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톤즈 학교
이태석 신부로부터 배우는 네 개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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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로부터 배우는 네 개의 메시지
톤즈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모두의 학교가 되었다
다시, 이태석 신부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울지마톤즈 학교』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이태석 배우기’ 열풍의 결과로 만들어진 책이다.
사회의 어두운 곳을 추적하여 문제 해결을 촉구한 저자 구수환 피디는 이태석 신부의 헌신에 감동해 아프리카 남수단을 찾아간다. 그의 추적의 결과는 이태석 신부의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대한 확인과 감동이었다. 그 후 저자는 이태석재단을 설립해 ‘이태석 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곳곳을 누비고 있다.
저자는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울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서술한다, 톤즈는 우리의 삶을 성찰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모두의 학교가 되었다.
톤즈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모두의 학교가 되었다
다시, 이태석 신부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울지마톤즈 학교』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이태석 배우기’ 열풍의 결과로 만들어진 책이다.
사회의 어두운 곳을 추적하여 문제 해결을 촉구한 저자 구수환 피디는 이태석 신부의 헌신에 감동해 아프리카 남수단을 찾아간다. 그의 추적의 결과는 이태석 신부의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대한 확인과 감동이었다. 그 후 저자는 이태석재단을 설립해 ‘이태석 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곳곳을 누비고 있다.
저자는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울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서술한다, 톤즈는 우리의 삶을 성찰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모두의 학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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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떠 난지 십삼 년이 되었다. 저자 구수환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태석 신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더 깊어지고 있다고 하며 그것을 '신비로운 현상'이라고 진단한다. 한 발 더 나가, 저자는 한 사제의 삶이 그렇게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빠져드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이태석 신부가 전하는 네 개의 메시지'로 콕 집어 독자에게 전한다.
참을 수 없는 이타심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이태석 신부가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참을 수 없는 이타심'이다. 사회의 부조리를 추적하는 구수환은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구수환의 불꽃 같은 시간에 등장한 이태석 신부의 죽음은 우연한 사건이었다. 구수환은 신부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부산 기장의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언덕, 그곳 성당에 이태영 신부(이태석 신부의 형)는 한센인을 돌보며 함께 지내고 있다. 형제는 부산 송도 가난한 골목길에 놀며, 다미안 신부 일생을 보여주는 영화를 봤다.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 어린 이태석에게 다미안 신부의 삶은 빙의되었을 것이다.
이 신부의 어머니는 열 살 때의 태석을 회상한다, "새 옷을 사주면 없는 아이들에게 벗어주고 들어왔지요." 심지어 고아원을 지나가면서, 그 안의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며 나중에 크면 고아원을 차리겠다는 꿈을 말하던 아이였다. 이태석이 로마에서 부제 서품을 받을 때, 이미 그는 아프리카로 갈 것이라 마음먹었다. 그 무덤덤한 결정에, 어머니는 슬퍼했으면서도 몸부림치며 아들을 잡을 수 없었다. 소년 이태석은 중3 때 「묵상」이란 노래를 지었다. 그 노래의 가사에 이태석 신부가 온몸으로 말하는 '참을 수 없는 이타심'의 메시지를 잉태하고 있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죽음을 잊은 용기
그는 맨손으로 한센인들 발을 만지며 치료했어요
두 번째 메시지는 '죽음을 잊은 용기'이다. 구수환은 이태석 신부의 죽음을 접하고 직접 아프리카로 날아가기로 했다. 이태석 신부가 먹고, 자고, 숨 쉬고, 웃음을 짓던 생생한 현장을 느끼기 위함이었다. 구수환의 톤즈로 향하는 시간은 길 없는 길을 앞에 둔 엄숙한 여행자의 순간이었다. 마침내 이태석 신부가 지은 병원과 건물에 도착했다. 그의 땀 냄새가 배어 나왔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마을 성당 앞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썰물처럼 구수환의 온몸을 덮쳐버렸다. 바로 '사랑해 당신을' 노래였다. 감동을 안고 구수환은 잠자리에 들었다. 각오는 했지만 그 시간은 지옥이었다. 50도가 넘은 낮시간 이후, 암흑천지로 변한 밤. 모기를 피하기 위해 온몸을 이불로 둘둘 감아야 했다. 구수환은 이태석 신부를 생각했다. '이태석 신부의 이곳에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태석 신부의 흔적은 톤즈 병원 곳곳에서도 여전했다. 자물쇠로 잠겨진 병원, 그 주변에서 만난 마을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의 동분서주한 모습을 증언했다. "그는 맨손으로 한센인들 발을 만지며 치료했어요" 이태석 신부의 용기는 톤즈에서 하루하루 무너지지 않고 버텨가는 생활이었다. 하느님 앞에 선 단독자로서의 실존적 고민, "내가 왜?"라는 물음은 단 한 번도 이태석 신부의 마음을 흔들지 않았으리.
헌신적인 실천
이것보다 더 한 메시지가 있을 수 있을까
우리가 진정 이태석 신부로부터 배워야 할 것은 그의 '헌신적인 실천'하는 자세이다. 구수환은 톤즈 마을에서 이태석 신부의 '사랑'을 발견했다고 했다. 아마 그것은 마을 구석구석에 남은 이태석 신부의 절실하고 헌신적인 사랑의 결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태석 신부의 실천적 행동은 이후 구수환에게 전이되었다. 구수환은 인천에서 목포에 이르기까지 그를 필요로 하는 어느 곳이든지 스스로 찾아가면서 '이태석 신부의 절실하고 헌신적인 실천하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무자비할 정도로 뛰어다녔다. 심지어 불교계에서도 이태석 신부의 실천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았다. 이태석 신부의 '절실하고도 헌신적인 실천'은 지금 저자 구수환에게 와 있다. 이것보다 더 한 메시지가 있을 수 있을까?
감사하며 섬기는 마음
이태석 신부는 단지 그들과 함께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
이태석 신부의 마지막 메시지는 '감사하며 섬기는 마음'이다. 톤즈 마을에 도착한 이태석 신부는 그들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 위에 군림하지도 않았다. 이태석 신부는 단지 그들과 함께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보살핀 사람들에게 오히려 감사했다. 이태석 신부는 그들을 섬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선종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에 나눌 것이 더 많이 있는데, 그렇지 못한 자신을 아파했다.
참을 수 없는 이타심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이태석 신부가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참을 수 없는 이타심'이다. 사회의 부조리를 추적하는 구수환은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구수환의 불꽃 같은 시간에 등장한 이태석 신부의 죽음은 우연한 사건이었다. 구수환은 신부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부산 기장의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언덕, 그곳 성당에 이태영 신부(이태석 신부의 형)는 한센인을 돌보며 함께 지내고 있다. 형제는 부산 송도 가난한 골목길에 놀며, 다미안 신부 일생을 보여주는 영화를 봤다.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 어린 이태석에게 다미안 신부의 삶은 빙의되었을 것이다.
이 신부의 어머니는 열 살 때의 태석을 회상한다, "새 옷을 사주면 없는 아이들에게 벗어주고 들어왔지요." 심지어 고아원을 지나가면서, 그 안의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며 나중에 크면 고아원을 차리겠다는 꿈을 말하던 아이였다. 이태석이 로마에서 부제 서품을 받을 때, 이미 그는 아프리카로 갈 것이라 마음먹었다. 그 무덤덤한 결정에, 어머니는 슬퍼했으면서도 몸부림치며 아들을 잡을 수 없었다. 소년 이태석은 중3 때 「묵상」이란 노래를 지었다. 그 노래의 가사에 이태석 신부가 온몸으로 말하는 '참을 수 없는 이타심'의 메시지를 잉태하고 있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죽음을 잊은 용기
그는 맨손으로 한센인들 발을 만지며 치료했어요
두 번째 메시지는 '죽음을 잊은 용기'이다. 구수환은 이태석 신부의 죽음을 접하고 직접 아프리카로 날아가기로 했다. 이태석 신부가 먹고, 자고, 숨 쉬고, 웃음을 짓던 생생한 현장을 느끼기 위함이었다. 구수환의 톤즈로 향하는 시간은 길 없는 길을 앞에 둔 엄숙한 여행자의 순간이었다. 마침내 이태석 신부가 지은 병원과 건물에 도착했다. 그의 땀 냄새가 배어 나왔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마을 성당 앞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썰물처럼 구수환의 온몸을 덮쳐버렸다. 바로 '사랑해 당신을' 노래였다. 감동을 안고 구수환은 잠자리에 들었다. 각오는 했지만 그 시간은 지옥이었다. 50도가 넘은 낮시간 이후, 암흑천지로 변한 밤. 모기를 피하기 위해 온몸을 이불로 둘둘 감아야 했다. 구수환은 이태석 신부를 생각했다. '이태석 신부의 이곳에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태석 신부의 흔적은 톤즈 병원 곳곳에서도 여전했다. 자물쇠로 잠겨진 병원, 그 주변에서 만난 마을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의 동분서주한 모습을 증언했다. "그는 맨손으로 한센인들 발을 만지며 치료했어요" 이태석 신부의 용기는 톤즈에서 하루하루 무너지지 않고 버텨가는 생활이었다. 하느님 앞에 선 단독자로서의 실존적 고민, "내가 왜?"라는 물음은 단 한 번도 이태석 신부의 마음을 흔들지 않았으리.
헌신적인 실천
이것보다 더 한 메시지가 있을 수 있을까
우리가 진정 이태석 신부로부터 배워야 할 것은 그의 '헌신적인 실천'하는 자세이다. 구수환은 톤즈 마을에서 이태석 신부의 '사랑'을 발견했다고 했다. 아마 그것은 마을 구석구석에 남은 이태석 신부의 절실하고 헌신적인 사랑의 결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태석 신부의 실천적 행동은 이후 구수환에게 전이되었다. 구수환은 인천에서 목포에 이르기까지 그를 필요로 하는 어느 곳이든지 스스로 찾아가면서 '이태석 신부의 절실하고 헌신적인 실천하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무자비할 정도로 뛰어다녔다. 심지어 불교계에서도 이태석 신부의 실천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았다. 이태석 신부의 '절실하고도 헌신적인 실천'은 지금 저자 구수환에게 와 있다. 이것보다 더 한 메시지가 있을 수 있을까?
감사하며 섬기는 마음
이태석 신부는 단지 그들과 함께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
이태석 신부의 마지막 메시지는 '감사하며 섬기는 마음'이다. 톤즈 마을에 도착한 이태석 신부는 그들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 위에 군림하지도 않았다. 이태석 신부는 단지 그들과 함께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보살핀 사람들에게 오히려 감사했다. 이태석 신부는 그들을 섬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선종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에 나눌 것이 더 많이 있는데, 그렇지 못한 자신을 아파했다.
목차
목차
『울지마톤즈 학교』개정판에 붙여
추천의 말 감동의 씨앗이 실천의 열매를 맺으리라
감사의 말 이태석 신부의 선물을 받으며
프롤로그 절망의 황무지에서 빛을 보다
1부 참을 수 없는 이타심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다미안 신부
고아원
아프리카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하다
2부 죽음을 잊은 용기
톤즈
마을 성당 운동장
마지막 부탁
다리를 저는 아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
일그러진 발을 만지는 신부
자신의 삶을 바쳐
뻥 뚫린 지붕을 양철로 덮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
브라스밴드의 눈물
가난한 사람들 곁으로
다시 가져갈 가방
3부 절실하고 헌신적인 실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다
주위를 살펴보고 함께 사는 지혜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
심각하게 아프다는 것을 알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 있게 하라
4부 감사하며 섬기는 마음
자신이 보살핀 사람들에게 오히려 감사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섬기고 싶어 하는 마음
자꾸만 자꾸만 나눌 것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도 이런 마음이었습니까?
에필로그
추천의 말 감동의 씨앗이 실천의 열매를 맺으리라
감사의 말 이태석 신부의 선물을 받으며
프롤로그 절망의 황무지에서 빛을 보다
1부 참을 수 없는 이타심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다미안 신부
고아원
아프리카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하다
2부 죽음을 잊은 용기
톤즈
마을 성당 운동장
마지막 부탁
다리를 저는 아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
일그러진 발을 만지는 신부
자신의 삶을 바쳐
뻥 뚫린 지붕을 양철로 덮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
브라스밴드의 눈물
가난한 사람들 곁으로
다시 가져갈 가방
3부 절실하고 헌신적인 실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다
주위를 살펴보고 함께 사는 지혜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
심각하게 아프다는 것을 알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 있게 하라
4부 감사하며 섬기는 마음
자신이 보살핀 사람들에게 오히려 감사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섬기고 싶어 하는 마음
자꾸만 자꾸만 나눌 것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도 이런 마음이었습니까?
에필로그
저자
저자
구수환
목숨 걸고 취재 현장을 누볐다. 하마스를 국내 최초로 만났고, 중동의 전쟁터에 겁 없이 뛰어들었으며, 마피아와 전쟁을 벌이던 검사와는 당돌하게 마주하기도 했다. 구수환은 갈증을 느꼈고, 무언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구수환은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향했고,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의 흔적과 마주했다. KBS 피디로 30년 가까이 세상의 부조리와 부정의를 파헤쳐 온 구수환은 처음으로 '사랑'을 발견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해 무한애정을 쏟은 이태석 신부로 인해, 그는 삶의 전환점에 섰다. 이태석의 사랑과 헌신을 알리기 위해 전국적인 강연 활동에 열심이다. 사단법인 이태석재단 이사장과 구수환 PD와 함께하는 저널리즘 스쿨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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