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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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서점’에 보내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마지막 인사
「내가 사랑한 서점」은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문을 닫은 서점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담은 책이다. 전국 열다섯 곳의 독립서점/책방지기들이 사랑했던 서점에 대한 애정을 써 내려갔다.
함께 읽으며 얻는 배움과 성장의 시간, 그늘진 일상을 위로하는 다정한 관계가 있는 공간인 서점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기를, 오래 그 자리를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책이다.
삶의 많은 것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시간을 들여 직접 찾아가야만 하는 서점이 귀찮고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수고로움 덕분에 우리는 다정한 관계를, 조용한 위로를, 단단한 성장을 얻는다. 「내가 사랑한 서점」을 통해 이런 서점의 시간이 보다 많은 이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애틋하고 아름다운 마지막 인사
「내가 사랑한 서점」은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문을 닫은 서점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담은 책이다. 전국 열다섯 곳의 독립서점/책방지기들이 사랑했던 서점에 대한 애정을 써 내려갔다.
함께 읽으며 얻는 배움과 성장의 시간, 그늘진 일상을 위로하는 다정한 관계가 있는 공간인 서점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기를, 오래 그 자리를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책이다.
삶의 많은 것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시간을 들여 직접 찾아가야만 하는 서점이 귀찮고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수고로움 덕분에 우리는 다정한 관계를, 조용한 위로를, 단단한 성장을 얻는다. 「내가 사랑한 서점」을 통해 이런 서점의 시간이 보다 많은 이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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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현직 독립서점 운영자들이
사라진 서점에 보내는 뒤늦은 작별 인사
「내가 사랑한 서점」 - 우리가 사랑한 공간의 이야기
2024년 기준,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서점이 하나도 없는 '서점 소멸 지역'은 6곳, 단 하나만 남은 '멸종 예정 지역'은 21곳에 이른다. 고령화와 지역 소멸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인터넷 서점의 등장과 유튜브, 넷플릭스 등 시대적 변화로 오래된 지역 서점은 물론 독립서점마저 빠르게 사라지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서점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듯한 무력감마저 안겨준다. 그러나 서점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공간이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이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문화적 거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소규모 독립서점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역할을 이어받아,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지고 그늘진 일상을 위로받을 수 있는 작은 공동체로 자리하고 있다.
책과 사람이 이어진 공간, 사라진 서점이 남긴 따뜻한 이야기
「내가 사랑한 서점」은 사라진 서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또한 서점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책이기도 하다.
'서점지기들은 어떤 서점을 사랑했을까?'
이 의문에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곳곳의 독립서점 서점지기 열다섯 명이 저마다의 기억 속 문을 닫은 서점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써 내려갔다. 그 이야기가 모여 '서점의 날'인 11월 11일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이 책에는 30년간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했던 서점(대전 계룡문고, 101쪽), '엄마/아내'에서 '나'로 성장하게 한 서점(동해 동쪽바다 책방, 87쪽), 사춘기 소년의 문화적 소외와 갈증을 해소할 수 유일한 창구였던 서점(무주 무주서점, 163쪽), 신세대 헌책방이 바라본 60여 년의 막을 내린 헌책방(대구 월계서점, 117쪽), 자기만의 서사를 써 내려간 인문학 서점(부산 책방 밭개, 59쪽) 등 사라진 공간들 속에서 사람과 책이 이어온 시간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랑한 서점'에서 '사랑하는 서점'으로
「내가 사랑한 서점」은 서점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새삼 일깨운다. 이 책에 실린 사라진 서점에 대한 따뜻한 회고는, 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위로와 의지의 공간이었음을, '나'를 키우고 보듬어 준 세계였음을 알려준다. 한편, 그런 소중한 공간인 서점의 소멸을 목격하면서도 꿋꿋이 서점을 이어가는 서점지기들의 현실과 고민도 엿볼 수 있다.
「내가 사랑한 서점」은 책으로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따뜻한 교류의 공간으로서 서점의 존재 이유를 재조명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서점이 과거형으로 사라지지 않기를, 미래형으로 우리 곁에 오래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런 의미에서 책 말미의 '별책부록'은 동네 서점 가이드북으로 꾸려졌다. 열다섯 명의 필자가 직접 운영하는 서점과 추천하는 동네 서점, 그리고 가 보고 싶은 서점들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사랑한 서점'에서 '사랑하는 서점', 곁에 있는 소중한 공간을 다시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비대면과 온라인이 일상이 된 시대에, 시간을 들여 직접 찾아가야 하는 서점이 번거롭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수고로움 덕분에 우리는 다정한 관계와 조용한 위로, 단단한 성장을 얻는다. 「내가 사랑한 서점」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이런 서점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
사라진 서점에 보내는 뒤늦은 작별 인사
「내가 사랑한 서점」 - 우리가 사랑한 공간의 이야기
2024년 기준,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서점이 하나도 없는 '서점 소멸 지역'은 6곳, 단 하나만 남은 '멸종 예정 지역'은 21곳에 이른다. 고령화와 지역 소멸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인터넷 서점의 등장과 유튜브, 넷플릭스 등 시대적 변화로 오래된 지역 서점은 물론 독립서점마저 빠르게 사라지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서점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듯한 무력감마저 안겨준다. 그러나 서점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공간이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이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문화적 거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소규모 독립서점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역할을 이어받아,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지고 그늘진 일상을 위로받을 수 있는 작은 공동체로 자리하고 있다.
책과 사람이 이어진 공간, 사라진 서점이 남긴 따뜻한 이야기
「내가 사랑한 서점」은 사라진 서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또한 서점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책이기도 하다.
'서점지기들은 어떤 서점을 사랑했을까?'
이 의문에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곳곳의 독립서점 서점지기 열다섯 명이 저마다의 기억 속 문을 닫은 서점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써 내려갔다. 그 이야기가 모여 '서점의 날'인 11월 11일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이 책에는 30년간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했던 서점(대전 계룡문고, 101쪽), '엄마/아내'에서 '나'로 성장하게 한 서점(동해 동쪽바다 책방, 87쪽), 사춘기 소년의 문화적 소외와 갈증을 해소할 수 유일한 창구였던 서점(무주 무주서점, 163쪽), 신세대 헌책방이 바라본 60여 년의 막을 내린 헌책방(대구 월계서점, 117쪽), 자기만의 서사를 써 내려간 인문학 서점(부산 책방 밭개, 59쪽) 등 사라진 공간들 속에서 사람과 책이 이어온 시간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랑한 서점'에서 '사랑하는 서점'으로
「내가 사랑한 서점」은 서점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새삼 일깨운다. 이 책에 실린 사라진 서점에 대한 따뜻한 회고는, 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위로와 의지의 공간이었음을, '나'를 키우고 보듬어 준 세계였음을 알려준다. 한편, 그런 소중한 공간인 서점의 소멸을 목격하면서도 꿋꿋이 서점을 이어가는 서점지기들의 현실과 고민도 엿볼 수 있다.
「내가 사랑한 서점」은 책으로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따뜻한 교류의 공간으로서 서점의 존재 이유를 재조명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서점이 과거형으로 사라지지 않기를, 미래형으로 우리 곁에 오래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런 의미에서 책 말미의 '별책부록'은 동네 서점 가이드북으로 꾸려졌다. 열다섯 명의 필자가 직접 운영하는 서점과 추천하는 동네 서점, 그리고 가 보고 싶은 서점들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사랑한 서점'에서 '사랑하는 서점', 곁에 있는 소중한 공간을 다시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비대면과 온라인이 일상이 된 시대에, 시간을 들여 직접 찾아가야 하는 서점이 번거롭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수고로움 덕분에 우리는 다정한 관계와 조용한 위로, 단단한 성장을 얻는다. 「내가 사랑한 서점」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이런 서점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
목차
목차
돌아가고 싶은 시간의 공간, 책방 만일 ? 용서점 …… 13
나를 여기로 데려다준 것은 ? 낮잠과 바람 …… 23
미완의 세계 ? 인디문학1호점 …… 37
낡은 책더미에 숨어서 ? 프루스트의 서재 …… 47
살아남는 것보다 슬퍼하는 것보다 ? 카프카의 밤 …… 59
사라짐과 존재 사이에서 ? 보틀북스 …… 73
내가 사랑했던, 당신도 사랑했을 서점 ? 서호책방 …… 87
늑대 아저씨가 있는 서점 ? 버찌책방 …… 101
서점은 있었고 책은 남아 있네 ? 북셀러 …… 117
천천히, 다시 서점의 세계로 ? 욘나욘나 …… 127
낯설고, 유쾌하고, 요상하고, 좋은 곳 ? 제로헌드레드 …… 135
내 유년 시절의 작은 우주 ? 책방 연희 …… 149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책방 ? 책방 토닥토닥 …… 163
상상을 먹고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 ? 책방, 궤 …… 175
두 뺨이 맞닿은 책방 ? 밤수지맨드라미 북스토어 …… 187
별책부록 …… 201
나를 여기로 데려다준 것은 ? 낮잠과 바람 …… 23
미완의 세계 ? 인디문학1호점 …… 37
낡은 책더미에 숨어서 ? 프루스트의 서재 …… 47
살아남는 것보다 슬퍼하는 것보다 ? 카프카의 밤 …… 59
사라짐과 존재 사이에서 ? 보틀북스 …… 73
내가 사랑했던, 당신도 사랑했을 서점 ? 서호책방 …… 87
늑대 아저씨가 있는 서점 ? 버찌책방 …… 101
서점은 있었고 책은 남아 있네 ? 북셀러 …… 117
천천히, 다시 서점의 세계로 ? 욘나욘나 …… 127
낯설고, 유쾌하고, 요상하고, 좋은 곳 ? 제로헌드레드 …… 135
내 유년 시절의 작은 우주 ? 책방 연희 …… 149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책방 ? 책방 토닥토닥 …… 163
상상을 먹고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 ? 책방, 궤 …… 175
두 뺨이 맞닿은 책방 ? 밤수지맨드라미 북스토어 …… 187
별책부록 …… 201
저자
저자
서점을 잇는 사람들
계선이_부산 '카프카의 밤'
구선아_서울 '책방 연희'
김하림_서울 '제로헌드레드'
류지혜_동해 '서호책방'
무라사키_목포 공유서점 '포도책방' 내 '욘나욘나'
문주현_전주 '책방 토닥토닥'
박성민_서울 '프루스트의 서재'
박용희_부천 '용서점'
보라차_인천 '낮잠과 바람'
윤태원_영월 '인디문학1호점'
이밤수지_제주 '밤수지맨드라미 북스토어'
조예은_대전 '버찌책방'
채도운_진주 '보틀북스'
추혜원_충주 '책방, 궤'
호재_대구 '북셀러'
구선아_서울 '책방 연희'
김하림_서울 '제로헌드레드'
류지혜_동해 '서호책방'
무라사키_목포 공유서점 '포도책방' 내 '욘나욘나'
문주현_전주 '책방 토닥토닥'
박성민_서울 '프루스트의 서재'
박용희_부천 '용서점'
보라차_인천 '낮잠과 바람'
윤태원_영월 '인디문학1호점'
이밤수지_제주 '밤수지맨드라미 북스토어'
조예은_대전 '버찌책방'
채도운_진주 '보틀북스'
추혜원_충주 '책방, 궤'
호재_대구 '북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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