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악보(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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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을 위한 사유의 힘,
주체적인 삶을 위한 고뇌와 성찰.
“삶이 없이는 철학도 없다. 철학은 삶을 말하고 죽음을 말한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해석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나에게는 이것이 철학이며, 나의 삶이며 죽음이다.”
◆ 학자들의 전유물이 되어가는 철학에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다.
①철학은 언제나 살아가는 인간이 던져왔던 질문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철학의 현실은 어떠한가?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사상을 해설하거나, 번역을 하는데 급급한 시대가 되었다. 삶과 태동하던 철학은 전문화된 논문 형식의 글쓰기가 되었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형태의 철학은 대중과 멀어졌고, 학자들의 전유물로 남았다.
“철학은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철학은 학문 너머에 있다.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의문을 스스로 사유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 철학은 그것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 오직 대중을 위한 지혜로서 철학을 제시하다.
②『철학자의 악보』는 현대에 철학이 나아가는 방향과 틀을 완전히 깨부순다.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쓴다. 시, 문학, 에세이, 철학, 그 모든 정형화 된 기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형식의 철학에서 벗어나 감각적이고 함축적인 문장과 단어 선택을 통해 무한한 상상과 자극을 이끌어 낸다.
“대중이 철학에게 요구하는 것은 학문이 아니다. 철학을 통해 삶을 다르게 바라보고, 지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을 위해 철학자는 사람들이 사유의 힘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철학은 오직 그 자신이 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중을 향한 철학에는 무조건적인 능동성과 주체성이 요구된다.”
◆ 삶의 모순을 철학하다.
③ 인간은 이겨내며 극복하고, 올라가고자 하는 의지를 지녔다. 그리고 우리의 지혜는 집착하지 않고, 타인을 위하며, 자유롭게 살라고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끊임없이 이러한 내적 충돌을 마주하며 방황한다. 삶의 모순이다. 작가 윤동하는 이러한 삶의 모순적 고뇌를 그 자신의 철학 자체라고 말한다. 제1장 〈통찰과 동정의 노래〉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찾아가기를 당부한다. 끊임없이 사유하고, 극복하는 것만이 자신의 삶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제3장 〈지혜와 사랑의 노래〉는 타인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말한다. 살아가며 겪게 되는 과도한 욕망과 집착이 고통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은 성찰이다.
이러한 인간의 불가피한 정신과 숙명, 삶의 모순을 심도 깊게 마주하며, 철학자로 살아가는 작가의 생 그 자체를 제2장 〈정신과 숙명의 노래〉에서 담아낸다.
“나에게 ‘그래서 어떤 사상에 대해 말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흘러가는 인식과 사유 전체라고 답할 것이다.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이렇게 반문한다. “사상은 왜 정지되어야만 하는가?” 마치 개념이나 명제를 다루듯 특정한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사상은 그의 삶을 통해 생동한다. 인간이 영원히 그 시대 속에, 우리를 지배하는 사건 속에 존재한다면 철학 역시 그러한 흐름 속에 하나의 유기체인 것이다.”
주체적인 삶을 위한 고뇌와 성찰.
“삶이 없이는 철학도 없다. 철학은 삶을 말하고 죽음을 말한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해석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나에게는 이것이 철학이며, 나의 삶이며 죽음이다.”
◆ 학자들의 전유물이 되어가는 철학에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다.
①철학은 언제나 살아가는 인간이 던져왔던 질문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철학의 현실은 어떠한가?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사상을 해설하거나, 번역을 하는데 급급한 시대가 되었다. 삶과 태동하던 철학은 전문화된 논문 형식의 글쓰기가 되었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형태의 철학은 대중과 멀어졌고, 학자들의 전유물로 남았다.
“철학은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철학은 학문 너머에 있다.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의문을 스스로 사유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 철학은 그것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 오직 대중을 위한 지혜로서 철학을 제시하다.
②『철학자의 악보』는 현대에 철학이 나아가는 방향과 틀을 완전히 깨부순다.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쓴다. 시, 문학, 에세이, 철학, 그 모든 정형화 된 기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형식의 철학에서 벗어나 감각적이고 함축적인 문장과 단어 선택을 통해 무한한 상상과 자극을 이끌어 낸다.
“대중이 철학에게 요구하는 것은 학문이 아니다. 철학을 통해 삶을 다르게 바라보고, 지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을 위해 철학자는 사람들이 사유의 힘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철학은 오직 그 자신이 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중을 향한 철학에는 무조건적인 능동성과 주체성이 요구된다.”
◆ 삶의 모순을 철학하다.
③ 인간은 이겨내며 극복하고, 올라가고자 하는 의지를 지녔다. 그리고 우리의 지혜는 집착하지 않고, 타인을 위하며, 자유롭게 살라고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끊임없이 이러한 내적 충돌을 마주하며 방황한다. 삶의 모순이다. 작가 윤동하는 이러한 삶의 모순적 고뇌를 그 자신의 철학 자체라고 말한다. 제1장 〈통찰과 동정의 노래〉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찾아가기를 당부한다. 끊임없이 사유하고, 극복하는 것만이 자신의 삶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제3장 〈지혜와 사랑의 노래〉는 타인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말한다. 살아가며 겪게 되는 과도한 욕망과 집착이 고통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은 성찰이다.
이러한 인간의 불가피한 정신과 숙명, 삶의 모순을 심도 깊게 마주하며, 철학자로 살아가는 작가의 생 그 자체를 제2장 〈정신과 숙명의 노래〉에서 담아낸다.
“나에게 ‘그래서 어떤 사상에 대해 말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흘러가는 인식과 사유 전체라고 답할 것이다.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이렇게 반문한다. “사상은 왜 정지되어야만 하는가?” 마치 개념이나 명제를 다루듯 특정한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사상은 그의 삶을 통해 생동한다. 인간이 영원히 그 시대 속에, 우리를 지배하는 사건 속에 존재한다면 철학 역시 그러한 흐름 속에 하나의 유기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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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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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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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9
제1장 통찰과 동정의 노래 24
죽음의 역설 27 정신의 꽃 30 Cogito 32 음울한 시대 34 의문 36 우상 39 아이러니 41 적에 대한 경멸 43 갈망 45 자신 47 증명 49 절제 51 불편한 진실 53 인간이라는 존재 56 후회의 바다 59 동력 61 두 개의 점 63 긍지 65 재구성 67 읽기 쉬운 글 69 쉬운 것 71 하나같이 74 맹목의 바다 76 홍수의 시대 77 원한다의 진실 78 Amor fati 80 본능의 모순 83 이성 84 농담 87 객관의 진실 89 처방 91 쟁취 92 착오 93 통찰 97
제2장 정신과 숙명의 노래 102
호기심 105 야생화 109 철학자의 삶 111 파도 113 나 115 벗들에게 118 투쟁 121 언어와개념 123 탁월한 이성 126 불가피함 127 역할 129 애달픈 존재 130 상승 133 두려움 134 안식 137 확신 138 혼란과 창조 142 의지와 믿음 144 관계 148 탐험가 151 바람 152 거짓 155 저항 157 흘러가는 것 159 정신 161 모순 163 모든것 165 불완전함 167
제3장 지혜와 사랑의 노래 170
자연과 인간 173 숲으로 175 목적이라는 신념 178 흔적 182 無常 184 허무주의 185 노쇠한 새 187 비움 190 고독 192 시인 195 사랑하는 삶 196 흘러감 200 누군가에겐 203 찬란한 쓸쓸함 206 죽음의 시선 208 사랑과 철학 210 존재론적 고찰 223 경험론적 고찰 229 차이 237 상호 의존성 242
맺는말 248
제1장 통찰과 동정의 노래 24
죽음의 역설 27 정신의 꽃 30 Cogito 32 음울한 시대 34 의문 36 우상 39 아이러니 41 적에 대한 경멸 43 갈망 45 자신 47 증명 49 절제 51 불편한 진실 53 인간이라는 존재 56 후회의 바다 59 동력 61 두 개의 점 63 긍지 65 재구성 67 읽기 쉬운 글 69 쉬운 것 71 하나같이 74 맹목의 바다 76 홍수의 시대 77 원한다의 진실 78 Amor fati 80 본능의 모순 83 이성 84 농담 87 객관의 진실 89 처방 91 쟁취 92 착오 93 통찰 97
제2장 정신과 숙명의 노래 102
호기심 105 야생화 109 철학자의 삶 111 파도 113 나 115 벗들에게 118 투쟁 121 언어와개념 123 탁월한 이성 126 불가피함 127 역할 129 애달픈 존재 130 상승 133 두려움 134 안식 137 확신 138 혼란과 창조 142 의지와 믿음 144 관계 148 탐험가 151 바람 152 거짓 155 저항 157 흘러가는 것 159 정신 161 모순 163 모든것 165 불완전함 167
제3장 지혜와 사랑의 노래 170
자연과 인간 173 숲으로 175 목적이라는 신념 178 흔적 182 無常 184 허무주의 185 노쇠한 새 187 비움 190 고독 192 시인 195 사랑하는 삶 196 흘러감 200 누군가에겐 203 찬란한 쓸쓸함 206 죽음의 시선 208 사랑과 철학 210 존재론적 고찰 223 경험론적 고찰 229 차이 237 상호 의존성 242
맺는말 248
저자
저자
윤동하
1997년에 태어나 명지대학교에서 철학과 바둑학을 공부했다. 만 20세부터 삶과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하기 시작했으며, 『강력한 호소』, 『마음 지혜』, 『모순의 시』, 『형이상학과 지혜』, 『철학적 사랑』 등 5권의 책을 썼다. 학문으로서의 철학이 아닌 삶과 죽음, 지혜로서의 철학을 지향한다. 동서양 철학의 혼합과 그 기반 아래에 삶의 모순을 철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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