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 빵 뻥
한 글자 의성의태어의 뜻과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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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글날 100주년에 걸맞은 책!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줄임말, 한 글자 의성의태어의
뜻과 꼴을 글과 글씨로 되살리다!
푹 - 우리말에 푹 빠진 두 사람이 만나다
〈맛난 부사〉,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말문이 열리는 순간〉으로
우리말 부사, 형용사 책을 연이어 펴낸 우리말 출판사
‘이응’의 대표이자 작가, 장세이가 글을 썼습니다.
드라마 〈미생〉, 〈대왕세종〉, 〈엄마가 뿔났다〉 등 다수의 작품명과
참이슬, 화요 등 유명 상품명의 글씨를 쓴 멋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한 글자 의성의태어의 글씨를 썼습니다.
꽉 - 뜻과 꼴이 한 글자에 응축되다
호 한 글자에 언 손이 녹고, 뿡 한 글자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붕 한 글자에 하늘로 떠오르고, 삭 한 글자에 손끝이 저릿합니다.
핑 한 글자에 눈시울이 뜨거웁고, 쫙 한 글자에 가슴 뿌듯합니다.
빵 한 글자에 함박웃음이 터지고, 텅 한 글자에 세상이 고요합니다.
삶과 죽음, 희노애락과 삼라만상이 깃든 한 글자 의성의태어는
한글의 과학성과 세련미가 꽉 응축된 우리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뜻을 닮은 꼴을 가진 말, 한 글자 의성의태어를
뜻과 꼴의 방향성 - 수평ㆍ수직ㆍ사선ㆍ사방ㆍ순환ㆍ정지
여섯 갈래로 나눈 101 개의 한 글자 의성의태어를 소개합니다.
씩 - 깊고 그윽한 말맛에 씩 웃다
우리말은 머금을수록 깊고 그윽한 맛이 우러납니다.
한 자, 한 자 소리내어 말하면 그 맛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시옷은 쇳소리를 남기고, 이응은 목청을 울립니다.
삭이라 하면 살모사 한 마리 모래밭을 스치고,
앙이라 하면 이내 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립니다.
이 책에 실린101가지 한 글자 의성의태어는
수천, 수만 가지 말맛을 온전히 전합니다.
부디 이 아름답고 쓸모 있는 말의 오묘한 맛을 오래 음미하기를,
그러나 어느 순간 씩 웃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줄임말, 한 글자 의성의태어의
뜻과 꼴을 글과 글씨로 되살리다!
푹 - 우리말에 푹 빠진 두 사람이 만나다
〈맛난 부사〉,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말문이 열리는 순간〉으로
우리말 부사, 형용사 책을 연이어 펴낸 우리말 출판사
‘이응’의 대표이자 작가, 장세이가 글을 썼습니다.
드라마 〈미생〉, 〈대왕세종〉, 〈엄마가 뿔났다〉 등 다수의 작품명과
참이슬, 화요 등 유명 상품명의 글씨를 쓴 멋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한 글자 의성의태어의 글씨를 썼습니다.
꽉 - 뜻과 꼴이 한 글자에 응축되다
호 한 글자에 언 손이 녹고, 뿡 한 글자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붕 한 글자에 하늘로 떠오르고, 삭 한 글자에 손끝이 저릿합니다.
핑 한 글자에 눈시울이 뜨거웁고, 쫙 한 글자에 가슴 뿌듯합니다.
빵 한 글자에 함박웃음이 터지고, 텅 한 글자에 세상이 고요합니다.
삶과 죽음, 희노애락과 삼라만상이 깃든 한 글자 의성의태어는
한글의 과학성과 세련미가 꽉 응축된 우리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뜻을 닮은 꼴을 가진 말, 한 글자 의성의태어를
뜻과 꼴의 방향성 - 수평ㆍ수직ㆍ사선ㆍ사방ㆍ순환ㆍ정지
여섯 갈래로 나눈 101 개의 한 글자 의성의태어를 소개합니다.
씩 - 깊고 그윽한 말맛에 씩 웃다
우리말은 머금을수록 깊고 그윽한 맛이 우러납니다.
한 자, 한 자 소리내어 말하면 그 맛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시옷은 쇳소리를 남기고, 이응은 목청을 울립니다.
삭이라 하면 살모사 한 마리 모래밭을 스치고,
앙이라 하면 이내 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립니다.
이 책에 실린101가지 한 글자 의성의태어는
수천, 수만 가지 말맛을 온전히 전합니다.
부디 이 아름답고 쓸모 있는 말의 오묘한 맛을 오래 음미하기를,
그러나 어느 순간 씩 웃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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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응은 아름답고 쓸모 있는 우리말 책을 펴내는 출판사입니다. 우리말 부사를 두루 살핀 첫 책, 〈맛난 부사〉에 이어 우리네 일상에서 널리 쓰는 스페인어를 쉽고 재미나게 소개한 두 번째 책 〈이게스페인어라고?〉까지 2년 연속 우수 출판 콘텐츠'에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상황에 쓰는 우리말 의성의태어 2천 여 가지를 풍요롭게 소개한 〈후 불어 꿀떡 먹고 꺽!〉의 새 판, 우리말 형용사와 우리네 풍경 사진을 짝지은 국내 최초 우리말 사진 산문 〈말문이 열리는 순간〉을 펴냈습니다. 이번에 한 글자 의성의태어를 뜻과 꼴의 방향성으로 나누고, 강병인 작가의 글씨를 더한 〈뿡빵뻥〉을 펴낸 이응은 더 많은 독자가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쓸모를 되새기는 길에 발밤발밤 동행하는 벗이 되고자 합니다.
목차
목차
여는 글
〈뿡빵뻥〉의 글을 쓰며
'말맛을 일깨우는 단 한 글자'
1장 수평의 말
하 호 후 - 내뿜다
2장 수직의 말
똑 뚝 - 떨어지다
콩 쿵 퐁 풍 - 떨어지다
둥 붕 - 떠오르다
3장 사선의 말
삭 싹 - 베다
깩 끽 빽 삑 - 소리치다
쨍 - 내리쬐다
4장 사방의 말
꺽 끅? - 트림하다?
캭 퉤? - 내뱉다
꿱 웩 - 토하다
흠 흑 흥? - 들이마시다
박 벅 북 쪽 쭉 찍
- 긁다ㆍ문대다ㆍ찢다
콕 쿡? - 찌르다ㆍ박다ㆍ찍다
쏙 쑥? - 들어가거나 내밀다 ㆍ
올라가거나 내려가다
솨 쏴 쌩 씽 - 스치다 ㆍ 밀려오다
핑 ? 휙 확? - 빠르게 움직이다
팩 픽 - 쓰러지다?
착 척 축 ?- 달라붙다ㆍ늘어지다
딱 떡 짝 쩍 ?- 벌어지다ㆍ들러붙다
5장 순환의 말
앙 왕 - 울다
깽 끙 낑 캥 - 아픈 소리를 내다
뚜 부 뛰 빵 - 나팔이 울리다
꽝 쾅 땅 탕 - 크게 울리다
꽹 땡 - 치다ㆍ두드리다
봉 빵 펑 - 뚫리다ㆍ터지다
와 왁 우 - 여럿이 몰리다
앵 웬 윙 잉 - 날아가다
뱅 팽 횡 휭 - 돌다
빙 핑 - 글썽하다
해 헤 - 웃다
6장 정지의 말
꼭 꽉 꾹 - 누르다ㆍ숨다
컥 헉 - 막히다
텅 - 비다
쓱 뿅 - 사라지다
닫는 글
〈뿡빵뻥〉의 글씨를 쓰며
'뜻이 담길 꼴을 그리다'
〈뿡빵뻥〉의 글을 쓰며
'말맛을 일깨우는 단 한 글자'
1장 수평의 말
하 호 후 - 내뿜다
2장 수직의 말
똑 뚝 - 떨어지다
콩 쿵 퐁 풍 - 떨어지다
둥 붕 - 떠오르다
3장 사선의 말
삭 싹 - 베다
깩 끽 빽 삑 - 소리치다
쨍 - 내리쬐다
4장 사방의 말
꺽 끅? - 트림하다?
캭 퉤? - 내뱉다
꿱 웩 - 토하다
흠 흑 흥? - 들이마시다
박 벅 북 쪽 쭉 찍
- 긁다ㆍ문대다ㆍ찢다
콕 쿡? - 찌르다ㆍ박다ㆍ찍다
쏙 쑥? - 들어가거나 내밀다 ㆍ
올라가거나 내려가다
솨 쏴 쌩 씽 - 스치다 ㆍ 밀려오다
핑 ? 휙 확? - 빠르게 움직이다
팩 픽 - 쓰러지다?
착 척 축 ?- 달라붙다ㆍ늘어지다
딱 떡 짝 쩍 ?- 벌어지다ㆍ들러붙다
5장 순환의 말
앙 왕 - 울다
깽 끙 낑 캥 - 아픈 소리를 내다
뚜 부 뛰 빵 - 나팔이 울리다
꽝 쾅 땅 탕 - 크게 울리다
꽹 땡 - 치다ㆍ두드리다
봉 빵 펑 - 뚫리다ㆍ터지다
와 왁 우 - 여럿이 몰리다
앵 웬 윙 잉 - 날아가다
뱅 팽 횡 휭 - 돌다
빙 핑 - 글썽하다
해 헤 - 웃다
6장 정지의 말
꼭 꽉 꾹 - 누르다ㆍ숨다
컥 헉 - 막히다
텅 - 비다
쓱 뿅 - 사라지다
닫는 글
〈뿡빵뻥〉의 글씨를 쓰며
'뜻이 담길 꼴을 그리다'
저자
저자
장세이
한여름 한낮, 부산에서 앙 첫울음을 울었습니다.
쑥 자라 수학 책에 근대 소설 쓱 끼워 읽는 국어 만점 이과생이 되었습니다.
사범대학에 떡 붙은 뒤로는 내내 시를 읽었습니다.
졸업 후 고향에서 뚝 떨어진 서울로 와 오래도록 잡지기자로 살았습니다.
〈서울 사는 나무〉, 〈숨 쉬러 숲으로〉,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맛난 부사〉, 〈말문이열리는순간〉 등 쭉 우리 숲과 우리말을 다룬 여러 권의 책을 쓰고 펴냈습니다.
지금은 '이응'이라는 출판사를 열어 글 짓고 책 엮으며 때때로 씩 웃습니다.
쑥 자라 수학 책에 근대 소설 쓱 끼워 읽는 국어 만점 이과생이 되었습니다.
사범대학에 떡 붙은 뒤로는 내내 시를 읽었습니다.
졸업 후 고향에서 뚝 떨어진 서울로 와 오래도록 잡지기자로 살았습니다.
〈서울 사는 나무〉, 〈숨 쉬러 숲으로〉,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맛난 부사〉, 〈말문이열리는순간〉 등 쭉 우리 숲과 우리말을 다룬 여러 권의 책을 쓰고 펴냈습니다.
지금은 '이응'이라는 출판사를 열어 글 짓고 책 엮으며 때때로 씩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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