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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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을 비롯한 예술은 사람과 사회를 표현하며 독창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작품의 창작과는 별개로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란 쉽지 않은 법.
이에 젊은 영화감독 지망생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지망생은 손을 잡고 실험적인 결과물 〈파블로바〉를 내놓았다.
아프리카코끼리가 절멸할 상황에서 발견된, 부산에 갇힌 알비노 코끼리 “파블로바”.
코끼리의 처분에 개입하여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산으로 집결한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갈등을 마주한다.
영상화 없이 텍스트로만 존재하는 각본이 그려나갈 이야기의 모습은, 온전히 독자들의 상상에 달렸다.
낯설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탄생한 상상 속 부산을 탐험하는 경험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작품의 창작과는 별개로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란 쉽지 않은 법.
이에 젊은 영화감독 지망생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지망생은 손을 잡고 실험적인 결과물 〈파블로바〉를 내놓았다.
아프리카코끼리가 절멸할 상황에서 발견된, 부산에 갇힌 알비노 코끼리 “파블로바”.
코끼리의 처분에 개입하여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산으로 집결한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갈등을 마주한다.
영상화 없이 텍스트로만 존재하는 각본이 그려나갈 이야기의 모습은, 온전히 독자들의 상상에 달렸다.
낯설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탄생한 상상 속 부산을 탐험하는 경험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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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창작을 향한 두 예술 지망생의 새로운 도전
-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편 영화용 시나리오
- 기승전결 4장 형식과 삽화를 통해 '읽기 쉬운 각본'으로 창작
문예창작을 비롯한 예술은 사람과 사회를 표현하며 독창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작품의 창작과는 별개로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란 쉽지 않은 법. 이에 젊은 영화감독 지망생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지망생은 손을 잡고 실험적인 결과물을 내놓았다. 시나리오집 『파블로바』가 그것이다.
공업화와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놓인 아프리카코끼리. 각국에선 개체 수 확보를 위해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까지 아프리카로 보내지만, 영역 다툼과 교잡종의 탄생으로 사실상 절멸하고 만다. 환경단체는 불법 서커스와 사유지를 대상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마침내 저 멀리 한국에서 접한 귀중한 소식. "부산에 알비노 코끼리 한 마리가 있다!"
세계 최후의 수컷 아프리카코끼리 '파블로바'에겐 수수께끼가 많다. 어쩌다 부산까지 오게 되었는가? 누가 어떠한 이유로 소유하고 있는가? 앞으로의 행적은 어떻게 될 것인가? 『파블로바』는 하얀 코끼리에 대한 각자의 의심을 품은 채, 부산으로 집결한 다양한 이들이 겪는 충돌과 갈등을 4막에 걸쳐 풀어간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강동호 작가는 웹툰과 웹소설의 영상화 추세 속 스포트라이트를 잃은 각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바 있다. 작가는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시나리오집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흥행한 작품의 부수적인 트로피로 출간되고 있으며, 감독 및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독립적으로 창작한 각본은 접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한다. 이어 '각본 역시 영상 콘텐츠의 수단에서 벗어나 고유한 원작이자 생생하고 흥미로운 문학의 한 갈래로서 인정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파블로바』를 쓴 강동호 작가는 영화분야에서의 꿈을, 삽화를 그린 이채민 그림작가는 아트분야에서의 꿈을 그려나가고 있다. '자신의 창작물을 세상에 공유하고 싶다'는 공통된 목표 아래 탄생한, 가상의 무대에서 그려질 이야기의 모습은 온전히 독자들의 상상에 달렸다. 낯설지만 새로운 각본에서의 탐험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동호 작가는 『파블로바』 외에도 시놉시스로 보관하고 있는 『엉클 밀라노』, 『리사』, 『푸른 초상』 등에 대한 각본 집필을 준비할 계획이다.
-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편 영화용 시나리오
- 기승전결 4장 형식과 삽화를 통해 '읽기 쉬운 각본'으로 창작
문예창작을 비롯한 예술은 사람과 사회를 표현하며 독창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작품의 창작과는 별개로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란 쉽지 않은 법. 이에 젊은 영화감독 지망생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지망생은 손을 잡고 실험적인 결과물을 내놓았다. 시나리오집 『파블로바』가 그것이다.
공업화와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놓인 아프리카코끼리. 각국에선 개체 수 확보를 위해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까지 아프리카로 보내지만, 영역 다툼과 교잡종의 탄생으로 사실상 절멸하고 만다. 환경단체는 불법 서커스와 사유지를 대상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마침내 저 멀리 한국에서 접한 귀중한 소식. "부산에 알비노 코끼리 한 마리가 있다!"
세계 최후의 수컷 아프리카코끼리 '파블로바'에겐 수수께끼가 많다. 어쩌다 부산까지 오게 되었는가? 누가 어떠한 이유로 소유하고 있는가? 앞으로의 행적은 어떻게 될 것인가? 『파블로바』는 하얀 코끼리에 대한 각자의 의심을 품은 채, 부산으로 집결한 다양한 이들이 겪는 충돌과 갈등을 4막에 걸쳐 풀어간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강동호 작가는 웹툰과 웹소설의 영상화 추세 속 스포트라이트를 잃은 각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바 있다. 작가는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시나리오집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흥행한 작품의 부수적인 트로피로 출간되고 있으며, 감독 및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독립적으로 창작한 각본은 접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한다. 이어 '각본 역시 영상 콘텐츠의 수단에서 벗어나 고유한 원작이자 생생하고 흥미로운 문학의 한 갈래로서 인정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파블로바』를 쓴 강동호 작가는 영화분야에서의 꿈을, 삽화를 그린 이채민 그림작가는 아트분야에서의 꿈을 그려나가고 있다. '자신의 창작물을 세상에 공유하고 싶다'는 공통된 목표 아래 탄생한, 가상의 무대에서 그려질 이야기의 모습은 온전히 독자들의 상상에 달렸다. 낯설지만 새로운 각본에서의 탐험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동호 작가는 『파블로바』 외에도 시놉시스로 보관하고 있는 『엉클 밀라노』, 『리사』, 『푸른 초상』 등에 대한 각본 집필을 준비할 계획이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2p
각본
1막 - 3p
2막 - 63p
3막 - 111p
4막 - 175p
그림작가의 말 - 230p
강동호의 스케치 - 234p
이채민의 일러스트 - 246p
미사용 표지 - 262p
각본
1막 - 3p
2막 - 63p
3막 - 111p
4막 - 175p
그림작가의 말 - 230p
강동호의 스케치 - 234p
이채민의 일러스트 - 246p
미사용 표지 - 262p
저자
저자
강동호
1999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방송.영상.뉴미디어학부를 전공하고 있다.
〈파블로바〉의 시놉시스를 구상했으며, 각본을 작성했다.
〈파블로바〉의 시놉시스를 구상했으며, 각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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