식들과의 일화를 통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보여준다.
세 번째 이야기 〈그리움_ 목단 씨를 기억해〉는 주인공 목단씨의 아홉명의 손자들이 기억하는 할머니와의 에피소드 그리고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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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벚꽃이 피었다가 질 즈음 4월 20일, 박창수 작가의 감성에세이 〈목단씨의 그해 여름〉이 여러분들을 만납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 〈우리 다시 시작이다〉, 〈잇츠〉, 〈유쾌하게 인생을 즐기는 53가지〉 등의 책을 통해 100세 시대 우리의 삶과 인생 2막의 중요성을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피력해온 박창수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에세이.
이 책은 면 소재지에서도 산길을 걸어서 한 시간 반을 들어가는 척박한 충북 산골에서 오남매를 키운 어머니 목단씨와 그 어머니를 기억하고 회상하는 자식, 손자, 친척들의 이야기다.
책 속의 글 한 편 한 편이 정겹고 순수한 한 가정사를 배경으로 어머니의 자식 사랑과 헌신에 대한 메시지 속에 격변의 한국 현대사까지 담아냈다.
기존에는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자전적 소설 같은 에세이로 40여 편의 이야기들이 박창수 작가의 감성과 서정으로 한결 생동감있게 수채화처럼 그려진다.
또 이 책 속에는 각 섹션마다 독자들이 자신들의 어머니, 할머니께 못다했던 말들,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편지로 쓸 수 있도록 편지란을 준비했습니다. 독자들은 물론이고 '어버이날'을 비롯해 가족들과의 만남이 잦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선물을 하기에 좋은 책이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 〈우리 다시 시작이다〉, 〈잇츠〉, 〈유쾌하게 인생을 즐기는 53가지〉 등의 책을 통해 100세 시대 우리의 삶과 인생 2막의 중요성을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피력해온 박창수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에세이.
이 책은 면 소재지에서도 산길을 걸어서 한 시간 반을 들어가는 척박한 충북 산골에서 오남매를 키운 어머니 목단씨와 그 어머니를 기억하고 회상하는 자식, 손자, 친척들의 이야기다.
책 속의 글 한 편 한 편이 정겹고 순수한 한 가정사를 배경으로 어머니의 자식 사랑과 헌신에 대한 메시지 속에 격변의 한국 현대사까지 담아냈다.
기존에는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자전적 소설 같은 에세이로 40여 편의 이야기들이 박창수 작가의 감성과 서정으로 한결 생동감있게 수채화처럼 그려진다.
또 이 책 속에는 각 섹션마다 독자들이 자신들의 어머니, 할머니께 못다했던 말들,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편지로 쓸 수 있도록 편지란을 준비했습니다. 독자들은 물론이고 '어버이날'을 비롯해 가족들과의 만남이 잦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선물을 하기에 좋은 책이다.
목차
목차
그해
_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여름의 끝자락
어쩌다 그 새벽에
멈춰버린 시간
섣달 한밤중 차가운 달빛
처음이자 마지막 술잔
메멘토 모리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작별
기억
_ 너희들의 엄마
회초리와 아들들
"벌어서 다닌다잖어"
최초의 생일 선물, 5백 원
시아버지 잘 만난 덕(?)
"대전 갔다 올래?"
우리 집 호랑이
부녀회장의 위기
떡 돌리기
장터에 종일 왜 있어?
대학은 꼭 보낸다
'한두실'이 낳은 세련된 여인
작은엄마에 대하여
"박 서방 바람나면 어쩌려고?"
대물림은 절대 안 돼
주막을 들락거리다
둘째만 기다리는 부부
막내를 작가로 만든 대필 편지
목단 씨도 꺽지 못 한 것은?
"칼을 훔쳤다구?"
큰며느리 자랑하던 할매
약도 싫어, 병원도 싫어
다들 똑같은 심정이겠지?
"이젠 아버지 좀 받아줘요"
그리움
_ 목단 씨를 기억해
미라 딸, 선영이
"국회의원 정도는 됐을 걸"
"보경이 이젠 안 울어요"
오이할머니의 장손
손주들에 대한 보고서
"호국원 다녀올게요"
_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여름의 끝자락
어쩌다 그 새벽에
멈춰버린 시간
섣달 한밤중 차가운 달빛
처음이자 마지막 술잔
메멘토 모리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작별
기억
_ 너희들의 엄마
회초리와 아들들
"벌어서 다닌다잖어"
최초의 생일 선물, 5백 원
시아버지 잘 만난 덕(?)
"대전 갔다 올래?"
우리 집 호랑이
부녀회장의 위기
떡 돌리기
장터에 종일 왜 있어?
대학은 꼭 보낸다
'한두실'이 낳은 세련된 여인
작은엄마에 대하여
"박 서방 바람나면 어쩌려고?"
대물림은 절대 안 돼
주막을 들락거리다
둘째만 기다리는 부부
막내를 작가로 만든 대필 편지
목단 씨도 꺽지 못 한 것은?
"칼을 훔쳤다구?"
큰며느리 자랑하던 할매
약도 싫어, 병원도 싫어
다들 똑같은 심정이겠지?
"이젠 아버지 좀 받아줘요"
그리움
_ 목단 씨를 기억해
미라 딸, 선영이
"국회의원 정도는 됐을 걸"
"보경이 이젠 안 울어요"
오이할머니의 장손
손주들에 대한 보고서
"호국원 다녀올게요"
저자
저자
박창수
박창수 작가(59세)는 충북 청원출생으로 건국대에서 영어영문학을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출판잡지전공/인문학 석사)을 전공했다. 신문사, 잡지사, 사보에서 7년간 취재기자와 편집장으로 활동한 후 1998년부터 프리랜스 기자로 활동 중이다. 2천년대 들어 편집인 양성 전문학원 강사와 대학 강사로 강단에 섰고 여행, 성공, 인생2막 등을 테마로 한 에세이를 다수 펴냈다. 이와 함께 16년 째 KBS 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 이지연입니다〉의 '박창수의 브라보 마이라이프'에 출연 중이며 일반인 글쓰기 강의와 인생2막 특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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