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상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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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나타내는 수많은 낱말,
낱말을 유쾌하게 즐기도록 하는 상상력이라는 마법 세계
낱말 마법을 부리는 주인공 ‘오스카’. 오스카가 낱말 상자에서 ‘샛노랗다’를 꺼내 던지자 그 낱말에 맞은 고슴도치가 샛노랗게 변한다. 오스카는 ‘털북숭이’ 낱말로 떡갈나무를 털북숭이 나무로, ‘고분고분하다’ 낱말로 악어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버린다. 집을 ‘거꾸로’ 세우고, 백마를 ‘윙윙’ 날게 만드는 데에 상자 속 낱말을 몽땅 다 써 버린 오스카는 낱말 상자를 채울 새 낱말을 찾아 나선다. 너무 바빠 오스카의 말을 듣지도 못하고 지나가 버리는 슈미트 아저씨. 새로운 낱말 같은 건 없다는 칼 아저씨. 오스카는 상자를 채울 새 낱말을 찾을 수 있을까?
평범해 보이는 정원에서 낱말이 가득한 신비한 상자를 발견하자 상자에서 꺼낸 낱말들로 세상이 바뀌는 마법이 일어난다. 여기저기 낱말 마법을 부리느라 텅 비어버린 상자를 새로운 낱말을 찾아 채우면서 언어의 즐거움을 느끼고 말을 소중함을 되새기는 그림책.
작가는 낱말이 부리는 마법을 유쾌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나타내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중요한 소통 도구인 언어. 『낱말 상자』에서는 언어를 왜 노력해 익히고, 자기만의 언어를 찾아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낱말을 유쾌하게 즐기도록 하는 상상력이라는 마법 세계
낱말 마법을 부리는 주인공 ‘오스카’. 오스카가 낱말 상자에서 ‘샛노랗다’를 꺼내 던지자 그 낱말에 맞은 고슴도치가 샛노랗게 변한다. 오스카는 ‘털북숭이’ 낱말로 떡갈나무를 털북숭이 나무로, ‘고분고분하다’ 낱말로 악어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버린다. 집을 ‘거꾸로’ 세우고, 백마를 ‘윙윙’ 날게 만드는 데에 상자 속 낱말을 몽땅 다 써 버린 오스카는 낱말 상자를 채울 새 낱말을 찾아 나선다. 너무 바빠 오스카의 말을 듣지도 못하고 지나가 버리는 슈미트 아저씨. 새로운 낱말 같은 건 없다는 칼 아저씨. 오스카는 상자를 채울 새 낱말을 찾을 수 있을까?
평범해 보이는 정원에서 낱말이 가득한 신비한 상자를 발견하자 상자에서 꺼낸 낱말들로 세상이 바뀌는 마법이 일어난다. 여기저기 낱말 마법을 부리느라 텅 비어버린 상자를 새로운 낱말을 찾아 채우면서 언어의 즐거움을 느끼고 말을 소중함을 되새기는 그림책.
작가는 낱말이 부리는 마법을 유쾌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나타내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중요한 소통 도구인 언어. 『낱말 상자』에서는 언어를 왜 노력해 익히고, 자기만의 언어를 찾아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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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낱말 상자』에 담긴 200여 개에 달하는 풍부한 어휘,
더 크게, 더 넓게, 더 많이 감각하도록 돕는 말의 힘
『낱말 상자』에서는 '낱말'로 마법을 부리면 평범한 세상이 상상력 가득한 세상으로 바뀐다는 것을 유쾌한 그림으로 보여준다. 오스카가 던진 낱말이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되었는지 찾다 보면 어느새 낱말이 부리는 마법의 세계로 성큼 들어가게 된다. 낱말의 뜻을 글과 그림으로 곱씹으며 공기처럼 가까이 있어 느끼지 못했던 언어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느릿느릿 지나가는 달팽이를 호기심에 만져 보았을 때 우리는 그 경험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진다. '쪽빛 바다', '달착지근한 맛', '매끄러운 껍질' 등 경험을 나타낼 다채로운 낱말을 알지 못한다면 아름다운 바다색은 그저 '파랗다'는 낱말 하나에, 혀를 감싸는 듯 달콤한 맛은 '달다'라는 낱말로 뭉뚱그려 표현되어 특별할 것 없는 경험이 되고 만다.
『낱말 상자』에는 주인공 '오스카'가 경험하는 세상이 다양한 낱말들로 표현되어 있다. 낱말로 그림을 그리듯 새로운 낱말을 배워 세상을 감각하면 『낱말 상자』의 오스카처럼 '여린 나뭇잎'과 '파릇파릇한 나뭇잎'의 차이를 알고, 세계를 더 크게, 더 넓게,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이다.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레베카 구거와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
그간 국내에 소개된 다양한 그림책으로 레베카 구거와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는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한 질문을 던져 왔다. 두 작가는 『낱말 상자』에서 세상을 다채롭게 감각하게 만드는 언어에 관심을 기울였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중요한 소통 도구인 언어. 『낱말 상자』에서는 언어를 왜 노력해 익히고, 자기만의 언어를 찾아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낱말 상자』의 오스카처럼 귀 기울이고,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를 맡으며 어디에서든 새 낱말을 찾으려 노력한다면, 독자들 또한 낱말 상자에 자기만의 낱말을 담아 세상이 그 낱말의 뜻대로 바뀌는 마법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더 크게, 더 넓게, 더 많이 감각하도록 돕는 말의 힘
『낱말 상자』에서는 '낱말'로 마법을 부리면 평범한 세상이 상상력 가득한 세상으로 바뀐다는 것을 유쾌한 그림으로 보여준다. 오스카가 던진 낱말이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되었는지 찾다 보면 어느새 낱말이 부리는 마법의 세계로 성큼 들어가게 된다. 낱말의 뜻을 글과 그림으로 곱씹으며 공기처럼 가까이 있어 느끼지 못했던 언어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느릿느릿 지나가는 달팽이를 호기심에 만져 보았을 때 우리는 그 경험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진다. '쪽빛 바다', '달착지근한 맛', '매끄러운 껍질' 등 경험을 나타낼 다채로운 낱말을 알지 못한다면 아름다운 바다색은 그저 '파랗다'는 낱말 하나에, 혀를 감싸는 듯 달콤한 맛은 '달다'라는 낱말로 뭉뚱그려 표현되어 특별할 것 없는 경험이 되고 만다.
『낱말 상자』에는 주인공 '오스카'가 경험하는 세상이 다양한 낱말들로 표현되어 있다. 낱말로 그림을 그리듯 새로운 낱말을 배워 세상을 감각하면 『낱말 상자』의 오스카처럼 '여린 나뭇잎'과 '파릇파릇한 나뭇잎'의 차이를 알고, 세계를 더 크게, 더 넓게,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이다.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레베카 구거와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
그간 국내에 소개된 다양한 그림책으로 레베카 구거와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는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한 질문을 던져 왔다. 두 작가는 『낱말 상자』에서 세상을 다채롭게 감각하게 만드는 언어에 관심을 기울였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중요한 소통 도구인 언어. 『낱말 상자』에서는 언어를 왜 노력해 익히고, 자기만의 언어를 찾아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낱말 상자』의 오스카처럼 귀 기울이고,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를 맡으며 어디에서든 새 낱말을 찾으려 노력한다면, 독자들 또한 낱말 상자에 자기만의 낱말을 담아 세상이 그 낱말의 뜻대로 바뀌는 마법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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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레베카 구거
스위스에서 태어난 레베카 구거와 시몬 뢰틀리스베르거는 지금도 스위스 툰에서 들과 산, 신선한 공기를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베른 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레베카 구거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픽을 전공한 시몬 뢰틀리스베르거는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두 사람이 팀을 이루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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