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달린다 도시가 말한다
Regular price
$22.47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시를 달리는 발걸음, 그 위에 사람과 행정이 얹힐 때
이 책은 한 구청장의 성과보고서가 아니다.
수치로 환산되지 않는 기억, 주민과 마주한 눈빛, 도시의 가장 낮은 골목에서 들려온 숨결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품고 달린 27km의 시간과 공간이 담긴 실천의 기록이다.
『도시를 달린다, 도시가 말한다』는 도시공학을 전공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도시의 경계를 따라 달리며 한 사람의 발걸음으로 도시를 이해하고, 사람을 만나고, 정책을 삶으로 풀어낸 여정을 담았다. 안양천을 따라 흐르는 물길 코스, 신정산과 수명산을 넘는 산길 코스, 국회대로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도심 코스. 이 세 가지 여정은 양천이라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가능성을 되짚는 하나의 순례가 된다.
물길 코스는 사계절의 풍경과 주민의 일상이 함께 흐르는 안양천 위에 도시 회복의 의미를 새긴다. 산길 코스는 도시재생, 차량기지 이전, 재건축 등 행정의 고갯길을 넘는 마라톤의 리듬을 닮았다. 도심 코스에서는 침수지였던 국회대로가 녹지축으로 회복되고, 교육 혁신과 복지, 공존의 가치가 도시 곳곳에서 피어난다. 그 길 위에서 저자는 행정이란 결국 사람 곁을 함께 달리는 일임을 증명한다.
이 책은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길목들 속에서 '사람'과 '공간'과 '정책'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마라토너의 시선과 행정가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구청장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고뇌와 열망, 재건축과 도시재생, 교통과 복지, 교육과 분권이라는 복잡한 주제들이 여기서는 땀과 숨, 기억과 마음의 언어로 번역된다.
달리기를 통해 삶을 회복했던 저자는 같은 방식으로 도시의 체온도 회복하고자 했다. 폐쇄된 인라인장을 공원으로 바꾸고,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정원을 도시 한복판에 심으며, 마을에서 출발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도시 양천'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해간다.
그렇게 만들어진 '양천시티런'의 코스들은 단지 운동의 루트가 아니라, 삶의 결이 새겨진 도시의 새로운 문장이 되었다. 이 책은 행정을 말하지만 행정만으로 읽히지 않는다. 달리기의 땀과 호흡, 주민과의 마주침, 도시를 품는 상상과 실천의 이야기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언어로 흐른다.
도시가 말한다.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이제 당신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한 구청장의 성과보고서가 아니다.
수치로 환산되지 않는 기억, 주민과 마주한 눈빛, 도시의 가장 낮은 골목에서 들려온 숨결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품고 달린 27km의 시간과 공간이 담긴 실천의 기록이다.
『도시를 달린다, 도시가 말한다』는 도시공학을 전공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도시의 경계를 따라 달리며 한 사람의 발걸음으로 도시를 이해하고, 사람을 만나고, 정책을 삶으로 풀어낸 여정을 담았다. 안양천을 따라 흐르는 물길 코스, 신정산과 수명산을 넘는 산길 코스, 국회대로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도심 코스. 이 세 가지 여정은 양천이라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가능성을 되짚는 하나의 순례가 된다.
물길 코스는 사계절의 풍경과 주민의 일상이 함께 흐르는 안양천 위에 도시 회복의 의미를 새긴다. 산길 코스는 도시재생, 차량기지 이전, 재건축 등 행정의 고갯길을 넘는 마라톤의 리듬을 닮았다. 도심 코스에서는 침수지였던 국회대로가 녹지축으로 회복되고, 교육 혁신과 복지, 공존의 가치가 도시 곳곳에서 피어난다. 그 길 위에서 저자는 행정이란 결국 사람 곁을 함께 달리는 일임을 증명한다.
이 책은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길목들 속에서 '사람'과 '공간'과 '정책'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마라토너의 시선과 행정가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구청장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고뇌와 열망, 재건축과 도시재생, 교통과 복지, 교육과 분권이라는 복잡한 주제들이 여기서는 땀과 숨, 기억과 마음의 언어로 번역된다.
달리기를 통해 삶을 회복했던 저자는 같은 방식으로 도시의 체온도 회복하고자 했다. 폐쇄된 인라인장을 공원으로 바꾸고,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정원을 도시 한복판에 심으며, 마을에서 출발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도시 양천'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해간다.
그렇게 만들어진 '양천시티런'의 코스들은 단지 운동의 루트가 아니라, 삶의 결이 새겨진 도시의 새로운 문장이 되었다. 이 책은 행정을 말하지만 행정만으로 읽히지 않는다. 달리기의 땀과 호흡, 주민과의 마주침, 도시를 품는 상상과 실천의 이야기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언어로 흐른다.
도시가 말한다.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이제 당신일지도 모른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도시는 변화를 꿈꾼다 - 물길코스
마라톤은 자신과의 약속이다
양천시티런을 뛰다
양천구 초입에서 발걸음을 떼다
사람도 새도 쉴 공간이 필요하다
양천구 정원1번지는 안양천
시대를 앞서가는 목동
허들을 넘으면 또 다른 허들이 있다
1~3단지, 종상향의 숙제를 풀다
미래의 삶을 담아내는 도시공간
칼럼 _ '안전진단 기준 완화' 주민 안전으로 봐야
2부│누군가 풀어야 할 숙원과제 - 산길코스_1
자세와 태도는 결과를 만든다
그 사람, 어떤 스타일이야?
신정차량기지 이전의 물꼬를 트다
목동MICE로 날개를 달자
홈플러스 위기를 빗겨 가다
산을 넘으면 또 산이 있다
세월의 그림자 그리고 새로운 기회
변방이 될 것인가, 중심이 될 것인가
언덕은 반드시 끝이 있다
칼럼 _ ? 경전철 건설은 교통복지다
3부│고통을 줄이고 아픔을 나누기 - 산길코스_2
한 단계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것
비행기와 달리는 기분
항공소음을 백색소음으로
우리 주민, 우리가 먼저 살펴야
언제나 주민 편에서
원인을 알아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수 있다
ICAO의 개정안을 반대한다
칼럼 _ ? 공항 심야운항제한 확대로 소음대책지역 주민 수면권 보장해야
4부│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깊은 마음으로 - 산길코스_3
빨리 오래 뛰려면
신월동에서 만나는 추억
어르신들이 편안하시게
가장 아픈 손가락, 신월3동
도시재생이라는 희망고문
서민 주택지의 해법, 모아타운
1968년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산다
피·땀·눈물을 먹고 피어난 꽃
의식주 레벨업 서비스의 시작
깨끗한 공간에서,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혼합복지, 지속가능한 복지의 설계
칼럼 _ 복합적 사회위험에 대응하는 지역복지체계 구축해야
5부│경쟁력을 갖춘 도시의 미래 - 도심코스
오명에서 명성으로
국회대로공원을 달리고 싶다
녹지축이 만드는 도시의 미래
마을공동체교육에서 글로벌미래교육으로
교육지원에서 교육주체로 서자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열다
진정한 교육도시를 위하여
도시는 즐거워야 한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적인 분권
데드포인트를 넘어야 마라톤이다
세상을 읽는 눈, 상생적 자유주의
공존, 상생, 신뢰를 꿈꾸며
잘린 가지의 새순이 더 풍성하다
인터뷰 _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양천구
[러닝노트]숨과 땀의 기억 - 전국대회 풀코스_완주의 기록
생애 첫 완주, 그 눈물과 기쁨의 순간 - 2016 중앙서울마라톤대회 참가 기록지
나는 오늘, 나를 이겼다 - 2017 춘천마라톤대회 참가 기록지
서브 330, 나를 믿게 된 순간 - 2019 동아서울마라톤대회 참가 기록지
에필로그
1부│도시는 변화를 꿈꾼다 - 물길코스
마라톤은 자신과의 약속이다
양천시티런을 뛰다
양천구 초입에서 발걸음을 떼다
사람도 새도 쉴 공간이 필요하다
양천구 정원1번지는 안양천
시대를 앞서가는 목동
허들을 넘으면 또 다른 허들이 있다
1~3단지, 종상향의 숙제를 풀다
미래의 삶을 담아내는 도시공간
칼럼 _ '안전진단 기준 완화' 주민 안전으로 봐야
2부│누군가 풀어야 할 숙원과제 - 산길코스_1
자세와 태도는 결과를 만든다
그 사람, 어떤 스타일이야?
신정차량기지 이전의 물꼬를 트다
목동MICE로 날개를 달자
홈플러스 위기를 빗겨 가다
산을 넘으면 또 산이 있다
세월의 그림자 그리고 새로운 기회
변방이 될 것인가, 중심이 될 것인가
언덕은 반드시 끝이 있다
칼럼 _ ? 경전철 건설은 교통복지다
3부│고통을 줄이고 아픔을 나누기 - 산길코스_2
한 단계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것
비행기와 달리는 기분
항공소음을 백색소음으로
우리 주민, 우리가 먼저 살펴야
언제나 주민 편에서
원인을 알아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수 있다
ICAO의 개정안을 반대한다
칼럼 _ ? 공항 심야운항제한 확대로 소음대책지역 주민 수면권 보장해야
4부│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깊은 마음으로 - 산길코스_3
빨리 오래 뛰려면
신월동에서 만나는 추억
어르신들이 편안하시게
가장 아픈 손가락, 신월3동
도시재생이라는 희망고문
서민 주택지의 해법, 모아타운
1968년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산다
피·땀·눈물을 먹고 피어난 꽃
의식주 레벨업 서비스의 시작
깨끗한 공간에서,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혼합복지, 지속가능한 복지의 설계
칼럼 _ 복합적 사회위험에 대응하는 지역복지체계 구축해야
5부│경쟁력을 갖춘 도시의 미래 - 도심코스
오명에서 명성으로
국회대로공원을 달리고 싶다
녹지축이 만드는 도시의 미래
마을공동체교육에서 글로벌미래교육으로
교육지원에서 교육주체로 서자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열다
진정한 교육도시를 위하여
도시는 즐거워야 한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적인 분권
데드포인트를 넘어야 마라톤이다
세상을 읽는 눈, 상생적 자유주의
공존, 상생, 신뢰를 꿈꾸며
잘린 가지의 새순이 더 풍성하다
인터뷰 _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양천구
[러닝노트]숨과 땀의 기억 - 전국대회 풀코스_완주의 기록
생애 첫 완주, 그 눈물과 기쁨의 순간 - 2016 중앙서울마라톤대회 참가 기록지
나는 오늘, 나를 이겼다 - 2017 춘천마라톤대회 참가 기록지
서브 330, 나를 믿게 된 순간 - 2019 동아서울마라톤대회 참가 기록지
에필로그
저자
저자
이기재
경기도 군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며, 삶의 대부분을 도시와 함께 살아왔다. 토목공학, 도시계획석사,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건설현장에서 10년 넘게 땀을 흘린 기술인이다. 우연처럼 시작된 정치의 길에서국회와 청와대에서 정책을 고민했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도청에서 행정을 익혔다.
지금은 양천구청장으로 도시를 직접 가꾸고 있다. 도시를 누구보다 잘 아는 기술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가다. 이 책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세상을 향해 조심스레 내민, 진심 어린 기록이 담겨 있다.
지금은 양천구청장으로 도시를 직접 가꾸고 있다. 도시를 누구보다 잘 아는 기술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가다. 이 책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세상을 향해 조심스레 내민, 진심 어린 기록이 담겨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