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높이는 연습
바닥을 높이는 연습 + 퍼러우리한 시간, 그대에게
다들 나에게 글을 잘 쓰기 위해서 ‘어떻게’ 써야 하냐고 물을 때, 나는 쓰기 앞서 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부터 논하고 싶었다. 〈바닥을 높이는 연습〉, 〈퍼러우리한 시간, 그대에게〉 모두 육필로 작성함으로써 개요나 기획이 아닌 날 것 그대로의 발상을 지면에 고스란히 옮겼다. ‘한 문장만으로도 작품이 될 수 있을까’라는 착상에서 촉발되어 생활상 소재, 관심사와 신념, 단어 목록·개사·서간문 등 여러 형식을 활용해 글을 단숨에 토하였다. 이러한 두 장의 글을 집필하며 작가 본인은 잠재력에 확신을 갖고 불안과 고초를 통과하는 삶을 살아냈다. 따라서 글에 대한 고민이 곧 스스로에 대한 구원으로 이어짐을 독자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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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차례와 내용이 전개됨에 따라 글이 단문에서 장문으로 발전하므로 독자는 긴 글에 대한 거부감을 자연스레 줄일 수 있습니다.
3.추상적 주제, 일상적 소재, 천변만화한 정서에 따라 표현, 분석, 사고 방식이 적용된 만큼 독자는 폭넓고 깊은 사색이 가능합니다.
4.시, 가사, 목록, 편지글(서간문) 등 다양한 형식을 차용하거나 혼합하여 글의 새로운 형태를 제안하고 있어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5.고통, 극복, 불안, 각성, 기쁨 등 신산을 글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독자에게 고난을 문학 예술로써, 작가로서의 결실로 승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길 거라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퍼러우리한 시간, 그대에게
저자
저자
바다(海)만큼 이로우리(利)
'전'부'해'내'리'
마음을 흔드는 글을 씁니다.
그 글을 합니다. 서정성과 실험성을 바탕으로 시, 수필, 소설, 시나리오처럼 글의 형식을 아우르고, 여행, 인생, 음악, 영화, 음식 등 글의 주제를 특유의 표현력과 사고력으로 넘나듭니다. 이러한 글을 예술로 변주하기도 합니다.
2023년 출판작: [당신이 필요한 여행], [바닥을 높이는 연습],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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