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특강
우리의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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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그것은 내 안의 나 자신을 만나는 순간이다.
"모르겠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그저 나는 알게 되었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동안 나는 그 존재를 거의 의식하지 않고 살고 있었다는 것을.
더군다나 그 힘의 신비로움과 위대함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인생특강〉본문 중에서
17년 동안 재직했던 초등교사의 삶을 접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인으로 5년을 살다가 다시 가르치는 사람으로 돌아간 뒤, 이제는 쓰는 사람으로 존재하겠다고 결심한 작가 연재(然在). 다르게 산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그가 지난 10년간의 내면 여행을 책으로 펴냈다.
다른 삶은 진정으로 다르게 살아보아야 알 수 있다.
작가 연재(然在)가 〈인생특강〉을 출판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고통 속에서 발견한 쓰는 것의 기쁨과 행복, 그리고 그 근원인 내 안에 있는 나(I Am)의 위대함과 나(I Am)를 만나는 신비에 대해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작가의 소망을 담은 〈인생특강〉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특강 1〉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작가 연재((然在)가 2022년 2월, 내 안의 나(I Am)를 만난 이후에 쓴 글과 그림들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는 작가의 신념을 결론으로 이끌어 낸 긍정 실험 보고서
계룡산 자락 작은 초등학교 1학년 천사 4명과 함께 완성한 〈인생특강 프로그램〉수록
〈인생특강 2〉빛은 그늘을 통해 그 존재를 드러낸다.
내 안의 나(I Am)를 만나기 전, 2014년~2020년 사이에 썼던 글들
고단한 자영업자의 삶 속에서 김수영과 니체를 읽으며 강한 자들의 역경주의를 발견하 고, 플라톤과 키에르케고어를 읽으며 존재의 변형 가능성을 사랑에서 찾았던 쓰는 사람 연재(然在)의 고뇌와 철학적 성찰이 담긴 산문 모음
〈인생특강 3〉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회귀한 뒤 소로를 읽으면서 그렸던 그림과 짧은 글 모음
자연 관찰 명상 기록의 고요함 속에 진정한 것, 저 너머의 것, 아름다움 자체를 향한 작가의 갈망이 드러나 있다.
희망봉에 오르기로 하였으니 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인생특강〉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만약 당신이 고통스럽다면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일 것이다.
고통의 순간은 잠재력이 발현되는 순간이다. 나는 그것을 경험으로 알았다.
그러므로 고통은 은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특강〉출판 기념 강연 중에서
작가 연재(然在)는 고통의 어느 한 순간,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가 쓰기임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하게 만든 힘은 다름 아닌 내면의 자아(I Am)가 보내는 무한한 사랑이었다는 것이다. 쓰는 사람 연재(然在)로 다시 태어나게 한 힘인 사랑, 그 사랑이 〈인생특강〉을 낳았으며, 작가 연재(然在)의 예언적 상상을 통해 〈인생특강〉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이미 특별하고 강한 거인으로 존재한다는 실체적 진실 앞에 서 있다.
"모르겠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그저 나는 알게 되었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동안 나는 그 존재를 거의 의식하지 않고 살고 있었다는 것을.
더군다나 그 힘의 신비로움과 위대함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인생특강〉본문 중에서
17년 동안 재직했던 초등교사의 삶을 접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인으로 5년을 살다가 다시 가르치는 사람으로 돌아간 뒤, 이제는 쓰는 사람으로 존재하겠다고 결심한 작가 연재(然在). 다르게 산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그가 지난 10년간의 내면 여행을 책으로 펴냈다.
다른 삶은 진정으로 다르게 살아보아야 알 수 있다.
작가 연재(然在)가 〈인생특강〉을 출판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고통 속에서 발견한 쓰는 것의 기쁨과 행복, 그리고 그 근원인 내 안에 있는 나(I Am)의 위대함과 나(I Am)를 만나는 신비에 대해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작가의 소망을 담은 〈인생특강〉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특강 1〉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작가 연재((然在)가 2022년 2월, 내 안의 나(I Am)를 만난 이후에 쓴 글과 그림들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는 작가의 신념을 결론으로 이끌어 낸 긍정 실험 보고서
계룡산 자락 작은 초등학교 1학년 천사 4명과 함께 완성한 〈인생특강 프로그램〉수록
〈인생특강 2〉빛은 그늘을 통해 그 존재를 드러낸다.
내 안의 나(I Am)를 만나기 전, 2014년~2020년 사이에 썼던 글들
고단한 자영업자의 삶 속에서 김수영과 니체를 읽으며 강한 자들의 역경주의를 발견하 고, 플라톤과 키에르케고어를 읽으며 존재의 변형 가능성을 사랑에서 찾았던 쓰는 사람 연재(然在)의 고뇌와 철학적 성찰이 담긴 산문 모음
〈인생특강 3〉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회귀한 뒤 소로를 읽으면서 그렸던 그림과 짧은 글 모음
자연 관찰 명상 기록의 고요함 속에 진정한 것, 저 너머의 것, 아름다움 자체를 향한 작가의 갈망이 드러나 있다.
희망봉에 오르기로 하였으니 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인생특강〉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만약 당신이 고통스럽다면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일 것이다.
고통의 순간은 잠재력이 발현되는 순간이다. 나는 그것을 경험으로 알았다.
그러므로 고통은 은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특강〉출판 기념 강연 중에서
작가 연재(然在)는 고통의 어느 한 순간,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가 쓰기임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하게 만든 힘은 다름 아닌 내면의 자아(I Am)가 보내는 무한한 사랑이었다는 것이다. 쓰는 사람 연재(然在)로 다시 태어나게 한 힘인 사랑, 그 사랑이 〈인생특강〉을 낳았으며, 작가 연재(然在)의 예언적 상상을 통해 〈인생특강〉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이미 특별하고 강한 거인으로 존재한다는 실체적 진실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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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 인생은 왜 특별해지고 강해질까?
왜 이번 생이 최고일까?
왜 나는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많이 생길까?
시크릿에 좌절한 당신을 위한 바로 그 책 ★★★★★
진정으로 다르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운명적인 책 ★★★★★
삶의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는 예언적 상상력 ★★★★★
초등학교 1학년 천사들과 함께 한 긍정 실험 보고서 ★★★★★
두려움은 괴물을 낳고 사랑은 거인을 낳는다. ★★★★★
쓰는 사람 연재(然在)를 탄생시킨 All that writing 연재의 테라스 출판사에서 기획한 첫 번째 책
〈인생특강 : 우리의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다른 삶은 진정 다르게 살아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다르게 산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작가 연재(然在)가 〈인생특강〉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간단하다. 바로 당신도 다르게 살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작가 연재(然在)에게 다르게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연재의 테라스 출판사 대표이자 쓰는 사람 연재(然在)인 김희경 대표의 출판 기념 강연을 통해 그 의미를 들어본다.
"제가 다르게 살았던 그 삶은 진정한 의미에서 다르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형상만 다를 뿐, 본질은 같은 삶이 무한히 반복되는 일종의 윤회입니다. 다른 삶은 진정 다르게 살아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담은 것이 〈인생특강 1〉입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 삶이 가능한가, 다르게 산다는 것은 이제까지의 나 자신과는 다른 존재가 된다는 것,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 내 안에 있는 나 자신(I Am)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인생특강 1〉은 나 자신(I Am)을 만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그 방법을 탐구한 일종의 긍정 실험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김희경 대표는 그가 살았던 교사의 삶, 자영업자의 삶, 그리고 다시 회귀한 교사의 삶에 대해 윤회라고 한다. 본질이 변하지 않고 형상만 변할 뿐이었다는 것이다. 윤회인 것과 진정으로 다르게 산다는 것의 차이에 대해 그는 삶의 고통을 고통스럽게 받아들이며 사는 것, 그것이 윤회이고, 고통을 고통스럽지 않게 인식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 다르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올해 초 그러니까 2월 초에 저는 내 안의 나(I Am)를 만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해밝은 작은 도서관의 작은 공동체에서 꾸준히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비판적인 눈으로 공동체를 바라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외부 세계에서 발견한 그늘(shadow)은 자기 마음의 반영일 뿐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랑이 아닌 이름으로 사랑을 말할 수 없었으므로)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홀로 광야에 남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직 내 안의 나(I Am)만을 믿고 오직 내 안의 나(I Am)에게 의지했습니다.
그러던 중 내 안의 나(I Am)는 감각 세계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었습니다. 저는 고통 속에서 내 안의 나(I Am)를 이 현실 세계에 낳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는 계속 낳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고통 속에서도 그에게 삶의 명랑성을 확신하게 해준 것, 10년 간의 고통스런 내면 여행의 긴 터널 끝에 그가 만난 것은 내면의 나 자신(I Am)이다. 내면의 나 자신(I Am)은 형체도 실체도 없는 것, 이름 붙일 수도 없는 것이지만, 분명히 내 안에 존재하고 있다. 고통 속에서도 삶의 명랑성을 가진 사람, 내 안의 나를 만난 사람만이 진정으로 다르게 사는 사람이라면 그런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 〈인생특강 1〉에서 작가 연재(然在)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했던 긍정 실험, 그 중에서도 특히 감정 어포메이션의 효과와 장점을 소개한다. '나는 왜 항상 기쁠까?', '나는 왜 항상 감사한 일이 생길까?' 와 같은 긍정 확언 질문의 힘이 이뤄낸 긍정적인 결과는 기적과도 같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곧 창조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어보셨는지요. 이것은 인생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우리는 생각하는대로 우리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이건 안 될 거야, 그렇습니다. 안되는 것으로 곧 나타납니다. 이것은 될 거야, 그렇습니다. 되는 것으로 곧 나타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깨달으신다면 곧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생각하는 것이 창조되는지 실험하시기 바랍니다. 생각한 것이 창조되는 데에 시간차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감정을 잘 통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방법을 안내한 것이 〈인생특강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인생특강 프로그램〉을 저희 반 1학년 꼬마들 네 명과 1년 동안 실천하면서 완성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긍정 실험은 결과가 아주 긍정적입니다. 그 증거를 보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저의 믿음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이니까요."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그는 내면의 나(I Am)를 만나기 전, 그 안에 있던 주된 정서는 두려움이었다고 고백하며, 지난 10년의 기록을 책으로 펴낸 이유에 대해 사랑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인생특강〉의 첫 페이지에 넣었던 문장인 〈두려움은 괴물을 낳고 사랑은 거인을 낳는다〉의 의미에 대해 김희경 대표는 고통스런 한 순간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한다.
"타자는 나 자신(I Am)의 본질입니다. 모두 나 자신(I Am)의 생각이 창조해낸 피조물입니다. 나 자신(I Am)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지 못할 때 우리는 사랑하는 타자를 낳을 수 없습니다. 그때 우리가 낳는 타자는 괴물입니다."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그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내면 여행 속에서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가 쓰기임을 발견했다고 한다. 고통 속에서 그것을 발견하게 만든 힘은 다름 아닌 내면의 자아(I Am)가 보내는 무한한 사랑이었다는 것이다.
"저는 우리 모두 각자가 원하는 삶을 디자인하면서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신성을 깨닫고, 인생의 법칙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인생은 아주 쉽고 즐거운 거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그렇게 바라고, 또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즉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는 것은 바라는 것이 내 눈앞에 물질화되어 나타나게 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힘은 다름 아닌 내 안의 나(I Am)라는 완전하고 온전하며 완벽한 존재가 보내는 무한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제가 가진 두려움을 제 마음에서 몰아냈습니다. 저는 무엇이 두려웠을까요? 아마도 이런 생각이 가져올 세상의 비난과 비웃음 따위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두려움은 사랑을 이기지 못합니다. 두려움은 괴물을 낳지만, 사랑은 거인을 낳습니다."
그는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단순한 명제를 증명하기 위해 1년간 그가 가르치는 초등학교 1학년 천사들과 함께 긍정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마음 안에 가득했던 두려움, 사랑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누구나 아는 이 단순한 삶의 진리를 저만 몰랐나 봅니다. 그래서 열심히 성실하게 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도 긍정 실험은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걱정마, 다 잘될거야', '항상 널 응원할게' 같은 말을 어떤 거리낌도 없이 1학년 천사들과 즐겁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지내고 보니 우리는 정말 서로 사이가 좋아졌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저는 내 안에 있는 나(I Am)의 지지와 응원, 사랑을 무한하게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론적으로 저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저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쓰는 사람 연재(然在)로 다시 태어나게 한 힘인 사랑, 그 사랑이 〈인생특강〉을 낳았으며, 작가 연재(然在)의 예언적 상상을 통해 〈인생특강〉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이미 특별하고 강한 거인으로 존재한다는 실체적 진실 앞에 서 있다. 그가 그 자신에게서 들었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또한 우리 안에 있는 나 자신(I Am)에게서 분명히 듣게 될 것이다.
[추천사 추가]
이유진 (초등교사)
선생님의 〈인생특강〉에서 특히 마음에 와닿은 문장들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대놓고 자기 욕망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마음 깊이,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러나 그러면서 아닌 척하는 인간들을 혐오한다.'
'자기 욕망에 대놓고 솔직한, 내가 사랑했던 위대한 정신들의 특징을 살펴보다가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부분을 드디어 오늘 발견했다. 그들은 자부심이 가득한 사람이다. 다양한 부심 중 가장 좋은 부심 자기 부심, 자부심.' (본문 17P)
→ 욕망을 드러내고 본능대로 행동하는 것을 천박하고 추악한 것으로 생각하고 금기하며 살아왔다. 물신의 지배를 당하여 노예처럼 살아왔으나 온몸으로 그렇지 않은 척 고상함으로 꾸미며 살아 온 나에게 그건 잘못이 아니라며 다정한 속삭임으로 치유해주는 느낌이다. 이제 맘껏 자부심을 드러내도 되겠다. 자부심이야말로 어떤 순간에도 자기를 지킬 수 있는 내면의 방패다.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한 자아가 당신의 꿈속에서 만들어내는 것. 그것은 머지않아 당신의 눈앞에 실체로 드러난다. 유일한 실재인 당신의 무의식에 상상의 질서를 부여하고 난 뒤 평안한 안식에 들라.' (본문 46P)
→ 무의식 세계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내가 인식하는 것이 곧 나의 현재' 이므로 나의 인식의 힘으로 상상의 재구성을 통해 무의식에 도달하여 미래를 바꿀 수 있다. 꿀잠을 자는 것만으로. 이 얼마나 신박한 발상의 전환인가.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을 허용한다.' (본문 47P)
→ 내가 그렇게 하겠다는데, 내 마음은 내꺼니까.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자기 통제다.
'눈앞에 보이는 삶의 조건들을 싹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감각 세계의 추론적 계산과 상관없이 매번 내가 원하는 것들은 점점 더 크게 수정되어야 했다. 나는 그것이 감사하다.' (본문 48P)
→ '눈앞에 보이는 삶의 조건들을 싹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다. 감각 세계의 추론적 계산 앞에서 매번 내가 원하는 것들은 점점 더 작게 수정되어야 했다. 나는 그것이 괴롭다.' 원래 문장에서 위의 문장을 도출해낸 것은 선생님의 내면을 통찰하여 Great I AM을 발견한 결과다.
'나는 한 번 더 다르게 살고 싶다.
우연히 한번 태어났다.
다시 태어나도 이 삶이라면
한번 더 살겠는가'라고 니체가 물었다.
그렇다고 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답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나는 다르게 살기로 했다.'
'가게의 매출을 잠시 잊고 글쓰기를 떠올린 이유는 그것만이 내 영혼을 망각의 잿더미로부터 소생시킬 유일한 것이라는 생각이 가져다주는 비장하고도 은밀한 만족감 때문이다. 그렇다. 나는 한 번 더 다르게 살고 싶은 것이다.' (본문 111P)
→ 한번 사는 인생이다. 울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인데 다르게 살아봐야 가성비가 좋은 것 아니겠는가. 나 같은 경험주의자에게는 경험이 재산인데 경험을 재구성해서라도 다르게 사는 시간이 인생의 효용가치임을 상기시켜준다.
'나는 과거의 모든 것을 망각하면서 공들여 가꾼 이 공간 또한 완전히 망각해야 할 미래의 어느 한순간을 상상해본다. 테라스의 문을 닫는 날, 나는 내가 쌓았던 성에 미련을 두고 뒤돌아볼 것인가, 아니면 그 전의 것들을 망각하고 새로운 창조 앞에서 기쁨과 설렘에 들뜰 것인가, 모래성을 쌓고 부수고 또 쌓는 어린아이처럼.
'주체가 된다는 것 그것은 자유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유로운 존재는 자유로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진다. 선택의 책임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마땅히 따라오는 것이 바로 실존의 고뇌와 긴장이다.' '자신을 주체로 확립하기 위해 무엇이 가장 자기에게 좋은지 알고 있다면, 이제 그것을 하면 된다.' (본문 115P)
→ 처음에 선생님의 인생사에 의문을 가졌었다. 왜 안정된 삶을 버리고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걸까? 에리히 프롬은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인간은 자유를 얻었지만 고독과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고독과 불안을 피하려고 권위에 복종하게 된다.'라고 했다. 권위에 복종하여 노예로 살기보다 고독과 불안의 길을 알면서도 공들인 것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강인한 용기로 자기를 잃지 않은 것. 감각 세계의 추론적 계산법에 휘둘리지 않았던, 그리하여 Great I AM을 발견하고 온전한 자유인으로 사는 것. 그것이 선생님의 인생이다.
'소크라테스의 말마따나 내가 모자라다는것을 알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않나 하는 당담함은 나를 용기있는 사람이 되게 한다. 배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가르칠 수 있는 용기, 그래서 아이들에게 미움받을지도 모르지만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 같은 것들을 가진 사람 말이다.''홀로 서서 나를 바라본다. 부족하지만 나는 교사다. 함께 하는 이들을 바라보니 부족하지만 나는 사랑한다.' (본문 178P)
→ 교사들의 교사 Parker J. Palmer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라는 책에서 '훌륭한 가르침은 하나의 테크닉으로 격하되지 않는다. 훌륭한 가르침은 교사의 정체성과 성실성에서 나온다.'라고 했다. 내면을 알아가고자 처절하게 몸부림쳤던 선생님의 노력과 인생을 대하는 성실한 자세는 그 자체로 훌륭한 가르침이 되어 용기를 잃고 낙담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왜 이번 생이 최고일까?
왜 나는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많이 생길까?
시크릿에 좌절한 당신을 위한 바로 그 책 ★★★★★
진정으로 다르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운명적인 책 ★★★★★
삶의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는 예언적 상상력 ★★★★★
초등학교 1학년 천사들과 함께 한 긍정 실험 보고서 ★★★★★
두려움은 괴물을 낳고 사랑은 거인을 낳는다. ★★★★★
쓰는 사람 연재(然在)를 탄생시킨 All that writing 연재의 테라스 출판사에서 기획한 첫 번째 책
〈인생특강 : 우리의 인생이 특별하고 강해지는 순간〉
"다른 삶은 진정 다르게 살아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다르게 산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작가 연재(然在)가 〈인생특강〉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간단하다. 바로 당신도 다르게 살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작가 연재(然在)에게 다르게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연재의 테라스 출판사 대표이자 쓰는 사람 연재(然在)인 김희경 대표의 출판 기념 강연을 통해 그 의미를 들어본다.
"제가 다르게 살았던 그 삶은 진정한 의미에서 다르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형상만 다를 뿐, 본질은 같은 삶이 무한히 반복되는 일종의 윤회입니다. 다른 삶은 진정 다르게 살아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담은 것이 〈인생특강 1〉입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 삶이 가능한가, 다르게 산다는 것은 이제까지의 나 자신과는 다른 존재가 된다는 것,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 내 안에 있는 나 자신(I Am)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인생특강 1〉은 나 자신(I Am)을 만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그 방법을 탐구한 일종의 긍정 실험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김희경 대표는 그가 살았던 교사의 삶, 자영업자의 삶, 그리고 다시 회귀한 교사의 삶에 대해 윤회라고 한다. 본질이 변하지 않고 형상만 변할 뿐이었다는 것이다. 윤회인 것과 진정으로 다르게 산다는 것의 차이에 대해 그는 삶의 고통을 고통스럽게 받아들이며 사는 것, 그것이 윤회이고, 고통을 고통스럽지 않게 인식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 다르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올해 초 그러니까 2월 초에 저는 내 안의 나(I Am)를 만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해밝은 작은 도서관의 작은 공동체에서 꾸준히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비판적인 눈으로 공동체를 바라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외부 세계에서 발견한 그늘(shadow)은 자기 마음의 반영일 뿐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랑이 아닌 이름으로 사랑을 말할 수 없었으므로)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홀로 광야에 남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직 내 안의 나(I Am)만을 믿고 오직 내 안의 나(I Am)에게 의지했습니다.
그러던 중 내 안의 나(I Am)는 감각 세계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었습니다. 저는 고통 속에서 내 안의 나(I Am)를 이 현실 세계에 낳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는 계속 낳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고통 속에서도 그에게 삶의 명랑성을 확신하게 해준 것, 10년 간의 고통스런 내면 여행의 긴 터널 끝에 그가 만난 것은 내면의 나 자신(I Am)이다. 내면의 나 자신(I Am)은 형체도 실체도 없는 것, 이름 붙일 수도 없는 것이지만, 분명히 내 안에 존재하고 있다. 고통 속에서도 삶의 명랑성을 가진 사람, 내 안의 나를 만난 사람만이 진정으로 다르게 사는 사람이라면 그런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 〈인생특강 1〉에서 작가 연재(然在)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했던 긍정 실험, 그 중에서도 특히 감정 어포메이션의 효과와 장점을 소개한다. '나는 왜 항상 기쁠까?', '나는 왜 항상 감사한 일이 생길까?' 와 같은 긍정 확언 질문의 힘이 이뤄낸 긍정적인 결과는 기적과도 같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곧 창조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어보셨는지요. 이것은 인생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우리는 생각하는대로 우리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이건 안 될 거야, 그렇습니다. 안되는 것으로 곧 나타납니다. 이것은 될 거야, 그렇습니다. 되는 것으로 곧 나타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깨달으신다면 곧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생각하는 것이 창조되는지 실험하시기 바랍니다. 생각한 것이 창조되는 데에 시간차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감정을 잘 통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방법을 안내한 것이 〈인생특강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인생특강 프로그램〉을 저희 반 1학년 꼬마들 네 명과 1년 동안 실천하면서 완성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긍정 실험은 결과가 아주 긍정적입니다. 그 증거를 보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저의 믿음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이니까요."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그는 내면의 나(I Am)를 만나기 전, 그 안에 있던 주된 정서는 두려움이었다고 고백하며, 지난 10년의 기록을 책으로 펴낸 이유에 대해 사랑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인생특강〉의 첫 페이지에 넣었던 문장인 〈두려움은 괴물을 낳고 사랑은 거인을 낳는다〉의 의미에 대해 김희경 대표는 고통스런 한 순간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한다.
"타자는 나 자신(I Am)의 본질입니다. 모두 나 자신(I Am)의 생각이 창조해낸 피조물입니다. 나 자신(I Am)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지 못할 때 우리는 사랑하는 타자를 낳을 수 없습니다. 그때 우리가 낳는 타자는 괴물입니다."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그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내면 여행 속에서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가 쓰기임을 발견했다고 한다. 고통 속에서 그것을 발견하게 만든 힘은 다름 아닌 내면의 자아(I Am)가 보내는 무한한 사랑이었다는 것이다.
"저는 우리 모두 각자가 원하는 삶을 디자인하면서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신성을 깨닫고, 인생의 법칙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인생은 아주 쉽고 즐거운 거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그렇게 바라고, 또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즉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는 것은 바라는 것이 내 눈앞에 물질화되어 나타나게 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힘은 다름 아닌 내 안의 나(I Am)라는 완전하고 온전하며 완벽한 존재가 보내는 무한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제가 가진 두려움을 제 마음에서 몰아냈습니다. 저는 무엇이 두려웠을까요? 아마도 이런 생각이 가져올 세상의 비난과 비웃음 따위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두려움은 사랑을 이기지 못합니다. 두려움은 괴물을 낳지만, 사랑은 거인을 낳습니다."
그는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단순한 명제를 증명하기 위해 1년간 그가 가르치는 초등학교 1학년 천사들과 함께 긍정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마음 안에 가득했던 두려움, 사랑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누구나 아는 이 단순한 삶의 진리를 저만 몰랐나 봅니다. 그래서 열심히 성실하게 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도 긍정 실험은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걱정마, 다 잘될거야', '항상 널 응원할게' 같은 말을 어떤 거리낌도 없이 1학년 천사들과 즐겁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지내고 보니 우리는 정말 서로 사이가 좋아졌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저는 내 안에 있는 나(I Am)의 지지와 응원, 사랑을 무한하게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론적으로 저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저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2022. 12.24. 〈인생특강〉 출판기념 강연 중)
쓰는 사람 연재(然在)로 다시 태어나게 한 힘인 사랑, 그 사랑이 〈인생특강〉을 낳았으며, 작가 연재(然在)의 예언적 상상을 통해 〈인생특강〉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이미 특별하고 강한 거인으로 존재한다는 실체적 진실 앞에 서 있다. 그가 그 자신에게서 들었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또한 우리 안에 있는 나 자신(I Am)에게서 분명히 듣게 될 것이다.
[추천사 추가]
이유진 (초등교사)
선생님의 〈인생특강〉에서 특히 마음에 와닿은 문장들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대놓고 자기 욕망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마음 깊이,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러나 그러면서 아닌 척하는 인간들을 혐오한다.'
'자기 욕망에 대놓고 솔직한, 내가 사랑했던 위대한 정신들의 특징을 살펴보다가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부분을 드디어 오늘 발견했다. 그들은 자부심이 가득한 사람이다. 다양한 부심 중 가장 좋은 부심 자기 부심, 자부심.' (본문 17P)
→ 욕망을 드러내고 본능대로 행동하는 것을 천박하고 추악한 것으로 생각하고 금기하며 살아왔다. 물신의 지배를 당하여 노예처럼 살아왔으나 온몸으로 그렇지 않은 척 고상함으로 꾸미며 살아 온 나에게 그건 잘못이 아니라며 다정한 속삭임으로 치유해주는 느낌이다. 이제 맘껏 자부심을 드러내도 되겠다. 자부심이야말로 어떤 순간에도 자기를 지킬 수 있는 내면의 방패다.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한 자아가 당신의 꿈속에서 만들어내는 것. 그것은 머지않아 당신의 눈앞에 실체로 드러난다. 유일한 실재인 당신의 무의식에 상상의 질서를 부여하고 난 뒤 평안한 안식에 들라.' (본문 46P)
→ 무의식 세계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내가 인식하는 것이 곧 나의 현재' 이므로 나의 인식의 힘으로 상상의 재구성을 통해 무의식에 도달하여 미래를 바꿀 수 있다. 꿀잠을 자는 것만으로. 이 얼마나 신박한 발상의 전환인가.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을 허용한다.' (본문 47P)
→ 내가 그렇게 하겠다는데, 내 마음은 내꺼니까.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자기 통제다.
'눈앞에 보이는 삶의 조건들을 싹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감각 세계의 추론적 계산과 상관없이 매번 내가 원하는 것들은 점점 더 크게 수정되어야 했다. 나는 그것이 감사하다.' (본문 48P)
→ '눈앞에 보이는 삶의 조건들을 싹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다. 감각 세계의 추론적 계산 앞에서 매번 내가 원하는 것들은 점점 더 작게 수정되어야 했다. 나는 그것이 괴롭다.' 원래 문장에서 위의 문장을 도출해낸 것은 선생님의 내면을 통찰하여 Great I AM을 발견한 결과다.
'나는 한 번 더 다르게 살고 싶다.
우연히 한번 태어났다.
다시 태어나도 이 삶이라면
한번 더 살겠는가'라고 니체가 물었다.
그렇다고 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답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나는 다르게 살기로 했다.'
'가게의 매출을 잠시 잊고 글쓰기를 떠올린 이유는 그것만이 내 영혼을 망각의 잿더미로부터 소생시킬 유일한 것이라는 생각이 가져다주는 비장하고도 은밀한 만족감 때문이다. 그렇다. 나는 한 번 더 다르게 살고 싶은 것이다.' (본문 111P)
→ 한번 사는 인생이다. 울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인데 다르게 살아봐야 가성비가 좋은 것 아니겠는가. 나 같은 경험주의자에게는 경험이 재산인데 경험을 재구성해서라도 다르게 사는 시간이 인생의 효용가치임을 상기시켜준다.
'나는 과거의 모든 것을 망각하면서 공들여 가꾼 이 공간 또한 완전히 망각해야 할 미래의 어느 한순간을 상상해본다. 테라스의 문을 닫는 날, 나는 내가 쌓았던 성에 미련을 두고 뒤돌아볼 것인가, 아니면 그 전의 것들을 망각하고 새로운 창조 앞에서 기쁨과 설렘에 들뜰 것인가, 모래성을 쌓고 부수고 또 쌓는 어린아이처럼.
'주체가 된다는 것 그것은 자유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유로운 존재는 자유로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진다. 선택의 책임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마땅히 따라오는 것이 바로 실존의 고뇌와 긴장이다.' '자신을 주체로 확립하기 위해 무엇이 가장 자기에게 좋은지 알고 있다면, 이제 그것을 하면 된다.' (본문 115P)
→ 처음에 선생님의 인생사에 의문을 가졌었다. 왜 안정된 삶을 버리고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걸까? 에리히 프롬은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인간은 자유를 얻었지만 고독과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고독과 불안을 피하려고 권위에 복종하게 된다.'라고 했다. 권위에 복종하여 노예로 살기보다 고독과 불안의 길을 알면서도 공들인 것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강인한 용기로 자기를 잃지 않은 것. 감각 세계의 추론적 계산법에 휘둘리지 않았던, 그리하여 Great I AM을 발견하고 온전한 자유인으로 사는 것. 그것이 선생님의 인생이다.
'소크라테스의 말마따나 내가 모자라다는것을 알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않나 하는 당담함은 나를 용기있는 사람이 되게 한다. 배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가르칠 수 있는 용기, 그래서 아이들에게 미움받을지도 모르지만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 같은 것들을 가진 사람 말이다.''홀로 서서 나를 바라본다. 부족하지만 나는 교사다. 함께 하는 이들을 바라보니 부족하지만 나는 사랑한다.' (본문 178P)
→ 교사들의 교사 Parker J. Palmer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라는 책에서 '훌륭한 가르침은 하나의 테크닉으로 격하되지 않는다. 훌륭한 가르침은 교사의 정체성과 성실성에서 나온다.'라고 했다. 내면을 알아가고자 처절하게 몸부림쳤던 선생님의 노력과 인생을 대하는 성실한 자세는 그 자체로 훌륭한 가르침이 되어 용기를 잃고 낙담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인생특강 1. 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촉촉한 땅, 하늘길 열리다.
자부심 가득한 당신을 상상합니다.
침묵 속의 당신을 환대합니다.
해밝은 꽃밭에서
인생특강
1강. 내면의 나, 위대한 자아
2강. 메타인지 :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존재의 확실성
3강. 진화의 방향 : 기억의 저장소 전두엽을 혁명시키라.
4강. 무의식 : 상상, 무한한 보고
5강. 통제된 꿈, 상상에 질서 부여하기
6강. 원하는대로 삶을 디자인하라.
부록. 내면 여행을 함께 했던 배움의 도구
1. 선택이론에서 배우기
2. 비폭력대화 넘어서기
3. 버츄 프로젝트(Virtue Project)에서 배우기
4. 주역에서 배우기
5. 명상 : OVER THE RAINBOW
목련꽃 그늘 아래서
인생특강 2. 빛은 그늘을 통해 그 존재를 드러낸다.
나는 창동 사람입니다.
작지만 확실하게 좋은 그 무엇
마음을 치고 간 문장
한 해의 끝 혹은 다른 세상의 달, 12월의 초대
어디에서 쓸 것인가
목마른 진딧물 데이지 찾듯
나는 한 번 더 다르게 살고 싶다
한량들의 시스템을 꿈꾸며
소란 속의 당신을 환대합니다.
쓸모없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쇼 머스트 고 온
관계의 미학 : 친함과 거리둠에 대해서
나의 동주 덕후기
부여 신동엽 문학관을 다녀와서
해어화에서 지음으로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고
영화 크로닉을 보고
소크라테스의 변론 읽기의 불편함
사랑과 존재의 변형
교사로 다시 태어나다.
작은 도서관, 공동체의 가치를 묻다.
우애와 실존주의
인생특강 3.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자연관찰일기
내면의 공정한 기록
어둠은 어디에나 깃들여 있다.
스투키 옆에서
백갈래의 길
증상에서 벗어나기
단호박
어느 겨울날
메멘토 모리, 페르 라 셰즈
따스한 겨울 해
나무의 마른 갈망
평온과 슬픔의 이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인의 일을 생각하며
두려움 없이 우뚝 선
그려지고 지워지고, 가려지고 드러나고
고요한 달
시선 밖의 꿈
진이의 얼굴
비탈에 선 나무
누가 차 유리에 똥 쌌어?
유연함을 품고
우아한 겨울나기
온몸으로 사랑받기
나무를 안아주고
향으로 그득해진
내 손을 떠난 나무
봄 나무
금산사 누운 산
단비 책방
나중에 커서
에필로그
연재의 테라스로 가는 길
인생특강 1. 나는 이미 희망봉에 있습니다.
촉촉한 땅, 하늘길 열리다.
자부심 가득한 당신을 상상합니다.
침묵 속의 당신을 환대합니다.
해밝은 꽃밭에서
인생특강
1강. 내면의 나, 위대한 자아
2강. 메타인지 :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존재의 확실성
3강. 진화의 방향 : 기억의 저장소 전두엽을 혁명시키라.
4강. 무의식 : 상상, 무한한 보고
5강. 통제된 꿈, 상상에 질서 부여하기
6강. 원하는대로 삶을 디자인하라.
부록. 내면 여행을 함께 했던 배움의 도구
1. 선택이론에서 배우기
2. 비폭력대화 넘어서기
3. 버츄 프로젝트(Virtue Project)에서 배우기
4. 주역에서 배우기
5. 명상 : OVER THE RAINBOW
목련꽃 그늘 아래서
인생특강 2. 빛은 그늘을 통해 그 존재를 드러낸다.
나는 창동 사람입니다.
작지만 확실하게 좋은 그 무엇
마음을 치고 간 문장
한 해의 끝 혹은 다른 세상의 달, 12월의 초대
어디에서 쓸 것인가
목마른 진딧물 데이지 찾듯
나는 한 번 더 다르게 살고 싶다
한량들의 시스템을 꿈꾸며
소란 속의 당신을 환대합니다.
쓸모없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쇼 머스트 고 온
관계의 미학 : 친함과 거리둠에 대해서
나의 동주 덕후기
부여 신동엽 문학관을 다녀와서
해어화에서 지음으로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고
영화 크로닉을 보고
소크라테스의 변론 읽기의 불편함
사랑과 존재의 변형
교사로 다시 태어나다.
작은 도서관, 공동체의 가치를 묻다.
우애와 실존주의
인생특강 3.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자연관찰일기
내면의 공정한 기록
어둠은 어디에나 깃들여 있다.
스투키 옆에서
백갈래의 길
증상에서 벗어나기
단호박
어느 겨울날
메멘토 모리, 페르 라 셰즈
따스한 겨울 해
나무의 마른 갈망
평온과 슬픔의 이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인의 일을 생각하며
두려움 없이 우뚝 선
그려지고 지워지고, 가려지고 드러나고
고요한 달
시선 밖의 꿈
진이의 얼굴
비탈에 선 나무
누가 차 유리에 똥 쌌어?
유연함을 품고
우아한 겨울나기
온몸으로 사랑받기
나무를 안아주고
향으로 그득해진
내 손을 떠난 나무
봄 나무
금산사 누운 산
단비 책방
나중에 커서
에필로그
연재의 테라스로 가는 길
저자
저자
연재
쓰는 사람 연재(然在) 김희경입니다.
도전하는 걸 즐깁니다.
서핑, 캠핑을 좋아하고 바다멍, 불멍을 사랑합니다.
계룡산자락 작은 시골 초등학교에서
"산수유야, 너는 시가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으며,
운동장에서 맨발로 노는 1학년 천사들 네 명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내 발을 씻겨주었던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아이들 발 한번 닦아주게 된,
특별하고 강해진 이 삶을 사랑합니다.
1998 - 2014 서울과 대전에서 초등교사로 재직
2014 - 2017 이탈리안 레스토랑 J 경영
2016 가을 작가마루 24호에서 '어디에서 쓸 것인가'로 등단
2017 여름 All that Pasta 연재의 테라스 오픈
2018 가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회귀
2020 - 2023 공주에서 초등교사로 재직
2022 봄 All that writing 연재의 테라스 출판사 대표 겸직
도전하는 걸 즐깁니다.
서핑, 캠핑을 좋아하고 바다멍, 불멍을 사랑합니다.
계룡산자락 작은 시골 초등학교에서
"산수유야, 너는 시가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으며,
운동장에서 맨발로 노는 1학년 천사들 네 명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내 발을 씻겨주었던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아이들 발 한번 닦아주게 된,
특별하고 강해진 이 삶을 사랑합니다.
1998 - 2014 서울과 대전에서 초등교사로 재직
2014 - 2017 이탈리안 레스토랑 J 경영
2016 가을 작가마루 24호에서 '어디에서 쓸 것인가'로 등단
2017 여름 All that Pasta 연재의 테라스 오픈
2018 가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회귀
2020 - 2023 공주에서 초등교사로 재직
2022 봄 All that writing 연재의 테라스 출판사 대표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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