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패러그래프: 라틴 타이포그래피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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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를 바라볼 줄 알게 된다면,
도처에 가득한 글자들은 당신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거예요!”
섬세한 타이포그래피 예술 세계를
그림과 함께 친절히 안내하는 본격 타이포그래피 입문서
말할 것도 없이, 글자는 우리 일상 주변 도처에 숱하게 산재해 있다. 마음먹고 펼친 소설책과 신문에서뿐만 아니라 ‘읽히기를 기다리는’ 모든 글자에는 타이포그래피의 조판 원리가 숨어 있다. 하지만 모든 글자가 진정 ‘잘 읽히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신용카드 신청서의 약관이나 소셜 미디어 업체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처럼 어떤 타이포그래피는 의도적으로 해독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원리를 알게 된다면, 일상 도처에 산재한 타이포그래피는 제각각의 고유한 목소리로 읽힐 것이며, 글자를 대하는 색다른 통찰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2015년 헤릿 노르트제이 상(Gerrit Noordzij Prize)을 수상한 미국의 저명 타이포그래퍼이자 교육자인 사이러스 하이스미스(Cyrus Highsmith)는 타이포그래피 입문자를 위한 책을 고민한 끝에 딱딱한 이론서 대신,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고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본격 타이포그래피 입문서 『인사이드 패러그래프』를 출간했다.
201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이후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며 세계 10개국 이상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라틴 알파벳 타이포그래피를 다루지만, 그 의미는 라틴 알파벳 사용권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가 이번 한국어판 서문에서 고려 시대 금속활자를 언급하며 밝히듯, 문자를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던 인류 문화에서 타이포그래피의 중요성은 동서양을 막론한다. 게다가 타이포그래피의 근본 원리는 1000년 전과 동일한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것은 바로 글자를 둘러싸고 있는 흰 공간을 다루는 방식이다.
이 책은 문단 내에 존재하는 글자 사이, 낱말 사이, 글줄 사이 등 글자 주변에 있는 다양한 흰 공간의 특징과 그것을 다루는 방식을 찬찬히 소개하며 타이포그래퍼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과 구체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활자가 작동하는 방식과 인간의 읽기 방식에서 출발해 단락 조판에 이르기까지 타이포그래피 기초의 전 범위를 망라하며 진정으로 타이포그래피를 잘 다루고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시작하는 초보 타이포그래퍼 뿐만 아니라, 단순히 글자를 배치하는 것 이상의 타이포그래피 고유의 예술 세계를 들여다보고 싶은 일반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친절하고 충실한 입문서가 된다.
도처에 가득한 글자들은 당신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거예요!”
섬세한 타이포그래피 예술 세계를
그림과 함께 친절히 안내하는 본격 타이포그래피 입문서
말할 것도 없이, 글자는 우리 일상 주변 도처에 숱하게 산재해 있다. 마음먹고 펼친 소설책과 신문에서뿐만 아니라 ‘읽히기를 기다리는’ 모든 글자에는 타이포그래피의 조판 원리가 숨어 있다. 하지만 모든 글자가 진정 ‘잘 읽히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신용카드 신청서의 약관이나 소셜 미디어 업체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처럼 어떤 타이포그래피는 의도적으로 해독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원리를 알게 된다면, 일상 도처에 산재한 타이포그래피는 제각각의 고유한 목소리로 읽힐 것이며, 글자를 대하는 색다른 통찰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2015년 헤릿 노르트제이 상(Gerrit Noordzij Prize)을 수상한 미국의 저명 타이포그래퍼이자 교육자인 사이러스 하이스미스(Cyrus Highsmith)는 타이포그래피 입문자를 위한 책을 고민한 끝에 딱딱한 이론서 대신,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고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본격 타이포그래피 입문서 『인사이드 패러그래프』를 출간했다.
201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이후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며 세계 10개국 이상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라틴 알파벳 타이포그래피를 다루지만, 그 의미는 라틴 알파벳 사용권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가 이번 한국어판 서문에서 고려 시대 금속활자를 언급하며 밝히듯, 문자를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던 인류 문화에서 타이포그래피의 중요성은 동서양을 막론한다. 게다가 타이포그래피의 근본 원리는 1000년 전과 동일한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것은 바로 글자를 둘러싸고 있는 흰 공간을 다루는 방식이다.
이 책은 문단 내에 존재하는 글자 사이, 낱말 사이, 글줄 사이 등 글자 주변에 있는 다양한 흰 공간의 특징과 그것을 다루는 방식을 찬찬히 소개하며 타이포그래퍼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과 구체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활자가 작동하는 방식과 인간의 읽기 방식에서 출발해 단락 조판에 이르기까지 타이포그래피 기초의 전 범위를 망라하며 진정으로 타이포그래피를 잘 다루고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시작하는 초보 타이포그래퍼 뿐만 아니라, 단순히 글자를 배치하는 것 이상의 타이포그래피 고유의 예술 세계를 들여다보고 싶은 일반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친절하고 충실한 입문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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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계 10개국 이상 번역 출간된 영문 타이포그래피 기초 입문서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원칙은 조판의 도구가 금속활자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변했어도 여전히 유의미하다. 오늘날 단락 구조의 기본이 되는 타이포그래피 원리는 1000년 전과 동일한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인사이드 패러그래프』는 라틴 알파벳을 다루고 있지만, 2012년 처음 출간된 이래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출간되며 세계 10개국 이상에 소개되었다. 또한 라틴 알파벳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고 상당량의 콘텐츠가 제작되는 언어로서 타이포그래퍼가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기본 소양이기도 하다.
저명한 타이포그래피 교육자가 이해하기 쉽게 '그려내 보여주는' 타이포그래피 그림책
저자 사이러스 하이스미스는 미국 최고의 미술대학 중 하나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hode Island Design School)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디자인 교육자다. 어떻게 하면 타이포그래피를 더 잘 가르칠 수 있을지 고민한 저자는 큰 신문지에 낙서와 스케치를 휘갈겼고, 그렇게 탄생한 그림은 이 책을 더욱더 직관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타이포그래피 개념 설명 바로 옆에 저자의 그림이 자리 잡고 있어 해당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그림만 읽기, 왔다 갔다 읽기, 결론부터 읽기 등 이 책의 자유로운 읽기 방식을 제안하며 타이포그래피라는 복잡한 개념을 작고 단순하고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쉬운 언어로 찬찬히 만나는 타이포그래피의 A to Z
이 책은 초보자도 선뜻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쓰였지만, 실제로 타이포그래피를 조판하고 다루는 전문 타이포그래퍼들이 작업할 때 곁에 두고 거듭 참고할 수 있는 이론서이기도 하다. 구텐베르크가 했던 발상의 전환이 갖는 의미와 인간의 읽기 행위라는 자연적 접근에서 출발해 글자, 낱말, 글줄과 단락, 페이지 단위에 숨은 타이포그래피 원리까지 타이포그래피를 잘 이해하고, 더 나아가 그것을 잘 다루는 데 필요한 모든 기초 정보가 담겨 있다.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원칙은 조판의 도구가 금속활자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변했어도 여전히 유의미하다. 오늘날 단락 구조의 기본이 되는 타이포그래피 원리는 1000년 전과 동일한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인사이드 패러그래프』는 라틴 알파벳을 다루고 있지만, 2012년 처음 출간된 이래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출간되며 세계 10개국 이상에 소개되었다. 또한 라틴 알파벳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고 상당량의 콘텐츠가 제작되는 언어로서 타이포그래퍼가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기본 소양이기도 하다.
저명한 타이포그래피 교육자가 이해하기 쉽게 '그려내 보여주는' 타이포그래피 그림책
저자 사이러스 하이스미스는 미국 최고의 미술대학 중 하나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hode Island Design School)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디자인 교육자다. 어떻게 하면 타이포그래피를 더 잘 가르칠 수 있을지 고민한 저자는 큰 신문지에 낙서와 스케치를 휘갈겼고, 그렇게 탄생한 그림은 이 책을 더욱더 직관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타이포그래피 개념 설명 바로 옆에 저자의 그림이 자리 잡고 있어 해당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그림만 읽기, 왔다 갔다 읽기, 결론부터 읽기 등 이 책의 자유로운 읽기 방식을 제안하며 타이포그래피라는 복잡한 개념을 작고 단순하고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쉬운 언어로 찬찬히 만나는 타이포그래피의 A to Z
이 책은 초보자도 선뜻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쓰였지만, 실제로 타이포그래피를 조판하고 다루는 전문 타이포그래퍼들이 작업할 때 곁에 두고 거듭 참고할 수 있는 이론서이기도 하다. 구텐베르크가 했던 발상의 전환이 갖는 의미와 인간의 읽기 행위라는 자연적 접근에서 출발해 글자, 낱말, 글줄과 단락, 페이지 단위에 숨은 타이포그래피 원리까지 타이포그래피를 잘 이해하고, 더 나아가 그것을 잘 다루는 데 필요한 모든 기초 정보가 담겨 있다.
목차
목차
서문
들어가며
활자의 작동 방식
우리가 읽는 방식
글자 사이
낱말 사이와 글줄 사이
단락 조판하기
미세 조정하기
결론
들어가며
활자의 작동 방식
우리가 읽는 방식
글자 사이
낱말 사이와 글줄 사이
단락 조판하기
미세 조정하기
결론
저자
저자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Cyrus Highsmith)
미국의 타이포그래퍼, 교사, 작가, 그래픽 아티스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큐펀트 폰트(Occupant Fonts)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새로운 활자꼴을 개발하고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2015년에는 활자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및 활자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헤릿 노르트제이상(Gerrit Noordzij Prize)을 수상했다.
미국의 타이포그래퍼, 교사, 작가, 그래픽 아티스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큐펀트 폰트(Occupant Fonts)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새로운 활자꼴을 개발하고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2015년에는 활자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및 활자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헤릿 노르트제이상(Gerrit Noordzij Prize)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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