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용 컵
일요일 아침 글쓰기 클럽에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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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용 컵처럼 특별한 40편의 글, 일상을 환기하는 다정한 이야기.
읽다 보면 글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책.
사람들을 초대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자리에선 평소 쓰던 컵 말고 조금은 색다른 컵을 꺼내 대접하기도 한다. 글을 써서 모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파티라고 한다면, 거기에 내놓는 건 스스로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파티용 컵》에 실린 40편의 글은 파티용 컵처럼 특별하고 흥미롭다.
사진첩, 추억, 이상형, 술, 아킬레스건, 음악, 장소, 꿈. 총 여덟 개의 키워드로 쓴 글들을 엮었다. 다섯 명의 저자들은 1인출판사나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영업사원, 공무원 등 직장인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다른 삶의 옷을 입고 있지만 동시대를 살아내기에 닮을 꼴을 하고 있다. 비슷한 듯 다른 면모를 지닌 다섯 명이 각각 그려 낸 글 속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고 꿈꿨을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을 글쓰기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 글쓰기는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의 경험과 감정, 생각들로 써내려갈 수 있는 평범한 삶의 도구이다. 동시에 나 자신이 근사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꼭 저마다의 키워드로 글을 쓰게 되길 바란다.
읽다 보면 글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책.
사람들을 초대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자리에선 평소 쓰던 컵 말고 조금은 색다른 컵을 꺼내 대접하기도 한다. 글을 써서 모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파티라고 한다면, 거기에 내놓는 건 스스로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파티용 컵》에 실린 40편의 글은 파티용 컵처럼 특별하고 흥미롭다.
사진첩, 추억, 이상형, 술, 아킬레스건, 음악, 장소, 꿈. 총 여덟 개의 키워드로 쓴 글들을 엮었다. 다섯 명의 저자들은 1인출판사나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영업사원, 공무원 등 직장인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다른 삶의 옷을 입고 있지만 동시대를 살아내기에 닮을 꼴을 하고 있다. 비슷한 듯 다른 면모를 지닌 다섯 명이 각각 그려 낸 글 속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고 꿈꿨을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을 글쓰기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 글쓰기는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의 경험과 감정, 생각들로 써내려갈 수 있는 평범한 삶의 도구이다. 동시에 나 자신이 근사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꼭 저마다의 키워드로 글을 쓰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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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파티용 컵처럼 특별한 40편의 글, 일상을 환기하는 다정한 이야기.
읽다 보면 글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책.
사람들을 초대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자리에선 평소 쓰던 컵 말고 조금은 색다른 컵을 꺼내 대접하기도 한다. 글을 써서 모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파티라고 한다면, 거기에 내놓는 건 스스로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파티용 컵》에 실린 40편의 글은 파티용 컵처럼 특별하고 흥미롭다.
사진첩, 추억, 이상형, 술, 아킬레스건, 음악, 장소, 꿈. 총 여덟 개의 키워드로 쓴 글들을 엮었다. 다섯 명의 저자들은 1인출판사나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영업사원, 공무원 등 직장인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다른 삶의 옷을 입고 있지만 동시대를 살아내기에 닮을 꼴을 하고 있다. 비슷한 듯 다른 면모를 지닌 다섯 명이 각각 그려 낸 글 속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고 꿈꿨을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있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간 속에 '사진첩'으로 쓴 글은 저자들의 가장 가까운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다.
"일상과 비일상이 포개지는 곳, 그곳에서 만나 며칠을 보내는 일. 그 일이 나에게 몇 개 없는 평안 중 하나라면 그 사람이 사는 곳이 며칠이 걸리는 낯선 나라라도 기꺼이 가겠다." - 사진첩, '우연과 상상' 중에서
수많은 기억 속에서 건져 올린 '추억'으로 쓴 글을 읽다 보면 마음에 따뜻함이 번진다.
"늘 느닷없이 시절과 인연이 오고 간다는 것을. 한 시절과 그 시절의 인연이 오가는 것이 황망하다가 이제는 오는 인연과 시절을 반갑게, 가는 시절과 인연에 마음을 덜 쓸 수 있게 된 것 같다." - 추억, '시절일기' 중에서
저마다 지나온 시간이 다르듯 저마다 꿈꿔왔던 '이상형' 또한 그 매력이 천차만별이다.
"이상형을 이상인(人)이 아니고 이상형(形)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상형이 특정한 '사람'이 아니고 다양한 '모습'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상형을 찾는 것은 나에게 없는 모습, 나에게 필요한 모습, 나를 보완해주는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상형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리라." - 이상형, 'The Origin of Love' 중에서
'술'이란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매체 중 하나이다. 각각 다른 술맛 나는 글을 읽다 보면 술 한 잔 생각이 절실해진다.
"난 테이블 위에 놓인 초록색 병이 많을수록 그 테이블의 관계를 믿는 편이야. 서로 가장 편하고 정직할 때 시킬 수 있는 술. 누군가 내 앞에서 소주를 시키면 난 웬만하면 그 사람을 신뢰할 거야. 아니 그냥 좋아할 거 같아. 당신은 소주의 로맨틱함을 아는군요, 라고 생각할 거야." - 술, '불취불귀' 중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일컫는 '아킬레스건'을 글로 쏟아냄으로써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 살씩 나이가 들어가며 사람들은 제 각각의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살고 있고 다들 나름의 고통 속에 사는 것을 알게 되며 본인의 삶과 스토리가 비극이 아닌 평범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겨우 억지로 발 끝에 매달아 둔 아킬레스건을 잘라 버릴 수 있었다." - 아킬레스건, '태구의 아킬레스건' 중에서
각양각색의 '음악' 취향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앉은키가 낮아 올려다볼 수밖에 없는 창 밖 풍경들과 차 안에서 나오는 노래들의 만남이 지금의 날 만든 것 같다. 난 지금 내가 가진 감수성의 많은 부분을 어릴 적 차가 들려준 노래들에 빚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 음악, '카세트테이프 BGM과 창 밖 스크린' 중에서
'장소'에 얽힌 이야기는 마치 그 장소에 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망하면 어쩌지!' 하는 순간에 황매산이 있다고 생각하면 보험이라도 들어놓은 듯한 기분이 든다. 모든 걸 잃어버려도 이 자연만은, 이 공간만은 나를 내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얼마간 참 든든하다." - 장소, '나의 치유 공간, 황매산' 중에서
'꿈'으로 써낸 글을 통해 나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삶이란 늘 한정된 시간 속에서 무엇에 더 집중할지 선택하고 버리는 과정이다. 내가 앞으로 선택하고 이루고픈 목표와 꿈, 추구하는 욕망들은 지금의 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앞으로의 나는 지금보다 조금 더 강력한 나 자신으로 나아갈 것이다." - 꿈, '될 꿈' 중에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을 글쓰기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 글쓰기는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의 경험과 감정, 생각들로 써내려갈 수 있는 평범한 삶의 도구이다. 동시에 나 자신이 근사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꼭 저마다의 키워드로 글을 쓰게 되길 바란다.
읽다 보면 글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책.
사람들을 초대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자리에선 평소 쓰던 컵 말고 조금은 색다른 컵을 꺼내 대접하기도 한다. 글을 써서 모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파티라고 한다면, 거기에 내놓는 건 스스로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파티용 컵》에 실린 40편의 글은 파티용 컵처럼 특별하고 흥미롭다.
사진첩, 추억, 이상형, 술, 아킬레스건, 음악, 장소, 꿈. 총 여덟 개의 키워드로 쓴 글들을 엮었다. 다섯 명의 저자들은 1인출판사나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영업사원, 공무원 등 직장인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다른 삶의 옷을 입고 있지만 동시대를 살아내기에 닮을 꼴을 하고 있다. 비슷한 듯 다른 면모를 지닌 다섯 명이 각각 그려 낸 글 속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고 꿈꿨을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있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간 속에 '사진첩'으로 쓴 글은 저자들의 가장 가까운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다.
"일상과 비일상이 포개지는 곳, 그곳에서 만나 며칠을 보내는 일. 그 일이 나에게 몇 개 없는 평안 중 하나라면 그 사람이 사는 곳이 며칠이 걸리는 낯선 나라라도 기꺼이 가겠다." - 사진첩, '우연과 상상' 중에서
수많은 기억 속에서 건져 올린 '추억'으로 쓴 글을 읽다 보면 마음에 따뜻함이 번진다.
"늘 느닷없이 시절과 인연이 오고 간다는 것을. 한 시절과 그 시절의 인연이 오가는 것이 황망하다가 이제는 오는 인연과 시절을 반갑게, 가는 시절과 인연에 마음을 덜 쓸 수 있게 된 것 같다." - 추억, '시절일기' 중에서
저마다 지나온 시간이 다르듯 저마다 꿈꿔왔던 '이상형' 또한 그 매력이 천차만별이다.
"이상형을 이상인(人)이 아니고 이상형(形)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상형이 특정한 '사람'이 아니고 다양한 '모습'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상형을 찾는 것은 나에게 없는 모습, 나에게 필요한 모습, 나를 보완해주는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상형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리라." - 이상형, 'The Origin of Love' 중에서
'술'이란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매체 중 하나이다. 각각 다른 술맛 나는 글을 읽다 보면 술 한 잔 생각이 절실해진다.
"난 테이블 위에 놓인 초록색 병이 많을수록 그 테이블의 관계를 믿는 편이야. 서로 가장 편하고 정직할 때 시킬 수 있는 술. 누군가 내 앞에서 소주를 시키면 난 웬만하면 그 사람을 신뢰할 거야. 아니 그냥 좋아할 거 같아. 당신은 소주의 로맨틱함을 아는군요, 라고 생각할 거야." - 술, '불취불귀' 중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일컫는 '아킬레스건'을 글로 쏟아냄으로써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 살씩 나이가 들어가며 사람들은 제 각각의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살고 있고 다들 나름의 고통 속에 사는 것을 알게 되며 본인의 삶과 스토리가 비극이 아닌 평범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겨우 억지로 발 끝에 매달아 둔 아킬레스건을 잘라 버릴 수 있었다." - 아킬레스건, '태구의 아킬레스건' 중에서
각양각색의 '음악' 취향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앉은키가 낮아 올려다볼 수밖에 없는 창 밖 풍경들과 차 안에서 나오는 노래들의 만남이 지금의 날 만든 것 같다. 난 지금 내가 가진 감수성의 많은 부분을 어릴 적 차가 들려준 노래들에 빚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 음악, '카세트테이프 BGM과 창 밖 스크린' 중에서
'장소'에 얽힌 이야기는 마치 그 장소에 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망하면 어쩌지!' 하는 순간에 황매산이 있다고 생각하면 보험이라도 들어놓은 듯한 기분이 든다. 모든 걸 잃어버려도 이 자연만은, 이 공간만은 나를 내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얼마간 참 든든하다." - 장소, '나의 치유 공간, 황매산' 중에서
'꿈'으로 써낸 글을 통해 나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삶이란 늘 한정된 시간 속에서 무엇에 더 집중할지 선택하고 버리는 과정이다. 내가 앞으로 선택하고 이루고픈 목표와 꿈, 추구하는 욕망들은 지금의 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앞으로의 나는 지금보다 조금 더 강력한 나 자신으로 나아갈 것이다." - 꿈, '될 꿈' 중에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을 글쓰기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 글쓰기는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의 경험과 감정, 생각들로 써내려갈 수 있는 평범한 삶의 도구이다. 동시에 나 자신이 근사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꼭 저마다의 키워드로 글을 쓰게 되길 바란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사진첩 속엔 추억이 흐르고
1 어린이의 시간
2 Colorful Moments
3 옥수수의 재도입
4 행텐(Hang Ten)
5 우연과 상상
6 꿈같은 어린 시절
7 테넷(TENET)
8 시절일기
9 할아버지
10 추억의 최소조건
이상형과 함께 술에 취하는
11 나와 다른 너를 상상
12 The Origin of Love
13 의지의 이상형
14 준이의 이상형
15 이상형이 아닌 슬픔, 이상형인 슬픔
16 술의 힘을 빌어 건네는 말
17 상상과 우연
18 술의 손녀 우리
19 술의 사계절
20 불취불귀
저마다의 아킬레스건, 저마다의 음악
21 약함을 드러내도 괜찮은 관계
22 이상한 가정주부 임행임
23 인사이드 아웃
24 태구의 아킬레스건
25 보험 없는 삶
26 새로운 삶의 시작
27 어디선가 나를 찾는 노래가 들리고
28 세상의 모든 음악
29 Garota de Ipanema
30 카세트테이프 BGM과 창 밖 스크린
모든 장소엔 꿈이 있다
31 박스에서 만난 빌런
32 그곳의 다차원
33 나의 치유 공간, 황매산
34 마곡 성주신
35 과유불급이라도, 종로
36 될 꿈
37 꿈이 없는 꿈
38 나의 꿈 일대기
39 이상한 주줴는 어떤 꿈을 꾸었나
40 꿈의 공장
사진첩 속엔 추억이 흐르고
1 어린이의 시간
2 Colorful Moments
3 옥수수의 재도입
4 행텐(Hang Ten)
5 우연과 상상
6 꿈같은 어린 시절
7 테넷(TENET)
8 시절일기
9 할아버지
10 추억의 최소조건
이상형과 함께 술에 취하는
11 나와 다른 너를 상상
12 The Origin of Love
13 의지의 이상형
14 준이의 이상형
15 이상형이 아닌 슬픔, 이상형인 슬픔
16 술의 힘을 빌어 건네는 말
17 상상과 우연
18 술의 손녀 우리
19 술의 사계절
20 불취불귀
저마다의 아킬레스건, 저마다의 음악
21 약함을 드러내도 괜찮은 관계
22 이상한 가정주부 임행임
23 인사이드 아웃
24 태구의 아킬레스건
25 보험 없는 삶
26 새로운 삶의 시작
27 어디선가 나를 찾는 노래가 들리고
28 세상의 모든 음악
29 Garota de Ipanema
30 카세트테이프 BGM과 창 밖 스크린
모든 장소엔 꿈이 있다
31 박스에서 만난 빌런
32 그곳의 다차원
33 나의 치유 공간, 황매산
34 마곡 성주신
35 과유불급이라도, 종로
36 될 꿈
37 꿈이 없는 꿈
38 나의 꿈 일대기
39 이상한 주줴는 어떤 꿈을 꾸었나
40 꿈의 공장
저자
저자
이슬기
《일인분의 삶》을 썼고, 지역에서 1인출판사 '글이'를 운영 중이다. 말보다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데 덜 서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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