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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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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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용 작가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작가 스스로가 고민한 사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사랑을 하면 상대방을 위한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살면서 경험하는 사랑은 매우 이기적일 때가 많다. 예로, 아픈 자녀가 병상에 누워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일 전화하는 부모가 있다. 물론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라는 걸 알지만, 아파서 얘기하는 것조차 힘든 자녀에게는 전화벨 소리가 큰 부담일 수 있다. 만약 부모의 잦은 전화가 아픈 자녀를 더 힘들게 한다면 그 부모의 사랑이 이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나용 작가는 이런 고찰을 극대화한 두 단편 소설 "햄스터"와 "반려된 식물"을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 소개한다.
이 두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독자에게 사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사랑이라고 정의되려면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하는 걸까? 두 이야기의 등장인물들도 사랑을 한 걸까? 이기적인 사랑도 사랑인 걸까? 나나용 작가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선뜻 제안하기보다 독자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다.
이 두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독자에게 사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사랑이라고 정의되려면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하는 걸까? 두 이야기의 등장인물들도 사랑을 한 걸까? 이기적인 사랑도 사랑인 걸까? 나나용 작가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선뜻 제안하기보다 독자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다.
목차
목차
햄스터
- 인생의 동반자
- 순둥이
- 울 일은 없는
- 상견례
- 햄스터
반려된 식물
- 희망
- 좌절
- 애정
- 애증
- 사랑
- 인생의 동반자
- 순둥이
- 울 일은 없는
- 상견례
- 햄스터
반려된 식물
- 희망
- 좌절
- 애정
- 애증
- 사랑
저자
저자
나나용
나나용은 1992년에 한국에서 태어나 아프리카 가나에서 자랐다. 미국의 보스턴 대학(Boston University)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의 연세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삶을 살아가는 데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사람과 사랑에 관심이 많다. 저서는 〈〈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 〈〈나도 별이 되겠지〉〉와 〈〈채소로 채소를 키워요〉〉가 있으며, 역서는 〈〈개다운 하루〉〉와 〈〈묘한 운율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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