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을 늘리기로 했다
숲속 오두막에서 노을처럼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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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은행 임원에서 산골의 정원사로, 숲속 오두막에서 노을처럼 사는 이야기"
작가는 평생 대형 은행 임원으로서 세상의 속도에 맞춰 숨가쁘게 살아왔다. 은퇴 후, 양평 서후리의 호젓한 산골로 들어간 그는 손수 집과 작은 오두막을 짓고 자연의 흐름에 맞춰 지내며 그동안 잊고 지낸 '인생 사계'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한다. 화가인 아내가 그린 보태니컬화(식물화)와 어반 스케치가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이들에게 마치 아늑한 숲을 거니는 것같은, 또는 오두막에 앉아 나무 냄새를 맡고 있는 것같은 쉼과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작가는 평생 대형 은행 임원으로서 세상의 속도에 맞춰 숨가쁘게 살아왔다. 은퇴 후, 양평 서후리의 호젓한 산골로 들어간 그는 손수 집과 작은 오두막을 짓고 자연의 흐름에 맞춰 지내며 그동안 잊고 지낸 '인생 사계'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한다. 화가인 아내가 그린 보태니컬화(식물화)와 어반 스케치가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이들에게 마치 아늑한 숲을 거니는 것같은, 또는 오두막에 앉아 나무 냄새를 맡고 있는 것같은 쉼과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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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치열했던 수확의 계절을 지나 비로소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는 계절로"
이 책은 실용성과 효율만을 좇던 삶에서 벗어나, 자족과 나눔이 주는 진정한 기쁨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감성 에세이이다. '꽃밭을 늘리기로 했다'는 선언에는 특별한 철학이 담겨 있다. 이는 당장 먹거리를 주는 텃밭 작물처럼 눈앞의 결실을 내지는 못할지라도, 나 자신을 미소 짓게 하고 이웃과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되는 아름다운 꽃들을 더 많이 심고 가꾸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작가는 데이비드 소로처럼 손수 소박하고 간결하게 지은 오두막 안에서 읽고 쓰고 그리며 욕심을 비우고 내면을 채워나간다. 즉 꽃을 가꾸듯이 삶의 결도 아름답게 가꾸며 산다.
〈1장〉 '산골의 하루'에는 양평 서후리 산골의 소소한 일상과 계절의 변화를 그리듯 담았다. 당장의 먹거리를 내어주는 '텃밭'에서 나눔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꽃밭'으로 관심이 옮겨가는 과정을 통해, 효율보다 감성이 주는 삶의 풍요로움을 이야기한다.
〈2장〉 '전원의 맛'에서는 직접 집을 짓고 흙을 만지며 살아가면서 느낀 전원생활의 진짜 매력을 전한다. 오일장의 정겨움, 숲과 걷기가 주는 평온함, 자연이 주는 위로를 통해 도시에서는 알지 못했던 깊은 삶의 맛을 고백한다. 동시에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3장〉 '늙음에 대하여'에서는 노년의 두려움을 넘어서서 '잘 늙어가는 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70대에 시작한 공부다운 공부와 그림 그리기, 손주를 말에 귀 기울이며 고질적인 습관을 고쳐나가는 고군분투, 그리고 언젠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아름답게 채울지 성찰한다.
〈4장〉 '그리움에 대하여'에서는 지나온 날들에 보내는 따뜻한 시선이 세대를 넘어서서 공감을 끌어낸다. 유년 시절의 추억, 사라져가는 옛 풍경과 미덕, 그리운 동창과 친구들, 직장 생활을 추억한다. 정겹고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현대인에게 향수와 온기를 전한다.
〈5장〉 '오두막의 단상'에는 자신만의 안식처(케렌시아)인 오두막에서 얻은 삶의 통찰을 담았다. '여기, 지금(Here and Now)'에 집중하는 법, 돈 안 되는 일의 재미, 비우는 삶의 미학을 이야기하며, 남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닌 '나답고 멋지게 사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전한다.
ㆍ 대상 : ①치열한 일상에 지쳐서 자연 속에서의 삶과 휴식을 꿈꾸는 독자
②은퇴 후의 삶, 또는 인생 2막의 방향을 고민하는 중장년층
③정원 가꾸기, 보태니컬 아트, 따뜻한 자연주의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
ㆍ 구성 : 작가가 은퇴 후 10년 넘게 전원생활하며 기록한 일상과 단상들
ㆍ 특징
①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삶의 본질을 관통하는 깊은 사유를 재치있고 쉬운 문장으로 기록함
② 화가인 아내가 직접 그린 식물, 자연 풍광, 영화 같은 따뜻한 장면이 삽화로 수록됨
이 책은 실용성과 효율만을 좇던 삶에서 벗어나, 자족과 나눔이 주는 진정한 기쁨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감성 에세이이다. '꽃밭을 늘리기로 했다'는 선언에는 특별한 철학이 담겨 있다. 이는 당장 먹거리를 주는 텃밭 작물처럼 눈앞의 결실을 내지는 못할지라도, 나 자신을 미소 짓게 하고 이웃과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되는 아름다운 꽃들을 더 많이 심고 가꾸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작가는 데이비드 소로처럼 손수 소박하고 간결하게 지은 오두막 안에서 읽고 쓰고 그리며 욕심을 비우고 내면을 채워나간다. 즉 꽃을 가꾸듯이 삶의 결도 아름답게 가꾸며 산다.
〈1장〉 '산골의 하루'에는 양평 서후리 산골의 소소한 일상과 계절의 변화를 그리듯 담았다. 당장의 먹거리를 내어주는 '텃밭'에서 나눔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꽃밭'으로 관심이 옮겨가는 과정을 통해, 효율보다 감성이 주는 삶의 풍요로움을 이야기한다.
〈2장〉 '전원의 맛'에서는 직접 집을 짓고 흙을 만지며 살아가면서 느낀 전원생활의 진짜 매력을 전한다. 오일장의 정겨움, 숲과 걷기가 주는 평온함, 자연이 주는 위로를 통해 도시에서는 알지 못했던 깊은 삶의 맛을 고백한다. 동시에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3장〉 '늙음에 대하여'에서는 노년의 두려움을 넘어서서 '잘 늙어가는 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70대에 시작한 공부다운 공부와 그림 그리기, 손주를 말에 귀 기울이며 고질적인 습관을 고쳐나가는 고군분투, 그리고 언젠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아름답게 채울지 성찰한다.
〈4장〉 '그리움에 대하여'에서는 지나온 날들에 보내는 따뜻한 시선이 세대를 넘어서서 공감을 끌어낸다. 유년 시절의 추억, 사라져가는 옛 풍경과 미덕, 그리운 동창과 친구들, 직장 생활을 추억한다. 정겹고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현대인에게 향수와 온기를 전한다.
〈5장〉 '오두막의 단상'에는 자신만의 안식처(케렌시아)인 오두막에서 얻은 삶의 통찰을 담았다. '여기, 지금(Here and Now)'에 집중하는 법, 돈 안 되는 일의 재미, 비우는 삶의 미학을 이야기하며, 남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닌 '나답고 멋지게 사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전한다.
ㆍ 대상 : ①치열한 일상에 지쳐서 자연 속에서의 삶과 휴식을 꿈꾸는 독자
②은퇴 후의 삶, 또는 인생 2막의 방향을 고민하는 중장년층
③정원 가꾸기, 보태니컬 아트, 따뜻한 자연주의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
ㆍ 구성 : 작가가 은퇴 후 10년 넘게 전원생활하며 기록한 일상과 단상들
ㆍ 특징
①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삶의 본질을 관통하는 깊은 사유를 재치있고 쉬운 문장으로 기록함
② 화가인 아내가 직접 그린 식물, 자연 풍광, 영화 같은 따뜻한 장면이 삽화로 수록됨
목차
목차
할아버지가 된 토토의 덕심
오두막의 단상 편집자의 글
프롤로그
자기소개
산골의 하루
봄날 산골의 하루
왜 산골에서 사느냐고 물어보는 친구에게
왜 서후리에 사느냐면
텃밭은 기도하는 곳이다
고라니와 멧돼지
꽃밭을 늘리기로 했다
꽃을 심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꽃
산골의 사계
아! 봄이다
산나물 따는 거 아무나 못 해
시골 생활의 시행착오
조금씩 더 게을러지기
시골 오일장이 좋은 이유
식탐을 용서한다
태풍이 숲을 흔들고 나면
한 달을 비운 시골집에 돌아와 보니
오두막을 지으면서
전원의 맛
그 맛을 자네는 아능가?
전원에서 사는 이유
전원생활 겁내지 않아도 돼
전원에 살면서 달라진 것
전원에서의 친교
원주민과 이주민
아주심기
일기예보
석기시대의 충동
흙을 만지고 산다는 것은
자연의 철학자들
자연의 품에 안기면
자연은 왜 편안할까?
폭포 소리는 왜 시끄럽지 않은가
나는 내 집을 지어 보았다
내가 살고 싶은 곳
왜 걷느냐고 물으면 - 걷기 예찬
걷는 것은 나를 만나는 것이다
걷기는 철학의 시작이다
햇빛을 생각하면서
제주 올레길의 추억
내가 걷고 싶은 길
늙음에 대하여
나이 드는 두려움
늙는 것도 괜찮아
대머리 유감 1
대머리 유감 2
인생의 황금기
공부는 이제부터다
그림 그리기의 꿈
백수 만세!
늙어서도 해야 하는 일들
북한산에서 만난 노인
우리 손녀 엠마는
좋은 할아버지가 되는 연습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들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것인가
타임머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을 비켜 간 사람 - 오드리 헵번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야지
그리움에 대하여
사람이 그립다
하라우씨 아저씨
코흘리개 친구
초등학교의 추억
초등학교 가정방문
시네마 천국 1
시네마 천국 2
목욕탕 이야기
몽골의 망아지처럼 자랐다
고향 마을은 늘 그립다
지금은 사라져서 안타까운 것들
직업은 못 속여
야간 산행
그놈의 담배를 끊었다
아빠 요리 대회 출전기
밥은 '인정'이다
괜찮아! 뛰지 마! 다쳐
사투리여, 영원하라!
나의 케렌시아Querencia
히어 앤 나우Here and Now
생각이 쉰다는 것
그 당시 런던은 다른 세상이었다
긴 호흡으로 살기
그리움과 설렘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 - 소소한 기쁨
몰입이 있는 삶
글쓰기 놀이
나답게 사는 것과 멋지게 사는 것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
내가 되고 싶은 사람 - 목수와 정원사
다 가지면 안 돼
돈 안 되는 일이 재미있다
안경점 주인의 도시락
내 인생은 바둑으로 치면 몇 급일까?
노을 앞에 서면
에필로그를 대신하여 - 붕우의 추천사 /하남신 SBS 전 논설실장
오두막의 단상 편집자의 글
프롤로그
자기소개
산골의 하루
봄날 산골의 하루
왜 산골에서 사느냐고 물어보는 친구에게
왜 서후리에 사느냐면
텃밭은 기도하는 곳이다
고라니와 멧돼지
꽃밭을 늘리기로 했다
꽃을 심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꽃
산골의 사계
아! 봄이다
산나물 따는 거 아무나 못 해
시골 생활의 시행착오
조금씩 더 게을러지기
시골 오일장이 좋은 이유
식탐을 용서한다
태풍이 숲을 흔들고 나면
한 달을 비운 시골집에 돌아와 보니
오두막을 지으면서
전원의 맛
그 맛을 자네는 아능가?
전원에서 사는 이유
전원생활 겁내지 않아도 돼
전원에 살면서 달라진 것
전원에서의 친교
원주민과 이주민
아주심기
일기예보
석기시대의 충동
흙을 만지고 산다는 것은
자연의 철학자들
자연의 품에 안기면
자연은 왜 편안할까?
폭포 소리는 왜 시끄럽지 않은가
나는 내 집을 지어 보았다
내가 살고 싶은 곳
왜 걷느냐고 물으면 - 걷기 예찬
걷는 것은 나를 만나는 것이다
걷기는 철학의 시작이다
햇빛을 생각하면서
제주 올레길의 추억
내가 걷고 싶은 길
늙음에 대하여
나이 드는 두려움
늙는 것도 괜찮아
대머리 유감 1
대머리 유감 2
인생의 황금기
공부는 이제부터다
그림 그리기의 꿈
백수 만세!
늙어서도 해야 하는 일들
북한산에서 만난 노인
우리 손녀 엠마는
좋은 할아버지가 되는 연습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들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것인가
타임머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을 비켜 간 사람 - 오드리 헵번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야지
그리움에 대하여
사람이 그립다
하라우씨 아저씨
코흘리개 친구
초등학교의 추억
초등학교 가정방문
시네마 천국 1
시네마 천국 2
목욕탕 이야기
몽골의 망아지처럼 자랐다
고향 마을은 늘 그립다
지금은 사라져서 안타까운 것들
직업은 못 속여
야간 산행
그놈의 담배를 끊었다
아빠 요리 대회 출전기
밥은 '인정'이다
괜찮아! 뛰지 마! 다쳐
사투리여, 영원하라!
나의 케렌시아Querencia
히어 앤 나우Here and Now
생각이 쉰다는 것
그 당시 런던은 다른 세상이었다
긴 호흡으로 살기
그리움과 설렘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 - 소소한 기쁨
몰입이 있는 삶
글쓰기 놀이
나답게 사는 것과 멋지게 사는 것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
내가 되고 싶은 사람 - 목수와 정원사
다 가지면 안 돼
돈 안 되는 일이 재미있다
안경점 주인의 도시락
내 인생은 바둑으로 치면 몇 급일까?
노을 앞에 서면
에필로그를 대신하여 - 붕우의 추천사 /하남신 SBS 전 논설실장
저자
저자
이용혁 ·제일은행 30년 재직 (종합기획부 및 인사부 12년 재직/ 기업금융경인지역 본부장(상무) 역임
·고려대학교 문과대 사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관리 석사, 서울대학교 ABP 과정 수료
30년간 은행원으로 일했으나 숫자보다는 글자文字에 더 밝다. 은퇴 후에는 시골에 살림집과 작은 오두막을 짓고, 고라니와 텃밭의 배추를 나눠 먹으며 유쾌한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자연의 품에서 산책과 독서, 글쓰기에 몰두한 끝에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현재는 양평 지역의 주민을 위해 〈인문학 산책〉을 강의하며 독서 경험과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나누고 있다.
·고려대학교 문과대 사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관리 석사, 서울대학교 ABP 과정 수료
30년간 은행원으로 일했으나 숫자보다는 글자文字에 더 밝다. 은퇴 후에는 시골에 살림집과 작은 오두막을 짓고, 고라니와 텃밭의 배추를 나눠 먹으며 유쾌한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자연의 품에서 산책과 독서, 글쓰기에 몰두한 끝에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현재는 양평 지역의 주민을 위해 〈인문학 산책〉을 강의하며 독서 경험과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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