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생존 시나리오 202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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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뉴스가 조각을 준다면, 이 책은 지도를 준다!"
하이재킹당한 대한민국, 가짜 위로 대신 냉혹한 생존 좌표를 쥐어주는 예언서
서점가에 넘쳐나는 미래 전망 서적들은 대개 기술 혁신을 낙관하거나 거시적인 통계 지표를 나열하곤 한다. 독자를 안심시키기도 하지만,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는 데 대한 불안을 조장하기도 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한다거나 고령화 사회가 도래한다는 거대 담론은 무수히 반복되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난 뒤 '내 삶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은 늘 공백으로 남아 있었다.
싱크탱크서울 권혜진 대표의 신간 『K-생존 시나리오 2027-2031』은 기존 미래서들과 시작부터 끝까지 차별화된다. 학자들에게나 필요할 것 같은 거시적 이론이나 그래프, 숫자가 난무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내용은 온가족이 같이 읽어도 될 만큼 피부에 와닿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다가올 5년 동안 한국의 평범한 생활인들이 맞닥뜨릴 현실을 소름 끼치도록 생생한 서사와 정교한 시나리오로 '미리보기' 시켜준다. 생존 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 업종이나 업태가 변하는 양상까지 묘사해 활용도가 높은 생존 지침서다.
고도가 떨어지는 비행기 안에서 따뜻한 기내식을 즐기는 승객들
저자는 대한민국의 현 상태를 '하이재킹(공중납치)당한 비행기'라는 강력한 메타포로 설명한다. 조종실의 통제권은 이미 다른 이들의 손으로 넘어간 지 오래다. 그런데도 기내에는 여전히 따뜻한 기내식과 화려한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된다. 안심하고 즐기라는 방송이 계속 나온다. 승객들은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책이 그려내는 2027년 이후의 풍경은 가히 충격적이면서도 공감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 병동국가와 한정 자원이 된 건강
인구 감소와 유병률 급증이 동시에 맞물리는 '병동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건강함과 정상성은 더 이상 기본값이 아닌 한정 자원이 된다. 한 명의 구성원이 쓰러질 때 그 파장은 최소 주변 5명의 일상과 생존 기반을 뿌리로부터 흔드는 연쇄 직격탄이 된다. 기업에서는 자꾸만 증가하는 직원 부고와 병가, 휴직에 어떻게 대비할지 고민하고, 보험 보장 범위는 가입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분석해 야금야금 변경된다는 묘사는 결코 과장이 아니게 다가온다.
? 콘크리트 푸어와 청산 경제
이보다 더 섬뜩한 것은 거의 모두의 유동성 잠금 현상이다. 저자는 장부상 자산은 가졌지만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말라버린 중산층을 '현금거지' 혹은 '콘크리트 푸어'로 명명한다. 부동산 불패 신화의 종말, 재난적 의료비, 숨만 쉬어도 빠져나가는 구독료 등 고정비 부담이 겹치면서 장부상 부자들이 소리 없이 무너지는 '청산 경제'의 시대가 된다.
? 생활문화의 초절전 모드 전환
삶이 그렇게 팍팍해지면 오래된 문화도 버티지 못한다. 못하게 되는 것들이 많아진다. 체면유지비를 결제하다가 생존유지비가 바닥날 형편인 사람들이 많아진다. 통과의례와 인맥관리 행동시 '최저도리'만 고려하는 '초절전 모드'로 태세를 전환하는 사회 풍경이 촘촘하게 묘사된다.
국가적 안전망의 배신과 AI 식민지
이런 시대에 국가적 안전망은 누구의 편일까? 어디까지나 미래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산을 추적해 세금과 건보료는 칼같이 매기지만 연금은 뜻대로 쓸 수도 없는 디지털 화폐로 지급하고, 이의 신청마저 사실상 차단되는 'K-배신 시스템'의 완성이 기다리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이미 모두 다 가능한 일이다. 합법적인 절차 속에서 개인은 매사 '본인 책임'의 덫에 걸려 버려진다.
압도적 성능과 비용절감을 빌미로 덮쳐오는 초강력 AI는 웬만한 직장인들을 사유 능력과 자율성이 거세된 피관리 계층으로 전락시킨다. 정답사회에 길들여진 한국은 만능 정답자판기인 AI에 특히 취약하다.
생존자가 잡은 손잡이
시나리오는 암울한 예견에 그치지 않고 생존자들이 어떤 모습일지도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막연한 희망의 메시지가 아닌 실용적인 '생존 손잡이'를 쥐어주는 느낌이다. 디지털 자동화로 지식의 가치가 0원에 수렴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유일한 화폐는 인간의 판단, 책임, 시간, 그리고 흔적뿐이다.
AI가 복제할 수 없는 고유한 맥락과 원천을 쥔 오리진(Origin)은 몇 년 안에 AI가 오히려 모셔가는 스타가 된다. 개인이나 기업이 사용하는 AI 에이전트들이 최적 솔루션을 찾아주고 검증하다보면 가짜는 거르고 진짜 고수를 수면 위로 끄집어낼 수 밖에 없다는 논리다. 다만 그렇게 되려면 어떤 사전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한편에서는 도심 아파트 단지를 누비며 모니터 밖 현장의 일상 문제들을 해치우는 해결사들에 대한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몇 년 후 예상 누적 퇴직자 규모와 병동국가적 현실,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맞물리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삶이 힘들어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라
책의 대미는 고조된 기대를 끝까지 만족시킨다. 저자는 편리함과 안전을 위해 깔린 기술 인프라에 본인 인증을 하지 않고서는 모든 것이 불가능해지는 미래를 우려한다. 여기서 인간 존재에 대해 던지는 질문은 여타 책에서 보기 드문 깊은 성찰로 독자를 끌고 간다. 책의 부제이기도 한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흥미진진하게 각색된 알바생 K 이야기에서 온전히 설명된다. 그것은 '자기 양심을 할인하지 않는 단단한 태도'다. 기계가 끝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의 마지노선이다.
책은 에필로그에서 또 한 번 독자에게 큰 생각거리를 던지고 마무리된다. 미래가 정말 이대로 진행된다면,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 속하게 될 것인가? 10년 후 한국 사회 계급도는 이 책이 독자에게 선사하는 궁극의 미래 시나리오다.
《K-생존 시나리오 2027-2031》은 단순히 공포감이나 두려움을 심어주는 책이 아니다. 손에 잡히지 않았던 불안의 실체를 직시하게 만들면서도 저자는 일관되게 독자의 편에 서 있다. 서문에서 약속한대로, 인간주의적인 접근이 전체를 관통한다. 다가올 거친 계절을 통과하기 전, 최소한의 안전벨트를 매고 싶다면 반드시 일독해야 할 시대의 필독서다.
하이재킹당한 대한민국, 가짜 위로 대신 냉혹한 생존 좌표를 쥐어주는 예언서
서점가에 넘쳐나는 미래 전망 서적들은 대개 기술 혁신을 낙관하거나 거시적인 통계 지표를 나열하곤 한다. 독자를 안심시키기도 하지만,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는 데 대한 불안을 조장하기도 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한다거나 고령화 사회가 도래한다는 거대 담론은 무수히 반복되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난 뒤 '내 삶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은 늘 공백으로 남아 있었다.
싱크탱크서울 권혜진 대표의 신간 『K-생존 시나리오 2027-2031』은 기존 미래서들과 시작부터 끝까지 차별화된다. 학자들에게나 필요할 것 같은 거시적 이론이나 그래프, 숫자가 난무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내용은 온가족이 같이 읽어도 될 만큼 피부에 와닿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다가올 5년 동안 한국의 평범한 생활인들이 맞닥뜨릴 현실을 소름 끼치도록 생생한 서사와 정교한 시나리오로 '미리보기' 시켜준다. 생존 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 업종이나 업태가 변하는 양상까지 묘사해 활용도가 높은 생존 지침서다.
고도가 떨어지는 비행기 안에서 따뜻한 기내식을 즐기는 승객들
저자는 대한민국의 현 상태를 '하이재킹(공중납치)당한 비행기'라는 강력한 메타포로 설명한다. 조종실의 통제권은 이미 다른 이들의 손으로 넘어간 지 오래다. 그런데도 기내에는 여전히 따뜻한 기내식과 화려한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된다. 안심하고 즐기라는 방송이 계속 나온다. 승객들은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책이 그려내는 2027년 이후의 풍경은 가히 충격적이면서도 공감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 병동국가와 한정 자원이 된 건강
인구 감소와 유병률 급증이 동시에 맞물리는 '병동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건강함과 정상성은 더 이상 기본값이 아닌 한정 자원이 된다. 한 명의 구성원이 쓰러질 때 그 파장은 최소 주변 5명의 일상과 생존 기반을 뿌리로부터 흔드는 연쇄 직격탄이 된다. 기업에서는 자꾸만 증가하는 직원 부고와 병가, 휴직에 어떻게 대비할지 고민하고, 보험 보장 범위는 가입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분석해 야금야금 변경된다는 묘사는 결코 과장이 아니게 다가온다.
? 콘크리트 푸어와 청산 경제
이보다 더 섬뜩한 것은 거의 모두의 유동성 잠금 현상이다. 저자는 장부상 자산은 가졌지만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말라버린 중산층을 '현금거지' 혹은 '콘크리트 푸어'로 명명한다. 부동산 불패 신화의 종말, 재난적 의료비, 숨만 쉬어도 빠져나가는 구독료 등 고정비 부담이 겹치면서 장부상 부자들이 소리 없이 무너지는 '청산 경제'의 시대가 된다.
? 생활문화의 초절전 모드 전환
삶이 그렇게 팍팍해지면 오래된 문화도 버티지 못한다. 못하게 되는 것들이 많아진다. 체면유지비를 결제하다가 생존유지비가 바닥날 형편인 사람들이 많아진다. 통과의례와 인맥관리 행동시 '최저도리'만 고려하는 '초절전 모드'로 태세를 전환하는 사회 풍경이 촘촘하게 묘사된다.
국가적 안전망의 배신과 AI 식민지
이런 시대에 국가적 안전망은 누구의 편일까? 어디까지나 미래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산을 추적해 세금과 건보료는 칼같이 매기지만 연금은 뜻대로 쓸 수도 없는 디지털 화폐로 지급하고, 이의 신청마저 사실상 차단되는 'K-배신 시스템'의 완성이 기다리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이미 모두 다 가능한 일이다. 합법적인 절차 속에서 개인은 매사 '본인 책임'의 덫에 걸려 버려진다.
압도적 성능과 비용절감을 빌미로 덮쳐오는 초강력 AI는 웬만한 직장인들을 사유 능력과 자율성이 거세된 피관리 계층으로 전락시킨다. 정답사회에 길들여진 한국은 만능 정답자판기인 AI에 특히 취약하다.
생존자가 잡은 손잡이
시나리오는 암울한 예견에 그치지 않고 생존자들이 어떤 모습일지도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막연한 희망의 메시지가 아닌 실용적인 '생존 손잡이'를 쥐어주는 느낌이다. 디지털 자동화로 지식의 가치가 0원에 수렴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유일한 화폐는 인간의 판단, 책임, 시간, 그리고 흔적뿐이다.
AI가 복제할 수 없는 고유한 맥락과 원천을 쥔 오리진(Origin)은 몇 년 안에 AI가 오히려 모셔가는 스타가 된다. 개인이나 기업이 사용하는 AI 에이전트들이 최적 솔루션을 찾아주고 검증하다보면 가짜는 거르고 진짜 고수를 수면 위로 끄집어낼 수 밖에 없다는 논리다. 다만 그렇게 되려면 어떤 사전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한편에서는 도심 아파트 단지를 누비며 모니터 밖 현장의 일상 문제들을 해치우는 해결사들에 대한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몇 년 후 예상 누적 퇴직자 규모와 병동국가적 현실,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맞물리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삶이 힘들어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라
책의 대미는 고조된 기대를 끝까지 만족시킨다. 저자는 편리함과 안전을 위해 깔린 기술 인프라에 본인 인증을 하지 않고서는 모든 것이 불가능해지는 미래를 우려한다. 여기서 인간 존재에 대해 던지는 질문은 여타 책에서 보기 드문 깊은 성찰로 독자를 끌고 간다. 책의 부제이기도 한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흥미진진하게 각색된 알바생 K 이야기에서 온전히 설명된다. 그것은 '자기 양심을 할인하지 않는 단단한 태도'다. 기계가 끝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의 마지노선이다.
책은 에필로그에서 또 한 번 독자에게 큰 생각거리를 던지고 마무리된다. 미래가 정말 이대로 진행된다면,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 속하게 될 것인가? 10년 후 한국 사회 계급도는 이 책이 독자에게 선사하는 궁극의 미래 시나리오다.
《K-생존 시나리오 2027-2031》은 단순히 공포감이나 두려움을 심어주는 책이 아니다. 손에 잡히지 않았던 불안의 실체를 직시하게 만들면서도 저자는 일관되게 독자의 편에 서 있다. 서문에서 약속한대로, 인간주의적인 접근이 전체를 관통한다. 다가올 거친 계절을 통과하기 전, 최소한의 안전벨트를 매고 싶다면 반드시 일독해야 할 시대의 필독서다.
목차
목차
서문
방법론: 미래를 예견하는 세 가지 기둥
활용법: 모두를 위한 생존 서사 독법
일러두기
제1부 아무도 살아본 적 없는 시대
당신 주변은 전혀 괜찮지 않다
경우의 수
타조의 비행
제2부 냉혹한 일상
제1장 어느 날 갑자기
2027+년 어느 날 서울
1명이 무너지면 5명이 맞는 직격탄
브레이크 없는, 병동국가로의 변화
삶의 질에서 생존 보장으로
시한부 감성
늦었지만 방패를 찾습니다
일상화되는 전시 태세
과학과 권위는 벼슬이 아니다
갑작스런 충격에도 괜찮으신가요?
사무실에 '워킹식'이 가득이라구요?
제2장 현금거지가 되다
어느 반의 반토막 하루
부자 빈자가 따로 없는 세상
현금 블랙홀 엑소더스
절박함이 재촉하는 청산 경제
더하기보다 빼기! 마진보다 회전!
하늘의 별이 된 자유
극한 유동성을 향한 경쟁
최종 생존자가 된다면
당신의 지갑은 소중하니까
혹시 여기 '콘크리트 푸어' 계신가요?
제3부 K의 파산
제3장 살아남는 K와 소멸되는 K
매몰비용과의 전쟁
잉여 고갈로 재발명되는 K-리추얼
초절전 모드가 켜진 도시
행사 트리아지와 착한 무관심
숙제 완료에서 생존 보장으로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허상보다 실상, 기분보다 실속
시각의 시대가 끝나면
소중한 시간, 어떻게 보내실래요?
요즘은 '최저도리' 합니다
제4장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K-배신 시스템
설마가 사람 잡는 시대
하이재킹당한 나라 사람들에게 남은 선택지
힘없는 다수의 확정된 필패
뒤늦은 자구책
매우 매운 맛 오징어게임 풍경
더 숨어들고 더 졸라매는 연명
그 와중에 수혜자가 된 사람들
시스템의 마지막 캐시카우
K-배신 시스템 생존지능 시험
K-배신이 낳은 자식들
제5장 초강력 AI의 식민지
AI가 지지고 볶는 어느 나라
처음 살아보는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시대
주민번호 없는 천재들의 식민지
정답사회 사람들이 AI를 끼고 살면 생기는 일
불편 · 불신 · 불안에 돈을 냅니다
당신이 살아가게 될 세상
쓰는 사람에서 쓰이는 자원으로
한국형 정답사회 우등생들의 미래
사람들에게 부름받는 존재가 되세요
'AI 총독부'를 아시나요?
제4부 동아줄과 지푸라기
제6장 0원의 시대에 살아남을 사람들
0원의 충격
무차별 가격파괴 시대의 교육투자 손익계산서
바보야, 문제는 가격방어야
1,170만 화이트칼라의 운명
환금성이 유지되는 일은 무엇일까
2030년 시점 생존 대차대조표
불이 꺼지지 않는 기술학원
서울대 정원미달 사태
남들과 다른 길로 갈 자신 있나요?
'역량회계'가 기본이 됩니다
제7장 오리진 이코노미
광고계 수퍼갑
미투는 죽고 원조는 뜬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즌2
신뢰점수 매겨주는 A2A 경제
최고의 찬사 "제대로 미쳤다!"
모든 수저들의 꿈 - 1인 메가코프
오리진 거버넌스
저작권 침해 소송이 사라진 세상
AI가 모셔가는, 세상의 출발점이 되세요
프로비넌스, 대비하고 있나요?
제8장 해결사의 출동경제
지식은 0원 출동비는 유료
출동경제의 탄생
2030년 누적 2천만 무직자 시대
별점 테러보다 무서운 '동네 평판'… 상권의 죽음 뒤 해세권 생태계
알고리즘이 모르는 출동경제 생존 공식
급하지만 119 부를 일은 아닌 것들
해결사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해결사 정신
할 줄 아는 거 적어보실래요?
추억의 번화가마다 수직 요양원
제5부 슬프지만 스페로 스페라
제9장 최고 존엄의 마지막 축제
인증감옥의 수감자들
마지막 축제 속 균일한 행복의 끝
인증 없이 기본권 없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삭제될 세대
연동되지 않은 것이 없는 지상낙원
세상에 그냥이나 공짜란 없다
기묘한 재난
존재 증명 수단을 잃지 마세요
제10장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라
가짜 뉴스 검증 보고서
로또를 맞다
멜론 머슥, 쌤 할트만, 첸스 왕 면접
찐친 단톡방
알바 관둔 날
알바생 코리아
인생 멘토링
무료 구원은 없다
에필로그 10년 후 한국사회 계급도
방법론: 미래를 예견하는 세 가지 기둥
활용법: 모두를 위한 생존 서사 독법
일러두기
제1부 아무도 살아본 적 없는 시대
당신 주변은 전혀 괜찮지 않다
경우의 수
타조의 비행
제2부 냉혹한 일상
제1장 어느 날 갑자기
2027+년 어느 날 서울
1명이 무너지면 5명이 맞는 직격탄
브레이크 없는, 병동국가로의 변화
삶의 질에서 생존 보장으로
시한부 감성
늦었지만 방패를 찾습니다
일상화되는 전시 태세
과학과 권위는 벼슬이 아니다
갑작스런 충격에도 괜찮으신가요?
사무실에 '워킹식'이 가득이라구요?
제2장 현금거지가 되다
어느 반의 반토막 하루
부자 빈자가 따로 없는 세상
현금 블랙홀 엑소더스
절박함이 재촉하는 청산 경제
더하기보다 빼기! 마진보다 회전!
하늘의 별이 된 자유
극한 유동성을 향한 경쟁
최종 생존자가 된다면
당신의 지갑은 소중하니까
혹시 여기 '콘크리트 푸어' 계신가요?
제3부 K의 파산
제3장 살아남는 K와 소멸되는 K
매몰비용과의 전쟁
잉여 고갈로 재발명되는 K-리추얼
초절전 모드가 켜진 도시
행사 트리아지와 착한 무관심
숙제 완료에서 생존 보장으로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허상보다 실상, 기분보다 실속
시각의 시대가 끝나면
소중한 시간, 어떻게 보내실래요?
요즘은 '최저도리' 합니다
제4장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K-배신 시스템
설마가 사람 잡는 시대
하이재킹당한 나라 사람들에게 남은 선택지
힘없는 다수의 확정된 필패
뒤늦은 자구책
매우 매운 맛 오징어게임 풍경
더 숨어들고 더 졸라매는 연명
그 와중에 수혜자가 된 사람들
시스템의 마지막 캐시카우
K-배신 시스템 생존지능 시험
K-배신이 낳은 자식들
제5장 초강력 AI의 식민지
AI가 지지고 볶는 어느 나라
처음 살아보는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시대
주민번호 없는 천재들의 식민지
정답사회 사람들이 AI를 끼고 살면 생기는 일
불편 · 불신 · 불안에 돈을 냅니다
당신이 살아가게 될 세상
쓰는 사람에서 쓰이는 자원으로
한국형 정답사회 우등생들의 미래
사람들에게 부름받는 존재가 되세요
'AI 총독부'를 아시나요?
제4부 동아줄과 지푸라기
제6장 0원의 시대에 살아남을 사람들
0원의 충격
무차별 가격파괴 시대의 교육투자 손익계산서
바보야, 문제는 가격방어야
1,170만 화이트칼라의 운명
환금성이 유지되는 일은 무엇일까
2030년 시점 생존 대차대조표
불이 꺼지지 않는 기술학원
서울대 정원미달 사태
남들과 다른 길로 갈 자신 있나요?
'역량회계'가 기본이 됩니다
제7장 오리진 이코노미
광고계 수퍼갑
미투는 죽고 원조는 뜬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즌2
신뢰점수 매겨주는 A2A 경제
최고의 찬사 "제대로 미쳤다!"
모든 수저들의 꿈 - 1인 메가코프
오리진 거버넌스
저작권 침해 소송이 사라진 세상
AI가 모셔가는, 세상의 출발점이 되세요
프로비넌스, 대비하고 있나요?
제8장 해결사의 출동경제
지식은 0원 출동비는 유료
출동경제의 탄생
2030년 누적 2천만 무직자 시대
별점 테러보다 무서운 '동네 평판'… 상권의 죽음 뒤 해세권 생태계
알고리즘이 모르는 출동경제 생존 공식
급하지만 119 부를 일은 아닌 것들
해결사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해결사 정신
할 줄 아는 거 적어보실래요?
추억의 번화가마다 수직 요양원
제5부 슬프지만 스페로 스페라
제9장 최고 존엄의 마지막 축제
인증감옥의 수감자들
마지막 축제 속 균일한 행복의 끝
인증 없이 기본권 없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삭제될 세대
연동되지 않은 것이 없는 지상낙원
세상에 그냥이나 공짜란 없다
기묘한 재난
존재 증명 수단을 잃지 마세요
제10장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라
가짜 뉴스 검증 보고서
로또를 맞다
멜론 머슥, 쌤 할트만, 첸스 왕 면접
찐친 단톡방
알바 관둔 날
알바생 코리아
인생 멘토링
무료 구원은 없다
에필로그 10년 후 한국사회 계급도
저자
저자
권혜진 싱크탱크서울 대표ㆍ서울논어학교 학장
이미 와 있지만 보이지 않는 신호들 사이 연결점을 포착하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언어와 전략으로 바꾸는 미래인문학자.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서울대 졸업 후, 연구자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로 박사학위를 마쳤다. 열정은 있는데 목표점과 방법은 모호했던 시절, 두 가지 경험이 그 답을 깨닫는 전환점이 되었다.
먼저는 대기업에서의 미래 트렌드ㆍ기회 발굴 경험이다. 이는 단순한 미래 예측을 넘어 실행력의 관점에서 기술과 조직 혁신을 바라보고 뛴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만들었다. 다음은 고전과 역사 읽는 법에 대한 공부와 교육 경험이다. 여기서 사람을 보는 안목과 리더십에 눈뜨게 되었고 시대를 초월해서 문제를 보는 시점을 갖게 되었다.
십수 년을 이렇게 보내며 얻은 것은 한마디로 언어와 소통의 중요성이다. 언어 능력은 세계관과 상상력, 인간성에 대한 통찰이자 정체성 그 자체라는 시각을 고유한 방법론으로 내면화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사람은 말이 만들고, 말은 사람이 만든다'는 문제로 관심이 옮겨갔고, 좋은 배움터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논어학교를 만들었다.
미래와 사회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일은 거리를 두어 왔으나, 팬데믹과 AI를 계기로 새삼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일반인을 위한 미래학 브랜드 싱크탱크서울(thinktankSEOUL, 약칭 ttS)을 만들었다. ttS는 격변하는 기술 지배 시스템에 함몰되어가는 삶의 문제들을 포착해 이름을 붙이고 서사를 만들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고 유능해지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자 한다.
ttS의 첫 번째 공식 프로젝트인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가이드 《WatchOut》 시리즈'는 총 5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미 와 있지만 보이지 않는 신호들 사이 연결점을 포착하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언어와 전략으로 바꾸는 미래인문학자.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서울대 졸업 후, 연구자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로 박사학위를 마쳤다. 열정은 있는데 목표점과 방법은 모호했던 시절, 두 가지 경험이 그 답을 깨닫는 전환점이 되었다.
먼저는 대기업에서의 미래 트렌드ㆍ기회 발굴 경험이다. 이는 단순한 미래 예측을 넘어 실행력의 관점에서 기술과 조직 혁신을 바라보고 뛴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만들었다. 다음은 고전과 역사 읽는 법에 대한 공부와 교육 경험이다. 여기서 사람을 보는 안목과 리더십에 눈뜨게 되었고 시대를 초월해서 문제를 보는 시점을 갖게 되었다.
십수 년을 이렇게 보내며 얻은 것은 한마디로 언어와 소통의 중요성이다. 언어 능력은 세계관과 상상력, 인간성에 대한 통찰이자 정체성 그 자체라는 시각을 고유한 방법론으로 내면화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사람은 말이 만들고, 말은 사람이 만든다'는 문제로 관심이 옮겨갔고, 좋은 배움터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논어학교를 만들었다.
미래와 사회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일은 거리를 두어 왔으나, 팬데믹과 AI를 계기로 새삼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일반인을 위한 미래학 브랜드 싱크탱크서울(thinktankSEOUL, 약칭 ttS)을 만들었다. ttS는 격변하는 기술 지배 시스템에 함몰되어가는 삶의 문제들을 포착해 이름을 붙이고 서사를 만들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고 유능해지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자 한다.
ttS의 첫 번째 공식 프로젝트인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가이드 《WatchOut》 시리즈'는 총 5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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