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 그래도 전진
사고로 오른팔이 마비된 그림작가 독고의 왼손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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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무엇을 잃었는지가 아니라
남은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였다
인스타툰과 전시 활동으로 감동과 위로를 전해온 왼손 작가 독고의 그림에세이 《삐뚤빼뚤, 그래도 전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여행 중 음주운전 피해 사고로 오른팔이 마비된 독고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 ‘오른손이 없으면 왼손으로 그리면 되지’라는 결심에서 출발해, 서투르지만 성실하게, 한 걸음씩 다시 걸어 나간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그린다.
“처음엔 왼손으로 글씨 쓰기와 젓가락질 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다음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처음에는 펜을 쥐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짧은 선 하나를 긋는 데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니, 어느 순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결핍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결핍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이기에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이 있다. 독고의 이야기는 결핍이 반드시 극복의 대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 전환의 힘은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괴로움은 내가 능동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무력해진다. 평범하지 ‘못한’ 삶에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순간, 마법은 일어난다.”
《삐뚤빼뚤, 그래도 전진》은 불의의 사고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 결핍으로 인해 자신을 원망하던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겪을 수 있는 상실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해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누군가의 ‘불완전함’이 또 다른 이의 ‘희망’이 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도 삐뚤빼뚤하고 서툴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음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이 용기야말로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다.
남은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였다
인스타툰과 전시 활동으로 감동과 위로를 전해온 왼손 작가 독고의 그림에세이 《삐뚤빼뚤, 그래도 전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여행 중 음주운전 피해 사고로 오른팔이 마비된 독고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 ‘오른손이 없으면 왼손으로 그리면 되지’라는 결심에서 출발해, 서투르지만 성실하게, 한 걸음씩 다시 걸어 나간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그린다.
“처음엔 왼손으로 글씨 쓰기와 젓가락질 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다음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처음에는 펜을 쥐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짧은 선 하나를 긋는 데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니, 어느 순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결핍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결핍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이기에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이 있다. 독고의 이야기는 결핍이 반드시 극복의 대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 전환의 힘은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괴로움은 내가 능동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무력해진다. 평범하지 ‘못한’ 삶에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순간, 마법은 일어난다.”
《삐뚤빼뚤, 그래도 전진》은 불의의 사고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 결핍으로 인해 자신을 원망하던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겪을 수 있는 상실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해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누군가의 ‘불완전함’이 또 다른 이의 ‘희망’이 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도 삐뚤빼뚤하고 서툴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음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이 용기야말로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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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중요한 건 무엇을 잃었는지가 아니라
남은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였다
인스타툰과 전시 활동으로 감동과 위로를 전해온 왼손 작가 독고의 그림에세이 《삐뚤빼뚤, 그래도 전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여행 중 음주운전 피해 사고로 오른팔이 마비된 독고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 '오른손이 없으면 왼손으로 그리면 되지'라는 결심에서 출발해, 서투르지만 성실하게, 한 걸음씩 다시 걸어 나간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그린다.
"처음엔 왼손으로 글씨 쓰기와 젓가락질 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다음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처음에는 펜을 쥐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짧은 선 하나를 긋는 데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니, 어느 순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비극이 닥쳐올 때
여행을 좋아해 하늘을 누비는 승무원이 되었던 독고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춘 동안 여행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떠난다. 그러나 3일째 되던 날, 음주운전자가 낸 오토바이 사고로 정신을 잃고 만다.
"오른손을 쓰지 못할 겁니다."
그림 작가로서 오른팔을 잃는다는 건 삶의 기반이 통째로 무너지는 일이었다. 직업도, 미래도, 자신이라는 존재의 일부분도 사라진 듯했다. 사고 이후 수차례의 수술과 긴 회복의 시간, 그리고 이어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독고는 삶이라는 어두운 터널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통과해야 했다. 하지만 절망의 끝에서 독고는 한 가지를 붙잡았다.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다시 시작해볼 수 있을까?' 그 질문은 곧, 삶을 회복하는 여정의 첫걸음이 되었다.
약점이 강점이 되는 순간
좌절의 바닥에서 독고는 결심한다. '나에게 잘해주고 싶어.'
그리고 그 마음을 담아, 왼손으로 그린 그림과 회복의 기록을 인스타툰으로 연재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짧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감동했고, '위로 받았다,'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독고는 자신이 남긴 선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걸 보며 조금씩 삶을 회복해 나갔다.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어쨌든 조금은 불편하지만 특별해지긴 한 것 같아."
한때는 '오른팔을 못 쓰는데 뭘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독고는 회사에 취업하고, 일러스트 페어에 참여하거나 전시를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은 손'이라 여겼던 왼손이, 지금은 독고의 가장 강력한 시그니처가 되었다.
나의 결핍은 결핍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결핍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결핍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이기에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이 있다. 독고의 이야기는 결핍이 반드시 극복의 대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 전환의 힘은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괴로움은 내가 능동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무력해진다. 평범하지 '못한' 삶에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순간, 마법은 일어난다."
《삐뚤빼뚤, 그래도 전진》은 불의의 사고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 결핍으로 인해 자신을 원망하던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겪을 수 있는 상실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해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누군가의 '불완전함'이 또 다른 이의 '희망'이 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도 삐뚤빼뚤하고 서툴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음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이 용기야말로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다.
남은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였다
인스타툰과 전시 활동으로 감동과 위로를 전해온 왼손 작가 독고의 그림에세이 《삐뚤빼뚤, 그래도 전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여행 중 음주운전 피해 사고로 오른팔이 마비된 독고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 '오른손이 없으면 왼손으로 그리면 되지'라는 결심에서 출발해, 서투르지만 성실하게, 한 걸음씩 다시 걸어 나간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그린다.
"처음엔 왼손으로 글씨 쓰기와 젓가락질 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다음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처음에는 펜을 쥐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짧은 선 하나를 긋는 데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니, 어느 순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비극이 닥쳐올 때
여행을 좋아해 하늘을 누비는 승무원이 되었던 독고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춘 동안 여행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떠난다. 그러나 3일째 되던 날, 음주운전자가 낸 오토바이 사고로 정신을 잃고 만다.
"오른손을 쓰지 못할 겁니다."
그림 작가로서 오른팔을 잃는다는 건 삶의 기반이 통째로 무너지는 일이었다. 직업도, 미래도, 자신이라는 존재의 일부분도 사라진 듯했다. 사고 이후 수차례의 수술과 긴 회복의 시간, 그리고 이어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독고는 삶이라는 어두운 터널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통과해야 했다. 하지만 절망의 끝에서 독고는 한 가지를 붙잡았다.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다시 시작해볼 수 있을까?' 그 질문은 곧, 삶을 회복하는 여정의 첫걸음이 되었다.
약점이 강점이 되는 순간
좌절의 바닥에서 독고는 결심한다. '나에게 잘해주고 싶어.'
그리고 그 마음을 담아, 왼손으로 그린 그림과 회복의 기록을 인스타툰으로 연재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짧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감동했고, '위로 받았다,'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독고는 자신이 남긴 선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걸 보며 조금씩 삶을 회복해 나갔다.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어쨌든 조금은 불편하지만 특별해지긴 한 것 같아."
한때는 '오른팔을 못 쓰는데 뭘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독고는 회사에 취업하고, 일러스트 페어에 참여하거나 전시를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은 손'이라 여겼던 왼손이, 지금은 독고의 가장 강력한 시그니처가 되었다.
나의 결핍은 결핍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결핍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결핍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이기에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이 있다. 독고의 이야기는 결핍이 반드시 극복의 대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 전환의 힘은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괴로움은 내가 능동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무력해진다. 평범하지 '못한' 삶에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순간, 마법은 일어난다."
《삐뚤빼뚤, 그래도 전진》은 불의의 사고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 결핍으로 인해 자신을 원망하던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겪을 수 있는 상실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해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누군가의 '불완전함'이 또 다른 이의 '희망'이 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도 삐뚤빼뚤하고 서툴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음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이 용기야말로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1부. 그날, 내 오른팔은 마비되었다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떠나다
사고의 전말
여기선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독고 한국 보내기 프로젝트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오른손을 쓰지 못할 겁니다
*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
왜 하필 저죠?
내 몸을 건 베팅
3개월의 기다림
3가지 선택지
이대로 수술 못합니다
왼손 생활의 시작
*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마비된 팔, 마비된 일상
우울증입니다
우울증 극복기
그날의 사고에서 나를 구해준 사람들
정 많은 한식당 부부
생명의 은인
*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 이유
나는 어떻게 가해자가 되었는가
사건의 전말
마냥 최악의 기억은 아니기를
자전거 타다가 [ ] 부러진 썰
양팔 깁스는 처음
상상도 못한 전개
* 마비와 우울증에서 나를 지켜낸 방법
2부. 나는 달라졌을 뿐, 틀리지 않았음
내 인생 최악의 6개월을 SNS에 기록했더니
난생 처음 페어란 곳에 초청(?)받았다
가자! 부산으로
만화 한 편 보고 가세요
네, 실화입니다
가장 큰 위로
* 여행 중 사고로 마비가 됐지만 6개월 만에 멘탈 잡은 비결
오른손은 못 쓰지만 자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
괜찮아, 적응하면 돼
마비 환자는 이런 꿈을 꿉니다
팔이 마비되면 뭐가 가장 힘들까?
마비된 오른팔로 사회생활은 어려워
* 바닥을 치고 난 뒤 더 행복해지는 법
팔은 마비됐어도 마라탕은 먹고 싶어
내가 희망의 아이콘..?
야생의(?) 마비환자를 발견한 사람들
마비 환자가 들키고 싶지 않은 한 가지 비밀
언젠가 다시 그런 날이 올까요?
* 주위 시선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3가지 방법
마비된 몸으로 여행을 한다는 것은
첫 번째 고비
도움을 요청할 용기
여행이 두려워진 마비 환자
쿼카와 캥거루의 실체ㄷㄷ
마비 환자의 나 홀로 시드니 여행
*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여행이 남긴 질문
수상한 점괘를 뽑다..!
마비 환자의 몸상태 브리핑
장원영..민희진..그리고 독고적 사고
* 아직 마비와 친해지는 중입니다
장애가 느껴지지 않는 순간
팔이 마비가 됐더니 [ ]가 좋더라
나는 실패를 파는 사람
* 삶의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치며
1부. 그날, 내 오른팔은 마비되었다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떠나다
사고의 전말
여기선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독고 한국 보내기 프로젝트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오른손을 쓰지 못할 겁니다
*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
왜 하필 저죠?
내 몸을 건 베팅
3개월의 기다림
3가지 선택지
이대로 수술 못합니다
왼손 생활의 시작
*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마비된 팔, 마비된 일상
우울증입니다
우울증 극복기
그날의 사고에서 나를 구해준 사람들
정 많은 한식당 부부
생명의 은인
*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 이유
나는 어떻게 가해자가 되었는가
사건의 전말
마냥 최악의 기억은 아니기를
자전거 타다가 [ ] 부러진 썰
양팔 깁스는 처음
상상도 못한 전개
* 마비와 우울증에서 나를 지켜낸 방법
2부. 나는 달라졌을 뿐, 틀리지 않았음
내 인생 최악의 6개월을 SNS에 기록했더니
난생 처음 페어란 곳에 초청(?)받았다
가자! 부산으로
만화 한 편 보고 가세요
네, 실화입니다
가장 큰 위로
* 여행 중 사고로 마비가 됐지만 6개월 만에 멘탈 잡은 비결
오른손은 못 쓰지만 자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
괜찮아, 적응하면 돼
마비 환자는 이런 꿈을 꿉니다
팔이 마비되면 뭐가 가장 힘들까?
마비된 오른팔로 사회생활은 어려워
* 바닥을 치고 난 뒤 더 행복해지는 법
팔은 마비됐어도 마라탕은 먹고 싶어
내가 희망의 아이콘..?
야생의(?) 마비환자를 발견한 사람들
마비 환자가 들키고 싶지 않은 한 가지 비밀
언젠가 다시 그런 날이 올까요?
* 주위 시선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3가지 방법
마비된 몸으로 여행을 한다는 것은
첫 번째 고비
도움을 요청할 용기
여행이 두려워진 마비 환자
쿼카와 캥거루의 실체ㄷㄷ
마비 환자의 나 홀로 시드니 여행
*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여행이 남긴 질문
수상한 점괘를 뽑다..!
마비 환자의 몸상태 브리핑
장원영..민희진..그리고 독고적 사고
* 아직 마비와 친해지는 중입니다
장애가 느껴지지 않는 순간
팔이 마비가 됐더니 [ ]가 좋더라
나는 실패를 파는 사람
* 삶의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치며
저자
저자
독고
공대를 졸업한 뒤, 여행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승무원이 되었다. 하늘을 날며 세계 곳곳을 누비던 시간은 짧았지만 찬란했다. 그러나 팬데믹이라는 예기치 못한 위기 앞에서 비행은 멈췄고, 삶의 방향도 함께 잃었다.
비행 복귀를 앞두고 떠난 치앙마이.
그곳에서 스쿠터 사고로 오른팔이 마비되면서, 꿈도 일상도 한순간에 무너졌다. 절망 끝에서 남은 건 왼손 하나. 살아야 했기에, 그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심스레 삶을 다시 꺼내 놓았다. 그렇게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었다.
2024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첫 개인전 〈Yes, I'm Paralyzed〉를 열었고, 800명 중 '최우수 10인'에 선정되었다. 문화예술 플랫폼 STRAW에서 작품과 이야기를 연재했으며, 현재는 회화 작가로 활동하며 불완전한 삶 속에서도 희망의 방향을 그리고 있다.
비행 복귀를 앞두고 떠난 치앙마이.
그곳에서 스쿠터 사고로 오른팔이 마비되면서, 꿈도 일상도 한순간에 무너졌다. 절망 끝에서 남은 건 왼손 하나. 살아야 했기에, 그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심스레 삶을 다시 꺼내 놓았다. 그렇게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었다.
2024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첫 개인전 〈Yes, I'm Paralyzed〉를 열었고, 800명 중 '최우수 10인'에 선정되었다. 문화예술 플랫폼 STRAW에서 작품과 이야기를 연재했으며, 현재는 회화 작가로 활동하며 불완전한 삶 속에서도 희망의 방향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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