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있는 글쓰기
우리는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수자는 글을 매우 잘 쓰는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고쳐주고 조언하며 우리에게 글이란 이렇게 써야 한다고 늘 ‘한 수’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에 대해 말하기 위해 대담하게도 자기가 쓴 글을 가져왔다. 자신이 쓴 글을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누구나 두렵기 때문에 저자도 한 수 가르치듯이 말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글쓰기 강의를 했던 경험과 그 시간 속에서 깨닫고 배웠던 것들, 또 자신이 어떻게 글을 써왔는지, 자신이 생각하는 글쓰기의 여러 방법을 자신의 글에 어떻게 적용해 왔는지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약간은 소탈하고 진솔하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때로는 후회막급이라고 울상을 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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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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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글쓰기 전에 준비할 것은 '모드' 전환
■ 글쓰기의 전제는 글 읽기
■ 사실은 정해진 것도 있다
■ 상황과 독자와 나
2. 독자에게 의미가 있는 주제란?
■ 독자가 듣고 싶은 것
■ 그렇지만 독자가 하기 싫은 것
■ 독자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3. 독자의 시선으로 본 내용 배치
■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 분량과 분량과 분량과 분량!
■ 목표 지점을 설정하고 내용을 분류하기
■ 분류한 내용의 배치와 '내용 전개'
4. 그 다음의 이야기
■ '보여주기', 공감을 얻는 최선의 전략
■ '글은 그 사람이다', 글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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