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lear'(맑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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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only escapes the light, while clarity reveals it as is.
밝은 것은 어둠을 볼 수 없지만 맑은 것은 어둠 또한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
이 작은 책은 스스로의 서투름과 엇갈림, 흔들림을 긍정하기 위해 쓰인 글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마음이 잠시 어두워지는 순간에도 본연의 생기를 지키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시어에 마음이 포개지는 고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나면 구석에 놓여있던 마음들이 조명을 받고 맑은 얼굴을 보여준다. 서툴고 낯선 시간을 충실히 통과할 때에만 고유의 아름다움과 풍요를 기억해낼 수 있다. 우리가 서로의 음양을 모두 드러낼 때 존재로서 온전하다는 믿음이 독자와 저자가 공유하는 소중한 감각이다.
밝은 것은 어둠을 볼 수 없지만 맑은 것은 어둠 또한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
이 작은 책은 스스로의 서투름과 엇갈림, 흔들림을 긍정하기 위해 쓰인 글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마음이 잠시 어두워지는 순간에도 본연의 생기를 지키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시어에 마음이 포개지는 고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나면 구석에 놓여있던 마음들이 조명을 받고 맑은 얼굴을 보여준다. 서툴고 낯선 시간을 충실히 통과할 때에만 고유의 아름다움과 풍요를 기억해낼 수 있다. 우리가 서로의 음양을 모두 드러낼 때 존재로서 온전하다는 믿음이 독자와 저자가 공유하는 소중한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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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GOT7 JB 재범이 라이브방송에서 소개한 독립출판!"
〈맑음에 대하여〉는 저자가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 응시했던, 서툴고 낯선 순간들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내가 아직 서투른 사람일 때/ 내게 부는 바람도 서툴다"는 사실을 눈치채며 현실의 눈이 우리를 가릴 때조차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공간이 내면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에게서 나온 진동은 외부에 전달되기에, 독자 또한 글로 지어진 길에 마음을 포갠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길목에 함께 들어서게 되는 일이 기대된다. 이따금씩 삶이라는 터널에 갇힌 것 같은 순간에도 "슬픔이 빛이 되는 눈"을 스스로에게서 발견할 수 있기를.
〈맑음에 대하여〉는 저자가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 응시했던, 서툴고 낯선 순간들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내가 아직 서투른 사람일 때/ 내게 부는 바람도 서툴다"는 사실을 눈치채며 현실의 눈이 우리를 가릴 때조차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공간이 내면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에게서 나온 진동은 외부에 전달되기에, 독자 또한 글로 지어진 길에 마음을 포갠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길목에 함께 들어서게 되는 일이 기대된다. 이따금씩 삶이라는 터널에 갇힌 것 같은 순간에도 "슬픔이 빛이 되는 눈"을 스스로에게서 발견할 수 있기를.
목차
목차
Prologue 맑음에 대하여
우리 사이 품
영감
침범
파괴당하지 않을 권리
색
제자리에 서는 힘
Nothing is all to me
이상
서툴다
유리알
인연
세상-조화
시간의 엇갈림
미세한 흔들림
두 사람
Tea bag
불씨
섣부른 위로
관계에서
미래와 응원과 창
개성
우리의 길
배
평행선
평온의 바다
방어와 용기
사라진다는 것
구원?
익숙하다는 것
혼자만 아는 동안
냉소 아래 있는 정확한 것, 부드러움
지구로 내려와
우리라는 바다
얕은 철학
마음과 현상
공원-허락
공생
평온을 알아차리려는 마음
파도는 튄다
바다모래의 말
의사
고민하는 사람
울음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긴 꿈과 큰 꿈
아이
해칠 때
슬픔은 달려든다
너의 질서
이미지로
자존감
시간의 흐름을 함께 타는 것
안개
즉흥연주
아버지
노을-복숭아
할머니
중력
공갈
위로
전쟁
믿음체계
입의 속도
부정의 긍정
12.18
심술
사랑의 지도
터널이 다르다는 걸 알았을 때
나의 숲
공간에 들어설 때
정의
추상적인 것들에 대하여
나의 아름다움
손잡고 가네
우리 사이 품
영감
침범
파괴당하지 않을 권리
색
제자리에 서는 힘
Nothing is all to me
이상
서툴다
유리알
인연
세상-조화
시간의 엇갈림
미세한 흔들림
두 사람
Tea bag
불씨
섣부른 위로
관계에서
미래와 응원과 창
개성
우리의 길
배
평행선
평온의 바다
방어와 용기
사라진다는 것
구원?
익숙하다는 것
혼자만 아는 동안
냉소 아래 있는 정확한 것, 부드러움
지구로 내려와
우리라는 바다
얕은 철학
마음과 현상
공원-허락
공생
평온을 알아차리려는 마음
파도는 튄다
바다모래의 말
의사
고민하는 사람
울음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긴 꿈과 큰 꿈
아이
해칠 때
슬픔은 달려든다
너의 질서
이미지로
자존감
시간의 흐름을 함께 타는 것
안개
즉흥연주
아버지
노을-복숭아
할머니
중력
공갈
위로
전쟁
믿음체계
입의 속도
부정의 긍정
12.18
심술
사랑의 지도
터널이 다르다는 걸 알았을 때
나의 숲
공간에 들어설 때
정의
추상적인 것들에 대하여
나의 아름다움
손잡고 가네
저자
저자
강준서
"파도 속에서 평온을 믿자, 춤을 추자. 각자의 파도 결을 온전히 바라보다 나만의 수영법을 만들어내자. 글이 가진 힘을 믿기 때문에 여전히 씁니다. 나는 쓸 때 가장 몰입하고 가장 빛나요. 당신이 만난 세상의 총량 중에 아름다움의 지면을 넓히는 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출판사 스튜디오 구(Studio Gu)를 만들고, 글쓰기 클럽 〈Wise Club〉을 열었다. 칠흑 같은 순간에도 인간에게 광활하고 따뜻한 지혜의 공간이 내재되어 있음을 믿는다.
도서
〈순간을 대하는 태도〉, 독립출판물, 2016
〈순간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 이음, 2017
〈맑음에 대하여〉, 독립출판물, 2018
〈파도 아래 선한 눈〉, 독립출판물, 2019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공저, 디자인 이음, 2019
〈맑음에 대하여〉, 스튜디오 구, 2022
팝업프로젝트
〈Les Jardiniers in Paris〉, SKT 0순위 여행, 2018
전시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강준서, 강윤민, 기영석, 장우재), 2018
〈Text X Sound 파도 아래 선한 눈〉 (강준서, 원형우), 2019
도서
〈순간을 대하는 태도〉, 독립출판물, 2016
〈순간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 이음, 2017
〈맑음에 대하여〉, 독립출판물, 2018
〈파도 아래 선한 눈〉, 독립출판물, 2019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공저, 디자인 이음, 2019
〈맑음에 대하여〉, 스튜디오 구, 2022
팝업프로젝트
〈Les Jardiniers in Paris〉, SKT 0순위 여행, 2018
전시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 (강준서, 강윤민, 기영석, 장우재), 2018
〈Text X Sound 파도 아래 선한 눈〉 (강준서, 원형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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