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택배(아꿈 동시선 2)
문영미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마음 택배』는 시인이 인사말에서 "이제 알겠어요. 내가 만나는 세상의 모든 것에는 동심이 깃들어 있고 그 동심이 우리를 꿈꿀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요."라고 한 것처럼 시인이 아이들과의 교감을 통해서 봤던 아이들의 눈길이 느껴진다. 그림은 조연화 동화 작가가 맡았고 해설은 서향순 시인이 썼다. 조연화 작가는 동시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삽화를 꼼꼼하게 그려 넣었다. 서향순 시인은 문영미 시인의 동시집을 “자연과 소통하며 시인과 자연이 동화되는 작품들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라고 하면서 “특히 ‘마음’이란 추상적인 소재를 구체적으로 묘사해 보려는 시심이 독자들에게 감동적으로 다가가리라고 믿는다."라며 작가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을 표현했다. 1부 특별한 비상약, 2부 마음 택배, 3부 칭찬받고 싶어, 4부 누가 오는 거야로 내용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이 시인의 상상력과 만나서 아름다운 동시로 형상화된 아름다운 동시집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을 바꾸는 일을 꿈꾸다
문영미 시인은 항상 미소 띤 얼굴의 긍정적인 면모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그런 연유로 밝은 이미지의 아이콘으로 불릴만하다. 시인은 아동문예로 등단한 작가로 목포 신도심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그동안 시인은 목포와 담양 집을 오가며 몸을 돌보지 않고 생활했다. 또한 박사과정을 수료한 학구파로 그열정은 누구도 뒤따를 수 없다고 본다. 젊은 나이에 몸을혹사한 탓인지 최근에 두 번의 대수술을 겪고서 불사조처럼 다시 일어났다. 시인은 현재 몸을 돌보아야 한다는 조언을 들으며 조심히 생활하고 있다.
이 동시집은 시인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아픈 몸으로 어렵게 작품집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열정이 쌓여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리라 믿는다.
- 중략
문영미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은 자연과 소통하며 시인과 자연이 동화되는 작품들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교육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나가면서 학구열에 불타 부단히 노력하며 작품 창작을 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시인의 작품 세계는 더욱 확장되고 문학성 높은 작품 창작을 하리라고 기대한다. 특히 '마음' 이란 추상적인 소재를 구체적으로 묘사해보려는 시심이 독자들에게 감동적으로 다가가리라고 믿는다.
목차
목차
제1부 특별한 비상약
계단 12
특별한 비상약 14
숫자는 16
허수아비 17
마음 18
개구리 20
붕어빵 차 21
꿈 22
가을에 23
내 몸은 하나뿐인데 24
찬바람이 불면 25
우리는 베짱이 26
몽당연필 27
국수 먹는 날 28
키 크기 30
세 친구 31
나의 키 32
다문화 아이 33
제2부 마음 택배
기도소리 36
마음 택배 38
달라지게 해요 39
할머니 기도 40
할머니 핸드폰 41
장맛비 42
재미난 놀이 44
꽃무늬 신발 46
백두산 48
여름 이야기 50
시 친구 52
기도하는 마음통장 53
검정 장화 54
메타세콰이어 56
홍시 58
제삿날 59
제3부 칭찬받고 싶어
칭찬받고 싶어 62
신호등 삼형제 64
파리 65
대나무 66
가을 풍경 67
소금 68
연탄불 70
세족식 71
꽃무릇 73
제4부 누가 오는 거야
모기 76
가을 엽서 77
도망치기 선수 78
새콤 김치 80
비타민 82
껌 딱지 이야기 83
예술가 84
하늘은 85
할아버지와 나 86
폐지 할아버지 88
땀띠 89
시간 가는 줄 모르고 90
호박죽 91
해설 | 세상을 바꾸는 일을 꿈꾸다_ 서향숙 92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