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콩콩 한국사(잡아라 초6 골든타임 7)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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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유물을 보면 우리나라 역사가 보인다!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이야기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 사회 교과서로 한국사를 접하고, 중학교에 이르러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한국사를 배운다. 이처럼 한국사는 교과 과정에서 필수로 배우는 과목이지만, 막상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듣는 아이들에게는 딱딱하고 지루한 암기 과목으로만 느껴지곤 한다.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더없이 바빠지는 중학생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초등학생 때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고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주는 일이 중요하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공부가 걱정되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의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술사학자인 저자가 딸과 함께했던 답사를 그대로 담아 현장감을 생생하게 살리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대표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문화유산을 보다 보면 ‘이 유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저절로 일어 한국사 공부가 흥미롭게 느껴지고, 발자국을 콩콩 찍으면서 유물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게 되는 기쁨도 맛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역사의 현장으로 갈 수 있게 돕는다. 여행 코스(224~227쪽), 겉표지 뒷면에 유물 지도가 수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체험학습을 통해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228~231쪽)에 체크를 하면서 볼 수 있게끔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여기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기록유산을 표시해서 다시금 그 가치를 되새기면서 찾아가 볼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국토 전체가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문화유산이 참 많다. 책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책에서 읽었던 역사의 현장에 직접 가 보고 유물들을 눈으로 살펴보는 것이야말로 머릿속에 더 오랫동안 남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은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시선을 갖게 되길, 중학생은 암기 과목으로 인식했던 한국사를 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게 되길 바란다. 여행을 하면서 상식도 쌓고, 미술 공부와 한국사 공부도 같이 하고, 가족 단합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발자국 콩콩 한국사』.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초등학교 졸업반 6학년에게 선물하기 적절하다!
한국사 유물을 직접 보며 지식을 쌓고 싶은 어린이, 암기식 한국사 공부가 아쉬운 초등 고학년, 한국사를 공부하며 미술 공부도 하고 싶은 중학생, 평소에 자녀와 함께 역사 탐방을 즐기는 가족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유물을 보면 우리나라 역사가 보인다!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이야기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 사회 교과서로 한국사를 접하고, 중학교에 이르러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한국사를 배운다. 이처럼 한국사는 교과 과정에서 필수로 배우는 과목이지만, 막상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듣는 아이들에게는 딱딱하고 지루한 암기 과목으로만 느껴지곤 한다.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더없이 바빠지는 중학생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초등학생 때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고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주는 일이 중요하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공부가 걱정되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의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술사학자인 저자가 딸과 함께했던 답사를 그대로 담아 현장감을 생생하게 살리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대표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문화유산을 보다 보면 ‘이 유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저절로 일어 한국사 공부가 흥미롭게 느껴지고, 발자국을 콩콩 찍으면서 유물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게 되는 기쁨도 맛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역사의 현장으로 갈 수 있게 돕는다. 여행 코스(224~227쪽), 겉표지 뒷면에 유물 지도가 수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체험학습을 통해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228~231쪽)에 체크를 하면서 볼 수 있게끔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여기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기록유산을 표시해서 다시금 그 가치를 되새기면서 찾아가 볼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국토 전체가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문화유산이 참 많다. 책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책에서 읽었던 역사의 현장에 직접 가 보고 유물들을 눈으로 살펴보는 것이야말로 머릿속에 더 오랫동안 남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은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시선을 갖게 되길, 중학생은 암기 과목으로 인식했던 한국사를 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게 되길 바란다. 여행을 하면서 상식도 쌓고, 미술 공부와 한국사 공부도 같이 하고, 가족 단합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발자국 콩콩 한국사』.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초등학교 졸업반 6학년에게 선물하기 적절하다!
한국사 유물을 직접 보며 지식을 쌓고 싶은 어린이, 암기식 한국사 공부가 아쉬운 초등 고학년, 한국사를 공부하며 미술 공부도 하고 싶은 중학생, 평소에 자녀와 함께 역사 탐방을 즐기는 가족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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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화유산 84개를 찾아가면서 저절로 쌓이는 역사 지식!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국사 공부와 미술 공부를 동시에!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오랫동안 미술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일을 해 오면서 꼭 한번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풀어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딸과 함께 여러 해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역사 현장을 만났고, 그 경험을 통해 눈이 깊어지고 생각이 단단해지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한국사'를 떠올리면 암기 과목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렇게 딱딱하고 지루하게 배워야 하는 것이 맞을까. 조금 더 즐겁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배우는 방법이 없을까. 저자는 많은 고민 끝에 딸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 삼아 유물과 한국사를 결합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책이 바로 『발자국 콩콩 한국사』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제목 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따라 발자국을 콩콩 찍으며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정림사지 오층석탑,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어린이들이 꼭 봐야 할 문화유산을 시각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유물이 어디에서 발견되었고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유물이 만들어진 시대 상황 등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았다. 그간 문화유산 답사기나 문화유산 자체를 소개하는 책은 많이 나왔지만,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미술과 한국사를 결합하여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무엇보다 대표 유물을 시대순으로 구성해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어 한국사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 준다.
대표 유물을 고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사의 흐름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둘째,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셋째, 예술적인 가치가 높을 것. 이런 기준에 맞추다 보니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84개로 압축되었다.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고, 우리나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생각의 크기 또한 넓어질 것이다. 책을 읽었다고 끝이 아니다. 이 책을 독파했다면 책에서 본 문화유산을 눈으로 익힐 차례다. 유물 지도가 수록된 책 표지 커버를 들고 저자가 추천한 코스대로 답사를 떠나 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하지 않던가. 문화유산에 대해 알수록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한국사 과목에 절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미술 공부와 한국사 공부를 동시에 하면서도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역사 여행의 시작과 끝을 이 책과 함께!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인문 교양서
이 책은 역사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 먼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유물이 등장했는지 연표(8~11쪽)를 훑어보면서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워밍업을 한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가이드 쫑아 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충주 고구려비'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시대순으로 메인 유물 20개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메인 유물과 함께 보면 좋을 유물 64개를 알아가는 것도 이 책의 숨은 포인트다! '유물 속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유물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부터 시대 상황까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에 발걸음을 멈출 수가 없다.
여행에 푹 빠져 있다 보면 '역사 여행이 과연 공부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괜한 걱정은 내려놓자. 여행 중간중간 우리가 어느 시대를 지나는지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어서(꼭지 시작마다 어느 지역 유물인지를 알려 주며, 페이지 하단에 어느 시대 유물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디자인) 한국사 공부를 보다 입체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조선 시대의 유물까지 살펴보고 나면 더 흥미를 갖게 될 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쯤 되면 역사 여행이 끝날 법도 한데, 이 책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우리를 어느새 역사의 현장에 데려다 놓는다. 표지 뒷면에 실린 '유물 지도'를 들고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에 체크를 하면서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2차 여행도 성공적! 여행이 끝난 뒤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232~234쪽)로 복습까지 할 수 있다.
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역사 여행을 한번 떠나 보면 어떨까?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국사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도, 자녀에게 재밌는 역사 공부를 경험시켜 주고 싶은 부모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 대표 문화유산 84 목록 (본문 228~231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충주 고구려비
2. 건흥오년명 금동광배
3. 연가칠년명 금동여래입상
4. 광개토대왕릉비
5.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6. 천마총 금관
7.천마도
8. 황남대총 북분 금관
9. 가야 금동관
10-1. 무령왕릉
10-2. 무령왕릉 금제관식
11. 송산리 고분군
12. 고구려 불꽃뚫음무늬 금동관
13. 백제금동대향로
14. 강서대묘 현무도(실사본)
14-2.강서대묘 현무도(모사본)
15. 강서대묘 벽화 모사도
16. 안악 3호분 묘주 부부 초상
17. 백제 능산리 고분벽화
18-1.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18-2.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1층 몸돌
19. 부소산성
20. 익산 미륵사지 석탑
21. 감은사지 삼층석탑
22. 석굴암 본존불
23. 십일면관음보살상
24. 금동 반가사유상
25. 서산마애삼존불상
26. 강화도 고려궁지
27. 팔만대장경
28. 해인사 장경판전
29. 직지
30. 동국이상국집
31. 항파두리성
32.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33. 청자 과형 병
34.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35. 청자 양각모란당초문 기와
36. 아미타삼존내영도
37. 수월관음도
38. 약사삼존도
39.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
40. 부석사 무량수전
41. 부석사 조사당 벽화
42. 봉정사 극락전
43. 무위사 극락보전
44. 경복궁
45-1. 종묘
45-2. 사직
46. 사대문
47. 조선경국전
48. 훈민정음
49. 몽유도원도
50. 자격루
51. 신숙주 초상
52. 소쇄원
53. 면앙정
54. 병산서원
55. 독서당계회도
56.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57. 백자 청화망우대명초충문 접시
58. 고매서작도
59. 백자 대호
60. 광해군묘
61. 파진대적도
62. 대동법시행기념비
63. 남한산성
64. 윤두서 자화상
65. 채애도
66. 야묘도추
67. 녹우당 현판
68. 강세황 70세 자화상
69. 금강전도
70. 곡운구곡도첩
71. 수문상친림관역도
72. 탕평비
73-1. 화성
73-2. 공심돈
74. 화성성역의궤
75. 규장각
76. 송석원시사야연도
77. 독립문
78. 전봉준 유적지
79. 덕수궁
80. 백악춘효도(가을본)
81. 조선왕조실록
82. 고려사
83. 정족산사고지
84. 승정원일기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국사 공부와 미술 공부를 동시에!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오랫동안 미술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일을 해 오면서 꼭 한번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풀어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딸과 함께 여러 해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역사 현장을 만났고, 그 경험을 통해 눈이 깊어지고 생각이 단단해지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한국사'를 떠올리면 암기 과목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렇게 딱딱하고 지루하게 배워야 하는 것이 맞을까. 조금 더 즐겁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배우는 방법이 없을까. 저자는 많은 고민 끝에 딸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 삼아 유물과 한국사를 결합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책이 바로 『발자국 콩콩 한국사』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제목 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따라 발자국을 콩콩 찍으며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정림사지 오층석탑,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어린이들이 꼭 봐야 할 문화유산을 시각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유물이 어디에서 발견되었고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유물이 만들어진 시대 상황 등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았다. 그간 문화유산 답사기나 문화유산 자체를 소개하는 책은 많이 나왔지만,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미술과 한국사를 결합하여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무엇보다 대표 유물을 시대순으로 구성해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어 한국사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 준다.
대표 유물을 고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사의 흐름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둘째,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셋째, 예술적인 가치가 높을 것. 이런 기준에 맞추다 보니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84개로 압축되었다.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고, 우리나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생각의 크기 또한 넓어질 것이다. 책을 읽었다고 끝이 아니다. 이 책을 독파했다면 책에서 본 문화유산을 눈으로 익힐 차례다. 유물 지도가 수록된 책 표지 커버를 들고 저자가 추천한 코스대로 답사를 떠나 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하지 않던가. 문화유산에 대해 알수록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한국사 과목에 절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미술 공부와 한국사 공부를 동시에 하면서도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역사 여행의 시작과 끝을 이 책과 함께!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인문 교양서
이 책은 역사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 먼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유물이 등장했는지 연표(8~11쪽)를 훑어보면서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워밍업을 한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가이드 쫑아 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충주 고구려비'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시대순으로 메인 유물 20개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메인 유물과 함께 보면 좋을 유물 64개를 알아가는 것도 이 책의 숨은 포인트다! '유물 속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유물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부터 시대 상황까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에 발걸음을 멈출 수가 없다.
여행에 푹 빠져 있다 보면 '역사 여행이 과연 공부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괜한 걱정은 내려놓자. 여행 중간중간 우리가 어느 시대를 지나는지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어서(꼭지 시작마다 어느 지역 유물인지를 알려 주며, 페이지 하단에 어느 시대 유물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디자인) 한국사 공부를 보다 입체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조선 시대의 유물까지 살펴보고 나면 더 흥미를 갖게 될 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쯤 되면 역사 여행이 끝날 법도 한데, 이 책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우리를 어느새 역사의 현장에 데려다 놓는다. 표지 뒷면에 실린 '유물 지도'를 들고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에 체크를 하면서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2차 여행도 성공적! 여행이 끝난 뒤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232~234쪽)로 복습까지 할 수 있다.
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역사 여행을 한번 떠나 보면 어떨까?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국사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도, 자녀에게 재밌는 역사 공부를 경험시켜 주고 싶은 부모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 대표 문화유산 84 목록 (본문 228~231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충주 고구려비
2. 건흥오년명 금동광배
3. 연가칠년명 금동여래입상
4. 광개토대왕릉비
5.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6. 천마총 금관
7.천마도
8. 황남대총 북분 금관
9. 가야 금동관
10-1. 무령왕릉
10-2. 무령왕릉 금제관식
11. 송산리 고분군
12. 고구려 불꽃뚫음무늬 금동관
13. 백제금동대향로
14. 강서대묘 현무도(실사본)
14-2.강서대묘 현무도(모사본)
15. 강서대묘 벽화 모사도
16. 안악 3호분 묘주 부부 초상
17. 백제 능산리 고분벽화
18-1.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18-2.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1층 몸돌
19. 부소산성
20. 익산 미륵사지 석탑
21. 감은사지 삼층석탑
22. 석굴암 본존불
23. 십일면관음보살상
24. 금동 반가사유상
25. 서산마애삼존불상
26. 강화도 고려궁지
27. 팔만대장경
28. 해인사 장경판전
29. 직지
30. 동국이상국집
31. 항파두리성
32.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33. 청자 과형 병
34.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35. 청자 양각모란당초문 기와
36. 아미타삼존내영도
37. 수월관음도
38. 약사삼존도
39.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
40. 부석사 무량수전
41. 부석사 조사당 벽화
42. 봉정사 극락전
43. 무위사 극락보전
44. 경복궁
45-1. 종묘
45-2. 사직
46. 사대문
47. 조선경국전
48. 훈민정음
49. 몽유도원도
50. 자격루
51. 신숙주 초상
52. 소쇄원
53. 면앙정
54. 병산서원
55. 독서당계회도
56.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57. 백자 청화망우대명초충문 접시
58. 고매서작도
59. 백자 대호
60. 광해군묘
61. 파진대적도
62. 대동법시행기념비
63. 남한산성
64. 윤두서 자화상
65. 채애도
66. 야묘도추
67. 녹우당 현판
68. 강세황 70세 자화상
69. 금강전도
70. 곡운구곡도첩
71. 수문상친림관역도
72. 탕평비
73-1. 화성
73-2. 공심돈
74. 화성성역의궤
75. 규장각
76. 송석원시사야연도
77. 독립문
78. 전봉준 유적지
79. 덕수궁
80. 백악춘효도(가을본)
81. 조선왕조실록
82. 고려사
83. 정족산사고지
84. 승정원일기
목차
목차
역사 여행을 시작하며
연표
1. 충주 | 충주 고구려비
2. 경주 | 천마총 금관
3. 공주 | 무령왕릉
4. 서울 | 강서대묘 현무도
5. 부여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6. 경주 | 석굴암 본존불
7. 강화도 | 팔만대장경
8. 서울 |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9. 서울 | 아미타삼존내영도
10. 영주 | 부석사 무량수전
11. 서울 | 경복궁
12. 서울 | 훈민정음
13. 담양 | 소쇄원
14. 서울 |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15. 남양주 | 광해군묘
16. 해남 | 윤두서 자화상
17. 서울 | 금강전도
18. 수원 | 화성
19. 서울 | 독립문
20. 서울 | 조선왕조실록
역사 여행을 마무리하며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
사진 제공
연표
1. 충주 | 충주 고구려비
2. 경주 | 천마총 금관
3. 공주 | 무령왕릉
4. 서울 | 강서대묘 현무도
5. 부여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6. 경주 | 석굴암 본존불
7. 강화도 | 팔만대장경
8. 서울 |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9. 서울 | 아미타삼존내영도
10. 영주 | 부석사 무량수전
11. 서울 | 경복궁
12. 서울 | 훈민정음
13. 담양 | 소쇄원
14. 서울 |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15. 남양주 | 광해군묘
16. 해남 | 윤두서 자화상
17. 서울 | 금강전도
18. 수원 | 화성
19. 서울 | 독립문
20. 서울 | 조선왕조실록
역사 여행을 마무리하며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
사진 제공
저자
저자
이종수
고려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예술 작품과 그 작품이 나온 시대적 배경에 주목하고, 작자의 의도와 작품의 맥락, 계보를 찬찬히 짚어 가면서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사학자로서 오랫동안 미술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탁월했던 저자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이자 '미술 작품으로서의 유물'을 결합한 첫 책을 썼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정림사 지 오층석탑,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문화유산 84개를 직접 찾아보면서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 을 한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마』 『조선회화실록』 『옛 그림 읽는 법』 『그림 문답』 『이야기 그림 이야기』 『벽화로 꿈꾸다』 『그림에 기댄 화畵요일』, 역사 인물 이야기 『조광조 평전』 『류성 룡 7년의 전쟁』 『그대, 비해』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 림 이야기 『심심남매, 우리 그림에 빠지다』를 썼고, 어린이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이야기 품은 우리 옛 그림'을 연재 중입니다.
미술사학자로서 오랫동안 미술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탁월했던 저자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이자 '미술 작품으로서의 유물'을 결합한 첫 책을 썼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정림사 지 오층석탑,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문화유산 84개를 직접 찾아보면서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 을 한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마』 『조선회화실록』 『옛 그림 읽는 법』 『그림 문답』 『이야기 그림 이야기』 『벽화로 꿈꾸다』 『그림에 기댄 화畵요일』, 역사 인물 이야기 『조광조 평전』 『류성 룡 7년의 전쟁』 『그대, 비해』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 림 이야기 『심심남매, 우리 그림에 빠지다』를 썼고, 어린이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이야기 품은 우리 옛 그림'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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