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동화
신경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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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상 〈슬롯〉의 작가 신경진 장편소설!
동화 같은 사랑이 시작되었다.
팬데믹으로 좌절하고 힘들 때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소설
주인공 송화는 고등학교 수학 교사로 재직하던 중 사랑하는 남편을 말기 위암으로 사별한다. 남편과의 사이에 미숙아로 낳은 아이가 있었으나 그 아이마저 떠나보내고 강아지 해리와 함께 외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 교사로 재직 중인 옛 친구를 만났다가 그녀의 제자인 스물넷의 현수라는 청년을 알게 된다. 현수는 준수한 외모에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고 특히 수학을 잘하나 일찍 부모님이 돌아가신 까닭에 대학 진학은커녕 힘들게 혼자서 살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현수에게 깊은 연민과 동정심을 느끼고 자기 집에 기거하게 하고 명문대학에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결심한다. 그녀는 부모님은 물론, 친척도 없이 혼자서 근근이 사는 현수의 능력이 아까워서 순수한 마음으로 그를 돕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현수는 송화의 집에 살면서 예나라는 대학 졸업을 앞둔 여자를 만나게 된다. 현수는 예나에게 자신을 졸업을 앞둔 명문대 대학원생이라고 속이고, 예나는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급기야 둘은 헤어날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고 사랑의 소용돌이 속으로 깊게 빠지게 된다. 게다가 예나는 현수가 기거하고 있는 집에 갔다가 미인이 송화를 보고 현수의 친엄마로 착각하게 되고, 마침내 둘은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현수의 거짓은 오래가지 않았다. 현수는 예나를 속였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마침내 자신의 거짓을 예나에게 털어놓게 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송화의 마음은 깊은 슬픔으로 빠지게 되는데....
동화 같은 사랑이 시작되었다.
팬데믹으로 좌절하고 힘들 때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소설
주인공 송화는 고등학교 수학 교사로 재직하던 중 사랑하는 남편을 말기 위암으로 사별한다. 남편과의 사이에 미숙아로 낳은 아이가 있었으나 그 아이마저 떠나보내고 강아지 해리와 함께 외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 교사로 재직 중인 옛 친구를 만났다가 그녀의 제자인 스물넷의 현수라는 청년을 알게 된다. 현수는 준수한 외모에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고 특히 수학을 잘하나 일찍 부모님이 돌아가신 까닭에 대학 진학은커녕 힘들게 혼자서 살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현수에게 깊은 연민과 동정심을 느끼고 자기 집에 기거하게 하고 명문대학에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결심한다. 그녀는 부모님은 물론, 친척도 없이 혼자서 근근이 사는 현수의 능력이 아까워서 순수한 마음으로 그를 돕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현수는 송화의 집에 살면서 예나라는 대학 졸업을 앞둔 여자를 만나게 된다. 현수는 예나에게 자신을 졸업을 앞둔 명문대 대학원생이라고 속이고, 예나는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급기야 둘은 헤어날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고 사랑의 소용돌이 속으로 깊게 빠지게 된다. 게다가 예나는 현수가 기거하고 있는 집에 갔다가 미인이 송화를 보고 현수의 친엄마로 착각하게 되고, 마침내 둘은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현수의 거짓은 오래가지 않았다. 현수는 예나를 속였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마침내 자신의 거짓을 예나에게 털어놓게 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송화의 마음은 깊은 슬픔으로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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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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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이고
지금 이 고독을 부술 용기가 없다.
중년의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말기암으로 떠나보낸
한 여자의 세상에 대한 애절한 갈구
그녀의 사랑은 오직 연민에서 시작되었다.
통속적이면서 결코 통속적이 아닌
우리 시대의 사랑 이야기
지금 이 고독을 부술 용기가 없다.
중년의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말기암으로 떠나보낸
한 여자의 세상에 대한 애절한 갈구
그녀의 사랑은 오직 연민에서 시작되었다.
통속적이면서 결코 통속적이 아닌
우리 시대의 사랑 이야기
목차
목차
1부 ㆍ 7
인간, 인간은 누구도 연민 없이는 잘 살 수 없다.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2부 ㆍ 77
나는 욕심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흥미진진한 삶에 대해서는 욕심을 냅니다.
- 데이비드 호크니
3부 ㆍ 155
'단 한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 슈테판 츠바이크 『초조한 마음』
작가의 말 ㆍ 273
인간, 인간은 누구도 연민 없이는 잘 살 수 없다.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2부 ㆍ 77
나는 욕심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흥미진진한 삶에 대해서는 욕심을 냅니다.
- 데이비드 호크니
3부 ㆍ 155
'단 한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 슈테판 츠바이크 『초조한 마음』
작가의 말 ㆍ 273
저자
저자
신경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헝가리어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했다. 2007년 소설 〈슬롯〉으로 제3회 1억원 고료 세계문학상을 수상. 이후 소설 〈테이블 위의 고양이〉와 〈중화의 꽃〉, 〈유희의 국경〉, 〈결혼하지 않는 도시〉를 발표했다. 신작 〈팬데믹 동화〉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랑과 희망을 간결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그린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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